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약자와 소외계층, 청춘 등을 포함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합니다.
착하게 사업하고 공존과 상생을 해도 얼마든지 사업이 될 수 있음도 증명해보이고자 합니다.
주께서 저를 아직까지 하늘로 부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에 화답해야 할 책임이 저에게는 있는 것 같고요.
하늘에 가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났을 때 그래도 나 잘살았지, 그 정도의 아들은 되어야 불효자가 아니겠지요.
아무튼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O4r5CVrfGs&t=1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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