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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론

코로나19 때문에 참고있는 문파를 우습게 보지 마라! 행동해야 할 때 문파의 진면목을 볼지니! 천만 명에 이르는 진성문파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깨어있는 시민들은 13분 이후부터 시청해도 됩니다. 법치주의와 검찰에 대해,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참고있을 뿐 여전히 문통을 지지하는 진성문파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영상의 앞부분은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지역상품권으로 시행하라는 이재명의 주장이 얼마나 문제가 많으며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는지에 댜루었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말한 이익공유제는 삭제했는데 하나의 영상으로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짐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돈키호테처럼 좌충우돌하고 있는 김종인이 경제전문가도 아니며, 우리가 지금까지 지겹게 지켜본 시장우파일 뿐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했기 때.. 더보기
언론이 왜곡하는 조국 재판 그리고 주류경제학의 5가지 유령 조국 재판, 언론 보도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1주일도 너무 길다! 불평등과 부정의, 양극화를 양산해온 주류경제학의 5가지 유령! https://www.youtube.com/watch?v=MhGK2zqIALU&t=1207s 더보기
사이비 진보좌파 비판, 그 첫 번째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공부도 부족한데서 청춘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사이비들의 문제점들을 다루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봐야 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미래세대가 잘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28HOk_7uxQ 더보기
이대로 가면 비대칭적 종말을 피할 수 없다 기술이 인류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수없이 많은 석학들이 다루었던 것이지만, 과학과 기술공학의 발전과 정보통신기술의 영향을 가장 잘 파악해낸 닐 포스트만의 《테크노폴리》와 니콜라스의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과 《유리감옥》, 바우만의 《액체근대》, 라이언의 《감시사회의 유혹》 등을 중심으로 다루어보는 것이 더욱 오늘날의 현실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속으로 움직이는 ‘가벼운 경제’의 시대에서는 세상의 변화를 모두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녘에 이르러서야 날아오른다’는 헤겔의 주장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문화에 대한 기술-경제적 발전의 영향력은 위대한 서사시인 호메로스가 《오디세이》에서 보여준 것처럼, 신화(지배권력의 정통성을 창출함과 동시에 피지배자에 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