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버금가는 기레기로 전락한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년간 경제상황은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의도된 여론조사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일보 만큼 욕먹지는 않지만 기레기 짓거리를 잘하기로 유명한 YTN이 거지 같은 이 여론조사를 보도하며 붙인 어뷰징 제목이 '국민 60%, 문 경제운용 실패'였습니다. 기레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런 악의적인 낚시 짓거리는 YTN이라는 민간통신사가 먹고사는 방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경제에 폭망했다고 대동단결해서 비난했던 그때의 그 언론들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무조건 경제상황이 나빠졌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국가경제상황'을 묻는 여론조사를 벌였으니 참으로 비열하기 그지없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의 반사이익을 올린 국민들이나 기업들도 제법 되는데, 대부분의 피해를 감내할 수밖에 없었던 다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지난 1년간의 경제상황에 대한 여론조사가 좋게 나올 리 없지요.

 

 

 

조사를 의뢰한 방송사가 노골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스스로 알아차려 의로자의 똥고를 빨아주는데 도를 튼 여론조사기관의 합작품을 YTN 같은 민간기레기가 어뷰징 보도를 한 것이지요. 전체 인구 5천만 명을 넘는 모든 선진국가들 중에 최고로 잘했다고 모든 경제 관련 기구와 연구소들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와는 전혀 다른 주관적이고 편향적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지난 1년간의 경제상황'을 떠들어대니 기레기의 영원함은 민주주의의 최대 난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나마 '노무현 죽이기'를 잊지 않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늘어나 이 정도지, 그들마저 놀아났다면 더욱 나쁘게 나왔겠지요. 부와 권력, 기회를 독식하고 있는 기득권에 빌붙어 먹고사는 민간통신사 YTN의 본질은 절대 변할 리 없는 기레기입니다. 의도된 왜곡을 불러오는 이런 여론조사가 방송을 많이 타면 탈수록 국가경제 전체를 조망할 수 없는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운용에 실패했다고 세뇌당하기 일쑤이지요.        

 

 

 

조중동을 뺨치는 경지에 이른 이들의 기레기 짓거리가 아무리 많이 행해져도 천만 문파의 낙점을 받지 못하면 누구도 지도자의 자리에 오를 수 없음은 불변의 진실입니다. 이재명이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똥줄타는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그를 적극적으로, 아니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YTN이라고 하지만, 최종결정은 진성문파가 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깨어서 연대하는 힘, 즉 정치력을 잃지 않는 노빠이자 문파들을 넘어서지 않는 한 어떤 자도 어림없습니다. 

 

 

문프의 임기 중에는 무조건이고요!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움직임을 보면 최소 3가지는 확실하게 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국가적 차원의 코로나19 방역을 정세균 총리와 정은경 청장에게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축적된 자료와 통계, 경험ㅡ대다수의 성공과 소수의 실패가 함께한다ㅡ 등을 통해 보다 세밀하고 맞춤형 전략과 전술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맨앞에 자리합니다. 

 

 

두 번째는 인구수가 5천만 명을 넘는 선진국 중 어느 나라도 성공하지 못한 국가적 차원의 방역과 끝없이 이어지던 외부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제방역에도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탁월한 국민 덕분이고, 그중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일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깊이와 넓이, 폭을 알 수 없었던 문프의 근심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이지요. 문프가 이 모든 것들이 전적으로 위대한 국민 때문에 가능했음을 여러 번에 걸쳐 언급한 것이 직접적인 증거입니다. 

 

 

문프와 청와대가 이낙연 대표의 민주당과 손잡고 미루고 미루었던 선거공약들을 본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합니다. 문프의 확실한 신임을 받고 있음에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이재명이 제멋대로 해석을 경계함과 더불어 확대재정에 지나칠 정도로 소극적인 홍남기 부총리에게 책임은 대통령인 자신과 문재인 정부 모두가 책임질 테니 보다 유연한 접근을 해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4차 재난지원금이 순식간에 정해진 것도 문프의 교통정리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세 번째는 노통을 지켜줄 수 없었던 노사모의 확대재편성의 실패를 현재의 진성문파ㅡ천만 문파의 99%ㅡ는 성공했다는 사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과 함께 민주당 대선후보들에게 문파의 지지를 받으려면 어떤 정책들을 내놓야 하는지 말해주기 위함입니다. 문프는 흔들리지 않는 99%의 문파에게 말을 건네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있어, 어떤 시대의 인류와 국가도 경험하지 못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붙이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어서 상당한 분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민주진보진영의 최고 스피커였던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이젠 정치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살아도 된다는 의미로요. 유 이사장이 없었다고 생각해보거나, 그의 자리에 다른 스피커를 놓아보면 답은 명백합니다. 노통을 위해서도 그렇게 싸웠는데 이젠 원하는 삶을 살라는 고마움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몇 가지 추측들이 있지만 그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겠습니다. 이승윤의 덕질을 통해 제가 목표한 바에 전념하면서요. 그것에 대해서는 오늘 늦게 글과 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님이 있어 99%의 문파가 든든했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 참교육 2021.02.11 07:23 신고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네요
    후세사가들은 어떻게 평가할지 몰라도 저는 미국에 대한 저자세와 세월호문제를 덮어두고 그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늙은도령 2021.02.12 06:43 신고

      미국에 대한 저자세는 지정학적 한계를 장점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중국과 등지는 순간 대한민국 경제는 무너져내립니다.

      세월호참사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고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가설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반면에 몇 가지 사안으로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도 위험한 접근이고요.

      밖으로 나가보시면 문프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문프의 지도력을 높이 칭송하는데 한국의 구좌파와 노조 중심의 이데올로기를 가진 분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요.

      마르크스는 단지 철학자로써만 인정받는 것이지, 그의 유물론적 변증법이 옳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르크스는 하나에 집중하지 않았고, 그래서 평생을 자신의 잘못된 이론을 수정하기에 바빴고요.

      각자의 신념은 건드릴 수 없는 것이기에 평가는 천차만별일 수 있지요.
      완벽한 대통령이란 있을 수 없고, 문프의 자리에 다른 정치인을 대입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처럼 시장친화적 사기만 치는 자들이 최후의 위험이고요.
      교황까지 들먹이며 사기치는 그를 보고 있자면.... 어휴!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교조 복귀도 제 예측보다 빨랐던 것처럼 전 종합적인 접근을 합니다.
      국정운영이라는 것이 몇 가지 기준으로 평가할 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니까요.

    • 늙은도령 2021.02.12 06:43 신고

      미국에 대한 저자세는 지정학적 한계를 장점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중국과 등지는 순간 대한민국 경제는 무너져내립니다.

      세월호참사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고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가설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반면에 몇 가지 사안으로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도 위험한 접근이고요.

      밖으로 나가보시면 문프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문프의 지도력을 높이 칭송하는데 한국의 구좌파와 노조 중심의 이데올로기를 가진 분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요.

      마르크스는 단지 철학자로써만 인정받는 것이지, 그의 유물론적 변증법이 옳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르크스는 하나에 집중하지 않았고, 그래서 평생을 자신의 잘못된 이론을 수정하기에 바빴고요.

      각자의 신념은 건드릴 수 없는 것이기에 평가는 천차만별일 수 있지요.
      완벽한 대통령이란 있을 수 없고, 문프의 자리에 다른 정치인을 대입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처럼 시장친화적 사기만 치는 자들이 최후의 위험이고요.
      교황까지 들먹이며 사기치는 그를 보고 있자면.... 어휴!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교조 복귀도 제 예측보다 빨랐던 것처럼 전 종합적인 접근을 합니다.
      국정운영이라는 것이 몇 가지 기준으로 평가할 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니까요.

 

 

진성문파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것을 모르는, 아니 악착같이 모르려 하는 조중동, 그중에서도 중앙일보에 실린 논평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문재인대통령에 이르는 동안 한결같은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진성문파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을 중앙일보 칼럼의 저자는 이제야 그 일단이라도 알게 됐나 봅니다. 저자는 미국 주립대학ㅡ공교육ㅡ의 신화를 작성했던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답니다.

 

논평의 행간에 숨어있는 것들까지 동의할 수는 없고, 어떤 의도로 썼는지 추측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지만 그에 대해서는 논외로친다 해도 문통을 유령 취급하는 공영방송과 얼치기 사이비 좌파지식인들이 포진한 진보매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논평이라는 점에서 다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통이 금방망이나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부동산투기나 코로나19 대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할 만합니다.

 

 

어제의 기자회견으로 문통의 생각을 알게 된 진성문파로써 기자회견의 내용을 일일이 분석할 필요는 없을 터, 오로지 이데올로기적이거나 파당정치의 끝판왕으로 변질된 진영논리로만 보면 정반대에 위치한 적들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음을 말해주는 희귀한 논평이라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인지부조화를 넘어 집단극단화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현재의 정치환경에서 이런 신선한 접근이 중앙일보에서 나왔다는 것은 약간의, 아주 약간의 희망은 남아있나 봅니다. 

 

보수주의자의 원조인 에드먼드 버크가 대단히 중시한 편견ㅡ오랜 기간 동안 검증돼 살아남은 습속이나 규범을 받아들이는 보수주의 특유의 편견을 잠시 옆에 놓아두고 이 논평을 볼 수 있다면 문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분법적으로 말하면, 그래서 손자병법의 하나를 빌린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것을 말해주는 논평입니다. 정권재창출이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상대의 생각과 논리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천만 명에 이르는 진성문파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써 깨어있는 시민들은 13분 이후부터 시청해도 됩니다. 법치주의와 검찰에 대해,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참고있을 뿐 여전히 문통을 지지하는 진성문파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영상의 앞부분은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지역상품권으로 시행하라는 이재명의 주장이 얼마나 문제가 많으며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는지에 댜루었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말한 이익공유제는 삭제했는데 하나의 영상으로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짐당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돈키호테처럼 좌충우돌하고 있는 김종인이 경제전문가도 아니며, 우리가 지금까지 지겹게 지켜본 시장우파일 뿐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부유세 도입과 법인세 인상 등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익공유제는 차선책으로써 으뜸입니다.

 

지지율이 1등으로 올라서고 이낙연 대표를 확실하게 따돌렸다고 판단한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사면권 등을 흔들어대고 정세균 총리에게 대든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잊지 마십시오. 이재명이 아무리 가면을 쓰고 착한 척을 하며, 국민을 위하는 척 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정책들과 행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혜경굼 김씨'의 수많은 SNS가 여전히 유효함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10jqFtbzEjk

 

 

진보매체에 포지한 지식인들의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비판이 하도 어이없어 모조리 반박했습니다. 문통에게 제왕적 대통령이 되라고 하지 않나 조국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추미애를 저격하는 것을 넘어 후보 시절의 공약들을 단 하나도 달성한 것이 없다며 집중난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낙연과 윤석렬을 하나로 묶어 이재명의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겠다는 듯한 이들의 광기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입니다.

 

놀라운 분업체제를 갖춘 그들의 광기어린 공격을 보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떠들어댑니다. 이재명에게 제왕적 권력을 부여해 대한민국을 좌파지식인과 진보매체의 세상으로 만들고 싶은 모양입니다. 폭력적이기 그지없는 이재명 지지자들에게는 침묵한 채 문파만 전제적 여론독재를 하는 민주주의 파괴세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만 문파 중에는 또라이도 있을 것이고, 극렬한 자들도 있을 것이며, X맨도 있을 것인데 진정문파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그들을 전체인양 매도하며 팬덤정치 운운합니다. 그들의 논리 모순은 문파는 팬덤이고 이재명 지지자는 팬덤이 아니라는 투입니다. 죽어도 박근혜를 찍었던 사람들과 국짐에게만 표를 주는 사람들은 문파에 비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투입니다. 

 

오로지 문파만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무능하고 부패했으며 최악의 아마츄어이자 관료집단에 사로잡혀 모든 개혁을 방기한 최악의 정부인데, 여론독재를 하고 있는 문파 때문에 탄핵당하지 않을 뿐이라는 듯합니다. 그들의 한심하고 고리타분하며 급진적이며 계급적인 비판에 분노가 치밀기 전에 변하지 않는 그들의 완고함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나 하는 것인지?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고, 국민의 수준이 얼마나 높으며, 특히 깨어있는 시민으로써의 진성문파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선도국가로 만들었음은 추호도 인정할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현실과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가 천박한 지식인들의 난장판이 가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두 편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dHT9zLf6b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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