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과 민경욱, 보수유튜버의 거짓말, 가짜뉴스, 음모론, 루모 등이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좀먹는 이런 해악들을 표현의 자유라고 용납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mPAE-LB67c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23 / 37:16노무현 문재인 한명숙 조국 죽이기, 이 모든 것은 언론의 작품이다!! (2) | 2020.05.26 |
---|---|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논란을 돌아보며 (1) | 2020.05.22 |
진중권과 김광수의 유시민과 청와대 저격 (0) | 2020.05.17 |
이태원 코로나19 전염 확산, 자유와 권리만큼 책임과 의무도 중요하다 (0) | 2020.05.11 |
김남국, 이동형 그리고 나꼼수의 역설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