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진보와 싸기지 없는 진보의 전형이자 한줌만한 지식을 가지고 대중을 호도하는 데는 도를 튼 진중권이 절차적 민주주의가 모든 것인양 이재명을 감싸고 나왔습니다.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것으로는 이재명과 막상막하인 진중권은 무슨 신적인 능력이 있는지 아니면 민주당 권리당원과 선거인단을 상대로 조사라도 해봤는지, 대다수의 당원과 시민들이 2012년에 이재명의 욕설파일을 들었다고 단언했습니다.  

 

 



진중권처럼 타인의 경험을 파악할 수 있는 신 같은 능력도 없으며, 여론조사를 해볼 수도 없는 필자의 주변(70% 이상이 경기도민)에는, 당연히 필자도 포함해, 이재명의 욕설파일을 들어본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두가 최근에야 들었고, 그 중에 절대다수는 끝까지 듣지도 못했습니다. 상식과 양심을 지닌 인간으로써 도저히 들을 수 없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그들에게 동료나 부하직원 등에게 이재명 욕설파일을 들은 적이 있는지 확인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들은 비율이 90%를 넘었습니다. 저는 또한 친하게 진하는 의사들(상당수가 문재인케어를 반대해 나와 대척점에 서있지만)과 간호사들에게도 물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듣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모두 다 경기도민임에도 이재명 욕설파일을 듣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결과는 똑같았고, 표본오차도 3~5%를 넘지 않았습니다. 제가 확인해보거나 부탁을 해서 통계를 내본 결과가 신뢰성을 가질 수 없음은 리서치의 기본만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하지만, 수백 명에 이르는 표본수와 그들 대부분이 경기도민이라는 점에서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확률이 너무 높게 나왔습니다. 이재명 거부운동의 핵심인 혜경궁 김씨의 패륜적인 트윗과 이재명의 관계에 관해서는 100% 몰랐습니다. 

 

 



이재명 욕설파일의 문제점을 남경필 아들문제로 물타기 한 진중권의 비열함은 차치하더라도, 어떤 근거로 민주당 권리당원과 경선인단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2년에 이재명의 욕설파일을 들었다고 단언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하의 네이버나 국정원도 할 수 없는 일을 진중권은 할 수 있나 봅니다. 그에게는 민주적 절차만 지키면 모든 것에 정당성이 부여되기라도 하는 모양입니다.

 

 

독일에서 공부했다는 자가 히틀러와 나치의 집권과정을 살펴보지도 않았나 봅니다. 그가 전공했다는 미학의 대가들도 이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저작을 통해 경계하고 또 경계했는데, 진중권은 그 부분만 선택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나 봅니다. 벤야민도, 아도르노도, 호르크하이머도, 바우만도 이구동성으로 경계하고 경계했던 것을 진중권은 선택적이거나 의도적으로 까먹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레드 선!       

 


논리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진중권의 이재명 감싸기와 남경필 조롱하기는 그의 인격과 지식이 얼마나 개차반인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대중이, 그 숫자가 통계학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크기에 이른 대중이 진중권에게 입진보와 싸기지 없는 진보라는 딱지를 붙인 것도 오늘의 <외부자>를 보면 결코 지나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진중권을 보면 이재명스럽다는 말이 유행하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은 덤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2018.05.23 06:51

    비밀댓글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5.23 07:34 신고

    선거 결과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3. 문파 2018.05.23 07:47

    입진보들이 문대통령에게는 트집잡아대고 겁나 엄격하지만 이성남 주구장창 띄우는걸 보며 이성남 세력이 민주당을 접수하는 것을 노리는듯 합니다...

    문빠 운운질하면서 대통령 지지자들한테도 공격적인 기레기 언론들과 입진보들이 유독 이성남을 띄우는것은 확실히 경계를 해야죠.

    그리고 그넘의 노선을 떠나 이성남은 개인 인격자체에 대한 심한 회의감이 들 정도입니다..민주당내 반문들중에도 이 정도의 인격과 도덕성은 없을듯하네요...

    진짜 당을 떠나 이성남은 남갱필보다 과연 더 선하고 정의로운 자인가?에 대해 매우 회의감과 의심이 들죠.

    • 늙은도령 2018.05.23 16:45 신고

      저는 이재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논의를 넗히는 것이 아닌 인간의 기본에 관한 문제입니다.

  4. 대나무 2018.05.23 07:48

    도령님 말대로 제 주변 경기도민들 욕설파문 녹취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들어본 사람들 보다 듣지 못한 사람들의 훨씬 많았다는 거죠.

    저는 몇 년전 한참 이슈일때 들었지만 정말이지 끝까지 듣기가 민망할 정도로 거북스러웠습니다. 듣는 이가 놀라울 정도로 욕설 장난 아니더군요.

    설사 내 어머니께 그 누구가 심한 행동을 했다더라도 같이 맞서 똑 같은 행동을 했다는 건 인성 문제라 봅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과 행동은 평소 내재되어 있는 자신의 품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고사성어가 있는 겁니다.

    • 늙은도령 2018.05.23 16:47 신고

      네, 똑같이 돌려준다면 같은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욕설의 내용도 자세히 들어보면 형수는 그저 웃었다는 것 때문에 욕설을 먹는 것이더라고요.
      부인의 일방적 주장만 듣고 형수에게 이렇게 나온다는 것은 진실 여부를 떠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5. 과유불급 2018.05.23 08:43

    이재명지지층과 그지원세력이 민주당내 확실한 세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보여집니다.이재명 인성이야 굳이 욕설파일을 따로 듣지 않아도 알고 있지만 혜경궁 김씨논란과 욕설파일에 대한 해명을
    그지지자들이 아예 방송에서 대놓고 하는것은 이논란들에 대한 이재명의 자만감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이건 같다!다르다! 문제가 아닙니다.그런데 현재의 논란들에 관한 해석이 이렇게도 가능한가요?

    • 늙은도령 2018.05.23 16:48 신고

      경기도의 도민이 워낙 많아서 건들지 못하는 것이지요.
      선거가 끝나면 이런 논란도 끝날 것이라 생각하며 뭉개고 가는 것 같습니다.

  6. 창덕궁 2018.05.23 12:42

    형수가 어머니에게 함부로 대했다는 것도 이재명의’주장’일뿐 ‘증거’는 없단다 찢빠들아
    쌍욕화일 들어는 봤나? 이재선씨가 전화 안받으니 형수한테 전화 걸어서 욕을 쏟아내더라

    • 늙은도령 2018.05.23 16:49 신고

      네, 일방적 주장이지요.
      이재명의 형제들이 진실을 얘기하면 모든 논란이 끝나는데 두려운 것이지요, 이재명이.

  7. 2018.05.23 17:49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8.05.23 18:43 신고

      이것은 용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이란 인간을 지도자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진실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기득권 언론과 양대 포털 등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문재인 지지자ㅡ전체 문재인 지지자의 1%도 되지 않겠지만 이들 덕분에 진실은 묻히지 않는다ㅡ사이에서는 반이재명 기류가 만만치 않습니다. 오유(다른 게시판과 분리독립한 시사게)와 레몬테라스, 82, MLBpark, 미시USA, 젠틀제인, 뿜뿌, 루리웹 등의 커뮤니티와 개별적인 트위트리언들 사이에서는 이재명의 경기지사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자발적인 움직임이 가열차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문파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쓴 것은 이재명을 반대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 중에 자한당 프락치와 남경필 지지자, 문파는 아니지만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배제한 채 이번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자가 너무나 많아 이들이 전체의 1%도 안 될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 때문이고요. 이들은 정치경력과 방법, 철학적 지향 등이 여러 군데서 상충되는 이재명이 임기 말에는 문통에게 칼을 들지 모른다는 불안감(지나칠 수도 있지만)을 공유합니다.     

 

 



이들의 특징인 이재명에 대해 알면 알수록 반대의 강도가 커지는 것인데, 그 때문에 이들은 이재명과 관련된 각종 의혹들과 관련 증거들, 과거의 행적들을 수집해 민주당 지도부를 압박하는 한편, 광화문과 민주당에서의 1인 시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이재명의 저지로 실현될지는 모르겠다)에 이은 두 번째 언론광고를 위한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퍼포먼스들을 계획하고 이들 중에는 민주당 권리당원도 다수 포함돼 있어 민주당 지도부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이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한 이유는 다양하지만, 지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그의 핵심 지지자들인 손가혁 등의 행태에 질릴 대로 질렸던 기억이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와 검경이 외면하고 있는 혜경궁 김씨의 정체를 밝히라는 이들의 요구도 이재명을 띄우기 이해 문통을 저격하는 과정에서 노무현의 죽음과 세월호 희생자까지 끌여들인 악질적이고 패륜적인 손가혁들의 행태에 이재명의 본질이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퇴진운동을 편가르기나 내부총질로 볼 수 없음이 여기에서 기원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여전히 유효한 부분이 있다면,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사람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는 뇌과학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면, SBS의 <동상이몽>에서 보여준 이재명의 변화를 믿지 못하는 이들의 반발은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금품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의 구설수도 본질적인 차원에서 보면 성남커넥션으로 네이밍된 이재명과의 연관성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이들은 이재명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재명에 우호적이었던 제가 지난 민주당 대선후보경선에서 이재명과 손가혁이 보여준 언행에 분노해 이재명에게, 선동가보다는 정치인이 되기를’ ‘JTBC 신년특집토론, 전원책이 망친 이재명 검증 등의 글들을 썼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박정희의 과대불평등성장에서 비롯된 작금의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저마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재명은 목표(공산주의 사회)를 위해서 수단(계급혁명)의 폭력성에 눈감고 정치를 혁명을 위한 선동의 도구로만 여기는 마르크스적 구좌파의 전형이기에 손가혁의 지지를 받았지만, 반대로 진보적 자유주의자과 시민주권 행동주의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문재인 지지자들과 척을 졌습니다. 나꼼수 멤버(지금은 아니다)와 이동형의 지지를 받았던 이재명이 <동상이몽>을 통해 이념적 세탁과 이미지 개선을 거쳐 친문으로의 전향을 선언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은수미를 대단히 높게 평가했던 저는 그녀의 결백과 이재명의 변화를 믿고 싶지만, 최소한 혜경궁 김씨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성남커넥션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는다면 은수미를 지지할 수 없고 이재명에게 표를 줄 수 없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안일한 대응과 공천 과정의 잡음과 문제들은 차치하더라도 이 두 가지가 확실하게 매듭지어지지 않으면 경기도민의 일원으로써 이재명의 승리에 동참할 생각이 없을 뿐더러 퇴진운동에 전력할 것입니다. 



노통을 지키지 못했던 사람들은 문통을 통해 마키아벨리적 정치를 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음을 목도하고 있으며바로 그것 때문에 이재명과 관련된 의혹들을 그냥 넘길 수 없습니다. 이재명이 문통을 비난하기 위해 노통과 세월호 희생자들을 끌여들여 부관참시도 마다하지 않았던 혜경궁 김씨와 노닥거린 것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들의 이재명 사퇴운동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것이 옳다고 믿기에 지선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헌을 해서라도 문통의 3연임을 바라는 사람들은 차기 대통령도 문통처럼 투명하고 일관된 정치인이, 사람이 먼저라는 상식과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정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며 결과가 정의로우려면 사람이 먼저라는 보편적 상식과 원칙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벨스적 정치에 함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나온 이후가 다르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그들은 자신이 '전투형 노무현'이라고 네이밍한 이재명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정치인은 유시민으로 충분하고도 넘쳤으며, 바보 노무현과 독사 이재명과의 차이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만큼 넓고 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역지사지 2018.05.03 23:07

    경기도시민은 아니지만 이재명관련 다양한 이야기들과 비판에 대해 들었습니다
    또한 원글처럼 수많은 커뮤니티와 지지자들이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도지사 후보로 이재명이 선택되었습니다
    이 선택은 전체여론조사뿐 아니라 민주당권리당원들도 비록 큰 차이는 아니지만 다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
    개인적으로는 권리당원들이 이런 선택은 바로 이재명의 여러 문제제기를 알고도 그것은 인정한것이 아닐지요
    그 인정에는 제기된 문제에 대해 인정한다는 의미도 있을것이고 경기도선거 승리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일수도 있을것입니다

    만일 권리당원이 선택한 후보를 중앙당에서 거부한다면 과연 이것이 합당한것인지도 궁금하네요

    또하나 비슷한 류에서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네요

    바로 문파라는 단어입니다..
    현재 문재인대통령의 지지도는 80%를 넘나들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80~90%가 문파라고 할수있고
    더더구나 민주당원이라면 100% 문파라고 할수 있을텐데...

    국민문파와 당원문파들이 선택한 결과인데... 경기도 관련 주장에서 문파사용에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반이재명파라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이 아닐지요~~

    • 늙은도령 2018.05.03 23:22 신고

      일반시민이 2000명 정도밖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이들을 50%로 환산한 것 때문에 차이가 났습니다.
      사실 관계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겠네요.

      민주주의는 스스로 통치하는 것이지 당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해 보이고요.

      민주당원 중에서도 손가혁이 많고요.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반문이 있습니다.
      님의 논리는 전체주의적 해석에 불과하네요.

      문파라는 단어는 반이재명을 운동을 하는 분들 중에서 프락치를 뺐다는 의미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제게는 중요하지 나머지는 관심없습니다.

  2. mihowon 2018.05.03 23:55 신고

    한때 문대통령 다음으로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소심하게도 '동상이몽'을 보고 내가 생각했던 인물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남들은 '동상이몽'으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 대한 호감이 올라가기 바빴는데 저는 이상하게 볼 수록 호감이 떨어지더군요.
    그 느낌이 애매하여 설명하기 어렵습니다만, 어쨌든 저는 요즘 경기도민이 아니여서 다행스럽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저 조용히 경남도지사 선택을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 가요? ^^)


    • 늙은도령 2018.05.04 00:01 신고

      님처럼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동상이몽>을 통해 이재명이 정말 변할 수 있을까를 확인하려 했듯이, 님은 정반대의 것을 보았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동상이몽을 보며 이재명의 이중적 행태에 대해 확신하게 됐습니다.
      경기도민으로써 경기지사는 포기했고, 나머지 표만 민주당을 주어야지요.

  3. 그래서 2018.05.04 00:17

    적패당 찍는다고라?

    웃기는 갱필 ㄲ나플들!

    • 늙은도령 2018.05.04 00:19 신고

      손가혁 왔어?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 것이 참 일베스러워ㅋㅋㅋ

  4. 웃어요항상 2018.05.04 02:41 신고

    차기라고 봤던 저는 경선때 실망했지만
    아직 밝혀진게 없기에 의심도되지만
    좀더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사실 요즘 차기는 김부겸장관이 더 다가오네요 ㅋ

    • 늙은도령 2018.05.04 02:53 신고

      이재명은 아닙니다.
      그가 차기가 되면 문통의 국정철학의 대부분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저는 김경수를 차기로 보고자 합니다.
      김부겸도 이재명보다는 낫습니다.

  5. 유유자적 2018.05.04 06:02

    나 환갑된 노무현 지지이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소위 문빠라면 문빠인데 너희들 함부로 문빠 운운 하지마라 일부 세력들이 소리없이 문대통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수의 문빠를 욕보이는 행태다 그냥 나 누구라고 밝히고 자기주장해라

    • 늙은도령 2018.05.04 06:07 신고

      별 시덥지 않은 소리하고 있네요.

    • 거제맘 2018.05.04 07:54

      나이는 자랑아니신듯요...^^

  6. 곰선생 2018.05.04 06:18

    더욱 명확한 사실관계확인으로 문제제기해주세요
    동감하기 어렵습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8.05.04 06:44 신고

    어떤 논란인지 구체적으로 보지 않고 들어 보질 않아
    이렇다 저렇다 말을 못하겠네요
    반대세력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는데 후보 확정후 자당에서
    문제가 계속 일어난다면 심각하죠
    전 좀더 두고 지켜 보겠습니다

  8. 바람과구름 2018.05.04 07:52

    충분히 공감합니다.

  9. 거제맘 2018.05.04 07:52

    밝힐건 밝혀야 맞는데 무엇하나 투명하게 해명이나 대처않는 이재명을 더이상 이해하기 힘듭니다
    글이 많이 공감됩니다

  10. 그론 2018.05.04 09:26

    이런글을 왜 정독 했는지 뭐가 그렇다는거지 완전 자기 생각만 써놓은글이네

  11. 은빛 2018.05.04 11:05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꾸락들이 여기까지 온 모양인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날이 요새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늙은도령 2018.05.04 14:33 신고

      원래 일베의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거의 안 오지만 손가혁들은 그들보다 더해요.
      꺼덕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12. 문파면 2018.05.04 22:05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일베를 능가하는 손가혁의 행태에 놀라 이재명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국민만 믿고 가겠다는 지켜달라는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한당보다 저들이 더 더럽고 무섭게 문통을 공격하도록 두지 않겠습니다.

    • 늙은도령 2018.05.04 23:22 신고

      이들은 사회를 전복하고 싶은 분노의 조직일 뿐입니다.
      성향은 전체주의적이고 폭력적인 구좌파의 특성을 공유하고 있고요.
      일베를 연구하며 손가혁도 함께 연구했죠.
      노통을 잃었는데 같은 일을 두 번 당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재명의 문제점을 모두 다 지적하고 싶지만 그를 지지하는 분들을 생각해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의 눈을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수준의 능력은 없습니다.
      저와 한 시간만 토론을 시켜주면 모조리 까발려줄 수 있습니다.
      겨우 그 정도의 선동가입니다.

  13. 대나무 2018.05.05 00:32

    가화만사성이라고 안에서 흐르는 물 밖에서도 흐르지 않을까 싶더군요.
    형수에게 쌍욕하는 녹취 듣고 아니다 싶었습니다. 동상이몽에서 보여진 모습도 이중적으로 느껴지고, 인성면에서도 그렇고

    • 늙은도령 2018.05.05 01:28 신고

      저는 녹취록은 듣지 않았습니다.
      기사와 트위터 등에서 봤습니다.

      저는 이재명 지지자였다가 그에 대해 연구하며 그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됐지요.
      대선후보경선에서 보여준 모습이 제가 발견한 것이고요.

      세상 무서운지 모르는 손가혁과 자기보존 본능과 반골기질이 지독할 정도로 강한 이재명은 유유상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투형 노무현.... 말도 안 됩니다.

      노통은 반칙과 특권의 기득권과 싸웠지 국민이나 시민하고는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의 전투에는 품위와 성찰이 가득했지만 이재명에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14. 말이말같지가않다 2018.05.05 01:24

    이들은 이재명을 반대하고 떨어뜨려야한다고 외치고있습니다 민주주의에서는 자신과의 이념이 맞지않으면 당연히 반대를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들은 이재명을반대한다고 남경필을 찍자고합니다 웃기는것들이지요 이재명하고 조금이라도 친분이 있다면 그누구던간에 무조건 공격을하지요 그래서 이들은 이익에따라 움직이는 똥파리들일뿐입니다

    • 늙은도령 2018.05.05 01:29 신고

      남경필을 찍자는 자들은 프락치이고요.
      프락치가 아니라면 문파에 속하지 않고요.
      그러니 그들과 제가 이 글에서 말한 문파와 엮지 마십시오.
      본문도 읽지 않고 댓글 다는 것, 일베나 손가혁이나 똑같습니다.

  15. 휴나 2018.05.28 17:33

    정말 오래만입니다~^^
    넘반갑습니다 .ㅎㅎ

    아고라에서 글 끊은지 수년만에
    우연히 넘어 왔네요.

    어쩌던 이재명 새롭게 태어났으면 합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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