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대부분의 이사를 홀로 준비했기 때문에 이사가 끝나자 곧바로 뻗어버렸습니다. 오늘까지 영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한 2~3일 더 쉬어야 체력이 회복될 것 같습니다.허리상태도 악화돼 그것도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하루 종일 자다 깨다 먹다 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감기에도 걸려 이중고를 치루고 있는데 체력이 회복돼야 둘 다 상태가 좋아질 듯합니다. 이번 주는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종북몰이가 이성적인 것을 넘어선 상황이라 일일이 상대해야 하는데 그러다간 간암이 재발할 정도로 몸의 피로감이 심합니다.



설사까지 겹쳐 최악입니다. 무조건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쉴 생각인데 오늘 설사를 잡았습니다. 아제 허리만 잡으면 앉아서 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꼬였던 이사가 극적으로 풀렸습니다.



그래서 피로가 더 심한 모양입니다. 아무튼 잘 쉬고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제수씨와 조카들이 6월에 오니 계속 미뤄지고 있는 1차 모임을 6월에는 가질까 합니다. 장소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사 때문에 잠시 중단했지만 몇 군데로 압축하고 있으니 그 때 1차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모두 잘 지내십시오. 어려우실 텐데 후원금은 안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냥 서로를 사랑하고 믿고 그런 사이가 됐으면 합니다. 모두 잘 보내세요. 저도 최대한 빨리 기력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직 하나 써둔 글이 있어 내일 올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 공수래공수거 2015.03.10 08:32 신고

    이사를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쉬시면서 기력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 耽讀 2015.03.10 08:44 신고

    기력 빨리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부탁합니다.

  3. 박창식 2015.03.10 09:21 신고

    새로운 곳에서
    몸도 정신도 더 자유로우시길 기원합니다.
    기도합니다.

  4. 참교육 2015.03.10 11:07 신고

    이사를 하셨네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늙은도령 2015.03.11 23:39 신고

      태어나 처음으로 이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젠 많이 회복했지만, 아무튼 좋은 곳으로 이사와 잘 지낼 것 같습니다.

  5. base 2015.03.10 11:12 신고

    무사히 이사를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사를자주 다니다보니 그 고충을 잘 알고있죠. 왠만한 사람도 이사한번 하고 몇일 고생하죠. 무엇보다 건강 잘 살피시고 글쓰기는 그 다음이 아닐까요!

    • 늙은도령 2015.03.11 23:39 신고

      많이 회복했습니다.
      이번에 정말 힘들었는데 건강이 의외로 바쳐주었습니다.
      허리상태만 회복되면 될 것 같습니다.

  6. 김원식 2015.03.10 14:45 신고

    고생많았습니다. 건강 회복 하시고 좋으신 글 부탁 드립니다.

  7. 바람 언덕 2015.03.11 11:17 신고

    몸 잘 추수리시고, 돌아오시기를...
    ^^*
    새집에서 더욱 건승하기실 기원합니다.

  8. 여강여호 2015.03.11 18:54 신고

    무엇보다도 건강이죠.
    건강 회복하시고 건강한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9. 2015.03.11 23:59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5.03.11 23:40 신고

      충전을 거의 다했습니다.
      허리상태가 문제인데, 다시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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