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더 이상 국민의 혈세로 돌아가는 국가의 공권력이 아니다. 이들은 정치적 정통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한 폭군 박근혜를 지키기 위해 경찰의 살인진압에 목숨을 잃은 백남기씨를 부관참시해서라도 사인을 바꾸고 말겠다는 

광적인 폭력집단이다. 법원이 영장기각 사유에서 분명히 밝혔음에도 민정수석 우병우와 한통속인 청와대 비서관 출신 전현진 경찰수뇌부는 (외압을 받은 것이 분명해 보이는) 서울대병원의 '병사'라는 사망진단서를 공식화함으로써 박근혜를 지키고 국민을 버리겠다는 것을 분명히했다. 





폭력집단의 수장이었던 강신명이 야당 단독으로 진행된 '백남기 청문회'에서, 대법원과 헌재가 위헌이라고 판결한 차벽을 설치해 헌법상의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았고, 초법적 권한을 사용해 합법적으로 진행될 미래의 집회를 불법·폭력집회로 규정함으로써 살인적인 폭력진압을 할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갖춘 후, 폭력을 유발해 비무장의 백남기씨에게 직사 물대포를 발사해 사경에 이르게 한 것이 '청와대로 가자'라는 구호 때문이었다고 말했던 것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박근혜만 지키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확보한 것인지, 우병우의 수족인 정치검찰의 지휘를 받아 음주 경찰총장 이철성과 전 경찰청장 강신명, 전 서울시경찰청장 구은수가 보여주고 있는 폭력적 광기는 노무현의 부관참시를 연상시키는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청구로 국민을 분노를 폭발 직전으로 몰고가고 있다. 경찰의 존재 이유를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것에서 폭군의 안위를 보호하는 것으로 격하시킨 이들의 광기에 대한민국은 무법천지로 빠져들기 직전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남기씨의 사인을 바꾸고 말겠다는 이들의 초법적인 시도는 국민으로 하여금 박근혜의 독재와 불통에 복종하던지, 아니면 폭동이라도 일으켜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달라는 것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다. 그림자 대통령 최순실을 전면으로 부상시킨 미리재단과 K스포츠재단 문제마저 불거진 상태에서 이런 방식이 아니면 정권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인지, 히틀러의 친위대를 능가하는 이들의 파시즘적 폭력은 대한민국을 폭력의 심연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들에게는 더 이상 국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주군의 통치를 가로막는 자들은 공인된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제거하겠다는 이들의 폭력적 광기는, 툭하면 불바다를 떠들어대는 북한의 광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서울대병원 의사의 사인을 공적으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초법적 행태는 대한민국의 시계를 박정희 유신독재의 말년으로 되돌려놓은 채, 국민에게 무조건적인 항복과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박정희의 것이 아니었듯이 박근혜의 것도 아님에도 우병우 라인에 올라탄 이들의 집요한 부검영장 재청구는 모든 국민을 분노와 고통 속에 빠져들게 만들지라도 주군과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탐욕과 사악함의 끝을 보여준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를 요구했던 유족의 요구마저 들어줄 수 없었던 이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심과 상식도 갖지 못한 악마적 행태를 통해 공직으로서의 경찰의 역사를 치욕으로 물들이고 있다. 



막부시대의 사무라이와 일제강점기의 일본 경찰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막장행태는 박근혜 한 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국민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경찰이며 공권력이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박정희의 유신독재를 넘어 히틀러의 나치시대로 회귀시켰다. 이들에게는 수없이 많은 증거와 증언, 영상들도 아무런 효력이 없다. 오로지 박근혜와 자신들만 살기 위해 서울대병원 의사가 작성한 '병사'라는 사인만이 효력을 지닐 뿐이다.



이들에게 국민이란 주군의 폭정을 감내하고 복종하는 자들만을 말한다. 주군의 통치를 반대하면 얼마든지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죽일 수 있는 소모품에 불과하다. 이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박정희의 독재를 위해서라면 국민 300만명도 얼마든지 쓸어버릴 수 있다고 말한 차지철의 부활을 보는 듯하다. 청와대에 거대한 진지를 파놓은 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폭정을 이어가겠다는 이들의 폭력 앞에 국민은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박근혜 일당의 광기어린 권력욕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그저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국민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저들의 행태에 이제 거리로 나서려 한다. 죽음으로 저항하리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박근혜와 최순실, 우병우 일당이 아님을 보여주고 증명하리라. 우리가 가는 길을 사적폭력으로 전락한 야만공권력이 가로막는다면 그들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간주해 돌파해낼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으로써 죽음과 미래세대 앞에 비겁하지 않기 위해 거리로 나서려 한다. 우리가 이르러야 할 곳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라면 그리로 갈 것이며, 최후의 목표가 폭군의 청와대라면 그리로 갈 것이다. 국민을 죽여서라도 자신만 살면 그만이라는 저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이 아닌 김정은 치하의 북한으로 만드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 어떤 이유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나 자신에 부끄럽지 않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않기 위해 싸우려 한다. 구차한 목숨을 내놓고 터질듯한 분노와 순정한 살기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비록 절뚝거리는 내 걸음이 티끌만큼의 천지를 뒤흔들 수 없어도 인성을 상실한 폭군과 그 일당의 귀에는 천둥벼락처럼 울릴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나를 막지 못하면 너희가 쓰러질 것이요, 내가 죽지 않는다면 너희가 죽을 것이다. 



내가, 우리 모두가 백남기다! 백남기를 쓰러뜨린 바로 그 야만적 권력의 힘으로 백남기씨의 사인을 바꿀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그런 폭력적 살인행위를 또다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우리 모두가 백남기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6.09.27 21:01

    이러니 히틀러 시대의 게슈타포, 차우셰스쿠 시대의 세쿠리타트와 뭐가 다른지...
    글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정말이지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나치 독일을 보는듯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국민 없는 나라+제2의 일제강점기+한국판 나치 독일+역사 디스토피아+침묵의 카르텔 시대가 도래하는 건 물론이요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세계관이 대한민국에서 현실화되는 건 아닐런지 심히 염려됩니다.
    저는 요즘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대한민국의 향후 전망을 찾다" 프로젝트를 개정판, 증강판을 포함해 하나하나 페북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향후 대한민국 정치경찰의 모습"을 바칠까 합니다.

    • 늙은도령 2016.09.28 00:02 신고

      기대하겠습니다.
      슬픔으로....
      아쉬움으로....

    • 늙은도령 2016.09.28 00:30 신고

      잘봤습니다.
      암울한 디스토피아, 제2의 일제강점기...

    • 왜누리안티 2016.09.28 00:42

      개정판들도 보셨는지요?

    • 늙은도령 2016.09.28 00:52 신고

      네, 봤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내년 대선에서 승리한 장기독재에 들어서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전두환 때의 경찰조직이 약간은 닮았었으니.....

    • 왜누리안티 2016.09.28 01:00

      그렇습니다. 만에 하나 내년 대선에 여당이나 반기문이 이기면 이 나라는 끝장입니다!

  2. EMC 2016.09.28 05:05

    안녕하세요 선생님.

    일단 토론토와 오타와에 있는 한인 단체들과 한국계 정치인들에게 참여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행이 뜻이 같이하는 분을 만나 이번 주말 캐나다 제일도시인 토론토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집회에서 뜻을 같이하는 교민분들과 만나 추후에 어떻게 행동할지 논할 예정입니다.
    이억만리 땅에서 작은 노력이나마 보탤까 합니다.
    계속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늙은도령 2016.09.28 18:34 신고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나도 힘낼게.
      싸우고 반드시 승리할게.
      이런 나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니까.

  3. 공수래공수거 2016.09.28 08:18 신고

    어제 제가 해서는 안될 음주를 했습니다
    아직도 몽롱한 상태인데 욕좀 하겠습니다
    xxx들...

  4. 참교육 2016.09.28 10:05 신고

    살인마입니다.
    유신헌법을 만들고 중앙정보부에서 온간 못된 짓을 골라가며 한 기춘대원군을 기용할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인간말종 쓰레기 마피아들.... 이런 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 청와대입니다. 제발 유권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불신과 살임마 광대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5. 힘냅시다. 2016.09.28 12:52 신고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백남기씨를 죽인것도 용서못할 죄인데 병사라니!!
    증거마저 조작하는 이들은 헌법을 유린하는 대역죄인들입니다.
    박근혜를 탄핵시켜야 합니다.

  6. 놀구있너 2016.10.01 03:14

    김일성 개새끼와 그 일가는 끝까지 찾아 죽여야지요?

  7. 구름 2016.10.14 19:32

    모르시나봐요..칠푼..?2

  8. 애국자 2016.10.23 11:03

    늙어서 민주주의가 뭔지 헷갈리시나봐요?
    아님북한서 오셔가지고 사상이 투철하시남?
    모르긴해도 아마 성은 김씨일것같고 고향은 홍어고 혈액형은 abcd 일것 같은데? 그렇죠?



'백남기 청문회'는 이명박근혜 정부 8년9개월 동안 국가폭력의 심각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말해준다. 합법적인 폭력인 공권력이 통치자의 권력 유지수단으로 변질될 때, 국민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통치자가 이것을 부정하며 초법적 폭정을 남발할 때, 기본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국민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공권력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말해준다.  





더욱 환장할 노릇은 공권력의 폭력에 목숨을 잃어도 사과 한마디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경찰(국민의 세금으로 돌아간다)을 박근혜의 사적공권력으로 전락시킨 강신명이 물대포 사용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을 때까지 사과하지 않겠다는 것에서 이는 명백하게 드러난다. '집회를 진압하는 과정에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 강신명의 논리대로라면 공권력을 동원해 수천 수만 명의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아도 그것이 위법하지 않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어서 희대의 살인마 전두환이 오버랩된다.  



박근혜의 호위병을 자처하는 그에게 인간의 생명이란 사법부의 판단보다 못한 존재에 불과한 모양이다. 합법적 집회가 열리기도 전에 폭력집회로 단정할 수 있는 그에게 정부의 정책 때문에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농민과 노동자는 기본권 행사조차도 못하는 폭력집단에 불과한 모양이다. 히틀러의 경찰과 스탈린의 경찰이 그랬고, 박정희와 전두환의 경찰이 그랬는데 박근혜의 충견이었던 강신명의 경찰도 그런 모양이었다.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추측을 근거로 국민의 기본권 행사를 불법폭력으로 규정해도 된다는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이라면 국민의 기본권 행사는 모조리 부정될 수 있다. 공산주의 국가나 독재국가가 아니라면 이런 식의 법해석과 법적용은 존재할 수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합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될(진행된 것도 아닌) 국민의 집회를 경찰의 예지력에 근거해 차벽으로 둘러쌓지 않는다.   



이런 초법적 행태 때문에 백남기 농민만이 아니라, 경찰에서도 130여 명, 집회자들 중에서도 30여 명(고발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통계에 잡히지 않은 부상자도 많았을 것이다)의 부상자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국민의 기본권 행사를 제멋대로 재단해 집회자를 고립시킨 차벽 때문에 집회의 목적이 상실됐기 때문에 폭력이 발생했다고 말하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뻔뻔하기 그지없는 강신명은 주군의 폭정을 위해 국민을 적으로 돌린 대역죄인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지 300여 일이 지났는데도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 않은 정치검찰과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자리하고 있는 박근혜까지, 농민과 노동자를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돈과 권력을 위해서는 국민의 목숨 쯤이야 얼마든지 날려버릴 수 있는 자들이 공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두 명의 대통령을 잘못 뽑은 대가로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마저 목숨을 걸지 않으면 행사할 수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정권을 탈환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지만, 독재의 수단으로 전락한 공권력을 바로잡는 것이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 '백남기 청문회'에서 보고 있는 것은 이명박근혜 정부 8년9개월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 우리는 지금 '백남기 청문회'를 통해 국민을 적으로 두는 강신명과 새누리당 의원들의 파렴치한 담합을 통해 민주주의와 국민의 기본권은 헌법에 명분화된 글자에 불과하다고 외쳐되는 비열하고 패륜적인 집단의 맨얼굴을 보고 있다. 



'백남기 청문회'는 국가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 말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반드시 단죄하고 처단해야 할 자들을 보고 있다. 용서와 망각이 만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인간과 국민의 이름으로 '정의의 살생부'를 작성하고 있다. 정권 탈환의 이유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랴.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6.09.12 17:55

    하나하나 보니 정말이지 히틀러 시대의 게슈타포, 차우셰스쿠 시대의 세쿠리타트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들이니 오죽하겠습니까?

    • 늙은도령 2016.09.12 19:44 신고

      강신명만이 아니라 오늘 경찰에서 나온 증인들의 공통점이 집회가 폭력적으로 흐르면 국민들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더군요.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합니다.

    • 왜누리안티 2016.09.12 21:00

      나중에는 국민을 상대로 전쟁까지 치를 놈들입니다. 그놈들이 원하는 건 국민을 이기는 정부와 백성 없는 나라니까요. 이러다 반독재 레지스탕스를 창설해야 하는 날이 오는 건 아닐런지...

    • 늙은도령 2016.09.12 22:01 신고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민주주의를 오랫동안 경험한 지금에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정부의 힘이 많이 약해진 세상이니까요.
      박근혜라고 해도 그런 짓은 못합니다.

    • 왜누리안티 2016.09.12 22:54

      글쎄요? 두고 봐야죠.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무는 법이니까요.

  2. 찰그지 2016.09.12 19:33

    감사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6.09.13 08:13 신고

    게쉬타포,일제 시대 순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4. 참교육 2016.09.13 09:59 신고

    박근혜가 역사에 지은 죄 수를 셀 수 없지만 백남기 농민의 학살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드시 기록해 후세 사람들에게 반면교사로 삼아야합니다.

  5. 더불어민주당부산경남 2016.09.17 21:12

    님이 예전다음블로그에 서울대폐지에대해 글을쭉썼던데 제가 님이 새블로그를쓰는줄모르고 거기다가 반박글을 남겼는데 확인해주시고 반박부탁드리겠습니다.
    p.s 다른것도아니고 서울대학교는 교육기관인데 왜 공부하는곳 교육기관을 폐지하려는지 도대체이해가안되네요.서울대학교만 폐지하면 모든게해결되나요?그리고 서울대폐지면 서울대폐지얘기만하면되지 갑자기 친일파이야기가왜나오는지모르겠네요.지금 서울대다니는사람이 친일파에요?지금서울대학교가 친일하라고가르치나요?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들 그리고 학생들 국정교과서 반대하는거는아시나요?친일독재미화국정교과서반대에 누구보다앞장서는단체인데 친일파학교라고 뒤집어씌우고...그리고 경성제국대학이 서울대학교가된게아니고 해방이후에 국립대학설립안을 발표하고 그렇게해서 서울대학교가 세워지고 경성제국대학 이외에 법관양성소 한성사범학교 대한의원 의학교 농상공학교 등등을 합친겁니다.경성제국대학 일본인교수 일본인학생은 다 자기본국으로돌아갔어요.경성제국대학일부만을흡수한겁니다
    좀알고이야기하세요.그리고 모든사람이다공부잘하는것도아니고 솔직히이름도없는대학에는 투자해봐야 실적도못내잖아요 그런데무슨불공평이니어쩌니..그 환경이불공평하다고주장하는사람이 서울대나 거기에버금가는대학에들어가면 해결되는문제입니다





  6. 더불어민주당부산경남 2016.09.17 21:25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이고 민주주의국가에서는 무슨일을하려하면 민주적으로 합의를거쳐야합니다.일방적으로 서울대학교폐지하려하면 서울대학교동문들이 가만히있을거같습니까?동문이 한둘도아니고.노무현정부때 서울대학교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폐지하려했지만 안됬잖아요.현실적으로불가능하다이겁니다
    서울대학교를폐지할것이아니고 그 밑에있는대학을 세계적수준으로끌어올리는게 중요하고 그게맞습니다.폐지하면 그사람들 전부다외국으로유학갑니다 외국으로유학가면 인재가빠져나가는것이고 그러면 대한민국만 손해입니다.참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국민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호구로보여요?좌파들이 특목고폐지떠들고다니던데 그거랑 같은맥락입니다.교육은 엄연히실력차인데 그걸갖다가 서울대때문에 밑에대학이망했다는둥 이상한소리만늘어놓네요.참 공부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이네요.어느장단에맞춰야하나요?공부잘하는사람이그런대학에가는게뭐가잘못되었습니까?그밑진대학에간사람 공부좀열심히해서좋은대학에갔었어야죠.누가공부하지말라했나.



    • 늙은도령 2016.09.18 21:25 신고

      그냥 서울대 다니면서 잘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사회에 진출해 학벌이나 조성해 나라를 말아먹지 말고 사람답게 살면서 잘하면 되요.
      공부 많이 한 놈들이 항상 나라와 사회를 말아먹기 일쑤이니, 그런 선배들 따라가지 말고.

  7. 더불어민주당부산경남 2016.09.18 22:15

    (늙은도령님반박불가 ㅋㅋ)네잘알겠습니다.

  8. 맹그로브 2016.09.19 10:06

    충격적인 것은 개쌍도 무리들은 백남기씨를 전문 시위꾼으로 보고 있고, 그런 시위꾼은 시위하다 발생하는 불상사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그것도 60이 넘으신 분들이 그런 말을 쏟아 내는 것을 보고...

    • 늙은도령 2016.09.19 16:29 신고

      원래 그분들이 그러합니다.
      평생을 속아서 산 분들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나라가 망해도 종북세력 탓이라고 할 것입니다.
      결국 그분들이 모두 다 돌아가시거나 그분들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투표에 참여해 승리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습니다.

  9. 영어1 2016.09.26 03:14

    dddd 비밀번호 차단된이름을사용하고잇으므로 댓글을 달수없습니다 뭐라고나오네요 영어로만글쓰면요 이름 dddd 만쓰면요

  10. 영어2 2016.09.26 03:15

    cccc 비밀번호 어떤거 정치공세나 어떤거알수가없내요정치권싸움이나한번어떤거 다음에서 궁금해서 검색해서 들어왔지만요 이어 한번테스트삼아서영어로만글쓰니까 귀하는 스팸정책에 의해 차단되어 댓글을달수 없습니다 뭐라고나오기도하는대요 내용글영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슈퍼추경은 국민의 수중에 들어오지 않고 천문학적인 내부유보금을 축적한 재벌의 수중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은 숱한 사례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더민주 원내대표 우상호가 최경환과 안종범을 증인으로 부르지 않는 '서별관회의 청문회'와 강신명이 경찰총장에서 물러난 다음에 무슨 의미를 갖는지 모를 '백남기 청문회'를 위해 수퍼추경 처리에 합의한 것은 그래서 미친 짓이다.





박지원의 농간이 있었다 해도, 우상호의 합의는 내일(27일)에 선출될 더민주 새지도부를 엿먹이는 행태이기도 하다. 김종인과 그 일당에 휘둘린 채 여당의 원내대표처럼 행세한 우상호가 무슨 생각으로 수퍼추경 처리에 합의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번 합의에 김종인과 그 일당의 뜻이 반영됐다면 조경태처럼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이 낫다. 우상호가 새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한 것이라면 원내대표로서 자격미달이다. 



박근혜 정부 3년 동안 131조라는 천문학적인 돈(담배값 인상 같은 서민증세로 대폭 늘어난 국민의 세금과 미래세대의 빚인 정부 부채 발행 등으로 마련)이 지출됐지만 경제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가계부채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고, 서민들의 주거부담은 폭발 직전에 이르렀고, 살인적인 폭염에 전기값 부담은 무한대로 증가한 상황에서 수퍼추경 처리에 합의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친 짓이다. 



수퍼추경이 집행된다고 해서 서민의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은 없다. 달라질 것은 재벌의 내부유보금이 늘어나는 것뿐이다. 경제위기와 가계부채, 전월세대란, 전기세 폭탄에는 추호의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명박근혜 정부 8년8개월 동안 재벌의 (국내외) 금고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현금성 자산으로 넘쳐나는 대신 서민의 실질소득은 꾸준히 줄어들었고 부채의 증가는 가파르게 늘어났음에도 알맹이 없는 청문회를 받고 수퍼추경을 내준 것은 정신나간 짓이다.  





이로써 우상호의 추경처리 합의는 새롭게 출발할 더민주의 새지도부에게 민심의 역풍이라는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었다. 이적행위도 이런 이적행위가 없다. 사드와 우병우 사태 때문에 수퍼추경에 어떤 사업들이 포함돼 있는지, 치밀한 검증과 제대로 된 계수조정이 이루어졌는지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퍼추경 처리에 합의한 것은 김종인의 더민주가 얼마나 망가졌고 민심에서 멀어졌는지 단적으로 말해준다.



'서별관회의 청문회'를 한다고 대우조선해양의 구조조정(부실부분은 과감히 청산하고 우량부분은 M&A해야 한다. 정부는 수퍼추경을 통해 노동자 승계를 보장하면 된다)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 만무하며, '백남기 청문회'를 한다고 강신명을 법정에 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철성의 임명이 무효화되는 것도 아니다. 우상호는 어떤 이유에서 수퍼추경 처리에 합의했는지 당원과 지지자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더민주를 제1당으로 만들어준 민심은 '온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박근혜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고 수권정당으로서 거듭나라는 뜻이지, 이미 정권을 탈환이나 한듯 부자몸조심하며 여론의 향배만 살피면서 반사이익만 누리라는 뜻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김종인 한 명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찌질한 짓거리나 하라고 영남 유권자들이 표를 준 것이 아니며, 호남시민들이 매를 든 것이 아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공수래공수거 2016.08.26 08:28 신고

    아무리 정치가 협상과 타협이라 하지만 이건 너무 손해나는일을
    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내일 누가 될까요? 강한 인물이 되었음 합니다

    • 늙은도령 2016.08.26 15:29 신고

      제가 지지하는 사람을 처음으로 밝히는 글을 쓸 것입니다.
      우상호의 속내를 듣고 싶네요.

  2. 맹그로브 2016.08.26 09:42

    이종걸에 이어 우상호.. 야소여대의 지난 국회와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지금까지 이명박 정권부터 야당의 행태를 보건데 결국 국민이 바라는대로 제대로된 정치 공동체나 정당의 탄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 것 같군요. 썩어빠진 김한길과 박지원, 안철수까지 내보냈지만 그걸로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더민당은 더이상 국민이 아는 상식과 예측범위에서 벗어난 똥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생각입니다. 적어도 그들에게 투표를 했을 때 국민은 어떤 상식과 그 상식선에서 행동과 결과를 예측하여 지지를 보낸 것이고, 이번 회기에서는 썩을 대로 썩은 놈들까지 궁물당으로 내보내어 그 어느때보다 국민들의 야당에 대한 바램이 높고 지지도가 높은데 결국 병신 짓을 하고, 대선까지 망가뜨리고 있네요. 역시 이름만 바꾼다고 새누리 2중대가 달라지는 건 아니었나 봅니다. 더이상 더민당에게 개혁을 바라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무자비한 일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결국 새누리가 가자는 길로 가는 그들이 더이상 국민에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이번 일로 대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고, 정국 및 정치의 주도권은 새누리로 넘어가서 아무리 문재인이라도 정권교체는 어려워 질 겁니다.
    국민은 또다시 다음 총선 대선까지 10년을 더 기다려야 하며, 그 10년동안 더민당이 아닌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쉽지만 새로운 살이 돋아 나려면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하듯이 더민당은 새누리보다 먼저 박멸되어야 할 대상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들은 국민의 여론의 충격을 완화시키고 잠재우는 새누리의 충실한 범퍼일 뿐입니다.

    이정희가 그립네요.

    • 늙은도령 2016.08.26 15:30 신고

      더민주가 변할 것은 확실합니다.
      제가 김종인과 우상호, 이철희, 이종걸, 박영선 등을 비판하는 것은 새대표가 뽑히고 난 뒤의 더민주가 제대로 된 야당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확실하게 변할 것입니다.
      우상호의 합의도 그런 면에서는 장기적으로 플러스로 바뀔 것입니다.
      더민주 새지도부가 확실하게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3. 참교육 2016.08.26 10:40 신고

    저도 요즈음 우상호 하는 짓을 보면 김종인보다 더 밉습니다.
    운동권 결력어쩌고 하면서 새누리같은 짓을 골라하고 있습니다.

    • 늙은도령 2016.08.26 15:33 신고

      차라리 그렇게 해서 새지도부가 뽑힌 이후에 확 달라질 더민주와 비교됐으면 합니다.
      저도 그것을 바라고 맹렬한 비판을 가한 것이고요.

  4. 2016.08.26 14:52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6.08.26 15:35 신고

      이미 등록된 이메일이라고 초대장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다른 이메일을 만든 다음에 신청하셔야 할 듯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