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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죽이기

이낙연 죽이기의 암묵적 분업, 이재명을 위한 진보팔이 유튜버와 지식인, 기레기들의 비열함에 대해 진보팔이 유튜버의 이낙연 죽이기가 도를 넘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극우유튜버의 거울상인 이들의 행태는 노무현 죽이기가 진행되던 시절과 상당히 닮았습니다. 전략적 목표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이며, 전술적 수단은 문재인 죽이기를 위한 얼치기 사이비 진보좌파 진영의 암묵적이고 비열한 분업입니다. 이들은 문파의 상당수가 건재한 현실을 고려해 노무현 대통령을 재소환해 옛날처럼 물고 씹고 뜯어버린 후에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진보팔이 유튜버들은 종중동과 종편보다 더 노골적으로 이낙연 죽이기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발전을 모르는 고리타분한 좌파 지식인들은 철지난 리영희의 를 되살리는 방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죽이고 있습니다. 하류인생에 완전히 정착한 듯한 얼치기 진보매체는 고리타분한 지식인과.. 더보기
조기숙과 미투공작설이 촉발시킨 문통 죽이기, 노통 죽이기의 재현! 총선 이후 꽃길을 걸을 것 같았던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민주당 등 범여권이 연이은 악재와 이를 악용한 기레기들의 융단폭격으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문통 지지율의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추월하기 직전이라며, 데드크로스를 기정사실화하는 여론조사기관과 기레기들의 일치단결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 때와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한경오와 프레시안, KBS, MBC를 포함한 진보 매체까지 포함해 이땅의 모든 기레기들이 조국 죽이기가 관련 재판을 통해 거의 다 뒤집어지고 있어서 조심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이 오래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명백한 오보에 속하는 한겨레의 '탁현민 일감몰아주기'를 비롯해 좌우의 모든 기레기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맹폭을 가하고 있습니다. 문통의 인격마저 조롱한 조기숙과 참여연대, .. 더보기
여성과 청년을 인질로 한 문재인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의 완벽한 부활!!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정규직이 아니라, 200~300만원 받는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같은 현실적인 것입니다. 한 회사를 오래 다닐 생각도 없거니와, 선택한 회사가 자신의 성향에 맞을 것이란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취직이 되면 경험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규직에 도전하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던 알아서 결정할 것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희망 없는 세상에 적응한 그들의 진화방식은 보다 현실적이며 많이 거대하지 않는 것으로 결혼까지 포기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상위1%의 금수저와 상위5% 상류층의 청년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집 마련은 부착적이고 먼 미래의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바로 이런 소박하고 현실적인 변화입니다. 그 이상의 것은 알아서 해나갈 것입니다. 여성과 청년을 희생물로.. 더보기
문민통제 거부한 윤석렬과 그의 똘마니들, 검찰발 쿠데타 강행하나? 자신들은 신성불멸의 종족인양 문민통제라는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거부한 윤석렬 검찰총장과 그의 똘마니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 자들의 초법적 광기가 촛불혁명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고사시키려고 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집단의 대국민 쿠데타! 이들의 미친 폭주를 막지 못하면 더 높은 차원 민주주의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탈법과 위법, 월권을 남발하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이들의 하극상은 용납할 수준을 넘었습니다. 노무현 정부처럼 민주정부만 들어서면 대통령에게도 들이대는 이들의 오만방자함을 바로잡지 못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u8WzkiFqaSk 더보기
28:23 / 37:16노무현 문재인 한명숙 조국 죽이기, 이 모든 것은 언론의 작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dMth_wA44 더보기
정치 논평 그만두겠다는 유시민, 공과를 따져보면? 민주진보 진영의 최대 스피커 유시민 이사장이 180석 발언 때문에 정치 논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대체불가의 그가 정치 논평을 그만두면...... 공과를 따져봤습니다. https://youtu.be/Xnn4w4j6o1g 더보기
조국에 이어 유시민 죽이기가 시작됐다 현재의 자한당과 보수 진영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재목은 단 한 명도 없다. 보수 진영의 잠재적 대권후보의 선두였던 홍정욱 전 의원도 딸의 마약문제로 치명타를 입었다. 노통의 말을 빌리자면, 유승민과 안철수는 '깜'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력화시켜 조국 법무부장관을 낙마시킨 강경 보수 성향의 윤석렬이 등장했다. 그의 힘이 얼마나 센가 하면 문통이 검찰개혁에 관한 법무부의 일을 직접 지휘해야 할 정도다. 정말로 엿 같지만, 윤석렬은 문통과 동급의 수준에까지 이른 것이다. 민주진보 진영의 상황은 어떤가? 급진좌파와 구좌파들이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고 있는 이재명은 법적 유무죄와 상관없이 대통령 후보에서 탈락했다. 자한당 후보가 공격하기 쉬운 대선후보 중 이재명을 능가할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