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평창 올림픽 리셉션에서 보여준 펜스(아무것도 아닌 명예직에 불과한 미국의 부통령으로 한국에 와서 자기정치만 하다 갔다)의 무례하고 옹졸한 행태는 전 세계를 경제대공황으로 내몰고 있는 트럼프(돼지발정제 홍준표의 롤모델)와 난형난제를 이루며 미 연방정부가 진정한 악의 축임을 말해줍니다. 펜스의 편협한 행태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이용해 외국을 협박해 돈을 탈취해가는 것을 빼면 모든 면에서 제국의 면모를 잃어버린 미국의 끝없는 추락을 말해줍니다. 





물경 14조 달러 이상의 돈을 뿌려대고도 경제회복은커녕 하이퍼인플레이션(실물경제는 바닥을 헤매고 있는데 주가만 올랐으니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조짐은 너무나 당연하다)을 걱정해야 할 처지로 내몰린 제국의 몰락은 상대조차 되지 않는 북한의 몸부림에도 날카로운 반응을 보일 정도로 쪼그라들었습니다. 펜스의 몰지각한 행태는 평화체제(특히 남북한의!)를 가장 싫어하고 거부하는 강패국가 지도자의 진면목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군사식민지라고 새겨놓고 혈맹이라고 떠들어대는 펜스의 무례한 행태는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김여정과 비교해도 숨길 수 없는 저급함은 현재의 미 연방정부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진정성을 무기로 뛰어난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력을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리자,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평화 올림픽을 합창하는 중에서도 전쟁 가능성만 되풀이하는 국제 강패의 본성만 보여주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모든 국가가 바라는 양보할 수 없는 목표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방식에서 대한민국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무력 사용은 군사비용의 영원한 젖줄인 월가와 무기공급의 영원한 젖줄인 군산복합체의 배만 불리는 일입니다. 미 연방정부를 지배하고 있는 이 두 개의 집단을 대리하는 펜스의 전쟁 세일즈는 북한의 비핵화를 해결 불가능한 난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손길이 미치는 모든 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피의 제국으로써 출발한 그들의 본질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으며 어떤 꿈에서도 재현할 수 없는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펜스로 대표되는 전쟁광들이 사라진 세상을 생각했습니다. 조중동과 자유한국당, 미래당의 눈높이에 정확히 일치하는 펜스의 무례하고 옹졸한 전쟁 세일즈는 평창 올림픽이 성황리에 끝나는 시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평화를 외칠 때, 전쟁을 외치는 이들의 반인륜적 행태는 해적 수준으로 쪼그라든 한국의 보수 세력의 자양분으로 남북 평화체제 구축과 공존 번영을 가로막을 것 같습니다. 





손자병법에도 나왔듯이, 고양이가 쥐를 잡을 때도 도망갈 구멍은 남겨두는 법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고요.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여정보다 못한 추태만 보여준 펜스의 방한은 걸핏하면 셧다운을 당하는 미 연방정부의 현실을 정확하게 대변해줍니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토크빌의 말이 진실이라면 트럼프와 펜스를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뽑은 미국의 미래는 추락하는 것만 남았다는 수많은 석학들의 평가가 허튼 말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내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매년 미국의 무기를 수입하는 비용만 투입하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함께 대규모 군축에 합의하고, 그 대가로 상생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빅딜도 불가능한 꿈만은 아닐 것입니다. 선진국의 전유물이었던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처럼, 유치해놓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쥐와 닭의 삽질을 불과 몇 개월 만에 바로잡은 문재인 정부와 촛불시민이라면 평화통일도 이뤄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꿈꾸지 않는 자는 행동하지 않으며, 행동하지 않으면 무엇도 이룰 수 없습니다. 감탄과 놀람, 감동의 연속이었던 평창 올림픽 개막식처럼, 한반도 비핵화에 이은 민주적인 방식에 의한 평화통일의 꿈,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되살려 봅니다. 단, 펜스는 입장불가입니다! 아베와 트럼프도 당근이고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P.S. 평창 올림픽 리셉션과 개막식을 보면서 돌아가신 노통이 자꾸 생각나 힘들었습니다. 살아계셨다면 한 단계 성숙하고 발전된 조국의 모습과 남북한의 동시입장 및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선수들의 성화 봉송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당신이 뿌린 씨앗이 이렇게까지 커다란 열매를 맺었으니 어찌 흥에 겨워 술 한 잔 하지 않았을까요?  



  1. 코리코리 2018.02.10 04:43

    ㅡㅡ;

    세계적 평화를 위한 올림픽 행사에

    미국은 대통령도 안보내고

    부통령도 지각에 5분만 있다 가는군요.


    호구 국가로 보여서 깔보인 걸까요? ㅠㅠ

    • 늙은도령 2018.02.10 16:57 신고

      아닙니다, 문통이 너무 잘하니까 두려운 것이지요.
      특히 펜스는 초강경파로 트럼프에게 악영향을 주는 놈입니다.
      이놈에 대한 비판은 아무리 많아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2.10 08:30 신고

    결례도 이런 결례가 없습니다

  3. *저녁노을* 2018.02.10 10:51 신고

    춤추시는 모습...

    그립지요ㅜ.ㅜ

  4. 참교육 2018.02.10 12:33 신고

    양아치보다도 못한 집단입니다.
    남북이 화훼무드가 올까 제일 두려워 하는 놈들입니다. 미국의 영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씁니다.

    • 늙은도령 2018.02.10 17:01 신고

      범용인공지능만 생각보다 늦게 나오면 미국은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소련이 그랬듯이 몇 개의 국가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백인 중심의 조오옷 같은 나라와 이민자들의 나라들로..

  5. 곰돌이 2018.02.10 14:09

    장군님이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 미국과 평화협정 체결하게하고 남한은 북에게 경제조공 해주는게 촛불과 문재인대통령의 대북평화정책이죠.. 촛불전사들은 총력으로 장군님과 문재인대통령을 보위합시다!!

  6. 푸돌이 2018.02.10 15:42

    노예근성있는 곰형제는..
    장군님 잘 모시던지 아님 트럼프 심부름이나 하시자구요.

    • 늙은도령 2018.02.10 16:16 신고

      넌 위의 놈과 묶어 김어준에게 보냈어.
      악착같이 추적해서 포괄적으로 고소하기로 했거든ㅋㅋㅋ

  7. 시민11 2018.02.12 15:25

    왜 주적을 장군님이라고 불러요? 누가보면 북한사람인줄 알겠네
    동선 안겹치게 해달랬는데 굳이 같은자리 마련한게 양아치짓 아닌가요?
    보나마나 글삭하고 정신승리하겠지만 불쌍해서 남겨요


그렇게 많았던 한반도 위기설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 가능성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과거의 역량을 회복하고 있는 MBC를 제외하면, 모든 방송이 북한팀의 일거수일투족만 따라감으로써 시청자의 반북정서(조중동과 자한당, 미래당의 평양올림픽 프레임)를 자극하고 고양시키는 왜곡된 보도의 홍수 속에서도 평화올림픽으로써의 평창올림픽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이런 극적인 변화의 중심에는 소리없이 강한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아베가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의 입을 빌어 전쟁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바람에 출전조차 꺼리던 국가들의 참여율이 문통의 평화외교에 힘입어 사상 최고에 이르고, 평창올림픽 주관방송사인 NBC(미국)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광고 수주(이익이 1조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를 올릴 수 있었던 것도 니고시에이터(협상가)로써의 문통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상화 선수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북한팀의 동정만 보도함으로써 평창올림픽의 흥행 참패를 유도하는 기레기들의 융단폭격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문통의 포용적 리더십 앞에서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필자와 같은 미디어세대들은 "카메라가 잡은 제한된 각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브라운관에 비치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닐 포스트만의 《죽도록 즐기기》를 참조)" 받아들이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 진심어린 문통의 리더십은 이것마저 돌파해내고 말았습니다.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은 남북한의 극한대치에서 벗어나는 모멘텀이기도 하지만, 고도성장의 과실에서 배제돼 왔고 남북분단의 피해만 감내해온 강원도가 수도권의 식민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멘텀이기도 합니다.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은 강원도의 경제 성장과 직결돼 있으며, 도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에 올인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종북몰이와 안보팔이로 도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온 자유한국당의 텃밥이었던 강원도의 경제활성화는 지방분권 개헌에 따른 재정 문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전 세계는 강원도를 주목할 것이며, 뛰어난 관광자원들이 부각될 것이며, 남북단일팀의 선전에 따라 평화의 성지로 기억될 것이며, 북한의 김영남과 미국의 펜스 부통령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 것만으로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폐회식의 이방카와 김여정의 참석은 멋진 피날레를 선사할 수 있고요.     





불과 몇 개월 만에 천지개벽에 준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중심에는 강원도민과 국가대표 선수들,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우러진 문통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의 흥행 실패를 문재인 정부의 실패로 몰아가려는 조중동과 자유한국당, 미래당의 광기어린 저주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은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으로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강원도의 경제활성화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흥행의 보증수표인 김연아 같은 독보적인 존재가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녀의 응원이 여자하키 남북단일팀의 선전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상화, 이승훈, 최민정, 심석희 등의 선전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축제의 한바탕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티켓 판매가 90%를 넘은 페럴림픽의 흥행 성공까지, 국민과 함께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을 동계올림픽의 역사를 새로 쓴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시킬 것입니다.

 




살을 에는 추위와 열악한 상황에서도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강원도민과 선수들과 함께 여러분들이 평창올림픽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성공의 보증수표라는 점에서 충분한 자부심을 가져도 될 듯합니다. 문통의 리더십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자유한국당과 기레기들의 암묵적 담합인 평양올림픽 프레임에 사상누각처럼 무너져내렸을 수도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리더십의 원천이 바로 당신들이며, 제2,제3의 김연아를 배출할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입니다.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흥행 성공이 강원도의 경제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통계스포츠의 요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다양한 국제대회를 추가로 유치함으로써 강원도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남북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평화의 성지로 거듭나기를 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성공에 올인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강원도의 힘! 그것이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시작이며 끝이자 성공의 열쇠입니다. 문통의 리더십과 어우러진 여러분들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평창올림필 파이팅! 페럴림픽 파이팅! 흥행 대박, 가즈아!!

  


#Me_Too

#이명박구속

#자한당해체_기레기퇴출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8.02.07 07:53 신고

    수구세력들이 인공기를 태우고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일 잔재청산이 아니라 쓰레기대청소작업을 해야겠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2.07 08:16 신고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반드시 성공할것입니다
    날씨만 좀 도와줬으면 합니다^^

  3. 종편 싫어요 ㅠㅠ 2018.02.07 17:27

    본문과는 관계없는 내용이라서 죄송한데요.

    주인장님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집안에 조선TV, 동아 종편 채널 삭제 하는게 좋을까요?

    부모님이 자꾸 보셔서 ㅠㅠ

    • 늙은도령 2018.02.07 17:38 신고

      삭제하는 게 제일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질 않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바꾸려면 차근차근 TV조선과 채널A의 보도가 가짜였고, 비슷한 또레의 많은 분들이 MBC나 JTBC로 방향을 틀었다는 예들을 꾸준히, 그리고 설득력있게, 진정있는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적어도 1년 정도의 노력이 있어야 부모님들이 변합니다.
      매우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라서 님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데, 성공한 분들도 있으니 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재용 석방 이후의 보도를 기준으로 예를 들면, 님과 수없이 많은 국민들이 받아야 할 국민연금에 피해를 준 이재용을 풀어준 것이 얼마나 문제가 높은 것이며, 외국의 유명 언론사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있다고 알려주십시오.
      TV조선과 채널A가 이재용을 빨아주는 보도를 쏟아내는 것도 광고를 수주했기 때문이며, 그렇게 삼성이 기레기와 함께 국민에 피해를 주고 있음을 말씀드려 보십시오.
      사법부에 삼성장학생이 넘쳐난다는 것과 함께, 이재용이 감옥에 있을 때 삼성전자의 실적이 최고로 높았던 것도 말해주면 좋고요.
      이런 식으로 사실관계를 파고들어야 합니다.

  4. 보글보글 2018.02.08 04:04

    평창올림픽 응원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되다니..정말 대단하신거죠.
    알고는 있었지만 항상 기대 이상이시죠.

    종북팔이 말고는 기대할 곳이 없어 보이는 그들(자한당+기레기 언론)이 과연 언제까지 통할지..ㅋㅋ

    이번 올림픽을 통해 화끈하게 어디로 보내버리면 좋겠네요.

    • 늙은도령 2018.02.08 04:15 신고

      그러게요.
      평창올림픽이 성황리에 끝나면 남북관계도 급진전을 이룰 것이고, 그럴 경우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후의 벌어질 정치적 변화를 생각하면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한당 없는 나라에서 사는 그날까지!!!!

  5. 과유불급 2018.02.08 15:02

    생각하던만큼 높게 나온 컬링시청률이 올림픽 성공의 바로미터가 될것입니다.올림픽 한참전부터 시작된 언론적폐 조중동과 그 기레기들이 뿜어내는 이문열식 쓰레기 소설같은 보도내용과 정치꼴통을 넘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자한당 및 그 이하 정치개그 부역자들의 온갖 방해속에서 참으로
    멋지게 보기좋게 통쾌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정말 기억에 남을수 있는 판타스틱한 마무리를 하여 국민들과 날을 세우고 잡아먹으려 하는 놈들에게 카운터 펀치 한번 날려버리는 피날래 기대해 봅니다.
    이니 맘데로!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 맘데로!!!

    • 늙은도령 2018.02.08 15:33 신고

      좋은 출발입니다.
      깨어난 시민들이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을 이끌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위대한 국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탈을 쓴 악마집단인 조선일보(최근에는 newsis)와 엄마의 탈을 쓴 나경원이 평창올림픽을 세대갈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제국적 탐욕으로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지 70년이 넘은 지금, 현재의 2030세대에게는 북한이 같은 민족일지언정 함께 할 수 없는 나라로 자리잡았습니다. 흑인의 가면을 쓴 백인 대통령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라는 최악의 한반도전략 때문에 이명박근혜는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몰고갈 수 있었으며, 북한은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수차례의 핵실험과 수십 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2030세대의 인식이 더욱 나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인 2030세대 중에서도 북한을 한 민족이나 통일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천문학적인 통일비용도 마뜩치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전쟁놀이에 지칠대로 지쳤을 터이고요. 보수정부가 적자를 면할 수 없는 평창올림픽을 정권의 치적으로 내세우기 위해 무리하게 유치할 때도 우호적이지 않았던 그들이라 북한의 참가와 단일팀 구성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경제가 무너지던 말던, 중동전쟁에서 젊은 군인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권력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조선일보와 나경원(평창올림픽에 관해서는 자유한국당을 대표한다)이 '평양올림픽'이니 '여자하키 단일팀 구성이 공정하지 않느니' 하면서 2030세대들을 부추키고 선동하며 한반도의 전쟁위협이 박근혜 정부 시기로 되돌리기 위해 발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평창올림픽의 흥행을 위해 북한에게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했던 이들이 정반대의 막장질로 돌아섰습니다.





그들의 예상과는 달리 박근혜가 파면당하고 정권마저 내주자 평창올림픽을 적자투성이의 올림픽으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종북몰이로 재집권의 발판이라도 만들려는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의 절대적 흥행요인인 북한의 참가와 단일팀 구성을 막을 수만 있다면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돼지발정제와 혼수성태 덕분에 참패를 면치 못할 지방선거에서 폭망에 이르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판단했겠지요. 강원도와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야 할 적자의 폭이 커질수록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을 터이고요.  


 

조선일보와 나경원은, 여러 개의 실업팀이 있고 정부의 지원으로 국가대표의 태반이 귀화선수로 채워져 C~D그룹을 전전하던 남자하키팀이 A그룹으로까지 올라선 것과 개최국이란 이점으로 실업팀 하나 없는 상황에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여자하키팀에도 수백억의 지원이 이루어진 것은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북한이 올림픽 참가를 대가로 요구한 것들(탈북 여종업원 북송 등)을 문재인 정부가 거부한 것도 보도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또한 평창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치러지면 모든 수출기업이 고역을 치르고 있는 한반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거론조차 하지 않습니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 여자하키 실업팀이 생겨 여자하키팀의 선수생명이 연장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들은 대통령의 권력을 단 한 번도 악용하지 않은 노통을 이런 방식으로 무너뜨려 4대개혁입법을 비롯해 주요한 개혁작업을 못하게 만들어냈는데 그 때의 성공을 되살려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져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31명 밖에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처럼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데 이들의 목소리는 어디서도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분단의 최전선으로 경제적 손해가 끝없이 축적돼 온 강원도의 경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의 최대 다수를 세대갈등의 주역으로 끌어올려 남남갈등과 남북대치 등으로 몰고가려는 이들의 패악질은 비트코인 광란(사설 거래소의 책임이 제일 크다!)의 피해자들과 엮어 반문재인 세력을 구축해 수구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평창올핌픽에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수많은 땀을 흘려온 여자하키 선수의 SNS를 악용해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 부패기득권 수구세력이라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파괴됐는지 비로소 알게 된 2030세대들의 팍팍한 현실을 인질로 삼아 세대갈등과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이들은 아베 내각 밑에서 반한감정을 일으키는 일에 전념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해야 하고, 흥행에서도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트럼프(한국수출품에 세이프가드까지 발동했다, 개자식!)와 김정은의 전쟁 놀음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나은 미래로 가는 당면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벽에 유럽에 있는 20대들과 통화를 나눴는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여자하키의 남북단일팀 성사 덕분에 유럽에서도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을 관리하고 있는 장관과 공무원, 관계자들이 남북단일팀 구성에 대해 여자하키팀 감독 및 선수들과 대화하고 양해를 구하는 작업을 선행하지 않은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것 때문에 평창올림픽의 본질까지 폄하된다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에서는 '물체에 압력이나 변형을 일으키는 물리적 힘'을 뜻하는 스트레스를 '변화에 저항하여 사실상 몸을 항상성 상태로 되돌려 놓은 생물학적 힘'으로 정의합니다. 생리학자 셀리에는 이렇게 안정을 찾아가는 반응을 '일반적응증후군'이라 했는데(J.V. 샤마리의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적 지식 50》에서 인용), 조선일보와 나경원이란 스트레스는 이런 생존의 반응마저 무력화시킵니다. 최근에는 만성적 스트레스증후군을 일으키는 탁월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기레기의 원조인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을 대변하는 나경원은 깨어난 시민들이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이자 끝없는 돌연변이와 무한복제로 모든 생명을 앗아가는 암덩어리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8.01.23 18:21 신고

    오는 6.13선겅에서 단 한명도 당선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와 같은 조선일조 그리고 손발이 척척 맞는 자한당
    이 들이 언제까지 강도짓을 계속하겠습니까?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 늙은도령 2018.01.23 18:22 신고

      네, 꼭 그래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공부의 속도를 조금 늦췄고, 블로그 활동을 늘렸습니다.

  2. 반골 2018.01.23 23:21

    요번 지방선거에서 싸그리 청소해서 일본 현해탄에 다 수장시켜버려야지요~~

  3. 도비 2018.01.24 00:14

    나라의 국익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자리만 보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정치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런 족속들이 적폐이며 평화를 팔아 먹고 미래를 죽이는 악입니다

    • 늙은도령 2018.01.24 00:56 신고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조중동 집단, 나경원이 있는 자유한국당 때문에 보수 세력은 파멸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를 경험한 분들이 이들의 포로에서 벗어날 때 건전한 보수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조중동 집단과 자유한국당은 최순실에 이은 애국지사입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촛불혁명도 없었을 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최악이었을 테니까요.

  4. 공수래공수거 2018.01.24 08:06 신고

    조선일보도 세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세습체제 북한 못지 않습니다

  5. 갈가리 2018.01.24 16:44

    나라를 갉아 먹는 쥐 같은 것들

  6. 기다렸습니다 2018.01.25 17:44

    나경원 의원 올림픽 위원직 파면 서명에 참여했었습니다.

    막상 남북 단일팀에 거부감이 든다고 말들은 해도
    나경원이 기회를 보고 있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감한 모양입니다.

    불과 사흘만에 20만명 달성했다고 하니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파면은 어려운 일이라고들 하지만
    깨시민의 힘을 알았으면 입이나 좀 다물고 얼굴 좀 안 비쳤으면 합니다..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작태는 눈뜨고 보기가 힘이 듭니다.

    • 늙은도령 2018.01.25 18:00 신고

      정말 최악입니다.
      올림픽 정신까지 파괴하는 정치인입니다.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7. 온새미로 2018.02.03 07:17

    남북 단일팀 구성에 관한 선수들과의 사전 논의가 되었다고 도종환 장관의 인터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네요. 기사와 함께 발표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늦게 발표되어 오해를 많이 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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