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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명·안철수·정의당·공영방송·조중동·투기세력이 이끄는 표퓰리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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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트럼이재명 안철수 정의당 공영방송 조중동 등이 이끄는 표퓰리즘 전성시대프의 표퓰리즘에 종지부를 찍었고, 영국은 브랙시트라는 표퓰리즘의 대가를 치르고 있으며, 일본은 재기불능 상태로 빠져드는 이때, 모범 국가였던 대한민국이 표퓰리즘의 광풍에 휘말려들었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상황에서도 고군분투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유령 취급하는 언론과 정치권 때문에 극단적 표퓰리즘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투기세력의 대변인인 조중동을 필두로, 안철수와 나경운, 국짐당이 이끌고 있는 우파 표퓰리즘과 문통을 인위적인 레임덕으로 몰고가며 정의당을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공영방송(MBC, KBS) 중심의 좌파표퓰리즘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내년에 있을 대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숙고, 성찰이 완전히 사라진 채 코로나19와 부동산투기세력에 지친 국민의 정서를 파고들며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촛불혁명을 성공시킨 깨어있는 시민들의 설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들 여지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요구하는 초개인주의와 나만 잘 살면 된다는 탐욕의 폭주가 이명박 시대의 부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브랙시트가 성공하고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듯이 자신의 피해와 손해, 분노와 불만에만 매몰된 개인들은 표퓰리즘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도덕과 윤리, 사회저의와 경제정의가 사라진 대한민국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일개 판사가 정부의 방역대책을 무력화시키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감사원장이 대선을 통해 국민적 지지를 받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감사하겠다고 나올 수 있는 것도 좌우표퓰리즘이 극대화시킨 초개인주의와 탐욕이 정치 본연의 기능을 마비시켰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탱해온 모든 가치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가면 인류의 종말은 더욱 당겨질 것 같습니다. 제 정신으로 사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하루하루입니다. 

 

 

https://youtu.be/1SMKjiO6O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