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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조국 죽이기의 최대 피해자, 조민을 위한 늙은도령의 영상메시지

 

조민 양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가짜, 조작 보도는 조선일보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벌일 조국에 대한 경고이자, 악랄함이 극에 달한 공갈협박입니다. 조선일보의 악랄함은 정정보도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조선일보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시신을 건들면 언론의 자유를 내세워 죽을 때까지 괴롭히고 물어뜯겠다는 선전포고를 조국 일가에게 보낸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조선일보를 반드시 폐간시켜야 하며, 비슷한 짓거리를 남발한 기레기들을 모조리 청소해야 합니다. 그들이 남긴 흔적 모두를 찾아서 소각해야 합니다. 그들은 국민을 갈등과 분열, 반목과 싸움으로 내모는 악성 바이러서의 숙주들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소각만이 악성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내세워 조민 양을 평생 쫓아다니며 괴롭히며 파멸시키고야 말겠다는 조선일보의 광기는 국민의 목숨과 안전을 담보로 자신의 밥그릇만 챙기겠다는 전공의와 전임의, 의대생들과 조민 양이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악랄하고 비열합니다. 조민 양을 이중삼중의 고통과 죄책감, 피해의식, 두려움과 공포로 몰고가는 이런 악마적인 행태를 발본색원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최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 죽이기'가 윤석렬 정치검찰과 기레기들의 합작품임이 재판을 통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조국 죽이기'를 이어가고 조선일보와 기레기들의 범죄행위는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입법을 통해서라도 철처하게 단죄해야 합니다. 허위기사도 모자라 정정보도를 통해 또 한 번 보도를 한 것은 조선일보가 처음부터 계획해둔 악랄하기 그지없는 범죄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전공의와 전임의,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법앞의 평등과 의료법과 집시법 등에 따라  처벌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조민 양의 현재와 미래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만의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조선일보의 계획이 무엇인지 추론해봤으며, 이 모든 것들이 조민 양에게 약간의 힘이라도 될 수 있다면 바람이 없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MdqGovPh0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