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범 사무총장님, 전화 좀 제때 받으시죠?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 사무총장 김동범씨.. 장애인신문사에 이어 이번에는 제 전화도 안받습니까? 그러지 마시지요. 삼촌의 제안도 보내지 못하고 있으니 저와 일하시던지 그만두시죠. 더보기 유시민, 이재명, 김어준.. 야, 이 개 잡놈들아 당장 물러나!!! 기본소득에 대해 공부부터 하고 떠들어, 이재명 이 미친 놈아! 부모와 형제자매의 목숨을 빌미로 대통령이 되고자 해!!! 유시민, 너도 너의 누나, 유시춘 원장에게 더 이상 쪽팔림 주지 말고 당장 노무현재단 이사장직 사퇴해! 내가 자동차가 수리되면 노무현재단 방문하니 죽은듯이 기다리고!! 더보기 이재명 위한 MBC의 엠바고 파기, 해도해도 너무하네 최근에 들어 문재인 대통령을 흔들기 위한 짓거리들이 청와대와 여당에서까지 난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기기 위한 이들의 헛짓거리는 언제나 변함없는 기레기들에 의해 확대재생산되고 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신현수 민정수석 간에 벌어진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그것에 대한 유영민 비서실장의 발언, 그의 발언에 제동을 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가운데 벌어진 일단의 해프닝은 무엇이 진실이던 간에 기레기와 야당(국짐은 물론 정당에서 정치동아리로 전락한 정의당 포함)들의 먹거리로 자리잡은 모양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흔들림없이 지지하는 저로써는 대단히 분노가 치미는 상황이지만, 이재명을 미래권력으로 밀어주고 있는 민주당 꼴통들에 의한 대통령 .. 더보기 강력범죄 의사면허 취소, 의사협회 백신 접종 중단 대국민협박! 언젠가 우리 사회는 청소 노동자들을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회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죠. 따져 보면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줍는 사람은 의사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가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질병이 창궐할 테니까요. 모든 노동은 존엄합니다. ㅡ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테네시 주 멤피스 연설 중에서 이번에는 의사협회로 대표되는 의사라는 작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똑같은 폭력을 일삼았던 전국의 전공의와 의대생에 이어 그들의 스승이자 선배, 동료인 의사들이 오직 국가에 의해서만 보호받을 수 있는 독점적 자격증을 흔들며 대국민 폭력을 자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인간이 짐승으로 퇴화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역진화의 증인.. 더보기 의대생 국시 구제를 절대 해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의대생들이 국시를 먼저 치르는 선발대의 문제 공유를 통해 국시 합격률을 높여왔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에서 의대생을 구제하는 어떤 행정조치에도 반대합니다. 족보는 어느 시험에서나 존재하는 것이라서 그것까지 문제 삼을 수 없지만, 공부를 가장 잘하거나 준비를 오래한 자들이 먼저 시험을 치른 후 그 경험들을 선별, 조합해 모두가 공유한 다음에 국시를 치른다는 것은 명백한 부정행위이자 최악의 반칙입니다. 국민과 국가도 대통령과 장관도 정부와 국회도 민주주의와 헌법도 자신들 아래에 있어야 한다는 뒤틀려진 특권의식으로 똘똘뭉친 것도 모자라 영원한 특권을 부여받는 국시마저 부정행위와 반칙으로 통과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국시는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은 의대의 의대생들만 치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누구도 침해할 수.. 더보기 조국 관련 재판, 주진형+빨간아재의 열린민주당TV를 보고 나서 재판을 받는 중에도 언론과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을 보면 인간적으로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강해 한 동안 그에 대해 다루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아려와서 그를 다룬 영상을 못 만들겠더군요. 헌데 이번 시청을 통해 재판부의 편향성이 문제가 될 수 있음에 대해 알게 됐고, 무죄를 확신하지만 1심에서 말도 안되는 유죄가 집행유예 수준에서 나올 가능성을 살펴봤습니다. 재판 담당판사들이 예단을 가진 것처럼 공판을 진행한다는 빨간아재의 얘기를 듣고 조죽 관련 재판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보통 재판에서 엄격하고 공격적으로 접근하는 판사일수록 무죄 판결 가능성이 높아 그려려니 했는데 그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www.youtube.com/watch?.. 더보기 뒤에서 전공의 파업과 의대생 국시 거부 조장한 의사들, 정식 수사해야 의 보도에 따르면 전공의의 파업과 의대생의 국시 거부를 뒤에서 조장한 의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파업을 주도한 대전협에 무려 20억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통해 불법파업과 탈법투쟁을 독려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대전협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런 내용들이 수두룩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돈을 풀어 전쟁터로 후배들을 내몬 이들의 사악함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국 의료계의 문제점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끊임없이 튀어나오는데, 검찰보다 더욱 지독한 기수문화를 통해 권위주의적 지배를 일삼아온 선배의사들의 파렴치함이 이번 불법파업에서 최대치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의료민영화와 영리화를 위한 이들의 탐욕은 내 이익만 중요하다는 신자유주의 50년의 폭주가 만든 타락의 화.. 더보기 전공의와 의대생과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다음은 기레기 중 하나인 국민일보에서 가져왔습니다. 서연주 대전협 부회장은 집단행동 수위를 낮추는 이유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서명한 합의를 깨고 파업을 지속한다면 국민들의 상당수가 등을 돌릴 것"이라며 "정부가 젊은 의사들을 폭도로 규정하고 공권력을 이용해 마음대로 탄압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 부회장은 '정부·여당이 합의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이 합의 내용을불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확인된다면 더 큰 명분을 갖고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점 재논의' 명분을 위해 복귀하는 것이지 단체행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음번에 다시 의대생과 함꼐 힘을 합쳐서 나올 떈 의료제도 개혁 명분을 위해 더 오랫동안 굳은 결.. 더보기 현대의료계의 본질과 진면목, 환자의 신뢰를 악용한 이교집단 걷잡을 수 없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 인간성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까지 파괴시킬지도 모른다. 기술은 도덕적 기반을 상실한 문화를 만들어낸다. 기술은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정신적 과정들과 사회적 관계들을 뿌리 채 흔들어놓는다. ㅡ 닐 포스트만의 《테크노폴리》에서 인용 https://youtu.be/Ur4kZuXOooo https://youtu.be/RV9T-2lyi2k 자신에게 유리한 통계치만 가지고 주장하면 어떤 것들도 정당화가 된다. 파업에 찬성한 의사들의 주장 모두가 이런 식의 통계적 장난에 불과하다. 그들이 내세운 통계들이 다른 통계들로 모조리 반박당하고, 그들이 제시한 통계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들의 주장이 곧바로 무너지기 일쑤다. 의료수가를 올려달라, 기피과에 지원하는 의사에게는 인센티브.. 더보기 4대의료정책을 반대하는 의료계의 신자유주의적 일방통행 본격적으로 의료계의 주장들에 대해 하나하나씩 반박해 모조리 박살내는 첫 번째 영상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부 강경파들이 주도하는 의료계의 반발이 결국은 제살 깎아먹기로 귀결될 것을 막기 위해 전체적인 차원에서만 비판영상을 올렸지만, 그런 식으로는 저들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의료계의 주장 모두를 모아놓고 하나하나씩 박살냄으로써 그들이 신자유주의 50년의 결과라는 사실을 입증하겠습니다. 제가 의료계의 파업을 비판하는 첫 번째 영상을 올릴 때, 의사의 집단파업부터 시작해 현대의학의 문제점들을 다룬 책들과 논문에서 얻은 지식와 통계치들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일 전공의와 전임의, 의대생들은 전 지구적 시장을 구축한 신자유주의 50년에서 자유로울 수 .. 더보기 최대집의 신도이자 스카이캐슬의 주인공인 전공의와 의대생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 확대정책에 사사건건 반대해온 최대집이 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이후부터 의료계가 보여준 행태는 전광훈 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이 보여준 행태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무조건 옳고, 자신의 밥그릇을 축내는 어떤 것도 독재이자 전체주의며, 전체 국민을 위해 공공의료를 늘리는 어떤 정책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에 나오는 학생과 부모들을 연상시킵니다. 그들만의 사회주의를 구축해 국가와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이들의 반인륜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는 극단적 이기주의를 넘어 정신적인 면에서 문제점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료정책에 무조건 반대ㅡ자신의 밥그릇 지키기ㅡ를 해온 지난 3년은 돌아보지도 않은 채 의대정원 확대를 자신.. 더보기 조민에 대한 조선일보의 허위보도, 3000억의 징벌적 손해배상 필요! 존재 자체가 사회적 흉기인 조선일보가 조민에 대한 허위기사를 내보낸 반정부 세력이 빛의 속도로 써먹은 이후에 재빨리 내린 뒤 꼬리자르기식 사과문을 올린 것은 악의적으로 계획된 범죄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 죽이기'를 헤드쿼터나 다름없었던 조선일보의 프레임은 조국 일가가 강남좌파로써 특권을 이용해 반칙을 남발한다는 것입니다. 조민양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의 프레임도 반칙과 특권에 관한 것입니다.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온갖 조작과 불법으로 가득한 '조국 죽이기'를 강행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전의 영향력을 모조리 상실한 조선일보가 '특권과 반칙의 프레임'을 이용해 상당수 국민들의 분노와 반문정서를 자극하려는 것입니다. 약간의 어뷰징은 덤이라고 한다면 문제의 기사는 극우유튜버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반문.. 더보기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 생명을 판돈으로 정부와 국민 길들이는 의사들 문재인 정부가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서 근무 중인 모든 전공의와 전임의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을 중지하고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 명의로 발표된 '업무개시 명령'을 통해 이루어진 정부의 강경대응은 만시지탄이 들 정도로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명령이 늦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노동3권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개업의와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이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만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 저들의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범죄행위을 엄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는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노력과 자발적 희생을 이용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는데 급급한 구글 유튜브의 행태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푼돈을 벌기 위한 내적 검열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더보기 의협 유튜브, 각종 음모론이 봇물처럼 터지는 그들만의 반향실 우리 모두는 압니다, 20세기 후반부터 이땅에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유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제가 간경화를 거쳐 두 번이나 간암에 걸린 것도 의사들의 오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5~6개월 단위의 검사결과를 놓고 단 2~3분 정도의 만남만 가지니 오진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요. 의사들이 파업했을 때 의료사고의 감소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떨어졌다는 수많은 통계수치들은 평균과 기대값에 대한 오류 가능성을 고려한다고 해도 확률적으로 기절초풍할 노릇입니다.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우려먹을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인 의사들의 집단파업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만들어낸 최대의 희극이자 비극이지만, 최대집이 회장을 맡은 이래 의협이 보여준 행태는 보수기독교의 8.15광화문집회에 못지않을 정도로 각종 음모.. 더보기 박원순 시장의 49제에 바치는 한 편의 시 사십구제 아직 우리는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날부터 시간은 흐르지 않았고 느낌도 그날 같은데 이밤이 지나면 우리는 당신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몇 평의 방 작은 바람의 스침에도 묻어나는 투명한 당신의 향기 한 뺨의 온기에도 가득히 웃던 지금 서울시 창문들엔 창백한 달빛이 마지막 날의 당신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며 슬피 울고 있습니다. 저 무념의 하늘가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고도 편안히 누을 수 없는 당신의 작은 침상으로 서울 시민들의 그리움과 상실감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돌보고 보듬어준 산동네 전세에서도 텅빈 거리를 차장 밖으로 바라 볼 때도 당신이 환하게 웃고 있던 모습이 더 이상 기쁠 수 없는 슬픔으로 다가오네요. 아침이 밝아 지난 밤의 어둠이 자취를 감추면 우리는 당신을 떠나보내야 하는데.. 더보기 독립채산제와 공격적 선교, 한국 기독교의 근원적 폭력성에 대해 전광훈 목사와 그 신도들의 8.15집단 테러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게 된 근본 원인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와 성찰, 종교학자들의 저작들을 통해 왜 이런 비이성적인 일이 일어나게 됐는지 살펴봤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를 이해하려면 기독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며, 특히 성서제일주의(성서무오설)에 근거한 그들만의 교리를 파고들어야 합니다. 개신교가 왜 성직자의 결혼을 허락했는지, 국가의 공권력과 어우려져 정치적 성향을 띠게 됐는지, 자본주의와 손잡고 일부일처제와 독립채산제의 개척교회를 강요하게 됐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미디어오늘의 이 기사를 보면 전광훈 목사와 그 잔당들의 잔혹한 집단테러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나쁜 점.. 더보기 성희롱에 반대되는 증거들, 그때 박원순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사건도 상황의 산물이다. 경험이 축적되고 가치관이 형성되고 죽어도 흔들릴 것 같지 않은 신념이 구축된다고 해도 사람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지역주의라는 거대한 벽과 맞싸우면서도 결코 기죽지 않았던 노무현도, 그래서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바보 소리를 들었다 해도 자신과 가족, 후원자, 동지, 지인들을 향한 전방위적 공격 앞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 평의 공간도, 책을 읽고 글을 쓸 자유도 허락하지 않은 그런 야만적이고 폭압적인 융단폭격 앞에서 바보 노무현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버려 주위를 살리는 것이었다. 그는 그렇게 자신을 버림으로써 상황과 환경이 변하면 반격이 가능하리라 희망했을지 모르지만, 그의 유서를 보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당.. 더보기 인권위 직권조사 결정, 이소정 앵커에 드리는 네 번째 질문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인권위의 직권조사가 결정됐습니다. 김재련 변호사의 1, 2차 기자회견을 거쳐 인권위 주위에서 시위를 한 것이 주효했는가 봅니다. 박 시장 관련 보도에서는 채널A와 함께 검언유착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는 SBS에 버금갈 정도의 취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30장에 이르는 증거사진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강제수사권이 없는 인권위의 직권조사가 얼마나 효력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조사결과가 김재련으로 대표되는 고발인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눈에 선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김재련의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가운데 박원순 의혹의 진상규명은 어떤 식으로든 진전될 덧으로 보입니다. 헌데, 인권위 대변인의 발표를 자세히 보면 하나의 의문이 .. 더보기 김재련이 진행하는 일들이 피고인의 뜻인가, 아닌가? 다시 에서 인용하겠다. 직무에 더 적합한 자격을 갖춘 흑인보다 백인 노동자를 고용한 기업주는 그 비용을 치르기 마련이란 뜻이다. 베커의 추론에 따르면, 직무에 최적인 사람이 선택되지 않는 경우에만 기업주에게 경제적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차별은 곧 비용으로 정의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와 같은 상황이 곧 언제 차별이 있었는가를 정의하는 좋은 지표라는 것이다. 이런 정의에서 기업주의 동기는 무시된다. 직무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흑인이 고용되지 않은 이유가 순전히 기업주의 편협함 때문인지 다른 직원들이 흑인과 함께 일하는 걸 거부했기 때문인지 고객들이 검은 얼굴을 보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이유이든 간에 채용되었어야 마땅한 흑인이 채용되지 않았다. 이 사실만으로도 차별이 있었다.. 더보기 진중권스럽고 이재명스럽고 메갈스러운 박원순 고발인측 2차기자회견! 고 박원순 시장을 성폭력으로 고발한 피고인측 변호인단과 후원단체들의 2차기자회견을 보며 자신의 일에 신성을 부여한 자들의 일방통행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법원에서 이재명의 무죄(자신들이 신과 동급인지 알지만 실제로는 멍청하기 그지없는 검찰이 고소한 내용에 대해서만)가 확정되자 본색을 드러낸 얼치기 진보매체들의 악취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신에 오른 이들이기에 자신에 반대하는 모든 행태가 2차가해라는 주장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막무가네식 일방통행은 일베의 여성버전인 메갈과 워마드를 떠올립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까지 끌어들인 이들에게서 조기숙 효과와 이재명 효과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겨레 기자의 질문이 하이라이트였던 오늘의 기자회견에 대해 영상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h.. 더보기 박원순 사망 보도, 짐승보다 못한 한국 언론과 극우유튜버의 만행! 고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목숨으로 용서를 구한 것이고, 피해자에게 사죄를 한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완벽하지 못하다면 하나의 잘못으로 모든 평생의 업적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것은 지나친 것이 아닐까요? SBS와 조선일보, 중앙일도 등을 비롯한 이땅의 기레기들이 보도하는 행태를 보고 있자만 살의가 올라와 참을 수 없습니다. 예수나 부처, 공자, 마호메드가 아니면 누구도 저들의 반인륜적 폭력과 일방적 여론몰이 앞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없습니다. 극우유튜버와 일베는 말할 것도 없고. 노무현 때도, 조죽 때도 그러더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는 이들의 행태는...... https://www.youtube.com/watch?v=dFPKVqcwWNU 더보기 사법주권 위해 여성들을 인격살해한 강영수의 판결, 사법부도 공범이다! 강영수의 결정문 이후 잠을 자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분노가 치밀어 깊은 잠에 들지 못합니다. 어떤 나라던 여성이 행복해야 그 나라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여성의 행복할 때 아름다운 공존이 가능합니다. 인류의 최초 조상이 '미터콘드리아 이브'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땅의 여성들을 대표해 서지현 검사가 결정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틀렸다며 분노를 표출한 것도 당연합니다. 이번 판결로 볼 때 이땅의 사법엘리트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그럴 때만이 대법관이나 대법원장이 될 수 있는지 말해줍니다. 사법엘리트 최고의 꽃길만 걸어온 강영수이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jKWb1tcrdGs 더보기 강영수, 이 짐승만도 못한 놈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만들겠다! 주권(정확히 말하면 사법주권) 운운하며 손정우의 손을 들어준 강영수 수석부장판사의 판결에 감정을 조절하기 힘듭니다. 손정우가 받은 처벌이란 1년6개월의 수감생활 뿐이었습니다. 4~5세 아동들을 포함해 22만명의 여성들에게 영원히 회복하기 힘든 성폭력과 인격살인을 자행한 성범죄의 대가로요! 강영수의 판결로 손정우는 거의 모든 죄를 털어냈습니다. 피해여성들이 간절하게 원한 것은 범죄수익 환수도 아니고, 사법주권도 아닙니다. 그들과 이땅의 모든 여성들이 절규하며 외친 것은 단 하나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범죄에 걸맞은 처벌입니다. 단죄의 법정이 미국이던 한국이던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진 강영수, 당신의 판결은 대한민국 사법사에 또 다른 오점을 남긴 것입니다. 파면으로는 부족.. 더보기 나꼼수의 역설, 난립하는 스피커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다! 나꼼수는 진보진영을 대표하며 정치사회적 담론을 정제된 언어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낮은 수준의 음모론과 정치사회 주변의 가십 등으로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대성공은 정치권 주변을 서성이거나 많은, 그러나 질이 낮은 아웃사이더들에게 돈벌이 모델을 제공해주는 놀라운 성공을 거둡니다. 그들이 선정한 주제가 정치사회적 주제로 한정될 정도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네트워크를 벗어난 정치인과 사이비 평론가들이 살아남기 힘든 정치사회적 이슈 독점화와 각종 음모론의 번성, 수준 낮고 한정된 주제 선정에 따른 돈이 되는 시장구조를 만들어낸 데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민주당 의원들의 상당수, 언론계를 독식하고 있는 그저그런 비평가들의 난립, 그들의 추종자들을 통한 강력한 네트워크 구성, 모든 것을 돈으로 연결시키는.. 더보기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던 진중권, 고발당하니 앵벌이부터 시작하네!! 저와 종친인 신승목 대표가 양극성 장애가 의심되는 슈퍼울트라매직 관종 쓰레기 진중권을 고발했답니다. 지난 달에 만난 이후 신 대표와 통화를 하지 못해 관련 내용을 듣지 못했지만 아무튼 잘했어요. 자네 때문에 무려 2~3시간이나 지옥을 경험하는 고역을 치룬 것은 빼고ㅋㅋ. 그나저나 처음으로 들어가 본 진중권의 페이스북, 오래 전부터 사이비 저질 쓰레기라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확인해보니 진짜 구역질이... 그보다 놀라운 것은 고발 당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앵벌이(=후원계좌)부터 시작하는 행태에서 그만... https://www.youtube.com/watch?v=GjpSunNTvz0 더보기 아이들에게도 번지는 '코로나 블루', 가중되는 엄마의 부담! 코로나19 펜데믹이 길어지면서 모든 국민, 특히 엄마와 청소년, 청년에 가중되던 '코로나 블루'가 아이들에게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때마다 ‘외롭다’ ‘우울하다’며 울거나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늘어난 청년들의 한숨에 이어 아이들마저 '코로나19 펜데믹 스트레스'가 우을증으로 발전할 지경입니다. 엄마의 감정기복도 덩달아 늘어나는 등 아이들의 미래와 가정의 화목을 파괴하는 '코로나 블루'의 부작용과 분노조절장애가 전방위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각종 수치로도 이런 현상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코로나 블루의 폭발적 확산세는....... https://www.youtube.com/watch?v=AZZSIyqUgzk https.. 더보기 <우리 아이들>, 교육 차별이 모든 불평등과 양극화를 강화한다 코로나19로 가려졌지만 미국과 영국, 대한민국 같은 선진국가에서도 교육의 차별이 모든 양극화와 불평등의 근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신분제가 없어진 지금 세습되는 것은 재산만이 아니라 교육에 의한 지위 상승과 유지, 획득이 새로운 불뎡등과 양극화 등 모든 불의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작년 미국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세계적 석학 로버트 퍼트남의 을 가지고 교육의 문제를 다루어보았습니다. 한국이 가장 미국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특히 교육제도와 그에 따라 지위 경쟁이 빼박은듯이 같기에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교육의 질이 국가경제만이 개인의 생애주기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퍼트남이 에서 보여준 문제의식은 인류 전체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에 대해 영상을 통해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더보기 정경심과 조민, 페미니즘, 정치검찰과 정치하는 엄마들 그리고 중앙쓰레기 여성과 페미니즘, 최악의 가부장적 집단들, 그리고 중앙쓰레기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더보기 김문수를 능가하는 진중권의 이재명 디스와 진흙탕 싸움 최악의 인물로 자리잡은 진중권의 이재명 디스, 유유상종에 용호상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3AB-m3-Jg 더보기 제3의 경제학, 페미니즘 그리고 한명숙 사건 재조사 인류가 풍요를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경제학,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 그리고 한명숙 사건으로 보는 언론, 검찰, 법원의 문제점을 다루었습니다. 임은정 검사가 공수처장이 되고 서지현 검사가 검찰총장이 될 때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수천 배는 좋아질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