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만우절이어서 걱정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승윤의 <유명가수전>이 시작되는 내일이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승윤은 희망과 행복의 전도사인데, 그런 면에서 좋은 예감이 드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만은 실패했다고 해도 잘한 일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깨어있는 시민들의 높은 정치수준을 믿고자 합니다. 희망을 버리면 그것으로 끝이기에 대역전의 기적을 보고 싶습니다.

 

 

이승윤도 자신의 노래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할 것입니다. 그의 노래처럼 속이 뻥 뚤리는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승윤도 변화를 시도했듯이 문재인 대통령도 통치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했으면 합니다. 정부여당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예를 들어 몇 개의 언론과 방송사 재허가를 주지 않는 것처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압도적인 의석수로도 제대로 된 개혁을 못한다면 더 이상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법인세 인상과 부자증세를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를 줄이는데 두려움이 없어야 하며, 중국과 미국의 압박에 당당하게 맞서 통일로 가는 길을 앞당겨야 합니다. 이승윤의 도약처럼, 그렇게 뛰어오르기 바랍니다. 그럴 때만이 이승윤도 전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변해야 한다면 확실하게 변해야 하며, 변화는 변화가 끝났을 때만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주목하되 끝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해충돌방지법을 재정하는 것을 넘어 개헌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가볍게 제압하기를 바랍니다. 조국과 김경수가 무죄를 받아 재도약하기를 바랍니다. 내일부터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마음 편히 <유명가수전>을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만성병들이 고쳐졌다는 희소식이 만우절이어서 말짱도루묵이 됐지만 이승윤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두 다 힘을 냅시다!!!

 

 

 

https://youtu.be/3YAZhuIRLy8

 

  1. 空空(공공) 2021.04.02 07:04 신고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실시되는군요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 현명할 수 없는 세상이라 어떤 선택도 현명할 수 없습니다.
      사전투표를 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현명함이란 존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

 

나꼼수를 거치면 타락하는 본보기를 보여주는 리얼미터가, 기레기 통신의 제왕 연합뉴스를 제치고 기레기 통신으로 등극한 YTN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 당원들이 윤석렬의 정계 진출에 찬성하는 비율이 52.4%로 반대한다는 비율 28.0%를 압도한답니다. 진보 진영에서 보수 진영으로 옮겨감에 따라 정당에서 정치동아리로 전락한 정의당의 현실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결과는 검찰의 직접수사를 찬성하는 비율이 반대하는 비율마저 압도한 것입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지만 정의당의 변신은 듣보잡의 본성을 숨기는데 실패한 진중권과 홍세화와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변신이 아닌 변태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 이후, 류호정과 장혜영 등이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 정의당은 '정의'를 내다버린 채 그 자리에 '적의'만 가득채운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정의당이라고 쓰고 '적의당'이라고 읽습니다. 옳은 것의 대표적 선수인 '정의'를 쓰레기통에 처박은 채, 복수의 정념과 사사로운 분노에 사로잡힌 것을 '적의'라고 하는데 정의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바로 그러합니다. 위대한 페미니즘을 복수와 폭력으로 물들이고 있는 메갈이나 나치페미처럼 정의당 당원들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에 실망했다는 이유로 윤석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정치적 실망이 정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신념까지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정의당 당원들에게는. 마음의 상처 때문에 모든 것을 내다버린 이런 전복적 변화는 변화의 차원을 넘어 변태의 차원까지 치달을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실망과 적의 사이에는 태평양이 들어갈 만큼 넓은데 정의당 당원들에게는 옹달샘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가 정의당이라고 쓰고 적의당으로 읽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윤석렬은 국짐이 아닌 정의당의 대선후보로 나올 생각이었을까요? 제 궁금함을 아래에 링크한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기랄!!!

 

 

 

https://youtu.be/3ktqUbU2X2U

  1. 참교육 2021.03.09 06:33 신고

    미쳤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해야지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2. 空空(공공) 2021.03.09 06:35 신고

    점점 더 정의당에 대해 실망입니다

    • 완전히 망가졌어요.
      원래 정의당 당원들이 다 물러나고 남은 얘들이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요.

  3. 여강여호 2021.03.09 07:32 신고

    아무리 언론이 일방적이라지만...
    윤석렬이 공정과 정의를 이야기한다는 게...
    그의 선택적 공정과 정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 후보라니.. 에고 국정원장 출신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시무7'에 대한 쪼가릭 지식을 가지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했던 가짜 청원을 완벽하게 박살낸 김재욱 교수의 4흉은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명문은 물론 동양철학과 동양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실패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세력들을 정확히 고발함으로써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유쾌 통쾌 상쾌했던 김재욱 교수의 상소문에서 빠진 또 다른 원흉들이 있으니, 그들은 모든 음모론과 가짜뉴스, 갈등과 분열, 차별과 폭력 등을 유발하는 악성 콘텐츠들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거대 플랫폼공룡들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들의 활동을 방치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기술은 모두에게 최고의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반대로 3~5% 정도의 악성 분자들이 국가와 사회를 혼란 속으로 내모는 바이러스성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양면성은 극소수에 의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사업자들을 규제하는 국제적 차원의 법률 제정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극히 일부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민주주의적 소통의 장이 오염되고 타락되는 것을 막으려면 정부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구글세' 등도 중요하지만 표현의 자유와 익명성 뒤에서 디지털 공간을 악마가 날뛰는 공간으로 만든 자들을 규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https://youtu.be/-Ffjpkrp9-0

 

  

 

살다살다 이런 재판은 처음입니다. 정경심 교수와 조국 전 장관 재판에서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내놓은 모든 증거들이 기각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는 무죄로 나왔고, 권력형 범죄는 없었다고 판결났지만 이에 대한 보도 찾기는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들었고, 이땅의 청년들이 공정, 공정, 공정을 외치게 만들었던 표창장 위조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정치검찰이 내놓은 마지막 남은 증거라고는 PC사용기록이지만 그것으로 사용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증거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지금까지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내놓은 모든 증거 중 조국과 정경심의 유죄를 입증할 수 있는 직접증거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연실색해 한마디 말도 하기 힘듭니다. 정말로 기절초풍할 노릇입니다. 정치검찰이 제출한 모든 증거는 조작과 날조의 결과라는 뜻입니다.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윤석렬의 정치검찰은 조폭집단에 다름아니없습니다. 공수처의 출범이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져야 할 이유가 차고넘칠 만큼 많아졌습니다. 조국과 정경심에게 씌워진 범죄 의혹은 윤석렬의 정치검찰과 조중동과 KBS, SBS를 비롯한 기레기들이 창조해낸 대국민사기극이었습니다.

 

박정희 유신독재의 중앙정보부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광화문에 모인 백 만 가까운 국민들은 정치선동을 위한 그들의 노리개였습니다. 정치검찰과 기레기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많은 국민들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조선일보가 주장한 전체주의적 군중 동원의 전형입니다. 히틀러와 스탈린, 매카시가 했던 바로 그 방법 말입니다. 

 

공수처가 출범하면 수많은 검사들이 '슬기로운 감방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콩밥을 먹이는 것을 모든 역사가 정의 구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은 아직 진행 중이고,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241mrRAgrI

 

 

문재인 정부의 국토부가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에는 근본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아파트공화국인 경우에는 부동산가를 잡기 위한 과격한 정책이 너무나도 많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도록 만듭니다. 부동산 투기세력이 노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단지 내에서 한두 채만 팔려도 전체가 오릅니다. 몇 몇 단지에서 투기세력이 고가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벌이면 모든 단지의 집값이 오릅니다. 그에 따라 정부가 세금을 올리면 소득이 적고 오래 산ㅡ오래 살ㅡ집주인만 피해를 봅니다. 투기세력은 오른 가격에 아파트를 팔고 차익을 실현하면 오른 세금은 껌값도 못됩니다. 

 

국토부가 풍선효과가 일어날 줄 몰라서 그랬을까요? 그처럼 멍청할까요? 이번 영상에서 국민에게 말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담았습니다. 문통의 고뇌와 국민 사랑을 풀어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8xeSGmJ2Xg 

 

세계에서 4번째로 비싼 대학생등록금 반환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기득권은 사립대학이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언론들도 사립대학은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등록금 반환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재부와 교육부는 '현재의 법으로는 정부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방관자적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행정부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치도 존재할 이유가 없고요. 지난 14~5년을 문재인 대통령만 지지하고 응원했었는데 처음으로 비판적인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잘해왔지만 청년 문제 해결은 많이 답답한 상황입니다. 보다 전향적인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 문제에 관해 영상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JO0CAB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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