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형사법에 담겨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경쟁,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헌법 정신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자유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를 통해서 실현됩니다. 대의제와 다수결 원리에 따라 법이 제정되지만 일단 제정된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고 집행되어야 합니다."

위의 인용문은 어제 윤석렬이 한 말인데, 정치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무지에서 나온 오류투성이 주장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두 종류가 있는데 각종 자유(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취업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 재산권 행사의 자유 등)를 중시하는 것과 사유재산의 신성화와 무제한의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수우익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두 가지를 오갑니다. 이사야 벌린이 말한 '~로부터의 자유'라는 소극적 자유와 '~을 향한 자유'라는 적극적 자유를 자신의 이익 실현과 사상적 탄압을 가할 때 사용합니다. 전자로는 재벌과 부자, 지배엘리트의 이익을 대변하고 후자로는 진보좌파 공격, 종북몰이, 빨갱이타령, 사상검증 등을 통해 정치경제적 약자들을 짓누르는데 이용됩니다. 

 

윤석렬이 말한 자유민주주의와 법의 지배는 검찰의 대한민국 지배를 강고하게 이어가자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로 문민통제를 무력화시키고, 법의 지배로 검찰공화국을 끝까지 밀어붙여 독재의 수준에 이르겠다는 뜻입니다. 윤석렬의 나머지 발언은 모두 다 립서비스에 불과해 논평의 가치도 없습니다. 한 달 동안 침묵한 뒤 나온 메시지가 권위주의 독재에 다름아닌 검찰공화국이 목표라는 것이니, 공수처의 맹활약을 기대할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TUBbRbr9c

 

 

  1. 왜누리안티 2020.08.05 22:28

    유럽에서 이 말은 금기!

 

수꼴 페미들의 동아리로 전락한 정의당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장혜영 의원이 또다시 사고를 쳤습니다. 이광재 의원이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며 '절름발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절름발이로 평생을 살아온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고 분노가 치밀러 장 의원을 박살내버리고 싶었습니다.

 

단어 사용에서까지 수꼴 페미적 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전체주의적 접근은 저 같은 장애인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경력이나 쌓는 용서할 수 없는 짓거리입니다. 하나도 화가 나 거칠게 내뱉었습니다. 정의당이 한국 정치사에서 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71Yy_6DLE

 

 

조국의 하루하루가 역사라는 느낌을 지을 수 없습니다. 돈만이 버는 속물변호사에서 가시투성이의 밭길로 들어선 인권변호사로, 꽃길이 보장된 정치 1번지를 떠나 누구도 넘지 못한 지역주의에 도전함으로써 바보를 자처한 노무현의 도전과 열망이 이땅의 기레기와 적폐를 하나씩 격파해가는 조국의 반격에서 되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노무현 죽이기로 재미를 본 이땅의 모든 적폐들이 어리석은 국민들까지 농락하고 동원해 조국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갔지만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던 고난의 세월을 의연하게 버텨낸 조국과 그의 가족이 이땅의 적폐들을 하나씩 쏙아내는 과정에서 노무현의 여정과 뚝심, 향기가 되살나고 있음을 봅니다. 

 

검찰과 기레기의 시간이 더 이상 불가능한 공판중심주의를 통해 자신과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모든 조작과 거짓, 왜곡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린 조국이 월간조선 출신의 우종창을 법정구속시킴으로써 위대한 반격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적폐의 시간이 가고 조국의 시간이 왔음을 만천하에 알린 그는 자신의 딸을 능멸한 자들을 고발함으로써 오랫동안 하지 못한 아버지의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딸이 부모의 경력 때문에 짐승보다 못한 놈들의 비열하고 파렴치한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힘들어했을 때 조국의 마음과 영혼에 얼마나 깊은 상처가 났으며 속으로 속으로만 눈을 삼키며 울부짖어야 했겠습니까? 자신의 딸을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로써 단 한 순간이라도 얼굴이나 들고 살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딸을 물어뜯으며 씹고 즐긴 놈들을 고발한 조국의 반격에 세상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서 짐승보다 못한 짓들을 자행해온 벌레들에게 그것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은 정의 실현이자 지켜주지 못했던 딸에 대한 아버지로써의 최소한의 속죄입니다. 

 

세 번째로 채널A와 TV조선 기자를 고발한 것은 그가 왜 천재인지 말해주는 것이며, 그가 벌이고자 하는 전쟁의 규모가 모든 적폐들에 해당한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조선일보로부터 사과를 받아낸 것은 아주 작은 결실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합니다. SBS 이현정 기자를 비롯해 KBS의 법조팀장 등이 다음 번 타겟이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국대떡복이 사장에 대한 고발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자신이 코링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김상현에 대한 고발은 조국의 전쟁규모가 적폐의 완전 청산 수준에 준할 만큼 크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더 이상 정치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조국은 이런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적폐들을 없애버림으로써 제2의 독립운동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노통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이땅에서 지역주의 악령은 거의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10년 정도만 더 지나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민주진보 진영의 당선자들이 줄지어 나올 것임은 지난 총선의 득표율이 말해줍니다. 문제는 지역주의를 넘은 후에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조작과 선동을 일삼는 자들입니다. 

 

조국은 이런 자들도 손보려는 것 같습니다. 그는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력화시키는 자들을 이땅에서 솎아내려는 것 같습니다. 해방 후 악질적인 친일부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기가 조국이 벌이고 있는 적폐와의 전쟁에서 진득하게 묻어납니다.  

 

저는 지금 노무현의 부활을 보는 듯합니다. 한 명의 깨어있는 사람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 살아있는 생생한 증거들을 보고 있는 듯합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자신만의 정치를 했듯이, 조국도 자신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좋아지고 사람사는 세상으로 성큼 들어섭니다. 

 

그때 우리에게는 노무현이 있었고, 지금은 문재인과 조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로써 하여 행복할 수 있으며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정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에밀 졸라의 말을 빌리자면, 진실이 전진하기 시작했으니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하리라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조국 화이팅! 당신 자체가 역사입니다. 역사의 창조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aOjVcmP0eo

 

 

살다살다 이런 재판은 처음입니다. 정경심 교수와 조국 전 장관 재판에서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내놓은 모든 증거들이 기각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는 무죄로 나왔고, 권력형 범죄는 없었다고 판결났지만 이에 대한 보도 찾기는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들었고, 이땅의 청년들이 공정, 공정, 공정을 외치게 만들었던 표창장 위조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정치검찰이 내놓은 마지막 남은 증거라고는 PC사용기록이지만 그것으로 사용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내놓은 모든 증거 중 조국과 정경심의 유죄를 입증할 수 있는 직접증거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연실색해 한마디 말도 하기 힘듭니다. 정말로 기절초풍할 노릇입니다. 정치검찰이 제출한 모든 증거는 조작과 날조의 결과라는 뜻입니다.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윤석렬의 정치검찰은 조폭집단에 다름아니없습니다. 공수처의 출범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져야 할 이유가 차고넘칠 만큼 많아졌습니다. 조국과 정경심에게 씌워진 범죄 의혹은 윤석렬의 정치검찰과 조중동과 KBS, SBS를 비롯한 기레기들이 창조해낸 대국민사기극이었습니다.

 

박정희 유신독재의 중앙정보부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광화문에 모인 백 만 가까운 국민들은 정치선동을 위한 그들의 노리개였습니다. 정치검찰과 기레기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많은 국민들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조선일보가 주장한 전체주의적 군중 동원의 전형입니다. 히틀러와 스탈린, 매카시가 했던 바로 그 방법 말입니다. 

 

공수처가 출범하면 수많은 검사들이 '슬기로운 감방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콩밥을 먹이는 것을 모든 역사가 정의 구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은 아직 진행 중이고,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241mrRAgrI

 

 

 

바보 노무현이 씨를 뿌렸고 협상가 문재인이 키웠으며,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도왔고 영원한 법무부장관 조국이 매조지으려 하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보는 하루하루입니다. 87년 6.10민주항쟁 이후,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해온 두 개의 절대권력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거대한 역사의 물결이 도도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모든 것을 쓸어버린느 거대한 파도가 돼 더럽고 추잡하며 비열한 것들로 가득한 이땅의 적폐들을 쓸어내고 있습니다. 하나의 물결로 시작된 그 출발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해일의 수준까지 커졌습니다.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는 끝나지 않은 여정이며, 우리는 끝내 성지에 이를 것입니다. 

 

 

제가 '꿈꾸면서도 외치지 않는 자에게 용기를, 지켜보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투지를, 결말을 상상하면서도 처음에 저항하지 않은 자에게 결단을, 현실의 한계에 짓눌려 침묵하는 자에게 참여를, 개인의 자유와 견해의 다름을 주장하는 자에게 연대를 그리고 나에게는 죽음에 이르러 마침내 내려놓을 고뇌의 여정과 대가 없는 평화를'이라는 글을 썼을 때는 이런 거대한 전환이 가능하리라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절망이 지금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검찰의 시간은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며, 기레기들은 살처분돼 모조리 박멸될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한 명의 바보가 있었습니다. 그는 '먹는 것 입는 것 걱정 좀 안하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신명나게 이어지는' 사람사는 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그럴 때만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가능하고, 비로소 우리는 '이게 나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써 서로 연대하고 어깨동무를 하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힘은 그렇게 하나의 밀알로 뿌려졌고 모두의 운명이 됐으며, 이제 결실을 거두려 합니다. 

 

어떤 것도 완성이란 없습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이란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권력과 돈의 노예로 부유하게 살 수도 있지만 그것에 구속되지 않은 채 자유롭게 공존하며 함께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일어서는 민족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어느 나라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방역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늘 도전에 직면하지만, '꿈과 의지'를 놓지 않기에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전략과 정책'을 떠벌리지만 우리는 '신뢰와 용기'를 되뇌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끝에 이르며, 그곳이 모든 것이 완벽한 유토피아가 아니더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가고 있으며, 출발점의 바보 한 명과 지금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에밀 졸라의 말을 빌리자면 '진실이 전진하기 시작했으니 누구도 그것을 막지 못하리라.'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 우리 모두가 그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문재인 보유국이며, 조국의 이제는 선두에 서있습니다. 시민으로 돌아온 조국이 벌이고 있는 적폐와의 싸움은....... 

 

 

https://www.youtube.com/watch?v=nwbIIno0V5U

 

 

김어준은 이재명을 키워 대통령으로 만들어 킹메이커가 되려고 합니다. 그것 아니면 이재명을 이렇게까지 밀어줄 수 없습니다. 경기도 도정보다 대선레이스에 매진하는 이재명을 뒤에서 조정하고 자신의 영향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리려 합니다. 지난주 다스베이터를 통해 김어준의 대통령 만들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어준은 이재명을 전투형 노무현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노통과 이재명은 결이 아주 다른 사람입니다. 노통의 후계자는 문통의 후계자이기도 한 조죽 전 장관이고, 무죄를 받고 금의환향할 김경수 지사입니다. 두 사람만이 노무현과 결을 같이 하며, 언론과의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 조국은 전투형 노무현의 부활이라고 할 만합니다. 

 

김어준의 목표가 무엇이든 자신의 능력밖의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어준은 진보스피커와 영향력있는 라디오 진행자로써 충분합니다. 그 이상을 넘지 마십시오. 항상 경계의 마음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https://youtu.be/fjsZ2gHGZY0

 

 

이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이재명의 행태가 가관입니다. 내부총질과 적들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 이재명은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 위로 올라가려고 반민주적 위헌적 월권을 남발합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키우고 있는 김어준은 킹메이커가 되기 위해 노골적인 교육에 들어갔고요.

 

이재명의 기본소득부터 기본주택까지 그의 정책은 수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릴 것입니다. 상대를 낙인찍고 죄인으로 만드는 그의 사악함은 전체주의적 표퓰리스트의 대국민사기극을 보는 듯합니다. 사사건건 내부에 총질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반발하는 등, 그의 행보는 경기도지사가 아닌 대선주자로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문연대를 이루고 있는 이땅의 기레기들이 이재명을 미뤄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만, 얼치기 좌파의 전형인 이들의 조합은 조중동과 미통당을 비롯한 이땅의 적폐세력이 가장 고대하는 조합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영상에 자세히 담아두었습니다.

 

 

https://youtu.be/Ar1C9yNodoE

 

  1. 탁상 2020.07.31 09:14

    문대통령님이 이재명 살려준건 버릇없이 차기대권 자기꺼라는 이낙연을 견제하고 위해서죠.. 둘이 개싸움하다 공멸하라는게 문통의 깊으신 뜻이니 도령님은 마음 놓으시라.. 차기대권은 반드시 문통이 선택하신 분에게 돌아갈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을 들먹이며, 윤석렬에 뒤질세라 대통령의 인사권마저 부정한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땅의 사법엘리트 출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확률까지 포함해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논리의 오류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모릅니다. 

 

카너만과 드버스키의 <생각에 대한 생각>, 드로라 보넷의 <확률의 함정>, 나심 탈레브의 <행운에 속지마라>까지 단 세 권의 책만 읽어도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을 터, 문재이 대통령은 당장이라도 그를 자르고 새로운 인물로 감사원장에 앉혀야 합니다. 세기의 재판이라며 오류투성이 논리가 먹혔던 'O.J.심슨의 재판'을 최재형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니 교수니 평론가니 하면서 으시대는 이땅의 엘리트들이, 무엇보다도 한 우물만 판 사법엘리트들이 보여주는 무지함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윤석렬 검찰총장, 한동훈 등 그의 졸개들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득표율과 지지율의 차이도, 단순다수제와 결선투표제도, 조건 확률과 결합 확률조차도 구별하지 못하는 그의 무식함에서는 할 말을 잃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OuqntuaGCEc

 

 

적폐들의 대반격도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치경제적 성찰에 이른 깨시민들이 많기 때문에 불평등과 기득권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준 신자유주의 50년과 사유재산에 무한대의 신성을 씌운 신소유주의 50년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습니다. 마르크스는 틀렸지만 그가 꿈꾼 '자유의 왕국'은 상당한 수정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정치혁명을 통해 상당 부분 실현될 것입니다.

 

노통과 함께했던 유시민과 문통과 함께한 조국 같은 청렴하고 진실되고 강단있으며 변함없이 좋은 사람들이 정치혁명을 이뤄내는 선두에 있습니다. 그들의 고투와 전진 때문에 세상은 하루하루 좋아질 것입니다. 좋은 학문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된 힘을 이루면 민주주의는 최후의 보루에서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동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취소라는 사상 초유의 해프닝은 불평등주의 기득권의 힘이 얼마나 강고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개를 자처하는 기레기들이 살처분되지 않고 있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세상에 이르는 길이 멀고도 험하지만 우리는 끝내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에 이를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이 성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먹을 거 입을 거 걱정하지 않고 아니꼬운 꼴 보지 않으며 하루하루가 신명나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세상입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고 있으며, 무엇도 우리의 걸음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조국이 있고 유시민이 있기에. 

 

 

https://youtu.be/AhKY0cUfeFQ

 

 

어둠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는 말이 있다. 그람시는 옛것이 새것으로 대체되는 기간 수많은 이상 증상들이 일어난다고 했다. 정통경제학자들은 블랙스완이 일어날 때마다 그들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핑계거리를 찾는다. 자료가 오래된 것이라거나 오염됐다며 기존의 모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고 박원순 시장에 관한 영상들에서 그의 전 생애 중 마지막 4년만 증거로 채택하면 그가 파렴치한이 되지만, 전 생애를 증거로 채택하면 그렇게 결론내릴 수 없음을 말했다. 2013년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나왔을 때 전 세계의 주류경제학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는 무려 250년의 통계를 가지고 말했기 때문에 주류학자들이 반박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신자유주의라고 말하지만, 피케티는 신소유주의라고 말하는 지난 40년의 불평등주의체제의 무한질주는 극단의 불평등과 양극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 등을 남긴 채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종말을 고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이런 결론을 악착같이 부정하는 자들은 세계를 영원히 지배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던 슈퍼클래스(상위 0.01%)와 그들의 개들 밖에는 없다.

 

모든 나라에 분포된 지배엘리트(그중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지 집단이 언론과 사법엘리트, 억만장자다. 슈퍼셀럽들은 그들의 어릿광대이며)와 그들의 추종자들(체제의 간수로 전체 인구의 5% 정도를 차지한다)은 옛것의 생명이 다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악착같이 저항하며 역사의 물길을 쿠데타를 통해서라도 되돌리려 한다. 

 

 

 

이런 과거지향적 행태가 한동훈-이동재의 검언유착에서 극도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검언유착 수사팀이 이동재에게서 압숙한 증거품들을 돌려주라고 영장전담판사가 결정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수사팀이 법원의 결정에 불복할 방법이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다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 돌려주지 않을 경우 독수독과론에 의해 증거능력을 상실한다. 

 

 

 

검찰의 언론플레이는 그들의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으며, 얼마나 다급한지 말해줍니다. 전자기기에서 자료가 사젝된 상태일 때 그것을 되살려내라고 있는 것이 포렌식 기술인데 그것을 하기도 전에 증거 가치 운운하는 것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지요. 수준이 바닥이어도 권력이 있으면 그게 주류의 지식이 된다고 말한 푸코가 하늘에서 통곡할 노릇입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기득권의 양축인 언론과 검찰을 개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통의 비극적인 선택에서, 한명숙과 조국죽이기에서 그들의 위력은 어김없이 발휘됐고요.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 했는데 이들의 재산은 별로 줄어들지 않은 상태이니 엄청난 저항이 있을 밖에요. 

 

정치적 이해와 국민적 관심이 아주 높을 때 판사는 원리원칙대로 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야 뒷탈이 없기 때문입니다. 판사로 계속해서 살아남아 승진하려면 아예 깨놓고 시류를 따르던지, 아니면 무색무취하게 판결하는 복지부동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영장발부 취소는 대단히 이례적이지만, 양창수 전 대법관까지 관여된 일이니 뒷탈이 없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법전에 나온 그대로 판결하는 것만이 영장전담판사로 살아남는 길입니다. 개돼지 같은 국민의 뜻이야 무시한 채 법치주의와 사법부의 장막 뒤로 숨어버리면 그만이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추다르크의 직진 성향이며, 수사팀의 강행의지입니다. 신세대 스마트 혁명가 조국 전 장관의 활약상도 희망을 잃지 않게 만듭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향했던 가짜뉴스와 명예훼손 등의 증거들을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보이고, 네티즌들의 도움도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독수독과론으로 인해 이동재 휴대폰과 노트북의 포렌식 결과가 증거 능력을 상실했지만 수사팀에게 무엇인가 더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유시민의 재등판도 기대해보고요.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다시 나오겠다고 했으니 약속을 지키겠지요.

 

이제 전반전이 끝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거저 오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SZUJMFPqTo

 

 

양창수 전 대법원이 이끄는 검찰수사심의위의 본질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좀먹는 엘리트주의자들의 패거리정신입니다. 공화국을 앞세워 법조3륜을 구축한 이들은 그들만이 이익을 위해서라면 민주주의를 죽이는 짓거리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마크트웨인의 표현을 빌린다면, 한동훈을 권력에 맞선 투사로 만들기 위한 이들의 반민주적 결정은 국민이 주인인 내일의 대한민국에서 한동훈을 사형대에 오를 수밖에 없는 중범죄로 단죄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아래의 보도는 연합뉴스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Ykf7f7C_B0o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이 검찰수사심의위에서 현 정권을 상대로 수사했다는 이유로 보복을 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검사장은 전날 열린 수사심의위에서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심의위가 불기소를 권고해도 법무부 장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언유착' 의혹을 둘러싼 현재의 논란을 '광풍'이라고 표현하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 검사장은 "지금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돌아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에 남겨달라"며 위원들에게 수사중단·불기소 권고를 호소했다.

이어 "그래 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 덧붙였다.

한 검사장의 전날 발언은 심의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했던 데로 윤석렬을 딱갈이로 내세운 법조3륜(검사, 판사, 변호사)과 엘리트주의적 불평등주의 기득권들의 발악이 한동훈 수사 중단 권고로 맨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이재용 기소 중단 권고'라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연습게임을 마친 그들이기에 압도적인 표차로 한동훈의 불기소와 수사 중단에 일치단결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온 이유도 이것을 예상했기 때문일 터, 윤석렬이 사회적 흉기집단의 두목 방상훈을 만났다는 보도와 합치면 완벽한 뒷배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동재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울 때부터 충분히 예상했던 결과였기에 충격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옛것이 악착같이 버티면 촛불혁명 이상의 충격을 가할 수밖에요. 어둠이 짙어야 새벽이 오듯이 새것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유시민 이사장이 몇 번 정도 더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의 반격과 김경수 지자의 무죄 가능성이 높아지자 초조해지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S1AUitHmeQ

 

 

찌질한 루저 진중권이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인터뷰를 했던 유시민에게 또 헛소리를 쏟아냈네요. 그의 말에는 유시민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하지만, 그 수준이 거의 정신질환에 이르렀습니다. 유시민이 자신을 상대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제멋대로 떠들어대는 것이지만, 그것보다는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여론조작이라 하면서 국민들을 능멸하는 그의 발언은 피해망상과 자기학대의 극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이런 행태를 보이지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의 정신상태 감정까지 포함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O4I2p7QNhwE

 

 

 

 

정말 오랜만에 유시민 이시장이 바깥나들이를 했습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것이지요. 한동훈과 이동재의 녹취록을 분석하면서 윤석렬의 연루 여부까지 추론해냈는데, 특유의 날카로움을 보여주는 유시민은 그 다웠습니다. 덕분에 제가 궁금했던 것까지 풀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큰 그림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그들 각자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참 기분 좋은 요즘입니다. 고난의 시기는 끝나가고 이제는 결실을 거둬들일 시기입니다. 그 서막을 조국 전 장관이 열었고, 유시민 이시장이 크라이막스로 인도했습니다. 김경수 지사가 무죄 선고를 받고, 임은정 부장검사가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면 멋진 종극이 될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N6W0lO6yWM

 

 

저는 마침내 노무현 대통령의 후계자를 찾았습니다. 조국 전 장관과 김경수 지사입니다. 두 사람은 정치검찰(허익범 특검 포함)과 살처분대상인 기레기들, 극우 유튜버들에 의해 희생될 뻔한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노무현 리더십과 문재인 리더십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도 그곳에 이르는 길은 제법 다릅니다. 두 분은 대등한 위치에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헌데 청출어람청어람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두 지도자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땅의 기레기들과 쓰레기 유튜버 등을 일소하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의 거침없는 행보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보여줍니다. 나쁜 경제학과 나쁜 정치학, 나쁜 정치인이 지난 40년의 불평등과 양극화를 추동했다면 좋은 경제학과 좋은 정치학, 좋은 정치인이 앞으로의 40년, 아니 100년을 추동해갈 것입니다.   

 

국회에서 연일 철지난 색깔론 저질의 헛소리를 날리고 태영호를 보면 강남주민(민주당에 표준 주민과 기권한 주민 제외)의 인식 수준을 알 수 있듯이, 조국 전 장관과 그의 지지자들의 정의로움과 뚝심을 보면 보다 나은 세상에 대한 기대가 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기레기와 유튜버와 미증유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은 그 하나하나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에 커다란 힘으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번 영상에서는 조국 전 장관의 진가에 대해 다루었고, 덤으로 김경수 지사도 조금 다루었습니다. 힘겨운 시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Bf9pyxWFNc 

 

 

주호영 미통탕 대표가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가 독재정부라고 하네요. 전세계의 석학들과 언론들은 정반대로 얘기하는데 주호영만 반대로 얘기합니다. 같은 사안을 반대로 보는 것이 이제는 익숙한 시대가 돼버렸네요.

 

문재인 정부가 경제에 실패했다는 것도 전세계 경제학자들의 평가와 정반대이고, 부동산정책도 단기적으로는 실패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으므로 주호영의 연설은 문통의 지지율 하락에 올라타 한 건 해보자는 선동정치의 전형입니다. 제2의 나경원 나왔습니다. 

 

지금 세계는 한국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함입니다. 오거든의 성추행과 박원순 시장의 황망스러운 죽음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는 직접적 연결이 돼있지도 않지만 모든 불평과 불만이 문통에게 쏟아지는 형국입니다. 

 

꼴통은 영원할 것이며, 몇 달만 기다려 보면 모든 것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QDyvSoeAnoU

 

 

트루킹 특검의 김경수 죽이기가 조국 죽이기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조국과 정경심 관련 재판들과 똑같이 김경수 지사 재판에서도 특검측이 내놓은 증거들이 모조리 뒤엎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레기들이 철저하게 침묵한 채, 또는 조선일보처럼 거꾸로 보도하는 것처럼, 김경수 죽이기와 조국 죽이기는 정치검찰과 기레기, 미통당이라는 일란성 세쌍둥이의 정치공작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닭갈비 식사'와 '네, 이젠 산채 삼촌들이 처리할 겁니다.'라는 단 두 가지 근거로 김경수 지사를 고발했지만, 전자는 닭갈비집 사장의 법정 증언으로 무력화됐습니다. 후자는 변호인측이 아니라 재판부조차 증거 능력이 있는지 의문을 표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후자의 증거에서 킹크랩을 의미하는 증거를 어떻게 유추할 수 있는지 신이 아닌 이상 알 방법이 없는데, 재판부도 똑같은 의문을 표한 것이지요. 

 

'역작업' 공방도 정점으로 치달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wVTSrrtGI

 

 

두 개의 죽음을 두고 서로 다른 잣대를 들이밀며 하이에나 같은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미통당과 기레기 연합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청출어람청어람을 악착같이 막고 있는 6070세대 산업화와 민주화세력의 독선과 위선에 대해서도 짚었습니다.

 

기레기들에 의해 극단적으로 폭증한 성폭력 관련 피해의식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갈라놓은지도 다루었습니다. 이들의 여론몰이에 언제나 당하면서도 기레기들의 보도에 또다시 휘들리는 이땅의 많은 국민들은.....

 

 

https://www.youtube.com/watch?v=mr90pM7oELI

 

  1. 여강여호 2020.07.20 04:54 신고

    그렇게 많은 전쟁영웅 중에 왜 보수는 친일 경력이 있는 백선엽에 열광할까요? 답답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괜히 토착왜구는 아닐테니까요.

    • 늙은도령 2020.07.20 05:09 신고

      백선엽의 공훈도 과장된 것입니다. 조중동이 만든 것으로 한국전쟁의 영웅들이 그 거짓말들을 격파해 찌그러졌지요. 친일의 뿌리는 깊고도 넓습니다.

 

 

현존하는 석학 중 최고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피케티의 <자본과 이데올로기>는 마치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민주주의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수없이 많은 통계와 수치를 계량적 분석을 통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적 종교적으로 융합해 녹여내는데 성공한 피케티는 마르크스-엥겔스의 계급투쟁이 아닌, 정치적-이데올로기적 접근과 실제 역사의 다양한 궤적과 분기를 통해 '사회참여주의'를 해답으로 내놓았습니다.

 

 

피케티는 <자본과 이데올로기>를 통해 자산과 소득에 대한 누진과세(누진자산세, 누진소득세, 연간누진소유세, 국제적 차원의 조세정의 실현 등)와 양질의 공교육 제공(이민자 포함)을 양대축으로 시민의 참여와 탈중앙집중적 분권화를 '참여사회주의'의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자본과 이데올로기>를 통해 중세시대의 삼기능사회가 프랑스혁명을 통해 사유재산을 신성화하는 소유주의사회로 대체됐고 이것이 정치적-이데올로기적 충돌과 분기를 통해 하이퍼자본주의와 신소유주의사회로 이어졌음을 입증했습니다. 

 

 

 

산업혁명과 세계화,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과 그를 따라가지 못한 국제적 조세체제의 부재로 인해 하이퍼 자본주의가 출현했음을 입증하면서, 그 기저에 무한대의 불평등을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한 정치적 동원이 있었음을 폭로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자료와 데이터를 가지고 계량적 접근에 성공한 그의 지적 여정은 노무현 대통령의 '4대개혁입법'과 참여민주주의(수도 이전과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 보편적 차별금지법 등)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그가 제시한 '참여사회주의'는 마르크스-엥겔스의 '자유의 왕국'과 거의 동일하지만, 분석과 종합, 과정과 실천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와 사회의 상이하고 비슷한 역사적 분기점들을 거의 다 포함시킬 수 있었습니다. '참여사회주의'를 '평등주의적 참여민주주의'와 같다고 말한 피케티와 그의 결론을 17년 앞서 실천한 노무현 대통령과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은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acQwIjGml5w

 

 

 

대법원에서 무죄취지로 파기환송될 것은 공청회와 생중계 결정으로 이미 예상했습니다. 제가 이재명을 비판한 지점과 고발의 지점이 일치하지 않으니 이런 결과가 노온 것이지요. 검찰의 고발이 너무나 형편없어 이재명에게 일종의 정치적 면죄부를 주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유권자의 판단이 절대적 힘을 가지기에 뚜렷한 위법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을 근거로 그를 엮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지요. 대한민국 검찰의 수준이 그 정도에 불과했던 것이지요. 8대 5로 갈린 대법원 다수의견과 소수의견도 마찬가지구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상에 담았습니다.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9vdqvpJsWQQ

 

 

 

총선 이후 꽃길을 걸을 것 같았던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민주당 등 범여권이 연이은 악재와 이를 악용한 기레기들의 융단폭격으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문통 지지율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추월하기 직전이라며, 데드크로스를 기정사실화하는 여론조사기관과 기레기들의 일치단결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 때와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한경오와 프레시안, KBS, MBC를 포함한 진보 매체까지 포함해 이땅의 모든 기레기들이 조국 죽이기가 관련 재판을 통해 거의 다 뒤집어지고 있어서 조심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이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명백한 오보에 속하는 한겨레의 '탁현민 일감몰아주기'를 비롯해 좌우의 모든 기레기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맹폭을 가하고 있습니다.

 

문통의 인격마저 조롱한 조기숙과 참여연대, 문통과 민주당의 지지층인 2030세대 여성들을 등 돌리게 만드는 미투공작설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몰아가는 일들이 거리낌없이, 아무 생각없이,그저 진영논리와 음모론에 빠져 자행되고 있습니다. 노통에게 비극적 선택을 강요하도록 만들었던 그때의 공격들도......  

 

 

 

 

https://www.youtube.com/watch?v=web-MkXV9I0

 

 

진영논리에 빠져 박원순 시장을 영원히 죽이고 있는 두 가지 음모론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짐승보다 못한 이들의 짓거리 때문에 박원순 시장과 고발인 모두 다 최악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 일부의 유튜버들이 조장하고 있는 이런 두 가지 음모론은........

 

 

 

https://www.youtube.com/watch?v=papdfKMF8cQ

 

정의당의 고 박원순 시장 장례 불참 선언에 숨겨져있는 특정 세대의 과잉대표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합니다. 스토리텔링돼 정치사회적 후광효과까지 지니게 된 그들의 과잉대표 때문에 4050세대와 그들의 자식세대가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까지 파괴하고 있는 그들의 과잉대표된 전염성은 코로나19보다 심각할 지경입니다. 

 

이때의 정의당은 어디 갔을까요? 서울시민과 각지의 국민으로부터 골고루 사랑을 받던 그 정의당이. 

 

 

현 정의당의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사진은 우리나라를 과잉대표하고 있는 세 개의 담론을 보여줍니다. 하이에나 같은 언론들에 의해 무한증폭된!! 

 

이땅의 20대 여성 중 상당수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노예 거래가 이루어지던 그리스 시대로 퇴행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벌거벗겨진 여성들로 상징되는 이 그림이 2020년 상당수 20대 여성들이 인식이자, 두려움이며, 과잉된 공포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추동했던 6070세대의 권력과 담론 독점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고요. 그들의 권력과 담론 독점은 이명박근혜 9년의 극단적 퇴행으로 결론났지만, 두 사람의 퇴장 이후로도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는 4050세대의 약진으로 보다 평등하고 민주롭고 참여적인 사회로 달려가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q_vUqLgdYuw

 

 

김경렬 화백의 그림(www.realkim.com) 

 

 

조국 전 장관이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당한 검언유착과 미통당의 집단폭력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오늘의 페이스북 글을 보니 가슴이 너무 저려오네요. 이것으로 시련의 시간이 지나가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건너야 할 진흙탕이 남아있는 것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PcC4k5qmVKU

 

  1. 영국사는 크리스 2020.07.10 06:28 신고

    그런 괴롭힘 속에서 저렇게 버텨내는 모습을 보면서 참 뿌리깊은 고목 같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 늙은도령 2020.07.10 14:01 신고

      그럼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지요.
      그런 마음 아니었다면 하루도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선을 넘는 짓거리가 수없이 많은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내가 최강욱과 조국백서 저자들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이번 사건으로 입증된 것이 아닌지 씁쓸하다. 태영호와 지성호가 최강욱을 따라하면 어떻게 될까? 국회의원이 얻을 수 있는 국가기밀의 수준을 볼 때 최강욱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다.

 

최강욱과 김민웅 등 조국백서 저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한가지만 너무 오랫동안 추구하고 바라보면 이성이 흐려지고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해야 할 대상에 신성을 부여하는 우상화에 빠져든다. 최강욱과 조국백서 저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지나칠 정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음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거대한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져 내린다. 거듭 말하지만 최강욱과 조국백서 저자들은....... 

 

 

https://www.youtube.com/watch?v=-OIek-JxYa0

 

 

 

 

윤석렬의 질낮은 꼼수가 담긴 대검찰청의 건의를 단칼에 자른 추미애 법무부장관, 그녀는 왜 윤석렬의 정치검사들이 내놓은 장고 끝의 한수를 단칼에 자름으러써 최악의 악수로 만들어버렸을까요? 어려울 것 없습니다. 단순합니다. 그저 두 가지 이유가 있을 뿐입니다. 정치라는 행위, 그것의 작동방식을 알면 됩니다. 

 

 

그 동안 천기를 누설할 것 같아 참고 참았지만, 이제는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자칭 최고의 천재들이 모였다는 사법연수원에서 수석을 했다는 것만 먼저 말씀드립니다. 구체적으로 그 첫 번째는......

 

 

https://www.youtube.com/watch?v=SB1fG9ebD9g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입고 알릴레오 시즌2를 마친 유시민 이사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가 돌아와야 할 이유는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만큼 충분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고, 다시 지옥으로 돌아와야 할 것을 생각하면 돌아오지 않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용지식인을 선언한 이상,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를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이상, 돌아오셔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엘리트주의적 수구세력들의 총공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유시민 이사장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의 움직임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의 갑작스런 실종도....

 

 

https://www.youtube.com/watch?v=241rPJ0dtS4

 

 

https://www.youtube.com/watch?v=tZahjDNpe9w

 

  1. 송승희 2020.07.09 23:45

    마음이 답답하고 왠지 무섭기까지 하네요
    당신의 말 한마디가 간절해집니다
    어서어서 돌아오세요
    시장님도요 ㅠㅠ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정규직이 아니라, 200~300만원 받는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같은 현실적인 것입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닐 생각도 없거니와, 선택한 회사가 자신의 성향에 맞을 것이란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취직이 되면 경험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규직에 도전하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던 알아서 결정할 것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희망 없는 세상에 적응한 그들의 진화방식은 보다 현실적이며 많이 거대하지 않는 것으로 결혼까지 포기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상위1%의 금수저와 상위5% 상류층의 청년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집 마련은 부착적이고 먼 미래의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바로 이런 소박하고 현실적인 변화입니다. 그 이상의 것은 알아서 해나갈 것입니다.

 

 

 

여성과 청년을 희생물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기득권 연합의 행태와 이데올로기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의 가장 약한 고리를 끊어놓는데 있습니다. 청년과 여성들이 지배엘리트와 그들의 후계자들과 직접 싸워 승리할 방법이 없으니 모든 분노와 절망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쏟아내도록 만들지요. 이재명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이해찬과 김어준 패거리, 진보언론들의 문재인 죽이기를 막으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sK1eHz5Ahac

https://www.youtube.com/watch?v=SUN0vsyl5jc

 

 

자신들은 신성불멸의 종족인양 문민통제라는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거부한 윤석렬 검찰총장과 그의 똘마니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자들의 초법적 광기가 촛불혁명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고사시키려고 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집단의 대국민 쿠데타!

 

 

이들의 미친 폭주를 막지 못하면 더 높은 차원 민주주의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탈법과 위법, 월권을 남발하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이들의 하극상은 용납할 수준을 넘었습니다. 노무현 정부처럼 민주정부만 들어서면 대통령에게도 들이대는 이들의 오만방자함을 바로잡지 못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u8WzkiFqaSk

 

  1. 선한이웃moonsaem 2020.07.07 17:50 신고

    손에 깡통 쥐어 주면 딱!!!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범죄 사실을 특정하지 못한 채 정치적 판단으로 법원에 제출한 윤석렬 검찰의 공소장과 지금까지 벌어진 조국 관련 재판들을 볼 때 조국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검찰 개혁을 평생의 소명으로 여겨온 조국을 죽이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막을 수 없기에 세계 사법상에 치욕으로 남을 짓거리들이 벌어진 것입니다, 살처분만이 답인 기레기들과 손잡고. 

 

인국공 사태를 키워가는 자들의 뒤에 자리하고 있는 구역질 올라오는 정치적 프레임과 엘트주의적 보수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공정이라는 프로파간더는......  

 

 

 

https://www.youtube.com/watch?v=5AqY8_6_h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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