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들(자한당의 프락치도 있겠지만)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가고 있는 이재명 리스크의 본질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기조가 차기 정부에서도 지속돼야 한다는 암묵적 합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9년의 지옥을 경험하면서 노통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고, 그의 국정기조가 차기 정부로 이어졌다면 이게 나라냐는 국민적 고통과 분노에 시달리지 않아도 됐다는 것을 문통의 국정운영을 보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노통은 반칙과 특권이 사라져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는데, 거기에는 국정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원리가 온전히 담겨있었습니다. 노통은 시민의 언어로 말했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했습니다. 노통은 기득권의 나라가 아닌 서민의 나라를 만들고자 했으며 정경언 유착에 기반한 분열과 반목의 원천을 제거해 사회적 토론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노통의 정책은 왼쪽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한다는 욕을 먹을지언정 그것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미래세대의 행복과 안전에 도움이 된다면 내부의 총질도 감내했습니다.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정치적 쇼보다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개발과 적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정의 일관성을 위해 100년 정당을 꿈꾸었으며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도 남북한의 극한대립에서 벗어나 공존과 상생의 번영을 지향했습니다

 


상위 1%가 아닌 하위 99%를 위한 노통의 국정기조는 객관적 지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조중동과 뉴라이트, 대형교회를 필두로 한 기득권의 노무현 죽이기와 자신의 정치만 중요했던 내부의 흔들기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통을 잃고 나서야 미몽에서 깨어났고, 이명박근혜 9년을 겪으면서 노통의 가치와 국정 운영 및 대통령으로써의 진정성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노통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문재인에게 관심이 몰린 것은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었고 이명박근혜 9년의 퇴행을 바로잡는 일이었습니다. 친구의 운명을 고스란히 짊어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것은 오직 그만이, 사람이 먼저라는 그만이 노통의 국정기조를 되살려 사람사는 세상을 열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노통의 성공과 좌절을 함께 한 국정경험은 헬조선으로 추락한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원천으로 작용할 것이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통의 성찰은 프랑스혁명보다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불타올랐으며, 문재인 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열린 것이며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입니다. 문통의 높은 지지율은 국정운영의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평창올림픽을 성공시켰으며, 한국현대사의 최대 과제인 남북평화체제 구축과 종전협상을 목전에 두는 위대한 과업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문재인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들은 문통이 노통을 이었듯이 차기 정부가 문통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캐치프레이즈도 이런 바람에서 나온 결과물이었습니다. 지난 민주당 대선후보경선에서 보여준 이재명의 언행과 그의 핵심 지지세력인 손가혁의 행태는 이런 바람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고, 이재명과 손가혁이 변했다는 증거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재명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얘기했지만 자신이 달라졌다는 것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문재인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혜경궁 김씨와 이재명의 일베 논란도 이런 연장선에서 나온 것이며, 목수정 작가의 SNS에서 보듯이 급진 좌파에 의해 민주당이 장악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노선이 문통의 국정기조와 같지 않으며 원팀을 얘기하지만 어떤 면에서 원팀이라는 것인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작금의 반이재명 논란의 본질입니다.

 

 

필자가 문제는 이재명 리스크가 아니라 이재명의 리스크라는 글을 쓴 것도 이 때문인데,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후보가 작금의 논란을 무대응으로 일관하다가는 16년만의 경기도 탈환이 실패로 끝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반이재명 기류의 핵심에는 제2의 정동영이 될 수 있는 그가 문통의 등에 칼을 꽂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2018.04.25 17:35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8.04.25 18:30 신고

      과거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요.
      이재명이 변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만 계속나오니...
      혜경궁 김씨 정체부터 밝혀져야 이 논란이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이재명 주위도 문제고요.

  2. 2018.04.25 19:48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8.04.25 20:48 신고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이재명은 너무 흠결이 많습니다.
      미래의 지도자는 이전과는 달라야 합니다.
      미래는 미래세대가 결정할 수 있어야 하고요.

  3. Trojan 2018.04.26 01:42 신고

    한국 정치인들 자체가 국가에 대한 리스크죠. 누가 누굴 욕할 자격이나 있나요? 다들 똑같은 적폐들인데... 대한민국은 행정부/입법부/사법부 모두가 암덩어리집단입니다.

    • 늙은도령 2018.04.26 01:47 신고

      너무 부정적이시네요.
      한국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 Trojan 2018.04.26 01:48 신고

      글쎄요? ^^ 미국은 아예 한국에 관심도 없고 한국에서 들려오는 지인들 얘기는 욕뿐이니...

    • 늙은도령 2018.04.26 02:00 신고

      미국도 주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요.
      미국에 있는 제 친척과 조카들, 지인들은 다른 얘기를 하기도 하니까요.
      트럼프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이 다양하듯이 한국도 그런 것이지요.

    • Trojan 2018.04.26 02:02 신고

      그렇죠? 저도 그냥 다른 의견 중에 하나일뿐인데 제 의견이 부정적이라는 판단은 편견아닐까요?

    • 늙은도령 2018.04.26 02:12 신고

      부정적이라고 하지 않으면 너무 암울하지 않습니까?
      공화국을 구성하는 3부의 모두가 다 적폐라면 촛불혁명으로 변하고 있는 이땅의 시민들이 너무 슬프니까요.

    • Trojan 2018.04.26 02:17 신고

      ? 뭐가 암울하죠? 전세계 정치판이 다 저모양인데요.... 전 촛불혁명 따위는 관심없어요. 프랑스 혁명도 촉발점이였지 프랑스가 아직도 프랑스 혁명 운운하면서 정치/경제를 운운하나요? 왜 주사파 정권이 욕먹는지 아직도 그들은 이해 못하는군요. 정치와 학생운동은 달라요. 무조건 반대자를 제거한다고 정치를 잘하는 건 아닙니다. 역사를 보더라도 결국 피는 피를 부를 뿐...

      그래도 백성은 살아갑니다. 정권만 바뀔 뿐...

    • 늙은도령 2018.04.26 11:10 신고

      주사파 정권... 허허허.
      문재인 지지율이 70%인데 욕먹는다고요?
      일방적 시각으로 세상을 보니 그렇지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4.26 07:58 신고

    우려가 현실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차기,차차기 주자들이 검증을 이리 저리 받으면서
    튼튼해졌으면 합니다
    이재명,임종석,김경수...

    • 늙은도령 2018.04.26 11:11 신고

      이재명과 문재인을 비교해서 보면 왜 이재명에 대한 반발이 점점 커가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거란 그냥 없어지지 않는 시대이니까요.

  5. merryjanet 2018.04.26 11:11

    현재로선 너무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은데요...
    이재명 현 성남시장은 차기 경기도지사에서 만족해야만 할 겁니다.
    길면 3번까지 할 수 있으니까....(물론 제2의 정동영 사태가 날 기미가 보이면 재선은 불가하겠지요)
    이재명 시장을 극렬지지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보이기는 합니다만,
    대권을 넘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요. 민주당 경선을 통과할 수가 없잖아요.
    이재명 시장도 그건 이미 파악한 듯, 그러니까 지지자들이 민주당 탈당하라는 목소리까지
    키우고 있지요.
    하지만 민주당 탈당하거나 민주당에 반하는 모습이 보이면 경기도지사도 지켜낼 수 없는데,
    그렇게 무모한 짓을 할 리도 없고.
    첫째, 이재명 자신이 더 큰 욕심을 부리기엔 너무나 흠결이 많다는 걸 알고 있는 것같던데
    제가 너무 방심하는 걸까요...

    • 늙은도령 2018.04.26 11:15 신고

      권력욕이라는 것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거든요.
      저는 이재명의 문제가 이렇게도 많은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대권주자의 한명으로 지지했던 것인데, 현 시대정신이 이재명과 맞지 않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반이재명 정서가 반민주당 정서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철저하게 제한하는 반민주적 선거법 때문에 사전투표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예상을 훨씬 웃도는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것에 불과하지만, 프리허그를 하느라 초주검이 될 문재인에게는 대단히 상서로운 조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예상을 훌쩍 넘겼다는 것은 이명박근혜 9년을 하루라로 빨리 종식시키려는 유권자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5월 9일까지 기다리기에는 지난 9년의 악몽에서 단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1107만 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압도적인 정권교체의 열망을 보여줌으로써, 5월 9일을 헬조선에서 벗어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촛불의 꿈은 여전히 뜨거웠고,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분노는 아직도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전국의 사전투표소로 향한 유권자들은 단군 이래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자식세대가 나왔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전투표에 나선 모든 유권자들이 한 명의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지 않았겠지만, 대구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사전투표율은 문재인에게 가장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지후보가 명확한 분들이 지지자의 결집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에 나섰다는 것은 어려운 추론이 아니며, 연휴가 끼면 젊은층의 투표율이 떨어져 진보민주진영에 불리하다는 통념에도 반하는 투표율이기에 문재인에게 유리하다는 예측은 아전인수격 해석만은 아닙니다. 

 

 

차기정부가 해결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고 5명의 후보가 끝까지 완주했다는 것을 고려할 때, 당선자의 득표율이 50%를 넘어야 강력한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악의 후보인 홍준표의 득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수구세력의 발목잡기는 당선의 그날부터 시작될 터, 5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해야 모든 분야에서 견고하게 자리하고 있는 60년의 적폐를 청산하고, 선진복지국가로 진입할 수 있는 각종 개혁과제들을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필자의 바람은, 최종투표율이 85%를 넘고 문재인의 득표율이 55% 이상을 기록하고 심상정이 10% 이상을 득표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부패기득권과 기성언론, 사이비 지식인들의 방해를 뚫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으며, 그 여세를 몰아 내년의 지방선거에서도 압승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중앙과 지방이 하나로 연결되면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바로세우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민주주의는 아래로부터 위로 치솟아올라가는 에너지가 막힘이 없을 때 최고의 성과를 내는 체제이기 때문에 지방선거의 압승은 정권교체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렇게 임기 3년을 보내야 총선에서도 압승할 수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진보민주진영의 장기집권이 가능해집니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이나 공교육 강화, 검찰과 국정원처럼 국가권력기관들을 바로잡는 것은 행정권력으로도 가능하지만 재벌권력 개혁과 언론권력 개혁, 지방분권 개헌과 선거법 개정, 부자증세와 교육체제 개편, 행정수도 이전과 남북평화체제 확립, 종교인 과세 같은 것은 행정권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1107만 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압도적인 정권교체의 열망을 보여주었으니 이제는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 화답할 차례입니다.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남은 3일 동안 묻지마식의 가짜뉴스들과 전통의 색깔론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아예 언론을 접하지 않고, 이명박근혜 9년을 되돌아보면서 나와 나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어느 당 후보가 가장 잘 실현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투표는 여론조사와 다릅니다. 투표는 민주주의국가에서 어떤 세상을 원하는지, 어디로 가기를 바라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국민적 합의입니다. 투표는 1인1표라는 정치적 힘이 완전한 평등으로 구현되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동등한 개인의 선택이 집단적 지성을 이루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를 결정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정치행위입니다. 나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과 최선의 지도자를 결정합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지누맘 2017.05.07 06:36

    50프로 넘는걸 방해하는 심씨 눈이뒤집혀서 어휴 지지율3프로이하로 나오길요 심씨가 얼마나 도움안되지 모르시나봐요

    • 늙은도령 2017.05.07 14:52 신고

      저는 문재인 55% 이상을 얻고 심상정이 10% 정도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연정을 통해 적폐청산이 가능하니까요.
      심상정보다 정의당을 보시면 어떨까요?
      진보정치의 영역이 넓어져야 더 좋은 세상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2. 마고 2017.05.07 08:28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고 한표라도 더 모아야합니다 ㆍ
    어제 문후보님의 홍대앞 프리허그 방송 보면서 그래 이런세상이 와야해~좀 덜 가져도 차별받지 않고 서로 보듬으며
    열린마음으로 사랑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ㆍ

    보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ㆍ

    • 늙은도령 2017.05.07 14:53 신고

      투표일이 다가오면 보수는 결집합니다.
      그러나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전체 투표율이 85% 이상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명박근혜 9년에 질린 유권자들이 더 많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홍준표와 유승민이 나눠가질 보수표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3. 푸른소나무 2017.05.07 11:04

    반드시 문후보가 대통령이 되겠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네요
    꼭 당선돼셔서 이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워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엔 내 마음속 대통령은 노대통령뿐이었지만 이제는 노대통령 문대통령 두 분이겠네요

    • 늙은도령 2017.05.07 14:54 신고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두 분의 최고 대통령을 우리의 손으로 만듭시다.

  4. 참샤 2017.05.08 02:05 신고

    저도 기대해봅니다ㅎㅎ
    나라가 국민을 위한 나라가되기를!

  5. 피쉬 2017.05.08 09:20

    저도 사전투표율보고 51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한가지걱정이 개표조작으로 당선은 못건드려도 국정운영 발목잡기위해 50프로아래로 당선되게 조작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쓸데없는 생각일까요?

    그리고 심상정10프로이상지지얻어야한다는데는 동의못하겠습니다. 정의당은 민주당의 방해세력일뿐입니다. 같은편이라 착각하시는것같은데요
    자한당 하나만상대하기도 버거운데 옆에서 정의당까지 태클들어오면 국정운영 힘들어집니다.
    이번에 심상정 망해서 정의당 힘이 빠져야
    민주당이 자한당상대로 힘을 집중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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