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심야토론, 사실 없이 선동과 의혹만 되풀이한 국당 의원들! 추미애 아들의 휴가 연장에 관한 국민의짐 관계자들의 정치적 프레이밍과 막무가내 주장이 역겨움을 넘어 협치의 대상으로도 인정할 수 없을 만큼 막장 중의 막장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엄마찬스' '황제휴가'라는 프레이밍의 비열함은 국민적 감정선만 건드려 사실 관계를 묻어버리고 의혹만을 끝없이 부풀리기 위한 '조국 죽이기'의 재판일 뿐입니다. 조국 죽이기로 법무부장관을 날렸던 그때의 성공에 취해 또다시 법무부장관을 날리기 위해 지랄발광만 할 뿐입니다. 성일종은 독재시대에 자행됐던 자신의 군대 경험으로 현재의 군대를 재단하는 것만이 아니라 훨씬 민주화된 현재의 군대 상황은 알아보지 않은 채 저열한 프레이밍과 의혹부풀리기만 주구장창 되풀이합니다. 그의 주장은 개인별로 사정이 다를 수밖에 없는 수술과 회복과정을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