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단 한 가지 이유로 7월말까지 어떤 글도 올릴 수 없습니다.

늙은도령 2021. 7. 6. 22:33

 

 

말씀드릴 수 없는 단 한가지 이유로 7월말까지 어떤 글도 올리지 못합니다.

 

어제 올린 글도 비공개로 돌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단히 건강하지만 어떤 것도 과거로 돌릴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이해해 주십시오.

 

모두를 용서하기로 했지만, 그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너무 커져버려서 이제부터는 결과로만 말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저를 아는 분들이라면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