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7'에 대한 쪼가릭 지식을 가지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했던 가짜 청원을 완벽하게 박살낸 김재욱 교수의 4흉은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명문은 물론 동양철학과 동양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실패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세력들을 정확히 고발함으로써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유쾌 통쾌 상쾌했던 김재욱 교수의 상소문에서 빠진 또 다른 원흉들이 있으니, 그들은 모든 음모론과 가짜뉴스, 갈등과 분열, 차별과 폭력 등을 유발하는 악성 콘텐츠들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거대 플랫폼공룡들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들의 활동을 방치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기술은 모두에게 최고의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반대로 3~5% 정도의 악성 분자들이 국가와 사회를 혼란 속으로 내모는 바이러스성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양면성은 극소수에 의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사업자들을 규제하는 국제적 차원의 법률 제정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극히 일부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민주주의적 소통의 장이 오염되고 타락되는 것을 막으려면 정부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구글세' 등도 중요하지만 표현의 자유와 익명성 뒤에서 디지털 공간을 악마가 날뛰는 공간으로 만든 자들을 규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https://youtu.be/-Ffjpkr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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