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의 휴가 연장에 관한 국민의짐 관계자들의 정치적 프레이밍과 막무가내 주장이 역겨움을 넘어 협치의 대상으로도 인정할 수 없을 만큼 막장 중의 막장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찬스' '황제휴가'라는 프레이밍의 비열함은 국민적 감정선만 건드려 사실 관계를 묻어버리고 의혹만을 끝없이 부풀리기 위한 '조국 죽이기'의 재판일 뿐입니다. 조국 죽이기로 법무부장관을 날렸던 그때의 성공에 취해 또다시 법무부장관을 날리기 위해 지랄발광만 할 뿐입니다.  

 

성일종은 독재시대에 자행됐던 자신의 군대 경험으로 현재의 군대를 재단하는 것만이 아니라 훨씬 민주화된 현재의 군대 상황은 알아보지 않은 채 저열한 프레이밍과 의혹부풀리기만 주구장창 되풀이합니다. 그의 주장은 개인별로 사정이 다를 수밖에 없는 수술과 회복과정을 무시한 채 독재시대에나 통하는 단 하나의 기준으로 '엄마찬스'나 '황제휴가'만 외쳐댈 뿐입니다. 

 

어제 이루어진 JTBC 밤샘토론에 이어 오늘의 KBS 심야토론에서도 성누리당 때의 힘이 부러운 모양인 국민의힘을 대표해서 나온 자들은 막무가내 의혹과 정치적 선동들이 하나씩 제거되고 사실관계가 하나둘씩 밝혀지자 '특임검사' '특검'만을 외칩니다. 의혹을 처음 폭로한 자는 그 빌어먹을 놈의 육사 출신이라 믿어야 하며, 다른 자들은 믿지 말아야 한다며 일방적 주장만을 이어가며 어거지를 부렸습니다.

 

김남국이 말한대로 없는 죄를 어떻게 해서든지 만들어내기 위한 어거지 정치공작일 뿐입니다. 성일종이 제기한 군인에 대한 요양심의제도도 추미애 아들을 구제하기 위한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었다고 음모론적 의혹부풀리기만 이어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의 기준이 세상이 변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군인의 권리를 높이는 방향으로 규정들을 바꿔간 것도 추미애 아들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둔갑시켜버렸습니다. 사실은 없고 의혹만 있습니다.  

 

청탁이라는 것도 지극히 일방적이어서 논리고 뭐고 없습니다. 부대 배치에 관해 문의한 것도 청탁이라면 자식 사랑에 이런 문의를 한 무수히 많은 어머님도 모두 다 청탁으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국당의 주장대로라면 국민의 생명과 환자의 피해를 담보로 불법파업을 자행한 전공의와 의대생들, 그들에게 파업 후원금을 제공한 부도와 선배들까지 모조리 감옥에 쳐넣어야 합니다. 

 

최근에 들어 지배층에 몰려있는 엘리트들일수록 기본적인 수준에서의 상식과 도덕, 양심과 원칙도 없는 놈들로 넘쳐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보수정치를 대표한다는 국당 의원들이 조중동을 비롯한 이땅의 기레기들과 손잡고 마녀사냥을 벌인 조국 죽이기에 이어 추미애 죽이기처럼 추문폭로와 정치선동으로만 일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큰소리치니 불법파업이나 벌이고도 무조건구제만 외치는 전공의나 의대생들이 양산되는 것입니다. 

 

 

www.youtube.com/watch?v=v0kkJcDPR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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