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박근혜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승만이 그랬던 것처럼) 정치적 망명밖에 없다. 이를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국을 뜨는 것이 절대적이다. 좀비로 전락한 박근혜가 12월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하려고 발악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망명을 제외한 일체의 것들은 박근혜의 즉각적인 구속과 감옥에서의 죽음으로 귀결될 뿐이다. 정치검찰이 악착같이 수사를 회피하고 있는 '세월호 7시간'과 '국정원 고의침몰설'의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면 사형도 면할 수 없다.   





박근혜가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을 핑계로 한국을 뜨는데 성공하면, 회담이 끝난 후 정상외교를 내세워 이미 사전접촉이 끝났을 국가로 옮겨가기만 하면 된다. 그곳에서 박근혜는 건강 악화와 치료를 핑계로 대통령직을 유지한 채 자신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버틸 수도 있다. 이런 지랄같은 경우에도 정치적 절차로서의 탄핵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내년 대선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극도의 혼란 속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탄핵 절차를 늦추기 위한 박근혜의 3차담화도 한국을 뜨기 위한 사전포석에 해당한다. 박근혜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뒤로 미룬 것도 탄핵 절차를 한주라도 더 늦추기 위한 사전포석의 일환이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한중일 정상회담에 박근혜의 참석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을 던져놓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이승만이 그랬던 것처럼 박근혜가 단죄를 당하지 않은 채 살아남아서 정유라 또는 장시호와 함께 (박정희와 최순실을 통해 빼돌린 돈을 가지고) 여생을 보내려면 무조건 한국에서 벗어나야 한다.





따라서 박근혜가 한국을 떠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망명은 꿈도 꾸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야3당이 원래의 계획대로 12월 2일에 탄핵소추를 위한 표결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만에 하나 탄핵에 실패하면 비박계의 정치생명은 그날로 끝난다. 비폭력 촛불은 시민불복종과 납세거부라는 더 큰 횃불로 타오를 것이고, 검찰과 특검의 수사(내란죄 적용이 나올 수도 있다!)를 통해 새로운 죄목(탄핵요건)들이 줄줄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탄핵소추의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퇴진의 절차와 일정을 국회에 떠넘기면 비박계가 혼란에 빠질 것이고, 그들의 표가 절실한 야3당이 혼란에 빠져들 것이라고 판단한 박근혜의 얄팍한 꼼수는 잔꾀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제는 탈출구가 없는 궁지로 몰렸음을 반증해줄 뿐이다. 한일군사정보협정 체결과 국정교과서 강행, 개헌 불지피기, 뉴라이트 인사들의 종북타령 등에 자신의 3차담화가 더해지면 '샤이 박근혜들'이 들고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망상이라도 잡고 싶었을지 모른다.   





김기춘의 냄새가 진동하는 박근혜의 3차담화가 불러온 파장에 대해 깊이 생각할 것도 없다. 박근혜와 친박 등은 위에 설명한 시나리오를 빼면 어떤 탈출구도 없지만, 분노한 시민들에게는 무한대의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탄핵이 가결될 때까지 야3당에게 힘을 실어주면 된다. 고민과 불안과 두려움은 저들의 몫이며, 정의와 단죄와 청산은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분노한 시민들은 횃불로 자라날 촛불의 축제를 벌이며 민주주의의 꽃놀이패를 마음껏 즐기면 된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야3당이 박근혜의 3차담화에 약 오를 이유도 없고, 개헌을 고려할 이유도 없으며, 탄핵소추 표결을 9일로 미룰 이유란 더더욱 없다. 분노한 시민들은, 박근혜 게이트로 마침내 하나된 국민은 승리와 단죄와 청산의 그날까지 촛불을 꺼뜨리지 않고 횃불로 키워가면 된다. 박근혜의 뻔뻔하고 교활한 3차담화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민의 분노가 수천 수만 배 이상 커진 것을 제외하면!




P.S. 12월 13일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항고심 선고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 위원장의 무죄 선고를 위해 촛불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이명박근혜 9년의 최대 피해자들은 꿈과 희망마저 포기할 수밖에 없엇던 청춘들과 삶의 절벽으로 내몰린 노동자들입니다. 한상균 위원장은 그들의 삶의 존엄을 위해 자신을 던진 분이니 많은 분들의 응원과 탄원이 필요합니다. 박근혜의 하야를 넘어 반칙과 특권의 기득권세력을 무너뜨리려면 신자유주의 40년 동안 지속적으로 해체된 대항세력의 힘이 수천 수만 배는 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평범한시민 2016.12.01 01:13

    저도 망명설을 듣고나서 그럴 수 있겠다 싶다군요. 그래서 댓글로 알리고 했는데 반응이 크지 않아요. 설마..하는 생각과 터무니없는 소설이라는 반응인듯합니다. 이게 실검으로 떠야하는데..
    그래서 저도 2일 무조건 탄핵추진찬성인데..
    박지원이 자꾸 이상한말을 단서로 달더군요.
    야당도 2일추진으로 하되. 9일연기가능성 염두에 둔것같은 뉘앙스구요.
    그 사이 무슨일이 또 일어날지 모르는데..
    야당이 부디 이 소중한 기회를 잡았음 좋겠습니다.

    • 늙은도령 2016.12.01 02:51 신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어떤 수단을 고민할 이유가 없는 정국입니다.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새누리당을 해체할 때까지 우리는 촛불만 들면 됩니다.
      다른 것들은 번외의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지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체제혁명을 이룰 때까지!

  2. 토마토 2016.12.01 01:30

    12월 2일, 한국인 모두의 미래가 달린 날입니다.
    개누리당이 갈기 갈기 찢기는 날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6.12.01 07:49 신고

    12월2일 탄핵안 발의는 어려울것 같고 12월 9일은 반드시 발의해야 합니다
    자꾸 미루다보면 또 무슨 잔대가리를 굴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특검에서 빨리 뇌물죄를 확정하고 입증해서 두말할 여지가 없도록
    해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토요일 계속적으로 촛불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망명을 하면 정말 매국노입니다..설마 그러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늙은도령 2016.12.01 14:39 신고

      2일에 표결로 가야 합니다.
      이제는 국민이 결단할 시간입니다.
      발의를 해놓고 9일에 표결로 가는 것은 그 자체로 민심이 양보하라는 것입니다.
      분노한 시민이 받아들일지 모르겠네요.
      저는 2일 무조건 표결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과유불급 2016.12.01 08:47

    비박계,박지원의 국민당,야당의 가면만 쓴 더민주 지도부가 개누리당과 권력이양에 대한 어느정도의 딜을 매개로 부역자들에게 면죄부를
    쥐어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탄핵을 2일 이후로 늦춘다면 탄핵이란 단어는 그네의 망명이 소설이 아닌 실제 벌어지고도 나올수 없을것입니다..
    여태까지 밝혀진 범죄 사실이 99%이상 그네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팩트인데 특검법으로 시간벌고 국회 동의에 의한 퇴진수용이라는 지랄같은 사기성 대국민 담화로 탄핵조자 무용지물로만들어 대한민국의 피의자 신분이 된 그녀가 도망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기 때문에 반드시 2일 탄핵 표결 강행해야 됩니다. 미루고 9일 탄핵표결? 도망칩니다.
    탄핵부결! 개누리와 야3당 지도부가 권력이양에
    대한 보답으로 해주는 일입니다.
    도망치게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반드시 처단하겠습니다.국민의 범죄자가 어딜 도망치려고 합니까?
    권력에 눈먼 야당 지도부들아! 너희들도 똑같은
    부역자가 되지 않으려면 국민의 편에서 제발
    병신짓거리 하지 말고 저년을 처단해라
    국민의 힘을 믿고...

    • 늙은도령 2016.12.01 14:40 신고

      분노한 시민이 청산해야 할 대상이 명백해졌습니다.
      그것만 달라졌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모든 것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야2당은 2일에 표결로 들어가고 3일에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5. 과유불급 2016.12.01 11:13

    탄핵불가!
    국민의당 네놈들이 진짜 야당이더냐? 속보 뜨는거 보고 네놈들에게는 욕도 아깝다.18놈들아
    결국 부역자들과 손잡고는 뭐가 민중의 소리를
    듣는다고 개지랄들이냐. 개누리에서 다음 정권때 한자리씩 예약 받았나보지? 어차피 네놈들을
    개누리 분파로 생각했기 때문에 기대도 안했다만 대놓고 탄핵불가라...
    아가리들만 살아가지고 개18새끼들
    야당의 탈만쓰고 하는 짓거리를 보니 네놈들은정말 답이 없다. 이 개놈들의 넌센스같은 짓거리는 문재인만 낙마 시키면 된다는 개누리와 약속된 발표일 뿐이다. 2일 표결 밀어붙여야 된다.
    한통속인걸 알면서도 멈칫거리단 내년 조기대선도 개누리에 우리 미래세대를 개,돼지처럼 살게만들수 있으니...이 지랄맞은 정치인들아!
    국민이 우습더냐? 하찮게 보이는 국민이 분노하면 촛불,횟불이 아닌 혁명으로 번질 수 있음을
    부역자들은 명심해라.

    • mbghk 2016.12.01 12:35

      백번천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늙은도령 2016.12.01 14:41 신고

      이럴 줄 알았습니다.
      모조리 청산하면 됩니다.

  6. 참교육 2016.12.01 12:25 신고

    절대로 도망가게 놔둬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구속 수사해 응당의 벌을 받아야합니다.

  7. 동우 2016.12.01 17:12

    새누리 "박대통령 '4월30일 퇴임' ...

    언론에는 퇴임이라 말하고, 한일군사협정처럼 밀실 밀실 망명 추진을 하는 건 아닐까요??

  8. 2016.12.01 17:34

    비밀댓글입니다

  9. 박근혜 사형 2016.12.15 00:56

    박근혜 사형에 국민의 힘을 집결합시다.



'최순실-정유라 게이트'가 유신공주의 자리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자 '자격도 없는 대통령'인 박근혜가 그렇게도 반대했던 개헌 카드를 꺼내들었다. 국정 운영을 (주진우 기자에 따르면) 무당의 지시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하는 박근혜가 최순실과 정유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나라를 지옥으로 처박아 버릴 모양이다. 최순실-정유라 게이트와 관련된 증거를 인멸하고, 핵심당사자들이 종적을 감추거나 제거할 시간을 벌기 위해 개헌 카드를 꺼내라는 무당의 지시에 따라.





송민순 회고록(노무현의 참여정부가 얼마나 민주적으로 운영됐는지를 보여주었지만, 문재인 대세론에 흠집을 내고자 자신의 기억까지 조작해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으로 '최순실-정유라 게이트'를 덮으려는 시도가 지지율 추가하락이라는 역풍으로 돌아오자, 정치권을 내년 대선까지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 있는 개헌 카드를 꺼낸 것은 박근혜의 마지막 카드인 것은 분명하다. 



역사상 최악의 막장환관질을 남발하는 우병우의 정치검찰(현 수뇌부를 비롯해 그의 수족들은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을 통해 '최순실-정유라 게이트'를 우병우의 수중으로 가져왔으니, 개헌 카드가 먹히면 정국을 주도한 채 정권재창출도 가능하기에 이보다 좋을 수가 없을 터다. 박근혜 입장에서 개헌을 주도하는 동안 대통령이란 자리도 유지할 수 있으니 현실적으로 개헌이 불가능하다 해도 손해날 것은 없다.



희한한 것은 2002년의 방북 때 김정일의 도움으로 비선실세라도 만들어두었는지, 박근혜가 개헌 카드를 제시한 것에 맞춰 북한에서 송민순과 새누리당 연합이 '최순실-정유라 게이트'에 맞서 '북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 나왔고 이정현이 이에 화답했다. 북한의 개입은 박근혜보다 문재인에게 불리하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고 남북한의 이런 우연의 일치를 어떻게 봐야 할지 헷갈릴 따름이다. 



박근혜 정권의 전반부에 했던 일이라고는 최순실과 정유라에게 국민의 세금을 이전해주는 일이었으며, 후반부에 들어서는 '최순실-정유라 게이트'를 덮는 것밖에 없으니, 필요하다면 박정희가 김일성에게 '유신헌법 공표에 도와달라'고 했고, 권영해가 '남한을 향해 총을 난사해달라'고 했던 것처럼 북한의 도움을 거절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박근혜에게는 박정희와 새누리당의 피가 흐르고 있을 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북한과의 내통 쯤이야 식은죽 먹기가 아니었을까?  



여기에 우병우의 정치검찰을 통해 추미애 더민주 대표를 비롯해 야당의원들과 비박계 의원들을 무더기로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소한 사전작업까지 더하면 정치권의 혼란은 극에 이를 것이다. 지금은 조용하지만 최순실과 정유라를 도피시키는 주체가 해외에서 근무하는 국정원 요원이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최순실과 국정을 반분한 우병우가 국정원도 장악했다니 이런 음모론을 제시한다고 너무 나갔다고 욕먹을 일도 아닐 수 있다. 



정치권을 이 정도로 난장판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일이 남았다. 필자가 볼 때 '최순실-정유라 게이트'에서 국민의 관심을 상당 부분 돌릴 수 있는 이슈는 크게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는 백남기 시신 강탈을 살인적인 경찰병력을 동원해 아슬아슬하게 실패하는 '공작정치쇼'를 정치검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관심을 분할하는 것이다(검찰의 수사결과는 '대통령 무관하다'로 나올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국민의 관심에서 거의 사라졌지만 일시에 끌어모을 수 있는 파급력을 가진 세월호를 인양하는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 비극인 세월호참사는 최순실-정유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박근혜가 직접 책임이 없다는 주장도 있으니, 초스피드로 세월호를 인양하면 국민의 관심이 분산될 수밖에 없다. 권력에 빌붙어 영혼을 팔아먹은 쓰레기 방송들이 세월호 인양에 파격적인 시간을 할애하면 국민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하다.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해 국민 304명의 목숨도 우습게 여기는 정권이니 세월호 인양(인양 도중에 의도적으로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하면서 세월호유족들을 수없이 고문하는 짓거리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정권이니 그들을 향해 무슨 짓을 해도 양심의 가책 같은 추호도 느끼지 않을 터, 세월호 인양을 이용해 정치검찰의 수사가 끝날 때까지 국민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만 열을 올릴 것이다.



세 번째는 미국 대선의 승자가 트럼프로 결론났을 때 가능한 경우다. 북한을 자극해 도발을 유도하거나, '총풍'처럼 국지적 도발을 부탁하거나,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을 동원해 전쟁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앞의 것들을 모조리 실행해 국민으로 하여금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게 만든 다음 북한과의 전쟁 국면을 조성하는데 성공하면 친위쿠데타 형식의 계엄령 선포도 가능하지 말란 법도 없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것들이 폭로되는 현실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블랙스완'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JTBC 뉴스룸과 인터넷 언론, SNS, 팟캐스트 등을 보면, 독재자 이승만을 하야시킨 4.19혁명 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데, 이런 상황에서 정권을 뺏기면 살아남는다는 것이 불가능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전면전에 돌입할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박근혜가 개헌 카드를 들고나온 것이 그 시작을 알리는 은밀한 명령일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면,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그것들이 아직도 유효하다면 자유로운 시민으로서의 국민인 우리가 할 일이란 단 하나 밖에 없다. 우리 민족의 5천년 역사에서 수없이 있었던 불의하고 악한 지도자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될 때 이 모든 쓰레기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그런데 최순실은? #게다가 우병우는? #그러면 정유라는? #그리고 삼성은? #박정희 3선개헌은?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6.10.24 21:52

    드디어 국민 없는 나라+제2의 일제강점기+한국판 나치 독일+역사 디스토피아+침묵의 카르텔 시대를 앞당기게 할 모양인가요?
    그리고 그걸 위해 훗날 대국민 전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하기야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게 국민은 재벌과 기업, 기득권층 등 상위 1%이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다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면서 뜻대로 안 되면 어쩔 생각일런지...

    • 늙은도령 2016.10.25 06:57 신고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들이 무슨 짓을 해도 국민이 이깁니다.
      다만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하야시켜야 합니다.
      그것도 최대한 빨리.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박근혜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경제위기를 공론화시켜야 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10.25 08:44 신고

    급하긴 급했던 모양입니다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ㅋ

    최순실이 머리위에서 놀았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 나고 있습니다
    꼭둑 각시였다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3. 맹그로브 2016.10.25 09:42

    지금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소지가 높다고 봅니다. 새누리들은 절대로 이대로는 안물러 납니다. 결국 무리수를 둘 것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그들은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 입니다.

    바보 같은 야당의원들이 개헌에 솔깃해서 딴 생각만 안하면 좋겠네요. 개헌이라는 것이 어떤 식으로든 권력의 분할이기에 이번 제안은 국회에, 특히 야당쪽에 숫가락 줄테니 이제는 니들이 해먹으라는 더러운 제안일 수도 있습니다.

  4. 그노시스 2016.10.25 09:51

    행동하는양심의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보이지 않는군요
    암담합니다.
    개헌즉 게엄
    개헌즉 정권연장
    작은 유불리를 앞세우는
    야권 잠룡들의 행태가 역겹습니다.

    • 늙은도령 2016.10.25 16:24 신고

      이제부터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승리의 깃발이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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