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시공을 뛰어넘어 어머님이 전해주신 말, 용서하거라.. 모든 걸

늙은도령 2021. 4. 21. 14:12

 

 

이번에도 여지없이.. 아, 지랄맞은 내 인생이란.. 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한단 말인가? 죽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내 의지대로 복수를 할 수 없는 것인가? 나란 존재는... 왜, 이 모양이란 말이냐?? 사진을 도저히 올릴 수 없어..

 

때가 올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용서하지만 관련 모든 자료는 축적했고, 지금도 축적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구루에게 저를 괴롭히는 자들의 아이디들을 추적해달라고 했어요. 어머님께 죄를 짓는 한이 있더라도... 

 

 

https://youtu.be/fUd2bK_p8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