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의 대반격도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치경제적 성찰에 이른 깨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불평등과 기득권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준 신자유주의 50년과 사유재산에 무한대의 신성을 씌운 신소유주의 50년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습니다. 마르크스는 틀렸지만 그가 꿈꾼 '자유의 왕국'은 상당한 수정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정치혁명을 통해 상당 부분 실현될 것입니다.

 

노통과 함께했던 유시민과 문통과 함께한 조국 같은 청렴하고 진실되고 강단있으며 변함없이 좋은 사람들이 정치혁명을 이뤄내는 선두에 있습니다. 그들의 고투와 전진 때문에 세상은 하루하루 좋아질 것입니다. 좋은 학문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된 힘을 이루면 민주주의는 최후의 보루에서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동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취소라는 사상 초유의 해프닝은 불평등주의 기득권의 힘이 얼마나 강고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개를 자처하는 기레기들이 살처분되지 않고 있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세상에 이르는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우리는 끝내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에 이를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이 성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먹을 거 입을 거 걱정하지 않고 아니꼬운 꼴 보지 않으며 하루하루가 신명나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세상입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고 있으며, 무엇도 우리의 걸음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조국이 있고 유시민이 있기에. 

 

 

https://youtu.be/AhKY0cUfeFQ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