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정치와 만나면 세상에 피바람이 분다'는 격언은 인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산물입니다. 정치권력과 손잡은 모든 종교는 인간의 구원이 아닌 수많은 전쟁과 학살, 살인과 마녀사냥, 부정부패와 음모술수, 차별과 혐오, 부와 권력의 세습 같은 만악의 근원으로 작용했습니다. 정교분리가 일반화된 이후에도 광적인 종교근본주의자들에 의한 테러와 증오의 확산과 조장은 인간 구원은커녕 인류 전체를 불안과 공포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주를 지배하거나 창조할 수 있을 정도의 초지능이 탄생하면, 다시 말해 전지전능한 수준의 디지털 지성체가 탄생해 원자로 이루어진 모든 물질(생명체 포함)을 우주 정복의 도구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기에 이르면 종교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겠지만, 그 이전까지는 종교가 일으키는 해악(세월호참사에 대한 인면수심의 막말과 망언들을 떠올려 보라!!)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종교가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세속적 권력을 탐닉하고, 물리적 폭력을 동원해 차별과 편견, 혐오와 증오를 부추긴다면, 국가(민주주의와 헌법)에 의해 관리되는 특수이익집단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돈이 곧 권력인 자본주의까지 고려하면, 내년 1월 시행하는 종교인 과세는 차질없이 진행돼야 합니다. 종교계의 조직적인 반발로 1968년에 세워진 국민 개세주의(모든 소득에 세금을 물리는 조세 정책의 근간)가 번번이 좌절됐지만, 이번만큼은 종교인 과세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천주교와 일부 불교종단의 성직자들이 세금을 내고있기 '영적인 일을 하는 성직자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는 일부 기독교계의 반발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민주적 정당성도 없습니다.  



온갖 추문들을 양산하고 정치적·종교적 증오와 편견, 차별과 선동을 일삼고 있는 대형교회들과 그들의 편에서 문재인 정부를 흔드는 수구언론들이 종교인 과세에 노골적인 저항을 보여주고 있지만 더 이상의 양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목사들이 김진표 국정자문의원장을 만나 “(사이비 종교들을 내세워)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내년에 과세를 시행하면 엄청난 마찰과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2년 유예'를 들고나왔지만, 그것은 보완책을 만들면 될 일이지 유예의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목사들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종교인 소득'을 특정하기 어렵고, 사이비 종교나 소규모 교단이 소득세를 낸 뒤 정통성을 주장할 경우 종교 내 갈등이 폭발할 수 있다'며 유예를 주장했지만, 이런 논리는 종교적 기득권을 내놓지 않겠다는 것이어서 과세의 투명성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어떤 형태나 명목으로든 신자와 신도들로부터 돈을 받았다면 세무소에 신고하면 되지, 그것의 성격을 교단이 결정하거나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돈의 흐름이 투명하게 드러나면 목사들의 주장과는 달리 사이비 종교나 소규모 집단의 반사회적 행태를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지, 반대의 경우란 있을 수 없습니다.    





종교인 과세가 또다시 유예되면, 지하자금의 규모를 키우고 탈세의 통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검은자금의 세탁 통로로 이용되고 있는 로마 교황청은행 개혁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것에서 충분히 추론할 수 있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투명하지 못한 것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고, 모든 부패는 그런 비민주적 거래에서 자라납니다. 문재인 정부의 최대 고민인 사드 문제도 투명하지 못한 절차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면, 종교인 소득도 투명하게 밝히면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과 외교에 관한 것까지, 정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최대한 공개해 국민의 판단을 구하는 것도 투명성을 높일수록 민주적 정당성과 추진동력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 기간, 나도 모르는 이유로 사드 배치가 빨라졌다'고 말한 것도ㅡ수구언론들과 MBC, 연합뉴스TV 등이 입에 거품을 물며 맹비난했지만ㅡ국민과 정보를 굥유해 공감대를 키움으로써 미국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정치적 정당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년 1월에 시행되는 '종교인 과세'는 이명박 정부 때 국회를 통과한 것이라 문재인 정부가 유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는 반국가적 수구언론들이 있지만, 지지율 한자리수의 오합지졸 정당들이 무서워 장을 담지 못할 이유란 없습니다. 신앙과 과세는 완전히 다른 영역의 일이며, 예수도 말했듯이, 카이사르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이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리면 됩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7.07.02 20:46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독일의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의 말이 자꾸 실감나게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종교를 악용해 부귀를 누리려다 불지옥에 떨어질 놈들이 부지기수이니 원...(부들부들)

    • 늙은도령 2017.07.02 22:37 신고

      이 작자들은 성경도 읽지 않나 봐요?
      예수는 늘 가난하고 피박받는 분들과 함께 했는데 정반대로만 하니....

      종교인 과세가 중요한 것은 대형교회들의 불법과 탈세를 근절할 수 있는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돈잔치를 바로잡아야 기독교도 새롭게 태어날 수 있습니다.

  2. 무교 2017.07.02 21:12

    성도들 앞에서는 거룩하고 고귀한척!!!
    뒤에서는 추악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 먹사놈들!!
    쓰레기 개독교!!!

  3. 정봉근 2017.07.03 03:35

    게시판에 나오신분 말씀이 구구절절 맞는건 같습니다 과감하게 처리 해주세요 대한민국을 뜷어 고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적 귄한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4. 어재 2017.07.03 04:53

    허 ?
    종교인의 실태를 모르고 계신듯 하네요
    몇개의 대형교회의 일을 전체로 알면 곤란하지요
    교회에95%이상 가난하여 기초생활대상자감들입니다
    그리고 세금을 내고 헌금한것을 다시 세금을낸다?
    그것도 잘 못한거죠
    또 일부는 스스로내고있습니다
    국민의 절반이 세금을 내지않고 있는데 극히소수의 종교인때문에 부과하는것은 ?
    우리나라 국세청이 가만히 있어겠어요
    거둬들이는것보다 비용이 더많이들어요
    오히려 지원해줘야할판입니다

    • 늙은도령 2017.07.03 06:26 신고

      종교인 과세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일부 불교 등이 하지 않을 뿐입니다.
      정부과 종교인 과세를 해도 면세점 이하는 안 합니다.
      우리나라에 면제점 이하가 많은 것은 하청 착취와 복지 부족 때문이지,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어떤 나라도 면세점 이하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7.07.03 07:51 신고

    기업집단으로 치면 재벌들 세금 매기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나 목회자들은 해당이 되지 않을텐데
    대형 종교단체들이 거부하고 있는데 당연히 밀어 붙여야 할것입니다
    아것이 적폐입니다

    • 늙은도령 2017.07.03 14:33 신고

      적폐입니다.
      우리는 재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원을 투명하게 발굴해야 합니다.

  6. 참교육 2017.07.03 11:00 신고

    문재인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는 반드시 쟁취해야 합니다.
    교조는 없고 돈만 빍히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 늙은도령 2017.07.03 14:36 신고

      네,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라 할 수 없습니다.
      성경조차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예수와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까요.

  7. 차포 2017.07.03 11:30 신고

    교인 오백명 이싱 교회는 반드시 과세 해야 합니다. 자식들 유학보낸 목사 교회 세무 감사해야 합니다. 외국국적 담임목사 둔 교회 반드시 스크린 할거 다해야 합니다.

    • 늙은도령 2017.07.03 14:37 신고

      종교인 과세가 이루어지면 투명해질 것입니다.
      물론 일부에 불과하겠지만 그것이 첫 번째 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보다 투명한 스크린이 가능할 것이고요.

  8. 다같이 함께 2017.07.03 15:00

    종교인 과세 반대하는 주장 중에 하나가 이미 세금을 납부한 신자들이 낸 돈이므로 과세 대상이 안된다는 헛소리라 생각합니다.
    배당 소득세는 이미 법인세를 납부한 당기순이익 중 일부를 배당 받는데도 납부하고 있고 누구도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납부세액이 드러나면 헌금, 십일조 등으로 거둬들인 돈이 탄로날까봐 반대하는 것이고 경비나 손비 인정 받으려면 교회 경영을 투명하게 해야 하니까 이를 두려워하는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이 앞장서서 반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건 당연한 일인데 말입니다.

    • 늙은도령 2017.07.03 17:18 신고

      그러합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종교인 과세를 관철해야 합니다.
      그들이 진정한 기독교의 역할을 하려면 돈으로부터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예수의 인간 사랑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9. Jipzoong kim 2017.07.04 07:46

    1.종교인과세법은 종교계와 이명박근혜의 결탁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적폐법입니다.
    2.이법이 문제가 있다면서 목사들은 폐지를 주장해야할텐데 정작 앵무새처럼 유예만 이야기할뿐이죠.
    3.사실 목사들입장에선 이법은 유예하면 제일좋고 시행해도 나쁘지 않은 법이죠.
    4.애초부터 근로소득과세가 아닌 기타소득과세인지라 과세형평성을 심각하게 손상하는 위헌적 조항이에요.
    5.오히려 이법은 종교계의 특혜를 보장하는 법이며 유예를 미끼로 정치권과의 결탁만 강화시킬 뿐이죠.
    6.문재인정부는 이명박근혜의 종교특혜법인 종교인과세법을 폐지하고 그냥 일반세법을 적용해서 근로소득과세를 시행해야 합니다.
    http://ppss.kr/archives/11554

    • 늙은도령 2017.07.06 21:21 신고

      법은 개정이 가능합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이지요.
      조금 길게 보시죠.

  10. 박jt 2017.07.06 17:58

    어떤 성도님이 계시록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거라 하더군요!!!
    하나님께서 계시를 받은 장본인까지 봉인하여 모르게 한 계시록을...
    교회... 당신들이 사람을 창조했어?
    창조, 죄, 구원, 뜻, 말씀... 이 모든 것을 모르며 주둥이로 뱉어내기만 하는 죄인에 가면을 쓴 사단들!!!
    심판에 권능이 누구에게 있을까?
    민심이 천심!!!
    모든 백성위에 오직 하나님 만이 계시기에...
    백성은 하나님에 보좌!!!
    아직도 모르겠는가?
    국민이 주인이라 법을 만드신 신께서
    어린 양(이스라엘 백성=하나님에 백성)을 보살피기 위해 예수님을 보냈다면....
    백성이 메시야급이라는 것을........!!!
    아둔한 백성으로 보였지....?
    지극히 작을 자를 통해~~~~!!!
    헌금만 챙기고 버릴려 했던 성도....!!
    그 지극히 작은 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타났다면!!!!
    너희에 구원은 이미 지나간거야!!!
    사단과 너희 조상이 손짓하는 곳이 너희 기거할 집이 되겠구나...ㅋㅋㅋ

  11. 북한강 2017.08.03 23:17

    개독은 종교 아님. 빙자한 자영업자들임.
    세금안내면면 세금으로 운영되는 모든기반시설 사용 금지 시켜야함
    예) 도로사용 금지. 논두렁길로 다녀야함 /전기사용금지. 양초구입해서 ...
    /수도사용금지. 강물 퍼다가 식수 목욕등하도록....



이 글을 쓰면 용암처럼 터져나오는 분노를 다스릴 수 없을 것 같아 며칠이고 외면하고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새누리당이 하는 짓들이 늘 그렇지 않느냐며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했다. 겨우겨우 좋아진 건강이 다시 악화되면 몇 달 동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조차 불가능해질 것이기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에 매진했다. 거기까지가 한계였던 모양이다, 끝내는 이 글을 쓰고 있으니. 



                                   역사상 플레이 자체가 교본이 되는 선수는 없었다



10만 명을 넘은 온라인입당의 해일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이 대박을 치자 다급해진 새누리당 지도부가 박찬호와 김연아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느닷없이 고백성사를 하고 나섰다. 그것도 성공한 것이 아닌 실패한 인재 영입을. 양보에 양보를 더해 정치판이 쓰레기와 또라이들의 놀이터가 됐다고 해도,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험 고백을 듣게 되리라는 것은 상상조차도 못했다. 



전 세계의 정치마케팅·홍보회사들이 기절초풍할 연구사례로 기록될 새누리당의 고백성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과는 달리) 자신들이 영입하려는 인재의 수준이 박찬호와 김연아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최동원과 선동렬과 함께 한국이 낳은 최고의 투수였던 박찬호는 같은 남성으로서 그럴 수 있다고 치자. 초등학교 때부터 스포츠광이었던 필자에게 박찬호라는 존재는 특별함 이상이었다고 해도. 



하지만 거의 모든 종목을 통틀어,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로 범위를 넓혀도, 100년이 넘는 빙상스포츠의 최고선수들을 하나의 시점에 모두 모아도 최고의 선수였고, 현역에서 은퇴한 지금도 일본이 수십조를 투자해 완전히 장악한 ISU의 집요하고 끈질긴 방해와 폄하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김연아를 친일수구세력의 집단으로 끌어들이려 했다는 것 자체가 필자에게는 참을 수 없는 분노로 다가왔다. 



                              박근혜의 손을 놓은 이후에 김연아를 볼 수 없음은 비극이다



피겨의 불모지에서 하늘의 선물처럼 나타난 김연아를 철저히 이용해 먹은 것도 모자라, ISU에 소속된 심판들을 매수하고 자국 선수들의 노골적인 방해도 서슴지 않았던 일본의 집요한 방해공작을 방관만 했던 자들이, 그 모든 장벽을 넘어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수없이 약속했던 아이스링크 하나 만들어주지 않는 자들이 무슨 낮짝으로 김연아를 접촉했고, 영입 실패가 무슨 자랑이라고 김연아에게 또 한 번의 낙인을 찍는단 말인가? 



삐빅! 삑삑! 삐삐빅! 삐삐삐빅 삐삐삐삐빅! 삐삐삐삐삐삐삐빅! 삐삐삐삐삐삐삐삐삐삐빅!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빅!



자체적으로 음향처리를 하지 않으면 글을 쓴다는 것이 불가능해질 온갖 종류의 욕들로 도배를 하고 싶을 뿐이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면, 대한민국 여성의 위대함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준 김연아에 대한 고마움이 있다면 다시는 그녀의 이름을 들먹이지 마라. 때로는 존재하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사람도 있는 법이다. 모든 것을 계산해 정략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통치자와 권력의 입맛대로 왜곡해서는 안 되는 역사처럼. 



카타리나 비트와 미셀 콴도 이루지 못한 경지에 오른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일본 빙상계의 추악한 견제와 압박 때문에 비트나 콴에 준하는 활동을 하는 데도 온갖 제약을 받고 있는데, 친일수구세력이 그녀를 이용해 정치적 이득이나 챙기려 했다니 또다시 온갖 종류의 욕들이 터져나올 것 같다. 모든 종교에 괜히 지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너희 같은 놈들을 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6.02.01 08:51

    옳소 응원합니다

  3. 332 2016.02.01 09:24

    어떤 심정으로 글을 쓰셨는지 가슴에 뜨겁게 와 닿습니다.

  4. 2016.02.01 10:12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6.02.01 13:46 신고

      그 이후로 김연아를 방송에서 볼 수 없고, IOC 선수후보로도 지명되지 못했으니 뭔가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닐까요?
      박근혜처럼 속 좁은 사람이 가만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6.02.01 10:15 신고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이 ..%^*(($$#%^&((()_#$%^&*())))-들...

  6. 박그네꺼져 2016.02.01 12:12

    욕을 해도 그 욕마저 아까운 집단이죠.

  7. 퉷한민국 2016.02.01 14:15

    영혼을 팔아버린..문모선수랑 많이 비교되네요..
    글 잘봤습니다

    • 늙은도령 2016.02.01 18:13 신고

      문대성은 유럽과 미국 같은 나라에서라면 체육계에서도 퇴출당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8. ㄹㄹ 2016.02.01 14:28

    어떤 심정이신지는 알겠는데 815행사때 대통령과 있었던 건 해프닝에 불과한 사건이고 사실이 아닙니다..이미 종편의 날조가 전체 상황이 나온 영상에서 밝혀졌어요..김연아는 은퇴후에 815행사외에 원래 방송 출연이 한번도 없었고요. IOC선수위원후보가 될수 있는 차례누 김연아가 동계선수여서 2018년에 있어서지 일부러 배제한것이 아닙니다.

    • ㄹㄹ 2016.02.01 14:35

      광고 역시 얼마전까지 커피, 은행, 주얼리등 기존에 하던 광고 계속 찍어서 나왔고 이달초에 화장품광고도 새로 들어가니 이것도 크게 관련이 없을꺼예요..저도 김연아 선수를 이렇게 엮어대는 게 못마땅하고 싫지만 사실 관계가 확실하지 않은걸 추측해서 사실인양 생각하는것도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6.02.01 18:12 신고

      김연아에 대한 뉴스들을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어마어마한 양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중복되지 않는 것들을 크로스체크하면 사실에 근접한 어떤 것이 나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근거가 없는 허튼 글은 쓰지 않습니다.

  9. 지나가는이 2016.02.01 15:31

    그 맥락에서 조훈현 국수도 마찬가지지요,,,,
    조국수에 대한 영입노력도 바둑계를 망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새머리당은 별 성과를 못거두고 있지요,,

    • 늙은도령 2016.02.01 18:10 신고

      그러게요.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까지 다 집쩍거리지만 않기를...

  10. ㅇㅇㅇ 2016.02.01 18:21

    쓸어버려야 하는데 ...

  11. 2016.02.01 18:50

    정말 슬프네요

    • 늙은도령 2016.02.01 23:28 신고

      새누리당을 찍으면 안 됩니다.

    • 연느님 ♡♡ 2016.02.10 08:32

      통누리에 에받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친일 수구 세력들이 어딜 감히 연아선수를 건드린답니까?
      제정신 탑재한 사람이 똥누리 가기나 할까요?
      그 파렴치들이 연아선수에게 접근 했다는게 끔찍 합니다

  12. 술맛을 알아? 2016.02.01 19:02

    참으로 술맛 떨어지는 잡것들입니다.

  13. 반골 2016.02.01 23:14

    진짜 주먹이 운다!

  14. 바보 2016.02.02 05:48

    정치란 자고로 민을위해서 행해야 하거늘
    거꾸로 지들 정치세력들의 안위를 위해서 민을 이용하려 들다니...

    • 늙은도령 2016.02.02 16:15 신고

      네,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저들만의 리그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5. Gilee 2016.02.02 21:47 신고

    김연아의 가치를 세계에서 제일 몰라주는 나라가 바로 헬조선인 것 같습니다. 그 헬조선을 이끌어가는 새누리는 말도 꺼내기 싫고요..

    • 늙은도령 2016.02.02 23:17 신고

      맞습니다.
      김연아는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도 다시 나오기 힘든 위대한 선수입니다.
      마이클 조단이나 타이거 우즈만이 김연아와 비견될 수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잘 모르나 봅니다.
      동생이 삼성 임원으로 있을 때 피겨의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지요, 김연아는 차원이 다른 선수라고.

  16. 이우영 2016.02.02 23:28

    글이란 시각으로 보니까 '삐비빅' 은 음향처리보다는 모자이크처리가 맞는 듯.. ㅎㅎ

  17. 무룡산참새 2016.02.03 02:06 신고

    김연아는 100년 빙상스포츠 역사상 유일무이한 올포디움을 이룩한 선수입니다.
    이 기록은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겁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이용만하고 있군요.
    그래도, 김연아도 알고 있을겁니다. 저들은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걸.....

    • 늙은도령 2016.02.03 02:12 신고

      그럼요,모를 리가 없지요.
      김연아가 워낙 담대하고 뛰어났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18. 지제동 2016.02.03 08:32

    그 래도꼰대들은
    여당을 지지합니다

    • 늙은도령 2016.02.03 19:26 신고

      에고.. 꼰대가 안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19. 백정박 2016.02.04 18:31

    대한의 딸인 김연아 선수에게...
    할말이 없네요 ㅠ

  20. 작은움직임 2016.02.05 12:36

    김연아 선수는 운동만 했었을 텐데~ 사고까지 바로 깨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응원해주고 싶네요~~

    • 늙은도령 2016.02.05 17:47 신고

      네, 갈라쇼라도 계속됏으면 합니다.
      요즘은 TV에서 아예 사라졌으니....

  21. 마루나래 2016.02.13 04:19

    짐승만도 못한 종일매국노새끼들...



인류의 역사는 언어와 문자, 도구와 기술발전의 역사이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종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원시시대에도 그들 나름의 종교는 존재했습니다(프로이트의 《종교의 기원》을 참조). 근대 이후로는 이성과 자본이라는 종교가 가장 막강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그 둘과 손잡고, 또는 그 둘과 적절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여러 개의 종교가 집단을 이루며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근대이성이 현대성으로 이어지면서 현대종교가 하는 역할은 갈수록 변질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도수가 많은 종교일수록 집단화 정도가 높아지면서 자본주의적 기득권을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유권자인 신도수를 무기로 정부와 정당과의 거래도 서슴지 않습니다(다른 무엇보다도 로버트 퍼트남의 《아메리칸 그레이스》를 참조).



특히 대형교회의 세속화는 종교개혁 직전의 가톨릭의 타락을 떠올립니다. 그때의 천주교는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권력집단의 전형을 이루었기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잉태된 고도로 치밀해진 추문정치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고전 《데카메론》에서 나오듯, 수도원과 수녀원 사이에 고아원이 생길 정도로 가톨릭의 타락은 끝을 모를 정도였습니다(《데카메론》은 유럽을 초토화시킨 페스트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



종교개혁 직전에는 천국행 티켓을 판매한 교황까지 있었으니, 원죄로부터의 구원을 명분으로 바벨탑 쌓기에 여념 없는 대형교회의 타락은 그때의 가톨릭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막상막하며 난형난제고 용호상박이며 도진개진입니다. 거대한 성전을 건설한다며 신도의 지위에 따라 헌금의 액수가 차이가 나고, 이를 당연시 여기는 것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러다간 신학이 일수놀이의 경영학으로 바뀔 판입니다. 전국 곳곳에 자리한 대형교회의 프랜차이즈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재현을 위해, 성직자들이 합작해 전신을 성형시켜버린 21세기의 예수를 닥치는 대로 팔아먹고 있습니다. 대형교회의 사업화는 세속화의 핵심이라 자본주의적 가치들이 성서의 가르침을 왜곡하며 신앙에도 가격을 매기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두 명의 추기경을 배출한 한국천주교는 바로 그 두 명의 추기경으로 인해 무서운 속도로 보수화되고 예수의 가르침으로부터 갈수록 멀어지고 있습니다. 주교회의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천주교의 보수화와 세속화는 대형교회에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천주교 신자인 저로서는 예수와 전혀 다른 가르침을 말하는 두 명의 추기경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구약의 야훼(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대량살상도 마다하지 않은 살벌한 창조자였다)가 모세를 구원의 목자로 선택한 이유는 99명의 양보다 1마리 양을 구하려 했기 때문인데, 이 땅의 곳곳에서 1마리 양으로 핍박을 받는 분들 곁에는 두 명의 추기경을 볼 수 없습니다. 이들 때문에 낮은 곳으로 임하지 못하는 이 땅의 예수는 유난스러울 정도로 공허하고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신앙에도 가격을 매기고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미국식 기독교를 벤치마킹한 것이 보수화된 대형교회의 타락을 이끌었다면, 천주교의 보수적인 퇴행은 두 명의 추기경이 주도하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곧 이 땅에 임한 예수임을 두 명의 추기경은 실천적으로 입증해야 함에도, 칼 세이건의 말처럼 두 명의 추기경은 성전과 성서 안에서만 안주하려 합니다.  



종교와 사회가 만나면 피바람이 분다는 유럽 속담이 있듯이, 현재 이 땅의 거대 종교집단들의 행태는 세속화와 대형화가 너무 강해서 수많은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은 종교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신자라는 이유로 종교의 세속화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바뀌었습니다. 이명박에게 몰표를 주었으며, 문창극과 황교안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세월호참사에 소극적이며, 중태에 빠진 백남기씨를 외면하고, 일제의 만행에 면죄부를 발행한 위안부협상에 찬성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대형교회 위주의 기독교입니다.  



종교가 인간 구원과 사회 정의를 포기하고 세속에서의 세를 과시하는 것으로 변질되면, 반드시 대형화와 권력화를 추구하게 됩니다. 신자 한 명 한 명이 돈으로 보이고, 신자수를 늘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합니다. 종교의 본질이 호도되고 세속화하는 지점이 신자수의 확대에 집착할 때 발생함은 인류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음에도 이 땅의 종교집단들은 이를 외면합니다.





타 종교에 대한 폄하와 선교활동의 폭력성은 여기서 나옵니다. 종교와 신앙에 우위가 있다면 예수는 부처와, 또는 마호메드와 서열부터 정리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처럼 싸우고 죽이고 속이며 천상의 세계에서 세력을 넓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했을 것입니다. 국가권력과 결탁한 경험이 있는 천주교와 기독교의 정치세력화와 세속화는 종교의 존재이유마저 말살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신앙에 대한 몰이해가 초래한 확장일변도의 대형화가 신의 이름으로 행해질 때 사회에는 피바람이 불게 됩니다(유럽인들의 경험이 이것에 농축돼 있다).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은 세속의 법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어떤 일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폭력과 테러로 변질되기 일쑤입니다. 천주교와 기독교가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종교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신의 이름으로 인간의 욕망을 추구할 때 세상은 중재가 불가능한 격랑 속으로 빠져듭니다. 세속화와 대형화로 대표되는 종교의 신자유주의화는 이렇게 세상을 핏빛 경쟁으로 물들게 합니다. 이념이 물러간 자리에 종교가 들어와 경쟁을 부추기고 전쟁을 선언하며 세속의 세계에서도 주인행세를 하는 꼴입니다(예수는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야훼의 것은 야훼에게 바치라고 했고,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먼저 행하라 했습니다).  





어떤 종교도 지상에서의 부와 권력에 집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영원한 구원에 이르려면 하늘에 부를 쌓으라고 했습니다. 예수가 가장 초라한 마구간 구유에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고통 속에서 죽은 뒤, 가장 초라한 여인 옆에서 부활한 것도, 왕자였던 부처가 모든 부와 권력을 버리는 것에서 깨달음에 이른 것도 종교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줍니다. 



헌데 이 시대의 기독교와 천주교가 그러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신앙으로 인해 구별지워지고 배척하고 다투는 것이 일상이 된 세상에서 종교가 할 일이란 피안의 세계로 사라지거나,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인류의 구원에 충실하는 것, 둘 중의 하나 뿐입니다. 바벨탑을 짓지 않고 낮은 대로 임하지 않는 천주교와 기독교는 위선이며 차별이고 치명적인 선동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신의 존재가 문제였던 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신을 들먹이고 팔아먹는 자들이 문제였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base 2015.02.23 00:21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천주교 모태 신앙인으로 한국 천주교의 흐름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후 한국 천주교가 급속히 세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교구는 그 정도가 심히 걱정스러울 정도입니다. 예수님은 약자와 병든자를 위해 몸소 부패한 종교인, 정치인에 맞서 실천적 사회 참여와 당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셨는데 작금의 수많은 성직자와 종교 지도자는 오히려 예수를 팔아 먹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조차 보수화 세속화가 진행되어 저희 성당에서도 최근 사회 교리를 강조하는 주임 신부님이 신자들과의 갈등을 빚고 있지요. 아무튼 걱정스럽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늙은도령 2015.02.23 00:58 신고

      네, 최근 들어 천주교의 세속화와 보수화가 문제입니다.
      상당수 주교들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추기경이 선출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래서 걱정이 앞섭니다.
      예수님을 어디서도 찾기 힘들어지고 있으니....

  2. 뉴론♥ 2015.02.23 06:04 신고

    설날 연휴 잘보내셧나염 전 기독교를 한때 다녔는데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네염 이유는 다녀도 밑음이 생기질 않는답니다.

  3. 참교육 2015.02.23 07:12 신고

    자본주의와 종교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공존한다는 것은 이미 종교의 본질이 변절된 것이이고요. 이데올로기가 된 종교는 종교가 아니지요.
    종교에 대해 좀 더 많은 글을 생산했으면 좋겠습니다.

    • 늙은도령 2015.02.23 18:12 신고

      사회 전반에 걸친 비판을 먼저 한 뒤 구체적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가 친일파와 공안검찰들고 손을 잡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한 뒤 본격적으로 비판할 생각입니다.

  4. 耽讀 2015.02.23 08:45 신고

    종교가 권력이 되면 어떤 비극이 도래하는지 중세교회가 증명합니다. 문제는 종교는 끊임없이 권력이 되려고 합니다. 어떤 종교이든지.

    • 늙은도령 2015.02.23 18:13 신고

      네, 문제가 심각합니다.
      종교는 신을 내세우기에 어떤 거침도 없습니다.
      자신은 구원받았다 이것이지요.

  5.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군요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6. 꼬장닷컴 2015.02.23 09:48 신고

    맞습니다.
    신은 늘 그자리에 있죠.
    신을 빙자해 상업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도령님 늘 좋은 글 감사드리고 힘찬 한주 되세요..^^

    • 늙은도령 2015.02.23 18:14 신고

      신을 이용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신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음에도...

  7. 랩소디블루 2015.02.23 11:02 신고

    종교인들도 요즘은 조금 그렇긴 한거 같네염.

  8. 공수래공수거 2015.02.23 11:28 신고

    맞습니다
    가면을 쓰고 신을 팔아 먹는 자들이 문제이지요

  9. 기독교와 천주교 덕분에 유용한 정보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10. 봄빛 2015.02.24 08:56

    그런 문제로 고민이 깊습니다.
    좀 깊이 따질라치면 믿음이 약해서라고..
    사탄 취급하는 그런 분위기도 싫고
    자신의 신앙만 지키며 살아갔던
    무교회 주의자들의 뜻을 알것같습니다.
    세상 곳곳에 썩은내가 진동합니다.

    • 늙은도령 2015.02.24 15:46 신고

      믿음이 약해서라면 믿음이 강한 자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습니다.
      온갖 불의를 그냥 넘기면서 무슨 믿음이 강하다고 하는지요?
      자신은 언제나 신의 가르침대로 사는지 물어보십시오.
      그들은 믿음이 아닌 광기일 뿐입니다.
      신앙과 믿음도 그냥 무자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결코 무장적인 믿음을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성서와 복음에 나오지 않는 주장을 합니다.

  11. 새해마노 2015.02.25 10:16

    종교는 나의 모든 것을 다해서, 믿는 그 분(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맹목적으로 보일지라도...

    그러나, 작금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 모든 가르침이 들어있는 성경을 믿지도 못하고,
    또한 가르침대로 행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은 결국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생명이 살 수 없는 소금땅 같이 되어 멸망할 것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늙은 도령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목자라 하는 자들 중에는 성경과 복음에 나오지 않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의 말씀과 같이,
    성경의 말씀외에 더하거나, 제하여 버린 것과 같은 것이므로,
    이러한 목자들은 결국 재앙이 더하여지고, 구원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자들도 또한 같은 결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그대로 따를 수 있다면,
    이 세상은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가르침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멸망할 수 있겠습니까?
    주변을 돌아보세요. 성경 말씀대로 구하세요. 찾아보세요. 그리고 두드려 보세요.
    당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주는 복음을 전해주는 이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함께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 늙은도령 2015.02.25 14:39 신고

      그럼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입니다.
      성경에 나온 대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하면 이런 세상이 될 수 없지요.
      다 함께 살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부를 쌓으라 했고, 올바른 목자가 되라 했습니다.
      요즘의 종교는 이익집단처럼 행동합니다.
      주님이 가장 경계했던 것으로 그것은 사탄의 무리라 봐야지요.
      성경 어디를 봐도 거대한 권력과 자본의 바벨탑을 지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가장 낮은 위치로 이땅에 와서는 가장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하다 가장 미천한 여인을 구원해 그녀로 하여금 부활을 증거하게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것도 사랑 때문인데...
      요즘의 종교집단과 목자들을 보고 있으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