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더 이상 국민의 혈세로 돌아가는 국가의 공권력이 아니다. 이들은 정치적 정통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한 폭군 박근혜를 지키기 위해 경찰의 살인진압에 목숨을 잃은 백남기씨를 부관참시해서라도 사인을 바꾸고 말겠다는 

광적인 폭력집단이다. 법원이 영장기각 사유에서 분명히 밝혔음에도 민정수석 우병우와 한통속인 청와대 비서관 출신 전현진 경찰수뇌부는 (외압을 받은 것이 분명해 보이는) 서울대병원의 '병사'라는 사망진단서를 공식화함으로써 박근혜를 지키고 국민을 버리겠다는 것을 분명히했다. 





폭력집단의 수장이었던 강신명이 야당 단독으로 진행된 '백남기 청문회'에서, 대법원과 헌재가 위헌이라고 판결한 차벽을 설치해 헌법상의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았고, 초법적 권한을 사용해 합법적으로 진행될 미래의 집회를 불법·폭력집회로 규정함으로써 살인적인 폭력진압을 할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갖춘 후, 폭력을 유발해 비무장의 백남기씨에게 직사 물대포를 발사해 사경에 이르게 한 것이 '청와대로 가자'라는 구호 때문이었다고 말했던 것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박근혜만 지키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확보한 것인지, 우병우의 수족인 정치검찰의 지휘를 받아 음주 경찰총장 이철성과 전 경찰청장 강신명, 전 서울시경찰청장 구은수가 보여주고 있는 폭력적 광기는 노무현의 부관참시를 연상시키는 백남기씨 부검영장 재청구로 국민을 분노를 폭발 직전으로 몰고가고 있다. 경찰의 존재 이유를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것에서 폭군의 안위를 보호하는 것으로 격하시킨 이들의 광기에 대한민국은 무법천지로 빠져들기 직전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백남기씨의 사인을 바꾸고 말겠다는 이들의 초법적인 시도는 국민으로 하여금 박근혜의 독재와 불통에 복종하던지, 아니면 폭동이라도 일으켜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달라는 것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다. 그림자 대통령 최순실을 전면으로 부상시킨 미리재단과 K스포츠재단 문제마저 불거진 상태에서 이런 방식이 아니면 정권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인지, 히틀러의 친위대를 능가하는 이들의 파시즘적 폭력은 대한민국을 폭력의 심연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들에게는 더 이상 국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주군의 통치를 가로막는 자들은 공인된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제거하겠다는 이들의 폭력적 광기는, 툭하면 불바다를 떠들어대는 북한의 광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서울대병원 의사의 사인을 공적으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초법적 행태는 대한민국의 시계를 박정희 유신독재의 말년으로 되돌려놓은 채, 국민에게 무조건적인 항복과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박정희의 것이 아니었듯이 박근혜의 것도 아님에도 우병우 라인에 올라탄 이들의 집요한 부검영장 재청구는 모든 국민을 분노와 고통 속에 빠져들게 만들지라도 주군과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탐욕과 사악함의 끝을 보여준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를 요구했던 유족의 요구마저 들어줄 수 없었던 이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심과 상식도 갖지 못한 악마적 행태를 통해 공직으로서의 경찰의 역사를 치욕으로 물들이고 있다. 



막부시대의 사무라이와 일제강점기의 일본 경찰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막장행태는 박근혜 한 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국민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경찰이며 공권력이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박정희의 유신독재를 넘어 히틀러의 나치시대로 회귀시켰다. 이들에게는 수없이 많은 증거와 증언, 영상들도 아무런 효력이 없다. 오로지 박근혜와 자신들만 살기 위해 서울대병원 의사가 작성한 '병사'라는 사인만이 효력을 지닐 뿐이다.



이들에게 국민이란 주군의 폭정을 감내하고 복종하는 자들만을 말한다. 주군의 통치를 반대하면 얼마든지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죽일 수 있는 소모품에 불과하다. 이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면 박정희의 독재를 위해서라면 국민 300만명도 얼마든지 쓸어버릴 수 있다고 말한 차지철의 부활을 보는 듯하다. 청와대에 거대한 진지를 파놓은 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폭정을 이어가겠다는 이들의 폭력 앞에 국민은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박근혜 일당의 광기어린 권력욕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그저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국민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저들의 행태에 이제 거리로 나서려 한다. 죽음으로 저항하리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박근혜와 최순실, 우병우 일당이 아님을 보여주고 증명하리라. 우리가 가는 길을 사적폭력으로 전락한 야만공권력이 가로막는다면 그들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간주해 돌파해낼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으로써 죽음과 미래세대 앞에 비겁하지 않기 위해 거리로 나서려 한다. 우리가 이르러야 할 곳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라면 그리로 갈 것이며, 최후의 목표가 폭군의 청와대라면 그리로 갈 것이다. 국민을 죽여서라도 자신만 살면 그만이라는 저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이 아닌 김정은 치하의 북한으로 만드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 어떤 이유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나 자신에 부끄럽지 않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 않기 위해 싸우려 한다. 구차한 목숨을 내놓고 터질듯한 분노와 순정한 살기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비록 절뚝거리는 내 걸음이 티끌만큼의 천지를 뒤흔들 수 없어도 인성을 상실한 폭군과 그 일당의 귀에는 천둥벼락처럼 울릴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나를 막지 못하면 너희가 쓰러질 것이요, 내가 죽지 않는다면 너희가 죽을 것이다. 



내가, 우리 모두가 백남기다! 백남기를 쓰러뜨린 바로 그 야만적 권력의 힘으로 백남기씨의 사인을 바꿀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그런 폭력적 살인행위를 또다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우리 모두가 백남기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6.09.27 21:01

    이러니 히틀러 시대의 게슈타포, 차우셰스쿠 시대의 세쿠리타트와 뭐가 다른지...
    글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니 정말이지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나치 독일을 보는듯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국민 없는 나라+제2의 일제강점기+한국판 나치 독일+역사 디스토피아+침묵의 카르텔 시대가 도래하는 건 물론이요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세계관이 대한민국에서 현실화되는 건 아닐런지 심히 염려됩니다.
    저는 요즘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대한민국의 향후 전망을 찾다" 프로젝트를 개정판, 증강판을 포함해 하나하나 페북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향후 대한민국 정치경찰의 모습"을 바칠까 합니다.

    • 늙은도령 2016.09.28 00:02 신고

      기대하겠습니다.
      슬픔으로....
      아쉬움으로....

    • 늙은도령 2016.09.28 00:30 신고

      잘봤습니다.
      암울한 디스토피아, 제2의 일제강점기...

    • 왜누리안티 2016.09.28 00:42

      개정판들도 보셨는지요?

    • 늙은도령 2016.09.28 00:52 신고

      네, 봤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내년 대선에서 승리한 장기독재에 들어서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전두환 때의 경찰조직이 약간은 닮았었으니.....

    • 왜누리안티 2016.09.28 01:00

      그렇습니다. 만에 하나 내년 대선에 여당이나 반기문이 이기면 이 나라는 끝장입니다!

  2. EMC 2016.09.28 05:05

    안녕하세요 선생님.

    일단 토론토와 오타와에 있는 한인 단체들과 한국계 정치인들에게 참여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행이 뜻이 같이하는 분을 만나 이번 주말 캐나다 제일도시인 토론토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집회에서 뜻을 같이하는 교민분들과 만나 추후에 어떻게 행동할지 논할 예정입니다.
    이억만리 땅에서 작은 노력이나마 보탤까 합니다.
    계속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늙은도령 2016.09.28 18:34 신고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나도 힘낼게.
      싸우고 반드시 승리할게.
      이런 나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니까.

  3. 공수래공수거 2016.09.28 08:18 신고

    어제 제가 해서는 안될 음주를 했습니다
    아직도 몽롱한 상태인데 욕좀 하겠습니다
    xxx들...

  4. 참교육 2016.09.28 10:05 신고

    살인마입니다.
    유신헌법을 만들고 중앙정보부에서 온간 못된 짓을 골라가며 한 기춘대원군을 기용할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인간말종 쓰레기 마피아들.... 이런 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 청와대입니다. 제발 유권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불신과 살임마 광대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5. 힘냅시다. 2016.09.28 12:52 신고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백남기씨를 죽인것도 용서못할 죄인데 병사라니!!
    증거마저 조작하는 이들은 헌법을 유린하는 대역죄인들입니다.
    박근혜를 탄핵시켜야 합니다.

  6. 놀구있너 2016.10.01 03:14

    김일성 개새끼와 그 일가는 끝까지 찾아 죽여야지요?

  7. 구름 2016.10.14 19:32

    모르시나봐요..칠푼..?2

  8. 애국자 2016.10.23 11:03

    늙어서 민주주의가 뭔지 헷갈리시나봐요?
    아님북한서 오셔가지고 사상이 투철하시남?
    모르긴해도 아마 성은 김씨일것같고 고향은 홍어고 혈액형은 abcd 일것 같은데? 그렇죠?



농민 백남기씨가 경찰의 직사 물대포를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빤 후 254일이 흘렀다. 필자는 영상을 통해 팔순 노인을 향해 직사 물대포를 퍼붓는 경찰의 만행을 볼 때마다, 이한열 열사의 얼굴을 향해 최루탄을 격발한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의 경찰이 떠오른다. 그때의 전두환 독재정부가 사과는커녕 이한열 열사가 쓰러진 27일 후에 시신마저 강탈해갔다면, 현재의 박근혜 정부는 압도적인 폭력으로 칠순 노인을 쓰러뜨린 후 254일이 흘렀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커녕 사과 한마디 없다.    





백남기씨 가족과 백남기농민대책위원회는 국회에서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백남기씨의 상태가 굉장히 위중하다'고 했지만, 국민 생명 알기를 개·돼지 보듯 하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행태를 볼 때 사과 표명은 물론,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조차 불투명하다. 경찰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로 되돌리려 하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백남기씨가 사망한다 해도 눈 하나 깜빡일 것 같지 않다. 



하긴 304명의 국민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도 방해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칠순 농민 한 명의 죽음이야 비품처리 정도에 불과하리라. "이대로 보내드리기에 너무 억울하다"는 백남기씨 가족의 절규와 "청문회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백남기법'을 만드는 게 바람"이라는 대책위의 소망도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는 공허한 외침과 탄식으로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위를 떠돌기만 할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은 쌀개방에 항의하는 농민들의 집회를 경찰이 해산하는 과정에서 농민 두 명이 사망하자, 즉각 대국민사과를 했다. 노통은 대국민사과를 통해 공권력을 정확하게 정의했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권력 집행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당시의 경찰총장은 경질됐고, 노통은 퇴임 이후에도 쌀개방을 후회했고, 농민의 죽음을 괴로워했지만, 이명박근혜 정부에 의해 그때의 기억들은 모조리 삭제됐다. 

 


그렇게 역사의 교훈을 지워가며 이명박 정부는 국토를 유린하더니 박근혜 정부는 국민을 유린한다. 지난 8년 7개월 동안 두 정부가 한 일이란 국가와 국민을 총체적인 나락과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었다. 국가의 나락은 국민의 힘으로 되돌릴 수 있지만, 국민의 죽음은 국가의 힘으로는 되될릴 수 없다. 칠순 노인은 야만공권력의 폭력에 쓰러진 후 254일이나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힌 채 농민으로 대표되는 시대의 약자들을 위해 악착같이 버텼지만, 그것도 이제는 한계에 이른 모양이다.





농민 백남기씨를 이렇게 보낼 수 없는 필자는, 박근헤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못견딜 것 같았다. 필자의 가슴에는 세월호 희생자들로 가득하고 넘쳐서 백남기씨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중에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당신은 어떤가? 여러분은 어떤가? 정부의 부재와 폭력에 침묵하니 '그래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는가?'       



농민 백남기씨는 정부의 부재와 폭력 속에 죽어간 세월호 희생자며, 시신으로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며, 또다른 우리며, 바로 나며 당신이다. 하루를 더 산다 한들 그것이 사람답지 못하면 어찌 살았다 할 것인가? 우리가 정부의 부재와 폭력에 침묵할 때 나와 당신이, 우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일의 희생자에 등록되는 것이다. 어쩌면 내일은 우리의 차례일지도 모른다. 그때 나와 당신은 손을 내밀겠지만, 아무도 잡아줄 사람이 없다면 어떡할 것인가?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노란 빛 2016.07.25 23:55 신고

    백남기 할아버지...
    견찰에서는 컴퓨터 화질이 안좋았다며 컴퓨터를 바꾼다네요...참...

    • 늙은도령 2016.07.26 00:54 신고

      직접적인 증거를 없애는 방법은 서버를 바꾸는 것이지요.
      텍스트와 영상으로 대표되는 전자적 정보를 저장하는 곳이 서버인데, 이것을 바꾸면 최초의 증거들이 사라집니다.
      세월호에 남겨져 있을 증거들을 인양작업하며 없애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다행히 그날의 영상을 가지고 있는 방송사들이 있어 다음 정부에서는 진실을 밝힐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07.26 08:23 신고

    마사오는 국민의 정신을 유린했고
    박근혜는 국민의 신체를 유린했습니다

  3. 맹그로브 2016.07.26 11:10

    공감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더 산다 한들 과연 무슨 부귀 영화를 볼까요...

    • 늙은도령 2016.07.26 15:41 신고

      제발 물질적 욕망을 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한 사람을 구하지 못한 정부는 나머지도 구하지 못합니다.

  4. 참교육 2016.07.26 16:57 신고

    내가 제2의 박종철 제 2의 백남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성주군민은 당하고나서야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정말 개돼지 보다 못한 인간 백정들입니다.

    • 늙은도령 2016.07.26 18:20 신고

      네, 박종철과 이한열은 백남기씨와 동일한 예입니다.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까지 가는 것이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5. 하나 2016.09.24 19:22

    안타깝지만, 민중총궐기의 민중이라는 말은 북한 전용 말이 아닌가?

    • 늙은도령 2016.09.24 22:10 신고

      전 세계에서 다 쓰고 있는데.
      당신처럼 국정원에 세뇌된 사람만 빼고.

  6. 송강 2016.09.25 04:37

    제발 사람의 목숨 앞에서는 연민과 걱정이 먼저 아닌가요?

    • 늙은도령 2016.09.25 15:10 신고

      국가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국가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 즉 인간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이 존재할 때 세상은 살만한 곳이 됩니다.
      인간의 생명을 특정 집단의 이익보다 못하게 여기는 풍조가 나라를 강자에 의한 약자의 수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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