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문파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것을 모르는, 아니 악착같이 모르려 하는 조중동, 그중에서도 중앙일보에 실린 논평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문재인대통령에 이르는 동안 한결같은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진성문파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을 중앙일보 칼럼의 저자는 이제야 그 일단이라도 알게 됐나 봅니다. 저자는 미국 주립대학ㅡ공교육ㅡ의 신화를 작성했던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답니다.

 

논평의 행간에 숨어있는 것들까지 동의할 수는 없고, 어떤 의도로 썼는지 추측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지만 그에 대해서는 논외로친다 해도 문통을 유령 취급하는 공영방송과 얼치기 사이비 좌파지식인들이 포진한 진보매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논평이라는 점에서 다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통이 금방망이나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부동산투기나 코로나19 대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할 만합니다.

 

 

어제의 기자회견으로 문통의 생각을 알게 된 진성문파로써 기자회견의 내용을 일일이 분석할 필요는 없을 터, 오로지 이데올로기적이거나 파당정치의 끝판왕으로 변질된 진영논리로만 보면 정반대에 위치한 적들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말해주는 희귀한 논평이라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인지부조화를 넘어 집단극단화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현재의 정치환경에서 이런 신선한 접근이 중앙일보에서 나왔다는 것은 약간의, 아주 약간의 희망은 남아있나 봅니다. 

 

보수주의자의 원조인 에드먼드 버크가 대단히 중시한 편견ㅡ오랜 기간 동안 검증돼 살아남은 습속이나 규범을 받아들이는 보수주의 특유의 편견을 잠시 옆에 놓아두고 이 논평을 볼 수 있다면 문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분법적으로 말하면, 그래서 손자병법의 하나를 빌린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것을 말해주는 논평입니다. 정권재창출이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상대의 생각과 논리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진보매체에 포지한 지식인들의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비판이 하도 어이없어 모조리 반박했습니다. 문통에게 제왕적 대통령이 되라고 하지 않나 조국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추미애를 저격하는 것을 넘어 후보 시절의 공약들을 단 하나도 달성한 것이 없다며 집중난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낙연과 윤석렬을 하나로 묶어 이재명의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겠다는 듯한 이들의 광기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입니다.

 

놀라운 분업체제를 갖춘 그들의 광기어린 공격을 보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떠들어댑니다. 이재명에게 제왕적 권력을 부여해 대한민국을 좌파지식인과 진보매체의 세상으로 만들고 싶은 모양입니다. 폭력적이기 그지없는 이재명 지지자들에게는 침묵한 채 문파만 전제적 여론독재를 하는 민주주의 파괴세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만 문파 중에는 또라이도 있을 것이고, 극렬한 자들도 있을 것이며, X맨도 있을 것인데 진정문파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그들을 전체인양 매도하며 팬덤정치 운운합니다. 그들의 논리 모순은 문파는 팬덤이고 이재명 지지자는 팬덤이 아니라는 투입니다. 죽어도 박근혜를 찍었던 사람들과 국짐에게만 표를 주는 사람들은 문파에 비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투입니다. 

 

오로지 문파만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무능하고 부패했으며 최악의 아마츄어이자 관료집단에 사로잡혀 모든 개혁을 방기한 최악의 정부인데, 여론독재를 하고 있는 문파 때문에 탄핵당하지 않을 뿐이라는 듯합니다. 그들의 한심하고 고리타분하며 급진적이며 계급적인 비판에 분노가 치밀기 전에 변하지 않는 그들의 완고함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나 하는 것인지?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고, 국민의 수준이 얼마나 높으며, 특히 깨어있는 시민으로써의 진성문파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선도국가로 만들었음은 추호도 인정할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현실과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가 천박한 지식인들의 난장판이 가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두 편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dHT9zLf6bFk

 

진보팔이 유튜버의 이낙연 죽이기가 도를 넘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극우유튜버의 거울상인 이들의 행태는 노무현 죽이기가 진행되던 시절과 상당히 닮았습니다. 전략적 목표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이며, 전술적 수단은 문재인 죽이기를 위한 얼치기 사이비 진보좌파 진영의 암묵적이고 비열한 분업입니다.   

 

이들은 문파의 상당수가 건재한 현실을 고려해 노무현 대통령을 재소환해 옛날처럼 물고 씹고 뜯어버린 후에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진보팔이 유튜버들은 종중동과 종편보다 더 노골적으로 이낙연 죽이기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발전을 모르는 고리타분한 좌파 지식인들은 철지난 리영희의 <전화시대의 논리>를 되살리는 방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죽이고 있습니다.

 

하류인생에 완전히 정착한 듯한 얼치기 진보매체는 고리타분한 지식인과 논객들에게 무한정의 공간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싸가지 없는 공영상송(MBC와 KBS)은 레디컬 페미니즘과 급진적 보수정당으로 변질한 정의당을 앞세워 문재인 대통령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명박근혜가 싸질러놓은 똥덩어리와 한국경제를 붕괴시킬 수도 있었던 미중무역전쟁과 한일무역전쟁, 초장기 장마, 코로나19 팬데믹 등은 모조리 건너뜁니다.   

 

 

이들의 암묵적이고 비열한 분업은 노무현 죽이기 시절의 완벽한 오버랩으로 생각하지 않는 수많은 대중들ㅡ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닌ㅡ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만 주구장창 공격하고 부각하는 선동정치와 상징조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미국에 준하는 분열상으로 몰고가고 있는 이들의 이낙연 죽이기와 노무현 재소환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상위 10%의 탐욕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이어서 상당한 설득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급진적이고 권위주의적이고 기회주의적인 보수주의자 이재명에게 모든 희망을 거는 이들의 행태는 노통을 이용한 문통 죽이기여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진정한 문파라면 분노하고 결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d0JgFchG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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