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탈을 쓴 악마집단인 조선일보(최근에는 newsis)와 엄마의 탈을 쓴 나경원이 평창올림픽을 세대갈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제국적 탐욕으로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지 70년이 넘은 지금, 현재의 2030세대에게는 북한이 같은 민족일지언정 함께 할 수 없는 나라로 자리잡았습니다. 흑인의 가면을 쓴 백인 대통령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라는 최악의 한반도전략 때문에 이명박근혜는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몰고갈 수 있었으며, 북한은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수차례의 핵실험과 수십 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2030세대의 인식이 더욱 나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인 2030세대 중에서도 북한을 한 민족이나 통일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천문학적인 통일비용도 마뜩치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전쟁놀이에 지칠대로 지쳤을 터이고요. 보수정부가 적자를 면할 수 없는 평창올림픽을 정권의 치적으로 내세우기 위해 무리하게 유치할 때도 우호적이지 않았던 그들이라 북한의 참가와 단일팀 구성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경제가 무너지던 말던, 중동전쟁에서 젊은 군인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권력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조선일보와 나경원(평창올림픽에 관해서는 자유한국당을 대표한다)이 '평양올림픽'이니 '여자하키 단일팀 구성이 공정하지 않느니' 하면서 2030세대들을 부추키고 선동하며 한반도의 전쟁위협이 박근혜 정부 시기로 되돌리기 위해 발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평창올림픽의 흥행을 위해 북한에게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했던 이들이 정반대의 막장질로 돌아섰습니다.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박근혜가 파면당하고 정권마저 내주자 평창올림픽을 적자투성이의 올림픽으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종북몰이로 재집권의 발판이라도 만들려는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의 절대적 흥행요인인 북한의 참가와 단일팀 구성을 막을 수만 있다면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돼지발정제와 혼수성태 덕분에 참패를 면치 못할 지방선거에서 폭망에 이르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판단했겠지요. 강원도와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야 할 적자의 폭이 커질수록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을 터이고요.  


 

조선일보와 나경원은, 여러 개의 실업팀이 있고 정부의 지원으로 국가대표의 태반이 귀화선수로 채워져 C~D그룹을 전전하던 남자하키팀이 A그룹으로까지 올라선 것과 개최국이란 이점으로 실업팀 하나 없는 상황에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여자하키팀에도 수백억의 지원이 이루어진 것은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북한이 올림픽 참가를 대가로 요구한 것들(탈북 여종업원 북송 등)을 문재인 정부가 거부한 것도 보도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또한 평창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치러지면 모든 수출기업이 고역을 치르고 있는 한반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거론조차 하지 않습니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 여자하키 실업팀이 생겨 여자하키팀의 선수생명이 연장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들은 대통령의 권력을 단 한 번도 악용하지 않은 노통을 이런 방식으로 무너뜨려 4대개혁입법을 비롯해 주요한 개혁작업을 못하게 만들어냈는데 그 때의 성공을 되살려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져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31명 밖에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처럼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데 이들의 목소리는 어디서도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분단의 최전선으로 경제적 손해가 끝없이 축적돼 온 강원도의 경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의 최대 다수를 세대갈등의 주역으로 끌어올려 남남갈등과 남북대치 등으로 몰고가려는 이들의 패악질은 비트코인 광란(사설 거래소의 책임이 제일 크다!)의 피해자들과 엮어 반문재인 세력을 구축해 수구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평창올핌픽에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수많은 땀을 흘려온 여자하키 선수의 SNS를 악용해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 부패기득권 수구세력이라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파괴됐는지 비로소 알게 된 2030세대들의 팍팍한 현실을 인질로 삼아 세대갈등과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은 아베 내각 밑에서 반한감정을 일으키는 일에 전념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해야 하고, 흥행에서도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트럼프(한국수출품에 세이프가드까지 발동했다, 개자식!)와 김정은의 전쟁 놀음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나은 미래로 가는 당면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벽에 유럽에 있는 20대들과 통화를 나눴는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여자하키의 남북단일팀 성사 덕분에 유럽에서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을 관리하고 있는 장관과 공무원, 관계자들이 남북단일팀 구성에 대해 여자하키팀 감독 및 선수들과 대화하고 양해를 구하는 작업을 선행하지 않은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것 때문에 평창올림픽의 본질까지 폄하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에서는 '물체에 압력이나 변형을 일으키는 물리적 힘'을 뜻하는 스트레스를 '변화에 저항하여 사실상 몸을 항상성 상태로 되돌려 놓은 생물학적 힘'으로 정의합니다. 생리학자 셀리에는 이렇게 안정을 찾아가는 반응을 '일반적응증후군'이라 했는데(J.V. 샤마리의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적 지식 50》에서 인용), 조선일보와 나경원이란 스트레스는 이런 생존의 반응마저 무력화시킵니다. 최근에는 만성적 스트레스증후군을 일으키는 탁월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기레기의 원조인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을 대변하는 나경원은 깨어난 시민들이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이자 끝없는 돌연변이와 무한복제로 모든 생명을 앗아가는 암덩어리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8.01.23 18:21 신고

    오는 6.13선겅에서 단 한명도 당선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와 같은 조선일조 그리고 손발이 척척 맞는 자한당
    이 들이 언제까지 강도짓을 계속하겠습니까?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 늙은도령 2018.01.23 18:22 신고

      네, 꼭 그래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공부의 속도를 조금 늦췄고, 블로그 활동을 늘렸습니다.

  2. 반골 2018.01.23 23:21

    요번 지방선거에서 싸그리 청소해서 일본 현해탄에 다 수장시켜버려야지요~~

  3. 도비 2018.01.24 00:14

    나라의 국익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자리만 보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정치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런 족속들이 적폐이며 평화를 팔아 먹고 미래를 죽이는 악입니다

    • 늙은도령 2018.01.24 00:56 신고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조중동 집단, 나경원이 있는 자유한국당 때문에 보수 세력은 파멸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를 경험한 분들이 이들의 포로에서 벗어날 때 건전한 보수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조중동 집단과 자유한국당은 최순실에 이은 애국지사입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촛불혁명도 없었을 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최악이었을 테니까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1.24 08:06 신고

    조선일보도 세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세습체제 북한 못지 않습니다

  5. 갈가리 2018.01.24 16:44

    나라를 갉아 먹는 쥐 같은 것들

  6. 기다렸습니다 2018.01.25 17:44

    나경원 의원 올림픽 위원직 파면 서명에 참여했었습니다.

    막상 남북 단일팀에 거부감이 든다고 말들은 해도
    나경원이 기회를 보고 있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감한 모양입니다.

    불과 사흘만에 20만명 달성했다고 하니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파면은 어려운 일이라고들 하지만
    깨시민의 힘을 알았으면 입이나 좀 다물고 얼굴 좀 안 비쳤으면 합니다..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작태는 눈뜨고 보기가 힘이 듭니다.

    • 늙은도령 2018.01.25 18:00 신고

      정말 최악입니다.
      올림픽 정신까지 파괴하는 정치인입니다.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7. 온새미로 2018.02.03 07:17

    남북 단일팀 구성에 관한 선수들과의 사전 논의가 되었다고 도종환 장관의 인터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네요. 기사와 함께 발표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늦게 발표되어 오해를 많이 샀더라구요.



양산단층에서 발생한 지진의 원인 중 하나가 북한의 핵실험 때문이라는 전원책의 주장은 과학적 근거(중력이라는 물리법칙과 지질학에 대한 기초지식만 있어도 이런 헛소리는 할 수 없다. 지하 700미터 깊이에서 이루어진 북한 핵실험이 경주 지진의 원인 중 하나라면, 수백 km 이상 떨어졌으며 지하 14km에 위치한 양산단층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도 없거니와 어떤 병신 같은 전문가가 그런 주장을 하는지 밝혀야 한다. 





홍준표를 밀어내고 최악의 또라이 정치인으로 등극한 정우택이야 그렇다 해도, 썰전에 나와 많은 학자들의 주장이라며 북한의 핵실험을 지진의 원인으로 들먹이는 행태는 사실을 왜곡하고 시청자를 선동하는 전형적인 막말이어서 법적 처벌을 받아도 모자랄 판이었다. 전원책의 막말은 또라이의 전설 송영선이 밤샘토론에서 중국인들을 거지떼로 폄하한 것에 비견할 정도여서 유시민이 불같이 화를 낸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진도 9,0)과 구마모토 지진(진도 7,3)은 일본열도를 몇 미터 이상 이동시킬 만큼 초대형 지진이었기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국의 단층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론은 당연하지만, 북한 핵실험의 여파가 어찌어찌해서 공간이동을 하는데 성공해 양산단층에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막말의 황제 홍준표도 비웃을 일이다. 북한의 핵실험이 이루어진 곳에서 경주까지는 수없이 많은 단층들이 놓여있는데, 대체 무슨 재주로 그 많은 단층들을 피해냈는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전원책의 주장은 미리 계산된 상태에서 실시된 요격실험에서조차 형편없는 성공율을 보여준 사드미사일 몇 발로 수천 발에 이르는 북한의 미사일을 막을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수준이다. 최소한의 확률적 계산만으로도 사드의 무효성이 명백함에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자위적 조치라며 떠벌이는 박근혜와 하등 다를 것이 없다. 북한의 핵실험에서 파생된 진동은 초인공지능이 달려있어 모든 단층들을 피할 수 있나 보다.  





게다가 비활성화된 단층들은 핵실험의 여파(진동화된 에너지로 중력의 법칙을 따른다)를 전달하지도 못한다. 썰전 시청자 중에서 물리역학과 지질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전원책의 주장에 휘둘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부적절했다. 뭔가 보수세력에 불리한 것만 일어나면 북한에 책임을 돌리면 물타기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서는 전원책과 박근혜가 다른 것이 없었다.  



전원책은 오늘의 막말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북한의 핵실험이 양산단층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을 밝혀야 한다. 그가 주장하는 단두대가 오늘 같은 막말을 남발하는 것에도 적용된다면 전원책은 유죄를 면할 수 없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응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것과 과학적 사실을 왜곡해서 시청자를 선동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썰전은 종편의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높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 전원책은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질 수 있는 발언이 아니면 확인하고 또 확인한 다음에 말해야 한다. 유시민이 말한 것처럼, 토목에 관한 최고 전문가(필자의 친척 어른도 있다)들도 4대강공사가 이렇게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땅의 전문가들 중에는 지적사기를 남발하는 사이비들이 많다는 것을 전원책이 깨닫기를 바란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공수래공수거 2016.09.23 08:06 신고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혹세무민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믿을지도 모릅니다..

  2. 오감이 2016.09.23 09:12 신고

    썰전을 애청하면서 전원책씨는 비록 저와 반대 이념에 있지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 생각 했는데 이번 발언은 실망스럽네요.

    • 늙은도령 2016.09.23 15:18 신고

      저는 전원책이 합리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보수가 없기 때문에 전원책이 합리적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가 썰전에서 하는 말들을 하나하나 비판하면 끝이 없는데, 그래도 그런 수준이 보수라도 있기를 바람에 시청하고 있습니다.

    • 오감이 2016.09.23 15:33 신고

      맞습니다. 보수진영에 인사들 중에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전원책이 합리적으로 느껴졌나 봅니다

    • 늙은도령 2016.09.23 19:52 신고

      답답한 노릇이지요.
      이런 자들이 국가를 다시르니...

  3. 맹그로브 2016.09.23 09:47

    썰전을 통해서 전원책을 조아하시는 분들 많아 진 것 같은 데... 눈치 빠른 늙은 여우 일 뿐입니다. 인기에 제대로 영합 할 줄 아는.... 전 안 믿습니다, 그 양반.

  4. 좌좀박멸 2016.09.23 11:32

    바다건너 동일본지진도 경주지진에 영향을 끼쳤는데 같은 땅덩어리 북한에서 핵실험으로 진도 5이상의 인공지진이 5번이나 일어난게 왜 경주지진에 영향이없겠어?
    활성단층이 움직인거는 수년전 1000km 더떨어진 일본지진보다 300km 북한영향이 훨씬 더크겠지
    북한놈들 편드느라 고생이 많다만 북핵 맞고 병신으로 30년쯤 살게되면 생각이 달라지겠지?

    • 맹그로브 2016.09.23 13:48

      제대로 된 뉴스 좀 보고 다녀라. JTBC 팩트 체크에서 이미 상관관계가 없다고 결론이 났어.

    • 늙은도령 2016.09.23 15:21 신고

      빨갱이 또 왔어?
      이제 너의 조국인 북한으로 돌아가거라~~

    • 동우 2016.10.09 09:58

      강적들 150회 (TV조선)

      이봉규 : 땅밑에 실험한 것인데..
      북한 핵실험이 왜 지진에 영향이 없냐"

      패널로 나온 일본 지진 전문가가 어이없는지 "북한 핵실험은 경주 지진과 관계없다"고 하니까 바로 깨깽대더더만.

    • 늙은도령 2016.10.09 17:39 신고

      논란거리도 안 되는 비과학적 주장입니다.
      물리학이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법은 없고 중력의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지진파는 일종의 중력작용이어서 과학적으로 공간이동을 할 수 없는 힘의 전달입니다.
      과학적 지식이 기본도 없는 놈들이 떠들어대는 것이라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5. 참교육 2016.09.23 12:27 신고

    종북도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그런데 이번 진화는 잘못짚은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6.09.23 15:24 신고

      기본적인 추론만 해도 답이 나오는데...
      북한에 대한 인식의 왜곡이 불러온 막말입니다.

  6. 마조갤옷 2016.09.23 13:17 신고

    북한이 한강에 독을풀었다!!
    북한이 한강에 독을풀엇다아아아!!!

  7. 어처구니없다. 2016.09.23 14:14

    전원책의 주장이 맞던 틀리던 그가 그런 것을 주장하는게 무슨 문제지?
    사람이 원인 분석 할 때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거고
    그게 무슨 큰 죄라도 되는냥 글을 쓰나?

    전원책이 저런 주장을 하면 왜 범죄 행위인지 말좀 해봐

    지나치게 흥분해서 주장을 하는거 보니 좀 의심스럽다.

    • 늙은도령 2016.09.23 15:25 신고

      모든 것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법도 필요없지요.
      님은 자유와 자유방임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주장에도 책임이 따르는 것이고 공적인 공간에서 한 주장이면 더욱더 책임이 따릅니다.

  8. 어류겐 2016.09.26 23:48

    군대도 다녀오고 맞는 말을 많이 할 때도 있어 보수쪽 진영 사람들 중에선 그나마 좀 좋게 본 것이 사실인데 썰전에서 해당 발언이 사실이라면 실망이군요. 농담조로 웃으며 한 발언이 아니라 진담으로 정말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늙은도령 2016.09.27 00:51 신고

      그는 분명히 지진 발생 원인의 1/3이 북한의 핵실험이라고 했습니다.
      보수라는 것은 이땅에 없습니다.
      최소한 전원책이 그렇게도 칭찬하고 자신의 책에 수없이 인용한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 진정한 의미의 보수임에도 전원책은 그의 사상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유럽의 보수들을 공부하다 보면 이땅에는 단 한 명의 보수도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과 종전협상을 맺지 않는 한 북한의 핵실험과 핵무장을 막을 방법이 없다. 미국은 한국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북한(소련, 중국)과 정치적 해결을 모색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휴전협상이다(전쟁 중에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넘긴 한국은 휴전협상에도 끼지 못했다). 다시 말해 미국과 북한은 전시상태라는 뜻이다. 휴전은 전쟁을 멈춘 것이지 끝낸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북한의 지도부는 지금도 미국과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정은과 군부강경파가 전제주의적 독재를 할 수 있는 것도 미국과의 전쟁 상태를 과대포장하는데 있다. 미국의 패권전략(케네디 정부 때 수립돼 지금까지 어어져왔다)이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반도의 전시상태를 유지하는 것이기에, 최강의 군사강국 미국과 상대하려면 북한으로서는 장거리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것밖에 없다는 자위론을 펼칠 수 있다. 



미국이 일본에 두 발의 핵폭탄을 터뜨린 결과를 지켜봤고, 맥아더가 수십 기의 핵폭탄을 사용해 북한과 중국을 공격하려 했기 때문에 김일성의 지시로 1958년부터 핵폭탄 개발에 나섰다. 미국은 이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북한을 외부와 고립시키는 전방위적 압박을 가한다.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강경파(새누리당과 족벌언론, 학계, 뉴라이트 등에 포진한 극우세력)를 자극해 한국과 일본정부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미국무기(군산복합체)를 팔 수 있다. 



핵무기 개발은 도중에 중단하면 고도화된 핵물질의 뒷처리에 더욱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 들어가면 핵실험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다. 북한의 핵실험이 계속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한다. 북한의 핵무장(소형화된 형태)이 현실이 되면 한국과 일본도 핵무장을 들고나올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수없이 많은 국가들이 자신들도 핵무장을 하겠다고 나올 수밖에 없어 인류는 파국적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미국과 중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바라지 않는 것이어서,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한반도가 미국의 패권전략과 이에 맞서는 중국의 패권전략이 충돌하는 3차세계대전의 화약고가 되지 않으려면 더 이상의 임시처방으로 답이 없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6.15선언에서 10.4선언으로 발전해가고 있었다)이 상당한 실적을 이루었지만 미국의 협조(특히 부시 정부)가 없었기 때문에 한계에 봉착하곤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10.4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의 경협을 늘리고, 군사적 충돌이 잦은 서해 NLL 지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전화시켜 전쟁가능성을 낮추면서도, 전시작전권을 회수하고 미국 일방의 국방전략이 아니라 동북아균형자로서의 자주국방에 매진한 것도 종전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였다. 미국이 패권전략을 포기(있을 수 없는 일)하거나, 북한과 종전협상에 나서지 않는 한 북한의 핵무장을 막을 방법은 없다. 



한국이 핵무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럼프 같은 미친놈이 미국의 대통령에 올라 한국의 핵무장을 허락한다 해도 한국이 핵무장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핵무장의 도미노현상이 일어질 것이기 때문에 전 세계 국가들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미국과의 동맹에만 의존하면 한반도는 신냉전과 3차 세계대전의 화약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남북한은 망하고 북한은 중국이, 남한은 미국과 일본이 지배하게 된다. 



노무현 참여정부가 만든 '비전2030'을 보면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처하는 방법을 포함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민주적 통일로 가는 로드맵이 완벽하게 수립돼 있음을 알 수 있다. 간절하게 바라고 바라지만 장·노년층은 이명박근혜와 새누리당의 강경파, 수구언론, 뉴라이트 등의 집권 전력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한다. 그들은 장·노년층을 동원해 정권을 잡고 노동을 착취한 뒤 죽지 않을 만큼의 빈곤에서 허덕이게 만든다.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은 OECD 가입국 중 압도적인 1위다. 노인연금과 복지도 최악이다. 이런 현실이 무엇을 말하는지 장·노년층은 깨달아야 한다. 광복 이후 진보(민주)정부는 10년 뿐이었고, 경제성적도 좋았고 복지도 늘렸다. 나머지 60년은 보수정부가 통치했다. 경제와 복지를 제외한 채 단순히 산술적으로만 봐도 노인빈곤의 책임 중 6/7(86%)은 보수정부에 있고, 1/7(14%)은 진보정부에 있다는 뜻이다. 





북한과의 전쟁위협이 높아질수록 국방비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럴 경우 복지비용이 줄어든다. 갈수록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데, 노인빈곤율은 최악 중의 최악이며, 우리 모두는 노인이 된다. 현재의 노인빈곤율이 유지된다면 상위 5%만 빼고 우리 모두의 노년은 최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런 암담한 현실에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핵무장까지 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북한과 미국이 종전협상을 맺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이 모든 악순환을 막는 핵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북한은 핵무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과 전쟁을 벌여 지도에서 지우지 않는 한 북한의 핵무장을 막을 방법은 없다. 이에 맞서 우리가 핵무장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지랄 같은 미국이 결자해지 않는다면, 북한과의 확장적 무기경쟁을 하는 공멸의 길만이라도 피해야 한다. 



해답은 참여정부의 '비전2030'에 나와 있다. 필자가 문재인 대세론을 지지하는 두 번째 이유다. 첫 번째는 노무현처럼 권력의지를 장착한 문재인이란 정치인을 신뢰하는 것이고. 북한의 핵실험에 호들갑떨 필요는 없다. 어떤 나라도 핵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북한의 핵실험에 휘둘릴 필요가 없는 것은, 위안부할머니의 고통과 한과 민족의 자부심을 단 돈 10억엔에 팔아넘긴 박근혜 정부의 무책임·무능력 때문에 내부로부터 먼저 붕괴할 지경이기 때문이다. 



당장 우리가 죽을 판인데, 북한이 핵실험을 하던 어떤 지랄을 하던 우리의 문제부터 풀고보자.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북한의 도발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것부터 이해하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대한민국 말아먹기를 막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 내부의 문제에 집중하자. 북한과 전쟁해서 망하나 내부로부터 붕괴해 망하나 다를 것은 없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6.09.09 21:16 신고

    한밥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지요 그런데 미국의 군수마피아들이 원하지 않으니...
    결국은 군수산업체 돈벌이를 시키고 세계는 핵위협앞에 노출되고... 그런 미국의 말이라면 죽고 못사는 새누리와 박근혜정권.... 말로는 통일이 소원이라면서서 전쟁준비에 광분하는...

    • 늙은도령 2016.09.09 22:48 신고

      미국을 위해 우리가 볼모로 잡힌 것이지요.
      북한과 한국의 강경파들이 거기에 빌붙어 먹고사는 것이고요.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2. EMC 2016.09.09 22:57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 읽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도 집안 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절실하지만 미국또한 국내 문제부터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브레진스키의 "Strategic Vision" 을 읽고 있는데 그 역시 미국이 대외적으로 큰소리를 내기 전에 집안 문제 (빈부격차, 인동차별 등등 )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박근혜 정권으로는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아 차라리 캐나다가 노통이 주장했던 동북아균형론에서 한국이 균형자로서 해야 할 일들을 해보는건 어떨가 종종 생각합니다. 물론 지난 10년간 캐나다도 맹목적으로 친미적인 외교정책을 취해왔기 때문에 다소 힘들겠지요.

    • 늙은도령 2016.09.09 23:25 신고

      미국의 경제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돈을 찍어 빚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파국으로 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캐나다의 비중은 상당히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트뤼도 총리가 리더십도 있고 하니 자국에서 조금만 성적을 내면 국제적 리더도 자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캐나다는 유럽의 장점과 미국의 장점이 혼합된 나라이기 때문에 균형잡힌 중재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구감소가 지속되면 캐나다의 힘이 더욱 세지겠지요.
      정말로 리더 같은 리더가 필요합니다.
      국제외교는 타협하기 힘든 이익이 걸린 문제라 캐나다처럼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나라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미국은 진보학자와 정치가를 빼면 보수 쪽에서는 배울 것이 없습니다.
      미국으로 들어간 학문은 언제나 단순해지고 제국적으로 각색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세계의 리더가 되면 안됩니다.
      중국도 2025년부터는 인구절벽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갈수록 힘들어질 것입니다.
      캐나다처럼 여유가 있는 나라의 제대로 된 리더가 나선다면 좋겠지요.
      캐나다가 인구가 1000만 명만 더 있어도 엄청난 힘을 발휘할 텐데 그게 아쉽기만 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6.09.10 11:52 신고

    미국의 이익땜에 종전 협상 자체가 시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하게 요구해도 될떵말똥인데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뭅니다

    • 늙은도령 2016.09.10 15:45 신고

      암요, 미국과 북한이 상호공존하는 듯합니다.
      한국의 강경파가 거기에 들어붙었고요.
      죽어나가는 것은 우리들입니다.

  4. 왜누리안티 2016.09.11 00:30

    가장 큰 문제는 대한민국이 파시스트화되어 나치 독일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무능하면서 호전적이기까지 한 정부와 토나오는 왜누리 똥개들은 국민 없는 나라와 제2의 일제강점기를 꿈꾼다는 겁니다. 자칫하면 울펜슈타인 세계관이 대한민국에서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지하 레지스탕스를 창설해서 게릴라전을 펼져야 하는 게 아닐지 우려됩니다.

  5. Clione 2016.09.11 04:40

    참여정부의 2030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책자로 있을까요?

    • 동우 2016.09.11 09:51

      비전 2030(국가 장기 종합전략) - 노무현(참여) 정부의 정책방향

      http://tip.daum.net/openknow/53062275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링크로 대신 올립니다.^^

    • 늙은도령 2016.09.11 20:53 신고

      구글에 가서 비전2030을 치면 여러 개의 PDF파일 등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제일 좋고, 나는 친노다라는 팟빵에 가서 비전2030을 다룬 편을 보면 다운 받을 주소가 있습니다.
      미래정치연구소에도 몇 편이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도 국방개혁 등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저도 공부하느라 많이 고생했습니다.



상당한 양의 발언이 편집돼 방송을 타지 못하는 썰전에서 유시민이 단언하듯 말했던 것처럼, 미국은 절대로 중국과 북한과의 실물거래를 막을 수 없다. 보수 성향의 경제사가인 니얼 퍼거슨이 '차이메리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듯이, 미국의 경제는 중국의 경제에 절대적으로 예속돼 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중국의 저임금노동자(지금은 많이 올랐지만)가 제공하는 품질을 대체할 수 없으며, 부자나라의 가난한 국민인 미국인들의 소비성향을 만족시키고 값싼 생필품을 제공할 수 없다(고든 레어드의 《가격파괴의 저주》를 참조).  





중국이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가진 것(중앙정부만 놓고 볼 때 2조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다. 통계가 불가능한 지방정부와 기업, 개인까지 포함하면 4~5조 달러도 넘을 수 있다.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총액이 14조달러를 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 올라갈 수도 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도 영향을 줄 정도)도 무시할 수 없다. 오바마와 미국 양원의 대북제재안은 트럼프와 샌더스의 돌풍이 백악관을 뒤흔들 정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혀둔 것에 불과하다. 

 


오바마가 재량권을 발휘해 중국과 북한의 실물거래에 제재를 가하면 유럽국가들의 반발도 현실화된다. 초장기 경제대침체에 빠져있는 유럽국가들의 최대시장인 중국이 미국의 제재 때문에 악영향을 받으면(유럽의 절대맹주에 오른 독일의 피해가 가장 클 것) 미국의 제재에 반기를 들 수밖에 없다. 그밖의 선진국 중에서 일본과 한국의 피해도 가늠하기 힘들어 미국의 제재는 허공을 향해 질러대는 공갈·협박에 다름 아니다.  



이것만이 아니다. 중국은 미국보다 후발국(개발도상국이란 단어는 해당국가들이 발전할 것이란 허상을 심어주기 위해 고안된 정치적 단어)의 경제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오바마도 퇴임 이후의 삶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에 대한 고강도제재 때문에 중국경제가 타격을 받으면 아들 부시 정부 때의 반미정서가 전 세계로 퍼져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중국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5월1일 이후의 전 세계적 반격에 우주적 차원의 신용불량국가인 미국이 버텨낼 재간이란 없다. 미국의 제재가 중국경제를 흔들 경우, 중국정부가 전 세계 기업들을 상대로 위안화 결재비율을 대폭 높이는 것 하나만으로 미국경제를 파탄지경으로 내몰 수 있다. 중국의 수출기업과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 자산을 유로화 등으로 바꾸는 것까지 더해지면, 그것으로 GAME OVER다! 





최악의 경우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트럼프가 백악관을 접수한다 해도 연방정부와 미국경제 전체의 대차대조표를 받아들면 그가 할 수 있는 조처란 한국정부에 주한미군분담금 비율을 100%로 올리는 것, 매년 20~30조원의 무기 구입을 강요하는 것, 한국기업에 대한 덤핑관세를 마구 때리는 것 등이어서 북한보다 한국이 먼저 무너질 수도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세계 8위권까지 올라섰음에도 미국에 예속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미국과 일본에 기생해 권력을 연장하려는 친일수구세력과 지배엘리트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유학파, 조중동 중심의 쓰레기 언론들의 사실왜곡과 대국민사기질 때문이다. 진실은 한국경제의 중국 편중이 거의 예속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며, 중국의 간단한 조치만으로 한국경제는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작금의 상황은 박근혜와 환관들, 새누리당과 미국유학파, 특권화된 기득권과 쓰레기언론들이 한국경제와 국민을 볼모로 위험천만한 정치도박을 벌이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다. 미국의 북한제재가 강력해지면 해질수록 중국경제가 타격을 받는 것만큼, 그 후폭풍은 며칠의 시차도 두지 않은 채 IMF 구제금융은 비교도 할 수 없는 거대한 쓰나미로 한국경제를 쓸어버릴 것이다. 



북한의 핵실험과 로켓 발사를 빌미로 오바마 정부를 자극하는데 성공한 현 집권세력의 정치도박 덕분에 고사 직전의 일본 대기업과 강소기업들이 한국기업들을 대체할 것이며… 그 다음에 벌어질 일들은 차마 글로 옮기지 못하겠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4월13일의 총선에서 야권의 선거연합에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해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는 것 이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현실론이다. 





아무리 높은 이상이라도 정치적 힘으로 조직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한 공허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자신의 참호 속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비열한 갑질이나 행사하고 있는 강단의 지식인들처럼. 최후의 시간을 미뤄서 역전의 기회를모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분노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필사적인 필리버스터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공수래공수거 2016.02.26 08:32 신고

    미.중의 대북체제 협상이 이루어지면서 한국의 외교가 또 한번
    망신살을 뻗치려 하고 있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세계의 왕타,노리개가 될판입니다

    • 늙은도령 2016.02.26 17:47 신고

      박근혜와 새누리당, 친새누리매체 때문에 나라가 개판이 됐습니다.
      미치겠네요.

  2. 耽讀 2016.02.26 08:45 신고

    오늘 언론들은 안보리가 김정은 정권 목줄을 죈 제재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드디어 동참했다고 난리입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앵무새가 되어버린 언론입니다. 오히려 피해는 우리가 입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경제는 망가지고 있는데 미국 군수업체 배풀리는 돈은 엄청 들어갈 것입니다.

  3. BOW 2016.02.26 11: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214051&sid1=001&spi_ref=m_news_twitter
    이글 부탁합니다.

    • BOW 2016.02.26 11:17

      왠지 예감이 않좋습니다.(이거에 대한 글올렸으면 합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0226.99002105607
      http://www.nocutnews.co.kr/news/4553399

    • catlover8 2016.02.26 12:19

      기사 봤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 저는 이 사람이 오래전부터 정말 신뢰가 가질 않았습니다. 은수미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끝내고 눈물을 흘리며 동료 의원들과 포옹하는 자리에 그도 있었습니다. 그가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다면, 어찌 이리도 합의를 하겠다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는지..

      웬지 이 사람은 장기적으로 더민주에 독소조항 같은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6.02.26 17:49 신고

      새누당의 전략 때문입니다.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선거구획정을 최대한 미룬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 올릴게요.



북한의 핵실험과 ICBM 발사가 촉발한 일련의 과정이 어떤 형태로 흘러갈지 예상할 수 없지만, 최소한 미국의 지배엘리트가 얼마나 엿 같은 놈들인지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자국의 민주주의만이 아니라 타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유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미국 지배엘리트들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면, 개성공단 전면폐쇄에서 미사일방어체제 도입 논란까지 한반도를 지옥으로 내몰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부정적으로만 볼 것도 아닙니다.





미국이란 나라와 미국의 지배엘리트를 구별하지 못하면, 한국보다 더욱 부패하고 비리가 넘쳐나는 미국식 정경유착과 제국적 패권전략의 악마성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국 지배엘리트의 80%가 미국 유학파라는 것까지 더하면, 전세계를 지옥으로 내몰고 있는 미국 지배엘리트들의 비열하고 탐욕스런 실체를 정확히 파악할 때만이 미국의 정치군사적 식민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구역질 나는 친일수구세력들을 청산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오바마에게 호의적 감정을 가진 분들은 북한의 핵실험과 ICBM 발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 연방정부와 연방하원과 상원의 광기 어린 대응들이 오바마의 지휘 하에 진행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수없이 많은 미국의 비밀문서들과 외교자료들을 통해 밝혀졌듯이, 미국의 아시아 패권전략은 일본의 군사력이 중국에 근접할 때까지 한반도를 영구전쟁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의 패배로 제국의 힘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미국의 지배엘리트는 닉슨과 케네디를 거치며 아시아 패권전략을 수립하게 되는데, 그 핵심이 대중국봉쇄를 위해 일본을 재무장시키는 것입니다. 자위대의 창설이 한국전쟁이 벌어진 직후였으며, 일본의 군사력이 세계 4~5위에 이르렀음에도 여전히 자위대라는 방어적 이름을 고수하는 것도 평화헌법을 지지하는 일본 국민과 식민지 경험을 잊지 못하는 한국 국민을 속이기 위함입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도 이런 관점으로 봐도 무방하듯이, 북한의 핵실험과 ICBM 발사가 일본을 앞세운 미국의 도발위협에 대항하기 위함임에도, 영혼까지 친일·친미인 박근혜가 개성공단을 영구폐쇄하고 미사일방어체제 도입을 추진하는 것도 미국(과 일본)의 이익에 편승해 레임덕을 늦추기 위함입니다. 환관들을 앞세운 박근혜가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로부터 김정은보다 예측할 수 없는 지도자로 낙인찍힌 상황을 돌파하려면 오바마와 미국 지배엘리트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만큼 확실한 안전보장책은 없습니다. 





파파이스를 비롯해 진보 진영 일부에서 미국의 광기 어린 대응이 총선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필자도 미사일방어체제에 한해서는 동의한다)은 북한의 도발이라는 실질적인 위협,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영원히 지속될 중국봉쇄라는 아시아 패권전략을 너무 안이하게 보는 데서 나옵니다. 오바마는 미국 주류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움직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전략적 인내'도 아베의 자위대가 중국봉쇄를 대행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준 것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일본은 양심적인 지식인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미국의 지배엘리트들의 지원 하에 아시아 맹주를 차저하는 아베의 광기를 고발하지만, 자신의 참호만 지키는 한국 지식인들의 정권 비판은 씨가 말라서 이명박근혜 8년이 무법천지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퇴행이 끝에 이르러 미국(과 일본)의 지배엘리트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한반도를 신냉전의 전장으로 만드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지베엘리트의 비민주성과 전체주의적 성향은, 그들만의 축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국민의 반발이 트럼프와 샌더스를 선택하기에 이르자 '중재전당대회(1948년의 공화당, 1952년의 민주당이 한 번씩 실시했다)'를 만지작거리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지배엘리트가 무력화시키는 '중재전당대회'는 예비선거의 승자가 대의원의 반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후보로 대체하는 반민적 행태의 극치입니다.



한국전쟁에 공헌(세세히 따지고 들어가면 정반대의 결과에 이를 수도 있다)을 세웠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한국을 정치군사적 식민지로 악용하는 미국 지배엘리트의 위선과 탐욕은 개성공단 영구폐쇄에 찬성하고, 미사일방어체제의 핵심인 X번더레이더를 한반도 설치하려는 제국적 행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미국을 향한 북한의 도발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알 수 없지만, 그 중심에 자리하는 자들은 박근혜와 환관들이 아니라 오바마로 대표되는 미국의 지배엘리트와 새누리당에 뿌리내린 친일수구세력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6.02.14 07:59 신고

    서울 갔다 온 사람과 안 갔다 온 사람이 싸우면 안갔다 온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종편과 조중동만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거의 신앙수준입니다.
    악마들입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15:33 신고

      TV를 보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입니다.
      무조건 투표를 해서 저들보다 한 표라도 더 얻고, 정권 탈환한 뒤 이명박근혜 8년 동안 방송사의 주요 보직에 있던 모든 자들을 청산해야 합니다.

  2. 안홍락 2016.02.14 12:36

    언론이 장악되 있어서 조작된 거짓 정보만 믿고 진실은 믿지않으려는 참으로 미개한 국민들(나라를 팔아도 무조건 새누리당이란 사람들이나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이나 현재로선 초록의 차이일뿐 거기서거기) 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네요! 과연 얼마나 더 무너질지 어쩌면 북한보다도 참혹해질 수도 있는데 통탄할 일입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15:34 신고

      KBS는 사장을 국민이 뽑고,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방송생태계가 회복됩니다.

  3. 베짱이 2016.02.14 15:22 신고

    언론도 문제지만
    정치에 무관심할수밖에 없는 상황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을 그대로 믿고 행동하고 주변사람에게 전파하고
    그러한 것이 습관화되어지면서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15:36 신고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드면 정치에 관심이 멀어집니다.
      정치에 무임승차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꾸준히 계몽해야 하는데 결국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늘려야 합니다.

    • 베짱이 2016.02.14 15:39 신고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를 어린 나이 부터 자연스럽게
      접해야만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현실이지요
      사회 과목에서 제한적으로 국민의 알권리나 그런것에
      대해 교육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나에게 부메랑처럼
      되돌아와서 나와 내가 사는 동네, 그리고 내가 사는 국가를
      변화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매우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한계인듯 합니다.

      국정교과서 시대에 그러한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이런 것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법제화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4. 반골 2016.02.14 15:24

    이러다 이 한반도에서 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15:37 신고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의 경제보복이 문제인데, 총선의 결과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일단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과반수만 무너뜨리면 세상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 베짱이 2016.02.14 15:41 신고

      친구랑 농담삼아
      새누리당 1당 체제로 몰아가자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드럽다 못해먹겠다.
      너네 혼자 다해먹어라. 이렇게 보이콧 해버리면
      지들 끼리 싸우다가 제정신 차리는 순기능을 생각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위험천만한 이야기를 간혹 하곤 합니다. ㅋㅋㅋ

    • 늙은도령 2016.02.14 15:47 신고

      끔찍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이네요.
      예산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겠지요.
      이권 개입하고 부패 남발하고.. 그러다 공멸하면 참 좋겠는데....
      이놈들이 약삭빨라 나눠먹을 것 같습니다.
      에고.....

  5. 스위트피 2016.02.14 22:24 신고

    온건파진보든 급진파진보든 진보는 아니라해도 새누리를 반대하는 사람들 전부 연합해서 일단은 새누리타도를 목적으로 해야합니다..도둑놈 시정잡배들이 이 나라를 좀먹고있습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22:50 신고

      안철수와 김한길과 그들의 추종세력들만 몰아내면 완벽해지는데 이 두 놈이 새눌당의 장기집권을 위해 세작노릇을 하고 있으니...
      정말 천벌을 받을 놈들입니다.

    • 스위트피 2016.02.14 22:52 신고

      제가보기에 안철수 그놈은 새누리 프락치같습니다. 아주 못된놈이죠. 분탕질 치는게 진짜 목적이 아니었나 싶을정돕니다. 시기가 총선가까웠을때인것도 그렇고 냄새가납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22:58 신고

      저는 처음부터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는 별개라는 사실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완벽한 보수주의자이자 작은 회사의 경영자에 불과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과대포장됐는데, 정치적 뒷 배경이 없으면 그렇게 클 수 없습니다.
      만들어진 실패작입니다.

    • 스위트피 2016.02.14 23:01 신고

      반기문과 더불어 거품이 심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반기문은 그래도 UN사무총장 경력이 있지만..안철수는 작은 회사 경영자일 뿐이었는데..과대포장에서도 역대급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이러스나 고치며 살아가야했을 사람을 ..."신드롬"이라는 이름에 가려져 국민들의 판단이 흐려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봤자 반기문도 새누리의 개나 다름없지요..이 나라의 앞날이 흐립니다..

    • 늙은도령 2016.02.14 23:27 신고

      이겨내야죠.

  6. 공수래공수거 2016.02.15 08:55 신고

    어제 오늘 KBS 뉴스를 보면서 괜히 화가 나더군요
    홍영표가 KBS에 출연해 한말,,개성공단 철수 무제를 아주 교묘하게
    호도 하고 있더군요
    설날 정치 이슈가 완전히 파 묻힌 느낌입니다
    이곳만 해도 지역 언론이나 여론들이 슬슬 진박 후보들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 늙은도령 2016.02.16 17:13 신고

      하나하나 반박하는 글을 올려야죠.
      곧 쓸 것입니다, 몇 편에 걸쳐.

  7. 사드고찰 2016.02.16 14:02

    선거의 여왕이라는게 그냥불리는게 아닙니다
    중국가서 펑여우, 펑여우하더니 중국등뒤에다가 칼을 꼽는군요
    냉전시대 쿠바에 소련미사일 배치하는 것때문에 미국이 화나서
    쿠바를 50년가까이 경제재재했습니다
    쿠바보다 한국이 중국에 위치상더 가깝습니다
    중국을 더욱더 화나게합니다
    독일통일에서보듯이 중국과 러시아의 동의 없이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레서 사드를 배치햐면 영원히 분단상태로 남을 겁니다
    미국믿고 설치다가 박살난 그루지아 꼴이 날겁니다
    싸드미사일가지고 북한핵미사일을 요격한들 방사성낙진으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잃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사드미사일을 한국에 한번 들여올경우 한국은 사드 미사일에 아무런 결정권한이 없기 때문에
    미국이 중국감시하는데에만 씁니다
    한국과 중국은 영원히 원수가됩니다
    한국에 한번 사드를 배치하면 미국은 영원히 사드를 한국에다가 주둔할겁니다
    사드는 실제로 전시사용경허ㅕㅁ도 없을 뿐더러 전쟁에는 여러 변수가 작용하기때문에
    북한에 아무런위협을 주지 못합니다
    이럴바야 미국에다가 1조원씩주고 미국항공모함을 서해에 상시배치하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북한하고 전쟁하면 미국항공모함이 한국에 도착해야 확실한승리가 보장되고 전쟁피해도 그만큼줄일수 있기때문입니다

    • 늙은도령 2016.02.16 17:16 신고

      미국은 중국봉쇄를 위해 일본을 최대한도록 이용하는 것이 목표고, 일본은 예전의 아시아 절대강자에 복귀하려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이를 열어주었고, 새누리당의 친일수구세력이 밀어주고, 조중동이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무조건 X벤더 레이더를 도입하겠다는 것이고, 중국은 어마어마한 경제보복에 나설 것입니다.
      죽는 것은 한국경제와 서민들이니, 박근혜는 하야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올해 말쯤 되면 박근혜는 청와대에 머물 수 없을 것입니다.

  8. BOW 2016.02.20 11:21

    개인적으로 조중동은 폐간하고 kbs와 mbc는 적어도 민영화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늙은도령 2016.02.20 16:50 신고

      민영화하면 더 나빠집니다.
      둘 다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해야 합니다.
      TV조선과 채널A는 폐방시키고, 나머지 종편은 케이블체널로 격하시키고, YTN과 연합뉴스는 보다 공정한 보도를 하는 쪽만 살려놓는 것입니다.
      MBC를 부분 민영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도부문을 분리하고 나머지를 민영화하는 것도 괜찮고요.
      보보부문을 위해 KBS와 함께 시청료를 가지고 경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무수히 많은데 권력을 잡아야 가능합니다.

  9. BOW 2016.02.20 11:22

    그건 그렇고 냉전시대 미국조차도 소련을 진심으로 붕괴하길 바라지 않았죠.(미국의 지배층이 군수기업과 연결 된 걸 생각하면....)

    • 늙은도령 2016.02.20 16:51 신고

      어마어마한 시장이었죠.
      헌데 군벌들의 배만 불려주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의 경제학이 주입된 모든 나라가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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