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탈을 쓴 악마집단인 조선일보(최근에는 newsis)와 엄마의 탈을 쓴 나경원이 평창올림픽을 세대갈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제국적 탐욕으로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지 70년이 넘은 지금, 현재의 2030세대에게는 북한이 같은 민족일지언정 함께 할 수 없는 나라로 자리잡았습니다. 흑인의 가면을 쓴 백인 대통령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라는 최악의 한반도전략 때문에 이명박근혜는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몰고갈 수 있었으며, 북한은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수차례의 핵실험과 수십 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2030세대의 인식이 더욱 나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인 2030세대 중에서도 북한을 한 민족이나 통일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천문학적인 통일비용도 마뜩치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전쟁놀이에 지칠대로 지쳤을 터이고요. 보수정부가 적자를 면할 수 없는 평창올림픽을 정권의 치적으로 내세우기 위해 무리하게 유치할 때도 우호적이지 않았던 그들이라 북한의 참가와 단일팀 구성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경제가 무너지던 말던, 중동전쟁에서 젊은 군인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권력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조선일보와 나경원(평창올림픽에 관해서는 자유한국당을 대표한다)이 '평양올림픽'이니 '여자하키 단일팀 구성이 공정하지 않느니' 하면서 2030세대들을 부추키고 선동하며 한반도의 전쟁위협이 박근혜 정부 시기로 되돌리기 위해 발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평창올림픽의 흥행을 위해 북한에게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했던 이들이 정반대의 막장질로 돌아섰습니다.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박근혜가 파면당하고 정권마저 내주자 평창올림픽을 적자투성이의 올림픽으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종북몰이로 재집권의 발판이라도 만들려는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의 절대적 흥행요인인 북한의 참가와 단일팀 구성을 막을 수만 있다면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돼지발정제와 혼수성태 덕분에 참패를 면치 못할 지방선거에서 폭망에 이르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판단했겠지요. 강원도와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야 할 적자의 폭이 커질수록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을 터이고요.  


 

조선일보와 나경원은, 여러 개의 실업팀이 있고 정부의 지원으로 국가대표의 태반이 귀화선수로 채워져 C~D그룹을 전전하던 남자하키팀이 A그룹으로까지 올라선 것과 개최국이란 이점으로 실업팀 하나 없는 상황에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여자하키팀에도 수백억의 지원이 이루어진 것은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북한이 올림픽 참가를 대가로 요구한 것들(탈북 여종업원 북송 등)을 문재인 정부가 거부한 것도 보도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또한 평창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치러지면 모든 수출기업이 고역을 치르고 있는 한반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거론조차 하지 않습니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 여자하키 실업팀이 생겨 여자하키팀의 선수생명이 연장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들은 대통령의 권력을 단 한 번도 악용하지 않은 노통을 이런 방식으로 무너뜨려 4대개혁입법을 비롯해 주요한 개혁작업을 못하게 만들어냈는데 그 때의 성공을 되살려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져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31명 밖에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처럼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데 이들의 목소리는 어디서도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분단의 최전선으로 경제적 손해가 끝없이 축적돼 온 강원도의 경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의 최대 다수를 세대갈등의 주역으로 끌어올려 남남갈등과 남북대치 등으로 몰고가려는 이들의 패악질은 비트코인 광란(사설 거래소의 책임이 제일 크다!)의 피해자들과 엮어 반문재인 세력을 구축해 수구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평창올핌픽에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수많은 땀을 흘려온 여자하키 선수의 SNS를 악용해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 부패기득권 수구세력이라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파괴됐는지 비로소 알게 된 2030세대들의 팍팍한 현실을 인질로 삼아 세대갈등과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은 아베 내각 밑에서 반한감정을 일으키는 일에 전념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해야 하고, 흥행에서도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트럼프(한국수출품에 세이프가드까지 발동했다, 개자식!)와 김정은의 전쟁 놀음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나은 미래로 가는 당면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벽에 유럽에 있는 20대들과 통화를 나눴는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여자하키의 남북단일팀 성사 덕분에 유럽에서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을 관리하고 있는 장관과 공무원, 관계자들이 남북단일팀 구성에 대해 여자하키팀 감독 및 선수들과 대화하고 양해를 구하는 작업을 선행하지 않은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것 때문에 평창올림픽의 본질까지 폄하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에서는 '물체에 압력이나 변형을 일으키는 물리적 힘'을 뜻하는 스트레스를 '변화에 저항하여 사실상 몸을 항상성 상태로 되돌려 놓은 생물학적 힘'으로 정의합니다. 생리학자 셀리에는 이렇게 안정을 찾아가는 반응을 '일반적응증후군'이라 했는데(J.V. 샤마리의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적 지식 50》에서 인용), 조선일보와 나경원이란 스트레스는 이런 생존의 반응마저 무력화시킵니다. 최근에는 만성적 스트레스증후군을 일으키는 탁월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기레기의 원조인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을 대변하는 나경원은 깨어난 시민들이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이자 끝없는 돌연변이와 무한복제로 모든 생명을 앗아가는 암덩어리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8.01.23 18:21 신고

    오는 6.13선겅에서 단 한명도 당선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와 같은 조선일조 그리고 손발이 척척 맞는 자한당
    이 들이 언제까지 강도짓을 계속하겠습니까?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 늙은도령 2018.01.23 18:22 신고

      네, 꼭 그래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공부의 속도를 조금 늦췄고, 블로그 활동을 늘렸습니다.

  2. 반골 2018.01.23 23:21

    요번 지방선거에서 싸그리 청소해서 일본 현해탄에 다 수장시켜버려야지요~~

  3. 도비 2018.01.24 00:14

    나라의 국익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자리만 보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정치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런 족속들이 적폐이며 평화를 팔아 먹고 미래를 죽이는 악입니다

    • 늙은도령 2018.01.24 00:56 신고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조중동 집단, 나경원이 있는 자유한국당 때문에 보수 세력은 파멸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를 경험한 분들이 이들의 포로에서 벗어날 때 건전한 보수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조중동 집단과 자유한국당은 최순실에 이은 애국지사입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촛불혁명도 없었을 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최악이었을 테니까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1.24 08:06 신고

    조선일보도 세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세습체제 북한 못지 않습니다

  5. 갈가리 2018.01.24 16:44

    나라를 갉아 먹는 쥐 같은 것들

  6. 기다렸습니다 2018.01.25 17:44

    나경원 의원 올림픽 위원직 파면 서명에 참여했었습니다.

    막상 남북 단일팀에 거부감이 든다고 말들은 해도
    나경원이 기회를 보고 있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감한 모양입니다.

    불과 사흘만에 20만명 달성했다고 하니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파면은 어려운 일이라고들 하지만
    깨시민의 힘을 알았으면 입이나 좀 다물고 얼굴 좀 안 비쳤으면 합니다..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작태는 눈뜨고 보기가 힘이 듭니다.

    • 늙은도령 2018.01.25 18:00 신고

      정말 최악입니다.
      올림픽 정신까지 파괴하는 정치인입니다.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7. 온새미로 2018.02.03 07:17

    남북 단일팀 구성에 관한 선수들과의 사전 논의가 되었다고 도종환 장관의 인터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네요. 기사와 함께 발표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늦게 발표되어 오해를 많이 샀더라구요.


지난 9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화해ㆍ치유재단 관련 자료를 보면 재단 이사진들은 지난해 10월 14일 6차 이사회에서 ‘녹취록 공개 불가’를 결정한 이유가 '해당 녹취록이 비공개를 전제로 녹음했기 때문에 피해 할머니와의 신뢰가 깨질 수 있고, 성폭력처벌법 제24조 제1항에 피해자를 특정해 파악할 수 있는 인적 사항을 공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누설해서는 안 되고 위반 시 처벌하는 규정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고 합니다.





한국일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화해ㆍ치유재단의 이사진들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평상시에도 일어나는 성폭력의 차원에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또한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제의 만행을 반인륜적 전쟁범죄나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인권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것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일제가 조선의 소녀들에게 자행한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성폭력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강간미수범 홍준표가 혁신위원장으로 영입한 유석춘 같은 뉴라이트가 공유하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화해ㆍ치유재단의 이사진들이 위안부 할머니를 자발적 매춘여성이나 일제의 공창 정도로 간주하는 뉴라이트와 똑같은 생각을 공유하는지 알 수 없지만, 2010년에 제정된 성폭력처벌법을 근거로 녹취록을 공개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 근거도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녹취록 공개가 피해 할머니와의 신뢰를 깨뜨린다면 그 부분은 가린 채 공개하면 되는 것이고, 소급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법률을 운운하는 것은 일제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위안부 할머니에게 가해진 일제의 전쟁범죄에는 공소시효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생과 사를 달리한 모든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제의 반인륜적 범죄를 용서했다고 해도 '불가역적 해결'도 있을 수 없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1급전범인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와 악질적인 친일부역자이자 독재자인 박정희의 딸이 양국의 정상이 됐다고 해서 '위안부 합의'를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도 갖추지 않은 채 제멋대로 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맥아더에 비견될 정도의 전쟁광이었던 처칠이 '전쟁 중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전쟁 중에 벌어진 조직적이고 반인권적인 범죄에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국주의의 일제는 히틀러의 나치(전체주의적 파시즘)와 동일한 범죄집단이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는 인류가 저지른 최악의 범죄였으며, 이에 가담한 마지막 1인까지 색출해 인류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함은 다시는 그런 국차 차원의 거대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화해ㆍ치유재단 이사진들이 위안부 할머니와의 녹취록 공개를 거부한 것은 박근혜와 아베가 그들만의 밀실에서 주고받은 위안부 합의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실재했던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를 계속해서 죽이는 이들의 행태는 '일본을 위한, 일본에 의한, 일본의 이사진들'만이 할 수 있는 반인권적·반민족적 범죄에 해당합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제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발행하려는 이들의 행태는 이땅에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여성가족부는 화해ㆍ치유재단이 가지고 있는 녹취록을 하루라도 빨리 공개해야 합니다.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가려면 과거를 정확히 직시하고 잘못된 것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이 이루어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현재를 사는 이들은 과거의 결과이며, 당사자는 물론 피해국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합의 하나 맺었다고 과거의 범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박근혜 정부 때 만들어진 화해ㆍ치유재단은 뉴라이트는 대표할지 모르겠지만 절대다수의 국민은 아닙니다. JTBC 뉴스룸의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는 위안부 합의 및 이행 과정 전반을 재점검하는 외교부 TF를 구성한다고 하는데, 그 출발점은 화해·치유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녹취록부터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7.07.11 09:05

    제2의 일제강점기와 제2의 위안부가 나오기를 바라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 훗날 졸속합의가 원천 파기되면 갈등조장재단이 무슨 말을 할지 봅시다. 아니, 아예 일본 극우파와 아베 정권에 도움을 요청하겠죠. 자기 나라를 침략해달라고.

    • 늙은도령 2017.07.11 14:54 신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 놈들입니다.
      자기들의 기득권만 유지할 수 있다면 국적은 상관이 없는 놈들이지요.

  2. 공수래공수거 2017.07.11 09:10 신고

    어떤 말이 오갔는지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3. 국쌍 2017.07.11 10:54

    위안부와 관련해서 우린 일본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나요?

    • 늙은도령 2017.07.11 14:56 신고

      먼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사죄입니다.
      그런 다음에 개인별 배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 차원과 개인 차원에서 저질러진 모든 범죄에 대해 한국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 국쌍 2017.07.11 19:55

      1. 기시다 외무대신

      한・일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양국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협의해 왔음. 그 결과에 기초하여 일본 정부로서 이하를 표명함.

      ①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의 관여 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 정부는 책임을 통감함.
      아베 내각총리대신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함.

      ②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도 본 문제에 진지하게 임해 왔으며, 그러한 경험에 기초하여 이번에 일본 정부의 예산에 의해 모든 前 위안부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를 강구함.

      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가 前 위안부분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거출하고, 일한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모든 前 위안부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행하기로 함.

      ③ 일본 정부는 상기를 표명함과 함께, 상기의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동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또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하는 것을 자제함.

      이런 사죄와 배상은 안된다는 거죠??

    • 늙은도령 2017.07.11 23:05 신고

      당신의 댓글에 답할 생각이 없고 예전처럼
      당장 차단하고 싶지만 당신의 생각이 매국노의 전형이어서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 답글을 답니다.
      당신 같은 사람을 우리는 빨갱이 같은 친일 매국노라 합니다.
      일본에 가서 사세요.
      아니면 북한으로 월북하던가.

      기무다 외무대신은 아베가 아닙니다.
      그는 일개 장관에 불과합니다.
      일괄 거출은 배상도 사죄도 아닐 때 예산의 예비비나 불용액에서 빼내는 것입니다.
      뭘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 중간은 가니까.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에 오를 수 있었고 나라가 이처럼 개판이 됐으니까요.
      짐승이 아닌, 벌레가 아닌 인간부터 되세요.
      당신의 댓글을 모두 다 캡처해 두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고소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4. 분도 2017.07.11 12:16 신고

    생각만 해도 화가나요

  5. 참교육 2017.07.11 13:18 신고

    화훼치유가 아니라 적폐의 몸통이군요.
    이들부터 정회해야겠습니다.


박근혜와 친박을 맹비난했던 전력 때문에 바른정당의 입당을 저울질했다가 반응이 별로여서 정치조폭들의 모임인 자유한국당으로 급선회한 홍준표는 문재인 정부를 주사파가 장악했다고 주절거리지만, 문재인 정부에서의 주사파라 함은 


의 깊게 보지 않아도 

람이 먼저인 세상이 

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라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대법의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홍준표는 수구꼴통의 대명사로 떠오른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 내에 



체적으로 판단했을 때도 

치찬란하기가 끝이 없는 

심한 소리만 하고 있기에 

민의 냉소 속에서 

장 해체해야 할 정당…


…의 대표가 되지 않으면 자신의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초딩의 수준에서도 구역질이 올라오는 미친 지랄을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누리당의 피가 고스란히 흐르고 있는 강간미수범 홍준표가 당대표에 선출되면 '문재인 발목잡기'를 넘어 탄핵 운운하는 자유한국당의 정신나간 소리들이 존재 자체가 사회적 흉기에 다름아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MBC를 거치며 확대재생산될 터, 촛불혁명의 주역이었던 깨어난 시민들이  


런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글거리는 속을 달래가며

루종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차원의 정치방정식을 풀고 

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근하면서도 끈기 있게

대한 전환을 이루어내고 있는 

정다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과 같은 성원을 보내면 됩니다.  





자유한국당이 악착같이 반대했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활약에서 보듯이, 박근혜 부역자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내각이 완성되면, 70년 적폐청산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숭미 사대주의자들의 반대를 뚫고 사드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중국으로부터는 비열한 보복의 대가를 받아낼 것이며, 친일파의 방해를 무력화시켜서 일본으로부터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원하는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것입니다.



내년의 지방선거(서울시 수성, 경상남도와 인천 및 호남의 탈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지사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는 생각보다 보수적이어서 이곳의 유권자들을 진보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민주개혁세력의 장기집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80%를 유지할 수 있다면 촛불혁명이 원하는 어떤 것들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2년 반 후의 총선까지 압승해 국정 동력이 최고조에 이르면 야만적인 북한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민주적 절차에 의한 평화통일로 가는 지름길도 열지 못하란 법도 없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촛불혁명 이후의 대한민국을 시민주권이 만개한 국제적 모범국가로 만들려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그 모든 것의 출발이며, 뒤를 이은 민주개혁세력의 장기집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류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민주개혁세력에는 너무나 좋은 인재들이 넘칠 정도로 많아서, 깨어난 시민들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믿고 응원하며 기다려줄 수 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간절하게 꿈꾸었던 '사람사는 세상'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모든 이가 먹을 것, 입을 것 걱정없이 하루하루가 신명나는' 그런 세상 말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페르소나 2017.06.27 18:52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2. 공수래공수거 2017.06.28 09:04 신고

    없어져야할 정당입니다
    홍준표는 분명 대법원에서 유죄 사건 환송이 되어야 합니다

  3. 환상 2017.10.03 00:20

    에 빠져있네

    정말 위와같이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죠?

    정부가 국가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정신, 차리세요.


안희정이 들고나온 대연정은 대통령에 당선된 이틀 후부터 탄핵을 운운(한나라당이 주친 중이었던 김대중 정부의 대북송금특검을 반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했던 한나라당과 조중동을 넘어 열린우리당까지 가세한 발목잡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로 들고나온 대연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나온 것 같습니다. 노통이 한나라당에 정권을 넘겨줄 수도 있다는 각오하에 대연정을 제시한 것은,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과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지역적 독점을 바탕으로, 이념적 정체성도, 가치 지향도 뒤죽박죽인 잡탕 정당이어서 어떤 공약과 정책도 제대로 실시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정을 통해 권력의 대부분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선거법 개정과 결선투표제를 요구했습니다. 당시의 노무현은 권력의 대부분을 넘겨줘서 자신은 식물대통령이 되더라도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선거법 개정과 결선투표제를 통해 이념과 가치에 따른 다당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했습니다. 지역독점에 기반한 보수화된 양당체제로는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의 본질을 살릴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권력마저 포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보다는 영향력이 강했지만 특별한 변수가 될 수 없었던 당시의 진보정당을 제외하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보수정당이었지만 개별 의원들로 한정하면 진보적이거나 개혁적인 의원들도 많았습니다. 자신이 무슨 정책을 펼치려고 해도 거대양당과 조중동, 진보언론 등의 반대와 낮은 지지율에 부딪혀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통해 (이념과 가치에 따라 찬반이 갈리는) 정책 별로 양당의 의원들을 이합집산시켜 다당제로 가는 길을 열려고 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자신의 대에서 끊기 위해 4대권력기관(검찰, 국정원, 감사원, 국세청)의 정치적 독립성을 인정함으로써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만끽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노통으로서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집행이 절실했습니다. 노무현을 씹는 것이 대국민 취미활동이었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때, 자신의 진정성을 알릴 방법이 없다면 대연정을 성사시켜 정책 별로 양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소수의 재벌이 아닌 절대다수의 서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4대권력기관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않고, 여론을 주도하는 언론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제왕적 대통령제를 무력화시킨ㅡ장기적으로는 위대한 결단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정치적 자살행위ㅡ노무현으로서는 대연정이 유일한 탈출구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대연정을 제안한 후 지지자들의 비판과 이탈이 속출(꾸준한 홍보로 여론은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었다)하고, 현실적 장벽(개별 의원들의 정체성과 능력 부족)을 확인한 후 대연정을 거둬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노통이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제안했던 때는 정치 지형이 압도적으로 보수진영에 유리했습니다. 노통에게 표를 준 유권자들도 지지표명을 거두었고(조중동의 조오옷 같은 업적!), 노사모와 넥타이부대는 해체되거나 보수화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노통의 대연정이 승부수였던 것도 이런 정치지형의 불리함에서 나온 것이었는데, 작금의 상황은 정반대라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여론이 80%대를 유지하고, 반기문이 중도하차할 만큼 보수진영이 지리멸렬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촛불민심은 부패한 기득권세력의 청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필자를 비롯해 상당수의 촛불시민들은 드골식 청산을 요구할 정도입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과 차별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친일파를 대한민국 건국의 주축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일제강점기의 최대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의 원혼(겨레의 역사)마저 단돈 십억 엔에 팔아먹고 사드 배치를 강행하는 반역적 일들을 자행한 자들과 정당을 단죄해야 한다는 여론도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노통의 대연정과 안희정의 대연정이 같을 수 없음이 여기에 있습니다. 모질게 말하면 안희정의 대연정은 노통의 대연정을 폄하하는 행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정이라는 단어선택도 잘못됐습니다. 안희정의 추가 설명을 보면 대화와 타협의 협치를 말한 것 같은데, 그것은 민주적 국정운영의 기본이어서 권력을 나누는ㅡ내각을 공동으로 구성하는 공동정부라는 뜻의 연정과는 다릅니다. 협치는 연정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안희정이 정말로 연립정부를 하겠다는 것이면 시기도 빨랐고(박근혜는 아직 탄핵이 확정되지 않았다!), 순서도 틀렸습니다. 민주당 경선룰이 완전국민경선제와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결론나는 바람에 중도보수층에 어필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반기문의 조기탈락으로 충청유권자들을 흡수할 수 있게 됐지만, 그것 때문에 민주당에 주어진 시대정신이 퇴색되거나 변질된다면 안희정의 대연정은 이념과 가치에 따라 의원들을 재구성하려는 노무현의 대연정과 정반대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희정도 이재명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 것 같습니다. 지지율이 급상승하면 후보들이 오버하는 경우가 나오는데 이재명의 커밍아웃(개혁적 보수주의자, 이재명은 손가혁 때문에 확장성마저 잃었다)과 안희정의 대연정 제안은 이런 면에서 동일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세계화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21세기에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것은 정권을 잡은 다음의 얘기이지 정권을 잡으려 가는 길에 나올 수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 



시민주권 행동주의의 새로은 길을 열어가고 있는 촛불혁명은 진보적이면서도 자유주의적인 혁명입니다. 민주주의와 헌법을 통치자와 지배엘리트들에게 지키라고 하는 것이 진보적이며 자유주의적인 요구입니다. 보수적인 구좌파의 물질주의적 강령에 경도된 이재명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도, 경제를 중시하지만 노동자에게만 한정되지 않는 사회적 평등과 탈물질적이고 개인주의적 가치를 중시하는 촛불집회에서 멀어지기 때문입니다(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과 그 속에 담긴 뜻을 풀어내는 것은 다르다). 





안희정은 쓰레기 언론들과 새누리당 등이 악용하지 않도록 대연정 제의를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민주당에게 주어진 시대정신에 반하는 것이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은 가치를 내세워 다시 달려가면 됩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더라도 그에 합당한 승리여야 합니다. 촛불시민과 유권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정보 접근능력과 처리능력이 탁월한 촛불시민과 유권자들이 노통의 대연정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은 너무나 잘된 일이지만, 그것을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안 지사가 계속해서 대연정을 끌고갈 생각이라면 노무현을 끌어들이지 말고, 그와 다른 대연정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희정표 대연정으로 정치적 승리에 성공한다면 그럴 때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대화와 타협이란 협치를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상대가 새누리당이라면 차라리 촛불시민과 국민을 믿고 정면돌파함이 낫다고 봅니다. 박근혜를 지켜주고 있는 그들과 손잡는 것이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에 합당한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노무현을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면 정치적 언어선택에서도 그에 합당해야 합니다. 안 지사가 표리부동한 정치인이 되지 않으려면 그래야 합니다. 안희정을 문재인만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안 지사가 이 부분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하지만 부족한 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친노를 자랑으로 여기고 저평가된 그를 제대로 평가받도록 만드는 일에 매진하는 유권자로서 이번 글을 썼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밝힙니다. 



#새누리다가박근혜다

#박근혜는하야하라    

#바른정당도박근혜다

#삼성이박근혜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P.S. 노무현의 대연정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다면 노무현의 회고록인 <성공과 좌절>,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재조명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학자들의 공동저작인 <노무현의 민주주의>와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왔나>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잉어 2017.02.07 05:45

    지금 시국에 부적절한 주장인 만큼 대연정 발언은 차차기를 노리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야당 지지자에게 '저 말고 문재인으로 붙으세유~ 전 차차기에 중원을 차지해서 대통령 해볼랍니다~' 신호보내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 낙마로 갈 곳 잃은 중간표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면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마침 우상호도 지원사격을 해서 분위기를 띄워주었고요. 지도부는 어차피 경선은 문재인 확정이라 판단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적폐청산의 의지와 대연정 반대를 발표해서 대청소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각인 시켰고요.

    상대적으로 안철수나 개누리바른당이 찬바람 맞고 있습니다.
    반기문 이후 안철수 띄워서 지금 안희정이 받는 관심을 가져가 반문세력결집의 불꽃을 살릴려던 종편 기득권의 희망을
    안희정이 짓밟아버렸습니다. 야권 지지층의 충성도를 좀 잃는 대신요.

    반기문 바람 재우기와 친문패권 내부총질러도 아닥하게 총대 멘 박원순이 그랬던 것처럼
    안희정도 팀플레이가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설사 의도치 않았어도 결과적으로는 대연정 이후 문재인은 반기문 낙마로 인한 리스크를 제거했고 민주당은 계속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안희정의 지지율이 최대한 안빠지게 하면서 문재인과 대립각을 세우는 정책대결로
    주목을 끌면서 문재인의 선명성을 돋보이게 해주면
    종편개누리바른국민당+내부총질러가 친문패권으로 악다구니 부리는 것을 잠재울 수 있겠지요.

    추미애 지도부가 전략을 잘 짜서 세련되게 구사하는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7.02.07 07:02 신고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글로 옮길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서...
      만일 그런 글을 쓰면 친노패권주의 소리가 나올 수 있어 대중의 관점에서 글을 썼습니다.
      안희정이 혹시라도 이것을 계속해서 밀고나간다면 그때는 차차기의 주자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적정선에서 이 문제를 정리해야 다음을 노릴 수 있습니다.
      잘못하다단 안희정의 당내 기반이 이재명에게 밀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차차기의 주자로서 불리한 출발을 의미합니다.

  2. 참교육 2017.02.07 07:38 신고

    참 어이없습니다. 민주당의 집권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장수가 굴복하겠다는 것은 장수가 아니라 싸우기도 전에 겁부터 집어먹는 비겁한 패장입니다. 보통사람... 우리도 아는 작전을 꺼내들고 대통령을 하겟다는 인희정... 부끄럽지도 않은지...?

    • 늙은도령 2017.02.07 18:34 신고

      너무 앞서나갔습니다.
      아직은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아닙니다.
      자신만 통이 크고 정치를 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지요.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엘리트적 요소를 강조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7.02.07 09:57 신고

    안희정이 이번은 차차기를 위한 포석이기를 바랍니다
    그런 전략이었길..

  4. 공수래공수거 2017.02.07 09:57 신고

    안희정이 이번은 차차기를 위한 포석이기를 바랍니다
    그런 전략이었길..

  5. mangrove 2017.02.07 11:05

    팩트만 보자면 안희정은 변절자 입니다. 대연정에 의워내각제까지.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허망하게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런 기회주의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힘든 시기에 나서서 적극 옹호 했던 사람은 유시민 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선긋기에 바빴습니다.
    지금 본인들이 친노의 좌장이네 어쩌내 했던 인간들.... 기억도 안납니다. 그당시 뭘 했는지... 문재인 조차도.... 한명숙 조차도.... 선긋기에 바빴던 것이 사실 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 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추악했는지를.

    • 늙은도령 2017.02.07 18:36 신고

      문재인은 노무현의 정치여정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분입니다.
      그것만은 분명히 했으면 합니다.
      문재인은 체질적으로 정치를 싫어하는데 노무현의 간곡한 부탁 때문에 정치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노무현은 문재인에게 커다란 채무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두 사람의 관계는 정확히 했으면 합니다.
      노무현의 운명을 받들고 정치에 나온 것도 문재인은 원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자신의 운명으로 소화해낸 모습입니다.

  6. 푸른소나무 2017.02.07 11:49

    안희정지사가 대연정이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을 때, 왜 갑자기 그런말을 했을까 생각하며 답답했습니다
    탄핵까지 갈 길이 아직도 험난한데 말입니다 지지율이 올라가니 너무 고무됐나 싶기도 합니다
    이재명 시장처럼 실수를 하네요 이번 안지사의 대연정 발언은 실수인것 같습니다

    대연정에 관한 만큼은 이재명 시장이나 문재인 대표의 생각이 맞게 느껴지네요
    안타깝습니다

    • 늙은도령 2017.02.07 18:37 신고

      하나의 승부수인데, 너무 나갔습니다.
      단어 표현에 매우 큰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대연정이 아니라 대화라고 했으면 충분했습니다.

  7. mangrove 2017.02.07 13:40

    이건 변절자 수준을 넘어서네요... 박근혜 때문에 나라꼴이 말이 아닌데.... 기껏 만든 정권교체의 기회에 이런 개소리까지 해야할 일인가요?

    http://v.media.daum.net/v/20170207090050242

  8. 과유불급 2017.02.07 16:03

    MH의 대연정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졌다고 보여지고 청중에게 분명 오해할만한 발언입니다.
    거기다 개누리와 함께라뇨?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신중한 발언이 필요합니다.개인적으로 안지사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부디 실수였으면...

    • 늙은도령 2017.02.07 18:39 신고

      단어 선택이 잘못됐습니다.
      대연정은 새누리당과 맞지 않습니다.
      그저 대화라고 했으면 충분합니다.
      일단 청산이 시급합니다.

  9. 2017.02.07 19:38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7.02.07 20:08 신고

      조기숙 교수는 밖에서 도와주는 것이 낫습니다.
      탄핵 이후에는 모르겠지만 내부보다는 밖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유시민이 합류했으면 합니다.
      그가 있어야 무게중심이 좋아지기 때문에...

  10. 둘리토비 2017.02.08 00:03 신고

    새누리 친박들의 태극기집회참석을 보면서
    안희정의 대연정 제안은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새누리는 공중분해되어 영원히 사라져야 할 꼴통이지,
    연정을 구성할 만한 개념이 있는 집단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연정이 장기적인 방향으로는 긍정적이고 정치공학적으로 이러한 스탠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이 새누리를 포함한 대연정이라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1. 강모사랑 2017.02.09 10:18 신고

    잘봤습니다~

  12. 추운겨울밤에 열기가 확오릅니다 2017.02.20 03:07

    안희정 xxx가 이제야 가면을 벗고 본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이쪽편의 문제중의 하나는 가면을 쓰고 있는 놈들입니다.
    이 안희정 xxx의 본질을 분석해서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13. 고길동 2017.05.11 05:47

    좀 늦게 읽게 되었는데 이글에도 어폐는 있는것 같습니다. 샘께서는 선거의 전략적인 부분만 서술하셨는데 대연정은 대연정이지 안희정만의 대연정 노무현의 대연정이 따로 있나요. 시기적인 건 합리화하신거 같고, 암튼 전략적으로 밝히지 말았어야 했다는건 공감인데 답을 내려버려서 비판한 건 옳지 않다.. 요정도 감상평?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안희정 같이 머리안쓰고 밀어붙이는 사람이 나을지도 모르죠


간이 망가진 만성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인 항생제와 소염제를 다량으로 복용한 상태에서 위안부협상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항생제와 소염제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성분을 견디지 못해 체온이 상승하고 빠른 속도로 속옷을 적실 만큼 식은땀과 그에 비례해 커져만 가는 고통에 힘겨워하던 어느 순간, 축축한 속옷을 한순간에 얼려버고도 남을 소림이 온몸을 관통했습니다. 벼락처럼 저의 영혼을 덮쳐버린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 때문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생생하게 경험한 노모로부터 수없이 들었지만, 그 당시에도 위안부는 대다수 조선인에게는 투명한 존재처럼 보이지 않았고, 가족들에 의해서도 철저하게 은폐돼야 할 부정의 존재였습니다. 당시의 모든 분들처럼, 한 명의 인간으로 실존하면서도 철저하게 소외된 존재처럼 모두에게서 부재해야만 살아갈 수 있었던 우리의 할머니들. 꽃다운 나이에 제국주의의 희생양으로 철저하게 짓밟혔지만, 일제는커녕 박정희 부녀라는 두 명의 대통령에게도 버림을 받아야 했던 김복동 할머니.    





일제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양반 출신이어서 한반도로 건너온 일본인들과 수없이 싸웠던 필자의 노모도 당시에는 위안부의 존재여부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88세의 노모는 필자와 함께 위안부협상에 대한 국정감사를 지켜보며 분노를 금할 수 없었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노모는 일제강점기의 식민지인으로서 잘못된 교육을 받았을지언정 조선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비로소 깨달았다며, 김복동 할머니의 발언을 한없이 슬픈 표정으로 경청했습니다.



위안부할머니들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들은 조국에 돌아와서도 친척과 이웃에게까지 일본군의 성노예였다는 사실을 감춰야만 살아갈 수 있었던 비극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읽어 제목조차 생각나지 않지만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간 분들 중에서 상당한 비율(60~70%)의 할머니들이 자신의 피해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제목조차 생각나지 않은 것처럼 제 기억이 잘못될 수도 있지만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에 장기기억에서도 사라졌던 충격적인 비율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온 김복동 할머니는 다수의 할머니들로부터 동의를 받았다며 굴욕적인 위안부협상의 정당성을 주장하는김태년 의원장의 거짓말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의 거출금을 받겠다고 동의한 할머니들이 가족의 강요에 시달렸으며, 자신의 의견조차 제시하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일부 할머니들은 잘못된 정보에 속아 돈을 받았다는 주장도 개진했습니다. 위안부협상의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김복동 할머니의 일갈은 필자로 하여금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우쳐주는 소름 돋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간 할머니들의 현재 상황이 각기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부 할머니들이 일본의 거출금이라도 받고 싶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굴욕적인 위안부협상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것은 아니며, 자신을 대신 파렴치한 일본 정부와 수십년 간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분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분들도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그에 합당한 배상을 받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본의 거출금을 받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헌데 필자의 어머니보다 몇 살 어른인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을 듣는 중에, 김 위원장이 박근혜와 아베가 맺은 위안부협상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이용해먹은 할머니들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다수 할머니들은 생을 마감했을 가능성도 높고, 죽을 때까지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은 할머니들도 있겠지만, 최소한 김태년 이사장이 만났다는 할머니들의 상황에 대해 정밀한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처럼, 일본의 거출금을 받은 분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조사해 한국 정부의 돈으로 변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군에게 성노예로 철저하게 짓밟혔음에도 그들의 돈이 필요할만큼 절박한 분들이 있다면 국민의 세금이나 성금으로 그분들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 후손들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때만이 그분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 정부를 대신해 일본 정부(아베 내각)를 상대로 법적 사과와 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은 박근혜 정부와 협상 담당자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할 필요성을 강하게 제시해주었습니다. 일본의 거출금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할머니들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어떤 말을 들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의 거출금을 받은 할머니들이 속은 것은 아닌지 확인해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일본 정부로부터 법적 효력을 지닌 불가역적 사과와 그에 합당한 배상을 받아낼 때까지 생존해 있는 할머니들을 제대로 보살펴야 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실태파악에 나설 리가 없기 때문에 정대협이라도 이분들의 현실을 정확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그분들에게 자신이 받는 돈이 배상금이 아닌 거출금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그에 해당하는 돈을 국민의 성금으로 변제해주면 박근혜 정부의 비열한 행태를 까발릴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박근혜 정부의 거짓된 회유에 속아넘어갔다는 사실을 밝힐 수만 있다면 굴욕적인 위안부협상을 무효화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굴욕적인 위안부협상을 주도한 박근혜를 할머니들과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번 글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힘겨운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죄송함의 발로이자 최소한의 사과입니다. 동시에 박근혜 정부에 대한 복수의 일환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협상의 불법성을 악착같이 숨기고, 야당들이 이를 밝혀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여러분과 제가 직접 밝혀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늦었지만, 대단히 늦었지만 역사의 정의는 그렇게 실현하는 것입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을 들으면서 수없이 많은 책들에서 배우지 못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일본 정부로부터 사과와 배상을 받아낸다고 해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겪었던 가늠할 수 없는 피해와 영혼에 가해진 수없이 많은 살인행위를 온전히 풀어드리지도 못할 것입니다.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자신이 과거를 숨겨야 했던 할머니들의 원혼을 달래드리지도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불행한 과거를 숨길 수밖에 없는 할머니들의 한도 풀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크기와 슬픔의 깊이를 어떻게 가늠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복동 할머니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했던 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알려주신 것들을 하나씩 실현해가야 합니다. 모든 정당성을 상실한 박근혜 정부를 최대한 빨리,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단죄하려면 지금부터의 우리는 어제까지의 우리와 달라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얼마남지 않은 할머니들의 회한을 풀어드려야 합니다. 일본 정부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야 합니다.

 

 

굴욕적인 위안부협상을 원천무효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현실적 한계를 넘지 못하더라도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위안부협상 원천무효의 가능성이 살아있을 수 있으며, 이땅의 특권층에 자리잡은 악질적인 친열부역자들을 청산할 수 있습니다. 굴욕적인 위안부협상을 바로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시대적 과제인지 깨달아야 하며, 다시는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우리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박근혜와 아베가 맺은 위안부협상을 바로잡을 수 있을 때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생존해계신 할머니들의 여생이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도 받지 못한 채 떠난 할머니들의 영전에 꽃이라도 바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죽을 때까지 혼자만의 비밀로 감당하면서 하루하루가 슬픔과 회한으로 점철되고 있을 이름 모를 할머니들을 조금이라도 보듬어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P.S. 방송 준비 때문에 지금에서야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글을 썼을 때는 김복동 할머니가 생존해계실 때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바랐습니다. 일본 정부가 껌깞처럼 던져준 10억엔을 국민의 성금으로 되돌려주고 위안부협상을 원점으로 돌려놓은 뒤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고 싶었습니다. 아베 내각의 초계기 도발과 반한감정 유발이 도를 넘은 지금, 김복동 할머니가 힘겹고도 슬펐고, 용감했으며 위대웠던 생을 마감했습니다.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 미래라도 제대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위대한 투쟁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크기는 헤아릴 수 없이 크지만,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것만으로는 일본 정부의 파렴치한 행태를 벌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국민과 미래의 국민까지 고려해야 할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 대단히 무겁고 슬프겠지만,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과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이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역사를 잊지 않은 한 명의 국민으로써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면 됩니다.    

 

 

언제나 똑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은 생존해계신 할머니들을 배려할 수 없습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죽음을 되돌릴 방법도 없습니다. 아베 내각의 악의적은 도발을 저지하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트럼프가 비워놓은 지정학적 공간을 우리의 힘만으로 채울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김복동 할머니가 보여주신 굴하지 않는 정신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보여주신 슬프고도 아름다운 투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떠났지만, 우리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1. 참교육 2016.09.27 07:08 신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정권입니다.
    정권 퇴진 운동을 벌여야할 때입니다.

    • 늙은도령 2016.09.27 07:45 신고

      네, 지금이 그때입니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도 퇴진을 서둘러야 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09.27 08:17 신고

    비열한,양심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그 어떤말로도 용서가 안됩니다

  3. 찰그지 2016.09.27 09:20

    네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김태년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검증이 필요합니다.

  4. 맹그로브 2016.09.27 09:36

    만약 위안부 할머님들이 오로지 돈만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그들은 성노예가 아닌 매춘부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가 수십년간 숨겨왔던 자신의 악몽같은 과거를 들춰내면서 배상금을 요구하겠습니까? 그들은 돈이 아닌 그들의 명예 회복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용기를 내어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밝히고 일본 극우들의 심장에 칼을 겨눈 것입니다. 오로지 단 한푼도 받지 못해도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인정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 피 묻은 손으로 피를 댓가로 벌어들인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 늙은도령 2016.09.27 14:17 신고

      그럼요, 그 부분들은 진정한 사과가 필요하고, 그렇게 지난 날의 회한을 풀고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법적 배상금은 그 돈으로 다시는 한민족이 그런 역사를 겪지 않도록 밀알로 사용될 것입니다.

  5. 무룡산참새 2016.09.28 02:36 신고

    그냥 후안무치 정권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의 심판을 할려면 야당에서 제대로된 준비가 필요합니다.

  6. inewsj2016 2016.09.28 13:53 신고

    죄값 -> 죗값
    글 잘보고 갑니다.

  7. 소나무 2016.09.28 17:03

    비판만 할게 아니라 국민이 단결해서 국력을 키워야지 국력이 약해 지배를 받으니 이런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때 죽은 분들은 얼마나 많은데 자존심만 내 세운다고 나라가 지켜 지나요? 정부도 사과 받고싶고 배상 받아 주고 싶지만 일본이 안해주는데 어덯합니까?정부와 국민이 하나돼서 해결할일이 한두개가 이닌듯 싶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책임없는 소리함부로 못합니다

    • 늙은도령 2016.09.28 18:33 신고

      10억엔 받을 만큼 형편없는 나라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이 문제인데요?
      박근혜와 새누리당처럼 사대주의자들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들도 미국과 일본에게 굴욕적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 동우 2016.09.29 20:24

      영화가 현실을 닮은 걸까요? 현실이 영화를 닮은 걸까요?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929017500038/?did=1825m

      정부는 국민과 하나 될 마음이 없는 모양입니다.

    • 늙은도령 2016.09.29 21:28 신고

      가서 뉴스를 봤는데 원....
      참 답답한 정부입니다.

  8. 소시민 2016.09.30 09:02

    10억엔 .... ㅋㅋㅋㅋ 미치고 팔짝뛸일아닌가요??? 그돈받자고 휴....닭뇬 진짜 친일파맞는거같네요




유시민이 말한 '나라를 팔아먹어도 대통령을 지지할 35%'가 의미하는 것은 총선만 놓고 볼 때 거의 절대적이다. 투표율이 50%대에 머무는 상황에서 투표율이 높기로 유명한 박근혜의 콘크리트지지층은 유신공주가 일본을 위한 위안부협상을 체결했어도. 갑자기 대북지원을 퍼주는 식으로 늘려도, 그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서민증세에 나서도, 새누리당이 아무리 닭질을 해도 기본빵을 해주게 만든다. 





이들의 존재는 대한민국을 공안정국과 헬조선으로 만드는 핵심세력이다. 이들에게 애국심이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밀어주는 것이고, 종편과 보도채널의 시청률을 높여 광고수주가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이를 통해 여론환경과 방송생태계를 막장으로 치닫게 해준다. 이들에게 국익과 공익이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밀어주는 특권화된 기득권의 탐욕스러운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주어먹는 것이다. 



정부의 지원금과 기득권의 부스러기로 충전이 만땅된 이들은 폭력과 욕설, 막말이 난무하는 인권 유린의 시위에 동원돼 온갖 기행을 저지른다. 이들의 도움으로 시청률이 오르고 그에 따라 광고를 수주할 수 있게 된 종편과 보도채널, MBC 등은 이들의 주장을 확대재생산해 콘크리트지지층에게 언제든지 투표소로 달려갈 수 있도록 세뇌작업을 담당한다. 새누리당은 외곽조직을 이용해 투표 당일이 되면 이들을 투표소로 나르는 버스를 동원한다. 



여기에 엄청난 신도수를 자랑하는 대형교회의 노골적인 지원(빨갱이와 좌파타령)이 가세한다. 이것들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온갖 실정과 막발, 부패와 비리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대한민국 특유의 시스템이다. 이것을 야당이 돌파해내기란 정신을 집중해서 바위를 뚫다가 대가리가 깨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우주가 돕도록 간절히 기원해도 저들의 꿈만 이루어질 뿐이어서 청춘과 무당층들의 투표율을 갈수록 떨어뜨리고 있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누리당2중대 역할에 충실했던 자들이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모임으로써 더불어민주당과 무당층 사이의 거리는 더욱 멀어졌다. 모든 쓰레기 언론들이 이 거리를 늘리기 위해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흠집내고, 안철수와 정체불명의 신당은 띄워준다. 그런 과정에서 정의당의 외침은 완전히 묻혀버린다. 유시민이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런 고착화된 시스템이 안철수 신당의 출현으로 더욱 막강해졌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뭐라고 변명하던, 김한길이 무슨 계략을 펼치던, 박지원이 어떤 통합을 말하던, 박영선이 신당에게 힘을 실어주던 안철수 신당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웃이다. 유시민이 말한 35%는 죽어도 새누리당을 찍으니, 안철수 신당으로 빠져나갈 유권자들은 정세와 이익에 따라 투표를 안하는 사람들과 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더불어민주당에게는 치명적이다.





특히 무당층과 야당에 조금 가까웠던 유권자들이 많은 수도권에서 안철수 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의 표를 나눠가질 것이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새누리당이 표정관리에 들어갔다는 유시민의 말은 호남보다는 수도권에서 더욱 유효하다. 안철수와 신당에 합류한 의원과 정치인들이 어떤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도 그들이 가져갈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야성을 회복했을 때 그들에게 표를 줄 사람들이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각자의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소로 끌어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수도권에서의 선택적 후보단일화에 나서는 것이다. 마지막은 천정배 신당과 호남에서의 선택적 연대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앞의 두 개는 무조건적이어서 다른 방법이 없다. 마지막 세 번째는 호남민심에 대한 면밀한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면 된다(천정배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운동장과 방송생태계, 인구구성의 지역적 분포 등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현실을 돌파해 승리한 기억이 있다. 대선에서도 두 번이나 승리했다. 그때는 우리가 양손으로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았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그것만 하면 된다. 방송에서 어떤 뉴스가 나오던,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총선용 선심정책을 남발하던 승리한 기억을 되살려 투표소로 함께 가면 된다.



그럴 때만이 하늘에 있는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응원할 것이고, 세월호참사의 단원고 아이들과 일반 희생자들이 기뻐할 것이며, 굴욕적인 협상으로 침통해 있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령들이 웃음을 되찾을 것이며, 용산참사와 쌍용차해고노동자들의 지울 수 없는 상처도 아물 것이다. 헬조선에서 살 수 없어 하늘나라를 선택한 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이며, 백남기씨도 건강하게 깨어날 것이다. 



우리는 분명 승리한 경험과 기억이 있으며, 이번에 그것을 재현할 간절한 소망과 강력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기억하고 다짐하고 행동하라! 2016년의 대한민국을 점령하라!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bae 2016.01.06 18:25

    나를 ==> 나라를

  2. 耽讀 2016.01.06 19:36 신고

    2017년 정권탈환을 위해 더민주당과 정의당은 공동정부 구성까지 내다봐야 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이번 총선에서 연대해야 합니다.
    천정배는 안철수와 정치노선 결이 다릅니다. 안철수는 힘들지만(하지 말아야함) 천정배와는 연대를 추진해야 합니다. 같은 뿌리입니다.
    그럼 180석을 바라는 새누리당과 박그네에게 150석이 무너진 현실을 선물할 것입니다. 90여일 대한민국 40년이 달렸습니다.

  3. 참교육 2016.01.06 20:17 신고

    비극입니다. 믿는 구성이 있으니까 도덕즐이나 사기도 맘놓고 치고 있습니다.
    광신자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미치는 바람에 억울한 피해자는 선량한 국민입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6.01.07 08:34 신고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이 좀 힘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역린이라는 것이 있다. 용의 비늘 중 단 하나만 거꾸로 돼 있는데 이것을 건드리면 용의 극도의 분노를 표출한다. 역린은 용에게 하늘을 나는데 아킬레스건처럼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용을 상대할 때는 역린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 역린을 건드리는 것은 존재의 근원을 건드리는 것과 같아서, 상대를 조금이라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이 역린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도 이런 역린이 존재한다. 그것은 한국전쟁도 아니고, 연합군의 승리로 맞이한 광복도 아니다. 우리 민족의 역린은 일제의 주권 강탈을 막아내지 못한 식민지 36년의 치욕이며, 그 중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소녀시절에 겪어야 했던 하루하루의 인권 유린과 지금까지도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죄와 법적 효력이 있는 배상을 받지 못한 것이다. 



천황에게 혈서를 바치며 충성맹세를 했던 박정희가 굴욕적인 한일협정으로 우리 민족의 역린을 건드리더니, 그에게서 친일독재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박근혜는 상처난 역린에 불가역적인 타격을 가했다. 박정희가 상처낸 역린을 치료하려면 아베의 직접 사죄와 법적 효력을 갖는 배상에 합의해야 했음에도, 위안부 할머니로 대표되는 우리 민족의 역린을 치욕적인 방식으로 욕보였다. 



폭력과 불법을 동원해 권좌에 오른 박씨 부녀의 일본 숭배와 민족 배반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1910년의 그날로 되돌렸다. 그들은 헐값에 우리 민족의 자부심과 역사의 정의를 팔아먹음으로써 위안부 할머니와 일제 강점기에서 살아남은 어르신들, 그들의 후손과 친지, 동료들에게 치유할 수 없는 치욕을 안겼다. 그들은 우리 민족 역사의 역린을 건드렸고, 되돌릴 수 없는 협상이니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윽박지른다.





갈수록 박쥐의 행태를 보여주는 반기문 총장과 영원한 친일의 온상인 새누리당은 야만공권력과 관제단체들을 앞세워 분노하는 국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 위안부협상을 받아들이라고 일베충의 폭식행사처럼 민족의 역린을 조롱한다. 독재자와 군주의 통큰 양보(일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니 위안부 할머니를 비롯한 굴욕적인 협상을 반대하는 국민을 채동욱과 윤석렬 때처럼 찍어누르려 한다.  



용이 역린을 건드린 무엇이든 용서하지 않듯이, 이번의 굴욕협상을 받아들일 수 없는 국민들은 협상의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법적 효력을 지닌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이 나올 때까지 저항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할 것이며, 모든 위안부 할머니의 통한이 서려있는 소녀상과 함께 할 것이며, 일제강점기를 경험한 모든 어른들의 배상받을 수 없는 분노와 아픔과 함께 할 것이다. 



위안부협상은 보편적 양심과 침해불가능한 인권, 역사적 정의의 실현에 따라 체결되고 당사자들이 수용할 수 있을 때만이 유효하다. 우리 민족의 역린을 건드린 것도 모자라 이 모든 것을 무시한 박근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술맛을 알아? 2016.01.04 21:30

    때맞춰 나타난 엄마부대 ㅋㅋ. . .물탈일이 따로
    있고 수용할 일도 따로 있지. . .아무리 친일 기득권의 개노릇 하는거로 연명을 하기로서니 저 짓이 인면을 갖춘 생물이 할짓이란 말입니까?. . .
    저것들은 엄마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우주의 쓰레기들일 뿐입니다.

    • 늙은도령 2016.01.04 22:26 신고

      네, 이들은 쓰레기입니다.
      진정한 의미이 전문 데모꾼이며 친일의 부역자들입니다.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지만.....

  2. 왜누리안티 2016.01.04 22:20

    엄마부대가 위안부 대상자가 되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일본이 쳐들어오면 나라 팔아먹는 데 앞장서겠네요.

    • 늙은도령 2016.01.04 22:26 신고

      이런 자들이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이 됩니다.
      언제나 완장 찬 년놈들이 문제입니다.

  3. 왜누리안티 2016.01.04 22:38

    나중에 일본이 쳐들어오면 엄청 좋아하고 환영하며 "천황폐하 만세~"를 외칠 게 뻔합니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는 위안부 할머님들이 "끝났다"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살아계실 때 해결 못하고 타계하시면 우리가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설령 일본과 전쟁을 벌이는 한이 있어도 말입니다.

    • 늙은도령 2016.01.05 00:06 신고

      이런 사람들은 늘 그 당시의 권력의 편에 섭니다.
      또한 돈을 따라 움직입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그런 것은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 매달립니다.

  4. 耽讀 2016.01.05 07:42 신고

    국정원부정선거개입-세월호참사-국정교과서-위안부협상은 전혀 다른 것 같지만 같습니다.
    박근혜정권 실체가 무언지 낱낱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6.01.05 08:19 신고

    쓰레기라니 ..너무 봐 주시는 표현입니다
    똥오물보다 더 못한 X들입니다

    할수 있는 욕들은 다해주고 싶습니다
    XXXX들....



박근혜 정부의 외교팀이 얼마나 무능했으면 위안부협상을 하자마자 일본에서 합의에 반하는 얘기들이 쏟아져나오는 것인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라면 일본에게만 유리한 이런 형편없고 반인륜적인 협상을 하지도 않았겠지만, 영혼까지 친일파인 박근혜의 외교팀이 나섰다면 일본에게 확실한 단도리를 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는 협상안에 사인했으면 아베에게 확실한 답변을 받아뒀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무지하고 무능하고 어리석다면 다양한 의견을 듣기라도 해라. 총선 승리에 보탬이 될 것 같아서 서둘렀으니 이런 개판 협상안에 합의한 것 다 아니까. 위안부 할머니 입장에서,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분들의 입장에서 협상을 했었다면 이런 협상은 나올 수도 없고, 일본의 망발도 없었을 것이다. 민주정부 10년 동안 일본과 위안부협상을 완결하지 못한 이유는 일본의 협상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지, 여론의 역풍이 무서워 직무유기를 한 것이 아니다. 



일본의 도발이 도를 넘은 것은 민주정부 10년의 기조를 뒤엎어버린 이명박근혜 정부 8년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일본 정부를 대신해 일본의 한 연구소가 독도와 그 주변을 측정하겠다고 하자,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탐사선이 우리 영해로 들어서면 발포하라고 명령했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노통의 의지에 일본은 퇴각했고, 한일관계는 순풍에 닻을 단 것처럼 미래지향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이 사건이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여금 전시작전권 회수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만들었고, 동북아 균형자로서의 대한민국 외교의 지향점을 정립할 수 있었다. 이번의 위안부협상은 영혼까지 친일파인 박근혜 외교팀이 아니면 합의에 이를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일본에게 단돈 10억엔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생을 판 것도 모자라 박근혜 이후의 정부가 이번 협상안을 뒤엎지 못하도록 '불가역적'이라는 문구까지 넣어서 일본의 이익을 극대화한 것이다.





문재인 대표와 심상정 대표가 이번 협상을 원천무효라고 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박근혜에게 바짝 엎드린 모든 방송이 두 대표의 발언을 내보내지 않고, 청와대의 입장만 대변하고 있지만 아베 내각과 일본 언론으로부터 협상 내용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흘러나올수록 국민의 반발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쓰레기보다 못한 방송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 해도 진실은 알려질 것이고, 해일처럼 일어나 이 땅의 버러지들을 쓸어갈 것이다. 



미국 정치의 심장인 워싱턴에 일본민간인 원폭피해자 위령탑을 세울 정도로 뛰어난 일본의 외교력에 비하면, 무지하고 무능한 박근혜 외교팀이 참패를 당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하고, 대선에서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아베 내각에 놀아난 이번 협상안을 무효화시킬 수 없다. TV에서만 정보를 취하는 분들보다 SNS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유권자들이 더 많이 투표해야 하고, 떠들고 외치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하여 위안부 할머니와 우리의 목소리가 TV의 소음보다 커졌을 때, 우리를 먹여살리고 역사의 정의를 실현하고 위안부 할머니의 통한을 해결해줄 수 있는 민주주의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투표는 가장 소극적인 민주적 참여고 의무며, 표현과 집회는 가장 적극적인 민주적 참여며 권리다. 너무나 허점이 많은 민주주의는 이런 노력들이 많을 때 그에 합당한 해결책을 내놓는다. 



민주주의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행동(하는 양심)이며, 그럴 때만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열린다.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서두른 위안부협상이 거대한 역풍에 직면하게 된 것도 민주주의가 화답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으니, 국민의 승리는 그렇게 이 땅에 뿌리를 내린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술맛을 알아? 2015.12.31 20:29

    이미 골수 친일파와 친미 사대주의자들이 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쥐구멍에 햇빛드는
    희망마저도 똥통에 던져버린지 오래지만, 우리
    민족의 저력을 믿고 극즉반의 가능성이 커지기에, 차라리 닥대가리의 착각과 헛발질이 계속되도록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읍니다.

    • 늙은도령 2015.12.31 21:51 신고

      저도 박근혜가 그러하기를 바라지만, 되돌리기에 너무 힘들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지금 저지르고 있는 것들이 너무 심각해서....

  2. 청공(靑空) 2015.12.31 20:31 신고

    분노하는 젊은이들이..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렇게 꾸역꾸역 한 해가 지났습니다. 부디 다음 해에는 이 답답함이 해소되길 기원합니다.

    • 늙은도령 2015.12.31 21:52 신고

      네, 그랬으면 합니다.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성찰도 하고 그래서 행동의 근거를 찾았으면 합니다.

  3. 참교육 2015.12.31 22:34 신고

    자국이익보다 미국 압력에 못이겨 강대국 대립각 만드는 철부지.... 태생적인 한계를 어쩌겠습니까?

  4. 2015.12.31 23:44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5.12.31 23:50 신고

      50%까지는 안 될 것입니다.
      투표율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30~40% 정도라고 봅니다.
      총선은 투표율이 50%대라는 것을 고려하면 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이 모두 다 투표하면 무조건 승리합니다.
      호남은 안철수 신당에게 많이 잠식되더라도 수도권에서 제대로 된 선택을 하면 총선 승리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안철수의 허상과 위선을 알려야 하고 그 뒤에 자리한 기득권 방송들을 비판해야죠.

    • 2015.12.31 23:57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6.01.01 00:35 신고

      이명박과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보수의 전략가입니다.
      안철수의 멘토였다가 그를 비판했지만 다시 도와주려는 모양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철새도 이런 철새가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UN에서 한 기조연설은 두 가지 면에서 문제가 있고, 그 피해는 박 대통령이 강조한 인권의 역설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후폭풍을 염려하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할 말을 다한 연설이라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지극히 단견에 불과하다. 강대국을 향해 할 말을 다 하는 대통령은 통쾌하지만, 정작 대통령의 발언 때문에 당사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면 냉정할 필요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UN 기조연설의 핵심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이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와 탈북자가 인권을 불의한 권력의 희생자라는 면에서 인권 회복을 위한 조치가 국제적으로 진행돼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고령의 이산가족까지 더하면 인권의 문제를 제기한 박 대통령의 UN 기조연설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헌데 박 대통령의 기조연설은 두 가지 면에서 문제가 있다. 하나는 박 대통령이 언급한 위안부 할머니와 탈북자는 물론 이산가족의 처지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와 이산가족은 살날이 얼마 남지 고령이다. 위안부 할머니는 살아 있을 때 일본의 영원히 유효한 사죄와 그에 합당한 배상을 받아야 의미가 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일본 정부의 협조가 절대적인데, 그러려면 박 대통령의 발언에 아베 총리로 대표되는 일본의 지배층과 강경파가 머리를 숙여야 한다. 그들도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라 지지층에 반하는 일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게다가 일본은 경제력과 군사력, 실질적 외교력에서 우리보다 앞서는 나라며, 최근에 들어서는 우경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박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현재의 일본에는 반발을 불러오면 불러왔지,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게 만들 가능성은 더욱 멀어졌다. 박 대통령의 발언은 속 시원한 면에서는 좋았지만, 외교적으로 일본과 협상을 할 여지는 줄어들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존시에 일본정부로부터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면 정부간 대화가 필수적인데 이것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탈북자와 이산가족의 입장에서 볼 때도 비슷한 문제가 있다. 탈북자의 대부분은 중국에 있는데, 미국이 제기한 인권 문제로 가뜩이나 민감한 상태인 중국이 박 대통령의 탈북자 관련 발언 때문에 탈북자의 인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됐다.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으로 한국정부에 불만이 많은 중국정부가 박 대통령의 발언에 불만의 강도가 세지면 탈북자 검거와 북한 송환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탈북자를 국내로 데려오려면 중국정부의 도움(의도적 방관)이 절대적이다. 중국이 입장에서 탈북자는 골치 아픈 존재이며, 정치적 망명을 허용할 수도 없는 처지다. 따라서 탈북자를 국내(미국 등도 상관없다)로 데려오려면 한국정부가 중국정부의 양해 하에 음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최선이다.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의 대부분이 그런 과정을 거쳤다.



헌데 박 대통령의 UN 기존연설에선 중국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어서 탈북자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북한에 대한 강경한 발언은 고령의 이산가족에게는 반갑지 않다. 북한과의 강경대치가 길어질수록 이산가족이 북한의 형제, 친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고령의 이산가족들은 살아서 가족을 상봉하는 기쁨을 누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박 대통령의 희망처럼 ‘통일이 대박’이 되려면 북한을 구워삶아먹어야 하는데, 북한을 구석까지 밀어붙이면 통일은커녕 ‘통일이 쪽박’이 된다. 기조연설에서 말한 DMZ생태평화공원을 만들려고 해도 북한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북한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이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UN 기조연설 내용의 두 번째 문제는 박 대통령이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막상 국내에서는 인터넷 검열이라는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위협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율배반에서 나온다. 국경없는기자회와 프리덤하우스, 글로벌워치처럼 국제적으로 한국을 언론탄압국으로 재등록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박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정치검찰의 행태는 위선적으로 보일 수 있어, 대통령의 위상은 물론 국가의 위상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형편없는 언론인 산케이신문을 보수단체들이 고소하는 바람에 세계적으로 지탄을 받는 상황에서, 상시적인 인터넷 검열이 더해졌으니 박 대통령의 기조연설은 외교적 가치를 상실했다.



‘중국에 경도됐다는 판단은 한미동맹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는 연설문을 언론에 배포한 상태에서 그 부분을 모조리 빼버린 해프닝은 청와대의 형편없는 일처리가 대통령은 물론 국가의 위상과 국익에도 타격을 입혔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 탈북자, 이산가족이 입게 될 피해까지 고려한다면 박 대통령의 UN 기조연설은 실패작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키워버렸다.   



박근혜 정부는 최소한 위안부 할머니와 탈북자, 이산가족에 관해서는 별도의 사안으로 분리해 진행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박 대통령이 여성적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정치외교적 사안은 최악의 인권침해를 당했고, 최악의 인권 사각지대에 갇혀 있는 분들의 회한을 풀어주는 것이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중용투자자 2014.09.27 19:46

    UN 연설은 써준거 그냥 외워서 말한 것이니 자기도 무슨 얘기했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 늙은도령 2014.09.27 21:15 신고

      연설문 작성자가 대통령 띄위기에만 집착해서 그런 것입니다.
      나라를 생각해야지 대통령의 인기를 생각하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2. base 2014.09.28 15:37

    안녕하세요! 박근혜는 그렇다 치더라도 옆에 있는 보좌관들조차 어쩌면 그리도 똑 같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더욱 더 그립네요 정말!!!

    • 늙은도령 2014.09.28 17:32 신고

      네,정말 저도 그렇습니다.
      통치자가 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나오면 민주주의가 죽습니다.
      고소가 없는데도 상시 감시를 하면 힘겹게 사는 분들을 더욱 옥죄는 것입니다.
      야당이 이에 대해 반발하고 항의해햐 하는데....

  3. 공수래공수거 2014.09.29 15:51 신고

    점점 순위가 내려 가는군요..

  4. 산중거사 2014.10.09 09:02

    어떻게 된 게 그저 갈수록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예언했던 게
    어쩌면 이렇게도 꼭 들어맞는지
    내가 생각해도 기가 찰 노릇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불통에다 독재할거다."



박근혜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이 외교의 금도를 넘는 부분이 있어 후폭풍을 염려해야 할 정도다. 한국에서의 작심발언이 대통령을 절대군주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더니, UN에서는 인권의 이름으로 일본과 중국, 북한을 공격했다. 박 대통령의 강경발언이 틀린 것은 아니고, 일본을 압박한 면에서는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지만, 외교적 수사의 금도를 넘어선 내용이어서 직·간접적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강경발언은 몇 가지 국내외 상황과 겹치면서 그 배경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할 듯하다. 첫 번째는 일본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내에서의 지지율 하락이 직접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송광용 교육수석의 갑작스런 사퇴에서 보듯이 끊이지 않는 인사 참사와 공기업에 대한 2차 낙하산 투하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국내의 비판을 잠재울 의도도 있어 보인다.



두 번째는 세월호 참사와 7시간의 미스터리에 대한 외국 언론의 부정적 보도가 갈수록 커지자, 인권에 대한 초강경발언을 통해 이를 뒤집어 버리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 위안부 할머니처럼 시대의 피해자인 여성과 탈북자처럼 정치적 피해자에 대한 보편적 인권을 중시하는 대통령임을 국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외국언론으로부터 점수를 따고 싶었을 수도 있다. 산케이 지국정 고발로 국경없는기자회처럼 거대 언론단체들이 한국을 언론탄압국으로 분류할지 예의주시하면 비판의 양을 늘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을 향한 발언은 일본과의 외교를 더욱 수렁 속으로 빠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득보다 실이 크다. 박 대통령의 발언이 통쾌하고 시원할지 모르겠지만, 일본 정부로부터 진정한 사과와 합당한 배상을 받아내는 현실적인 차원으로 내려오면 사정이 달라진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존 시에 가시적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두 정상이 만나서 외교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탈북자에 대한 발언도 대단히 휘발성이 높다. 박 대통령의 발언은 탈북자가 모여있는 중국정부를 자극하는 것이어서 북한은 물론 중국으로부터도 반발이 예상된다. 북한의 반발이 커질 경우 한반도의 전쟁위협은 높아질 것이고, TV조선과 채널A, MBC와 MBN 등의 안보상업주의가 극에 이르고, 수구세력과 삐라 살포 단체들의 준동은 더욱 격화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국내에서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분열상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탈북자를 한 곳에 모아 북한으로 돌려보내고 있는 중국정부의 불쾌감은 반동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중국 내 탈북자의 검거와 북한 송환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 한국 경제가 중국의 시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현실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은 엉뚱한 곳에서 피해로 돌아올지 모를 일이다.





특히 한국이 중국에 기울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한미동맹을 잘 모르는 것이라는 취지의 문장이 들어간 대통령 연설문 관련 해프닝이 중국정부를 자극할 수 있는 것이어서, 어떤 형태로든 외교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UN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라 외교적 발언에 신중해야 하고,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의 일처리가 가히 아마츄어 수준이어서 국제걱 망신을 자초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초강경발언은 그래서 국내를 향한 것이고, 미국을 향한 것이라는 심증이 강해질 수밖에 없다. IS 관련 강경발언은 재외주민들의 신변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UN은 기본적으로 외교의 장이며 국제정치의 장이지, 인권만 강조하면 모든 것이 칭찬받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사이버 검열이 진행괴고 있고 로이터 들의 외국언론을 탓기 때문에 UN에서의 발언의 효과가 의심을 받을 수도 있다.  



천 번 만 번 양보해서 UN이 인권의 최후보루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해도, 박 대통령이 인권의 중요성을 언급할 때, 국내에서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인권의 핵심인 표현의 자유를 옥죄려는 시도가 놀라운 속도로 진행됐다. 유엔에선 인권을 강조하면서도 국내에선 반대로 하고 있다. 이런 이중적 행태까지 감안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국내외에서 제기될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할 생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출처 : 구글이미지 인용).



박 대통령의 UN 기조연설 무엇이 문제인가?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조운주 2014.09.26 22:27

    욕하면서 쓰시는 분들 마음은 알겠지만 읽은 사람 입장에서는 공감가는 말이라도 비공감으로 갈 수있어요
    여러분 의사표시는 하되 화내지마시고 조목조목 듣기좋게 쓰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 늙은도령 2014.09.26 23:39 신고

      대통령은 매일같이 국익을 얘기합니다.
      헌데 대통령의 발언은 국익에 반하는 인기영합적 발언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대국이고 군사력 경제력 국제정치에서도 앞선 나라입니다.
      그들이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외교란 게 그래서 있는 것입니다.
      만나서 풀어나가야 진전이 있습니다.
      이러다간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십니다.
      그분들이 죽은 뒤에 사과를 받고 배상을 받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3. 심통대감 2014.09.26 22:41

    완전 괘견입니나.국내용이니.지지율하락을 막으려는의도니 점수 따려는 의도니....이건 비난을위한 비난이네!

  4. 늑대 2014.09.26 22:48

    한마디로 ...미친놈~...에끼 아둔한놈......

  5. 지랄하네 2014.09.26 23:19

    예전에 사대주의에 물든 바보들이 무조건 대국헌태 조공바치고 머리를 쪼아리고 무조건 예예 하면서 순종 복종해야한다고 했지만 고려때 거란대군80만을 거의전멸 시키고 강댜국 눈치안보고 잘만 살았고 바른말 옳은멀 소신있게 말하면서 살았다 우리가 언제부터 강대국 눈차보고 살았노??? 이글 쓴 사람은 핀일파여 판중파여??

    • 늙은도령 2014.09.26 23:43 신고

      이익을 내주고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친일입니다.
      도대체 이 정부 들어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서 진전된 안이라도 마련한게 있습니까?
      방사능으로 뒤범벅된 고철과 어류 등은 정부가 왜 원천봉쇄하지 않는데요?
      일본과 각을 세우는 척하면서 뒤로는 일본의 이익을 챙겨주고 있지 않습니까?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일본이란 단어도 넣지 않고 말하면서...
      무순 속이 시원합니까?

    • 민초 2014.09.27 01:13

      늙은도령님 옳은 말씀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박근혜 정부. 그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말씀하셨듯 위안부, 방사능 문제부터 생각했겠지요.

    • 늙은도령 2014.09.27 03:17 신고

      제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UN에서는 인권을 얘기하는 중에 국내에서는 사이버 검열이란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중성이 국민과 외국을 기만하는 것이어서 부메랑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국경없는기자회만이 아니라 전 세계 언론이 한국을 언론탄압국으로 재진입시켜 감시를 늘리겠다고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6. 김성주 2014.09.26 23:20

    그럼 꿀먹은 벙어리가 나을까요?
    아니면 강대국 비유나 맞추는 말만 골라서 해야도나? 작지만 주권국가 아닌가?
    살 살 꼼수만 쓰는 이 기자넘 해직시켜야~~

  7. 지랄하네 2014.09.26 23:22

    에레이 남자늠이 뭘그리 주변 눈치만 보노 ㅡㅡ
    친일 친중파냐??
    뭔 개소리를 허는지원 ㅡㅡ
    미국한테 고물뱡기나 구입하는 똥별들에게 지랄떨지
    여서 왠 개인샹각을 적어서 욕먹냐 ㅡㅡ

  8. 미친 2014.09.26 23:25

    지랄도 풍년이로쎄 . . . .

  9. 낙타의꿈 2014.09.26 23:49

    일단 저질러 보자는 식으로 연설해대면 남은 사람들 힘들어하는게 안보일까?? 아~ 결혼도 안했고 군대도 안가봤구나.. 주어옶음.. ㅋ

    • 늙은도령 2014.09.26 23:53 신고

      그래요, 주어가 없습니다.
      UN에선 인권을 강조하는 중에 국내에선 인권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10. 매력 2014.09.26 23:54

    구구절절 옳은말하는데 욕지거리하며 쓰레기댓글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지?지 의견과반대라고 욕지거리라니 네들말이 옳아도 욕지거리하는거보니 동조가 않된다

    • 늙은도령 2014.09.27 00:30 신고

      비판은 얼마든지 좋습니다.
      의견이 다름은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근거가 되니까 환영하는 바입니다.
      헌데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욕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폭력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권위가 강해지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11. 김병수 2014.09.27 00:22

    기자님처럼 생각하는게 너무나 당연한건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준이 갑자기 떨어졌나봅니다.

    • 늙은도령 2014.09.27 00:34 신고

      삶이 어려워지면 민주주의도 힘들어집니다.
      기본적인 소득을 정부가 보장해주지 못한다면 국가에 대한 충성이나 정부의 정책에 동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궁지로 몰고가 서로 증오하게 만드는 것이 현대 정치의 문제입니다.
      극소수가 부를 독점하게 되니까 약자들끼리 증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서로 힘을 합쳐 자신의 권리를 받아내야 하는데 증오를 부추기는 정치가 극도의 분열과 대립을 초래합니다.
      그럴수록 권력이 작용할 장소가 늘어나니 기득권만 유리해집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파괴됩니다.

  12. 종북저격수 2014.09.27 01:23

    일본에 아부하면 친일이라고 비판하는 놈들이 바른 소리 하니까 대일관계 나빠진다네. 이글 쓴 놈은 종북인가? 간첩인가? 그냥 까는게 목적이네.

    • 늙은도령 2014.09.27 03:19 신고

      위안부 할머니로 일본을 까려면 그분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그것부터 언급해야죠.
      그래야 맞는 것입니다.

  13. 오공 2014.09.27 01:35

    적당히 배운 사람이 쓴 글..이것저것 들여다보고 자기 생각인양 정리하는 수많은 글..뭔가하고 들어왔다가 실망하고 갑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비판으로 살아가는 좀 불쌍해보이는 글쟁이의 글

    • 늙은도령 2014.09.27 03:20 신고

      당연하죠.
      권력은 언제나 감시와 비판이 필요한 것입니다.
      민주주의란 그렇게 돌아가고 부의 불평등도 그렇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국민의 기본권이자 인권인 표현의 자유까지.

  14. 자유시민 2014.09.27 03:06

    영원한 삼국시대로 살아갈 한반도이기에 그러려니하고 봅니다
    질겅질겅 하도 씻어대더 못해 이빨이 다빠져버리니까
    이젠 틀니를 하고 씹어대는 느낌의 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4.09.27 03:22 신고

      죽어가면서도 옳지 않다고 판단되면, 그리고 근거가 있다면 해야죠.
      나만 편하게 살려면 이렇게 글을 쓰지 않습니다.
      과학기술과 문명이 발전하면 뭐합니까?
      이익은 일부가 독식하고 절대다수는 피해를 감내해야 하면 그것은 아니지요.

  15. 이상문 2014.09.27 07:22

    진짜. 궁금한 건 문재인이라면 잘했을까??

    • 토요 2014.09.27 07:25

      지금과 같은 유신시대는 오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 2014.09.27 10:02

      열라 잘 했지. 닭한테 뭘 바랍니까 !

    • 늙은도령 2014.09.27 16:29 신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잘못하면 그도 비판받아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 그것이 민주주의에도 반하면 누구라도 비판받아야 합니다.

    • 늙은도령 2014.09.27 16:29 신고

      전 미래의 일은 미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의 행적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는 있죠.
      문재인은 박근혜보다는 잘했을 것입니다.

  16. 영웅 2014.09.27 09:35

    참한심타강하게하면 강하다고지럴 약하게하면 개지럴누구장단에 맞추려는지 험니가해볼려 미리 이야기혀난좌좀놈들싫어서 떠날테니절대다수 지지하는 침묵하는국민이있어서 이나라가 유지되는 사실을 알아라

    • 늙은도령 2014.09.27 16:32 신고

      침묵하는 다수???
      갈수록 부의 불평등이 강화되는 데요.
      누가 돈을 다 가져갑니까?
      기득권이에요.
      진보가 왜 중요하냐면 기득권에 맞서 절대다수의 국민에게 이익이 돌아가야 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정부가 들어서도 기득권의 힘이 강해 제대로 펼치지 못해서 그렇지 유럽 선진국들은 기본적으로 사회경제적 평등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 민주주의가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했습니다.

  17. 우악 2014.09.27 09:53

    정치는 잘 모르지만, 글을 읽는 내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네요. 대통령님께서 앞으로라도 하시는 말씀들 작은 거 하나라도 다 지켜주셨으면 해요. 국민들이 믿는 건 대통령님 밖에 없거든요 ㅠㅡㅜ

    • 2014.09.27 10:01

      바랄걸 바래요

    • 늙은도령 2014.09.27 16:33 신고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들도록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에서 나오는 권력은 오로지 국민에게서 위임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에 뜻에 따라야 합니다.

  18. 내조국 2014.09.27 10:29

    외교에도 눈치보지 말고 할소리 다하는 데통령이시길 바란다

    • 늙은도령 2014.09.27 16:35 신고

      할 말 다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실리도 찾고, 당장 죽음을 목전에 둔 분들은 위해서는 현실적 타협도 하길 바랍니다.
      미국과 중국에 큰 소리 치면 저도 박수칩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이번 큰 소리는 위안부 할머니, 이산가족, 탈북자처럼 일본과 중국의 도움을 받아야 제대로 풀 수 있는 것이어서 이 문제에 관한 한은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19. 내조국 2014.09.27 10:32

    이글쓴자는 문창극 같은 골수 친일파이구만.

    • 늙은도령 2014.09.27 16:37 신고

      내가 연재 중인 대한민국 현대사는 이 땅의 친일파를 걸러내기 위해 그들의 행적을 밝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도 나라가 개판이어서 몇 편 연재하도 잠시 멈췄지만, 친일 부역자들에 대한 자료와 연구는 넘칠 만큼 했습니다.
      한 편의 글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셔야죠.
      문창극 비판한 글이 정치란에 수두룩하니 찾아보시지요.

  20. 니조국 2014.09.27 10:34

    냅두세요
    언제는 제정신을 가진 말이었나요
    이 그지같은 나라 꼬라지 대로 살아야죠

    • 늙은도령 2014.09.27 16:39 신고

      위안부 할머니, 이산가족, 탈북자 문제에 관해서는 일본과 중국의 도움이 없으면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이 분들이 죽기 전에 풀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외하면 일본과 중국, 미국에 할 말 다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현대사라는 연재는 이 땅의 친일파들을 걸러내기 위한 연재입니다.
      지금은 신용하 교수(친척이지요)에게 몇 가지 배울 것이 있어 미룬 상태입니다.
      10월 중순부터는 다시 연재할 것입니다.

  21. 록이 2014.09.27 10:55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는다.

    그냥 가만이 있어라!! 그때 애들이 그랬던것 처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