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에서 이루어진 비트코인과 블랙체인 기술에 관한 토론은 과학자나 기술자들이 얼마나 현실에서 떨어진 채 그들만의 세상에 빠져 있나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의 토론을 통해 정재승 같은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기술편향적 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권위적이며 일방적인지 많은 분들이 깨달았을 것입니다. 유시민의 정확한 지적에 논리적 오류를 몇 번이고 보여준 정재승ㅡ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토론에 임한 엘리트주의적 태도는 별도로 한다고 해도ㅡ을 보면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폭주를 어떻게 해서든 늦춰야 한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으리라고 봅니다. 





오락가락한 정재승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P2P의 무한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혁명은 무정부주의적 기술전체주의를 지향합니다. 같이 나온 전문가라는 김진화(수학적 증명으로 인간의 본질과 인류의 삶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자!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현실에서도 무조건 가능한 것이 아니며, 블록체인 기술의 목표는 대박을 누리는 자들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 자의 논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죽이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자는 자신의 하늘 말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의 인물이라는 뜻이다)는 20%의 이율을 올리는 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기업에서 무슨 문제냐고 합니다. 대부분의 제조업은 10%의 이익만 올려도 초대박이라는 현실은 차치하더라도 블랙체인 기술이 지독할 정도로 공산주의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발언입니다. 이들은 기본적인 논리에서조차 오류를 범하는 아마츄어(또는 기술적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빠른 확장을 위해 무조건 투기화될 수밖에 없는 마약으로 제시된 것임은 관련 논문과 책들을 보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발명자가 코인을 2100만개만 발행하도록 설계한 것도 그 이상이 되면 광적인 투자의 부작용에 의해 기술 전체가 사장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생각은 모두가 평등해지는 자유의 왕국에 이르기 위해 수단의 정의와 수없이 많은 피해자와 낙오자들은 고려하지도 않은 마르크스적 폭력혁명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빠른 확장을 위해 수백~수천만 명의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은 무시해도 그만이라는 기술만능주의는 정재승의 말에서 수없이 되풀이 됩니다. 미래의 기술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심지어는 정부까지도 협조에 협조를 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가능한 것도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화된 이후의 이익이 너무 크다는 것(어떻게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으로 호도하기 때문입니다. 유토피아(기술전체주의 세상)에 이르는 과정에서의 피해를 부수적으로 보는 정재승 같은 자들의 공통점이 여기에 있고, 그래서 마르크스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의 기술을 위해 전 세계 인류가 따라가고 휘둘려야 할 이유란 없으며, 국민 한 명의 피해까지도 보살펴야 하는 정부까지 나서서 기술의 정착을 위한 수많은 피해를 묵과할 필요도 없습니다. 범용인공지능을 거쳐 최초의 초지능이 나오면 블록체인 기술이니 비트코인이니 하는 것들은 어린아이 장난에 불과합니다. 최초의 초지능이 인류에 우호적이지 않으면 그 다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짐 알칼릴리와 존조 맥퍼든의 《생명, 경계에 서다ㅡ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를 읽고 있는데,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백 여 권의 책과 수십 편의 논문, 수백 편의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얻은 지식)은 초지능으로 수렴되고 있는 현대 과학계의 미친 짓거리를 어떻게든 제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물리학이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에서 극대화됐듯이, 초지능으로 수렴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해 99.99999999%의 평범한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광란의 투기가 가능한 것입니다.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규제하지 않으면 비트코인 광풍은 인도 나비의 날개짓이 뉴욕에서의 거대한 허리케인으로 자라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인류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미래에 대해 더 이상 토론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터무니없는 구굴의 미친 짓거리가 트럼프의 국정 운영처럼 이미 통제불능의 상태에 이르렀을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의 미래를 극소수의 정신 나간 천재들에 맡겨둘 순 없습니다. 일자리의 종말을 넘어 인류의 멸종까지 앞으로의 10~20년이 결정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토론은 값을 따질 수 없을 만큼 중요했고, 유시민 작가의 비판은 너무나 적절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옆에 유시민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오늘의 토론으로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P.S. 인터넷과 컴퓨터의 시작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가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필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맞습니다. 최초의 인공지능이라 할 수 있는 튜링기계는 독일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최초의 컴퓨터는 존 폰 노이만 등이 국가의 필요(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개발도 중요한 이유)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기술낙관주의의 끝을 보려면 미치오 카쿠의 《미래의 물리학》을 보시고, 초지능으로 수렴하는 과학의 경향을 보려면 테크마크의 《Life 3.0》과  사기꾼 같은 커즈와일의 《마음의 탄생》을 보는 것도 좋고요. 돈 텝스코드의 《블록체인 혁명》도 참조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참, 정재승은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 양질의 글에 '좋아요'와 같은 긍정적 피드백을 해줄 때,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페이스북은 별도의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것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기업의 광고밖에 없습니다. 구글처럼 되는 것이지요. 헌데 구글이 유치한 광고의 총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구글 광고를 유치한 블로그와 언론들은 넘칠 정도로 많고요. 이 때문에 구글의 광고단가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 광고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구글의 배만 불려주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페이스북이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정재승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현실과 괴리돼 있는지는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지적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보는 세상은 외눈박이와 비슷합니다.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르는 것이지요. 과학자와 기술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제발 모든 것을 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런 오만하고 단편적인 생각 때문에 모든 인간을 위협하는 초지능의 등장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ㅡㅡㅡㅡㅡ


잠자고 일어나니 비트코인에 투자한 놈과 블록체인 기술을 옹호하고자 하는 별의별 놈들이 다 와서 댓글에 남겼는데, 저는 기술적인 것을 최대한 쉽게 풀어내는데 목표를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 통신사업을 할 때 무차별대입(노도의 수를 최대한으로 늘려)을 통한 가상화폐나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검토(CERN의 우주음파탐색 프로젝트에서 힌트를 얻어 컴퓨터 클러스트의 네트워크화를 검토했었다)한 적이 있는데, 초기 과정에서의 투기 광풍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비트코인이 정착하려면 초기 사용자가 대규모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 무조건 투기 광풍으로 직결됩니다. 



김진화가 언급한 무차별대입은 NP 하드 문제인 여행자 문제와 같은 것인데 이것은 무어의 법칙이 계속된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한 기술입니다(묘듈설과 종합설에서도 합의를 이루어내지 못하는 뇌과학의 한계는 언급하지도 않겠습니다. 뇌를 재현한 인공지능은 절대로 불가합니다). 그래서 커즈와일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반도체의 집적용량이 어떤 방식으로든 늘어나야 하는데 그의 주장대로라면 양자터널링 현상과 열역학 제2법칙, 신소재의 대량생산 체제 확립상의 어려움 때문에 한계에 이릅니다. 커즈와일은 물리법칙이 문제라면 그것도 고치겠다고 합니다. 신이 따로 없습니다! 



세라믹이 엄청난 에너지를 가하면 초전도성을 띠는 이유를 밝혀내지 않는 한 반도체의 저장 및 연산능력은 2020~2025년 정도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NP다항을 적용한다 해도 무차별대입에서 크게 벗어날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도 여기에서 나오며, 분산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거래의 양이 늘어날수록 승인이 떨어지는 시간도 급격하게 줄지 않을 것입니다.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양자얽힘(또는 결맞음, 중첩) 현상 때문에 암호화는 의미가 없으며, 비트 대신 큐피트(양자가설에 따르면 무한대로 늘릴 수 있습니다. 고에너지물리학을 공부하면 양자터널링은 기본적인 상식이며, 이것이 반도체의 집적도에 절대적 제약을 가합니다)를 사용할 수 있지만 21세기 내에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중국은 양자컴퓨터를 2035년까지 만들겠다고 하지만 저는 회의적입니다. MIT 연구자들도 그렇게 짧게 보지 않고 있어서요. 만일 중국이 고레이저빔의 균질화에 성공하고 양자얽힘을 어긋나게 하는 일체의 잡음을 제거할 수 있는데 성공한다면 꿈의 핵융합원자로도 가능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것을 비로소 눈치챈 세계 최고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최초의 초지능이 인류에 우호적일 수 있도록 강제하는 집단연구에 들어간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알파고에서 '고'를 뗀 최초의 범용지능처럼ㅡ구글의 알고리즘을 확인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지만ㅡ서로 연관될 수 있는 분야별로 제한적인 범용지능들이 나올 것이며, 이것들이 신피질처럼 층(또는 진화의 단계)을 이루며 최초의 초지능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것은 터미네이터니 하는 것들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연산과 속도의 문제입니다. 인공지능의 기하급수적 발전으로 과학자와 전문가들의 생명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단 자들 중에서 단 한 명이라 NP 다항과 NP 하드 문제를 쉬운 언어로 풀어낼 수 있다면 제가 집필을 위해 구상 중인 한 장에서 따로 다루어 널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의 혁명이 없다는 뜻을 숨기기 위해 2차, 3차에 이은 4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하여 마치 이런 식의 산업혁명이 지속될 수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사용된 교활한 용어입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지적사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단어가 4차 산업혁명입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인간이 관여할 수 있는 마지막 산업혁명으로, 그 결과가 어떨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4차 산업혁명 광풍은 해당 관계자들이 대규모 연구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거대한 지적사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읽은 책들과 논문, 유튜브 영상 등은 집필할 책에 담길 터이니 그때가서 따지면 될 듯하고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적은 공부를 한 채 이런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허접하다고 모두가 허접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저는 더욱. 제가 사업할 때 기술을 담당했던 분이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다양한 조건에서 핵분열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시뮬레이션한다)였고, 인공지능을 위한 초기의 사업모델 중에 비트코인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지금의 거래소가 통신사업자에 불과하다고 단언하는 이유도 그래서 가능했습니다. 잘 모르면 함부로 나대지 말고 공부 좀 해요. 당신이 젊을수록 더욱 많은 피해에 노출될 테니까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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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답답하다 2018.01.19 11:48 신고

    인터넷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블록체인을 욕하려면, 비트코인을 욕하려면 적어도 왜 그것을 만들었는지. 왜 그게 필요한지. 그래서 그게 지금 어떤 문제를 갖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아니면 문제가 커서 없애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이 글에는 정재승 교수가 논리적 오류를 범했다고 헀지만 정확한 논리적 근거로 반박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감정에 근거해 글을 쓰고 있으며 이건 문과적으로도 이과적으로도 근거와 결론이 명확한 글이라고 볼 수 없네요. 그저 유시민을 신봉하는 광신도로 보일 뿐입니다.

    유시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술은 모르겠고..." 로 일관했고 기술을 모르면 기술에 관한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면 안 됩니다. 자동차에 대해 얘기하는 자리에서 화장품 가게 직원이 와서 "제 생각에는..." 이라고 말하는 꼴이랄까요. 현 정부의 태도와 흡사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한국이 IT닷컴버블을 걱정해 IT기업을 죽였습니다. 표면적으론 그렇죠. 정치쪽에 자금을 안 대줘서 죽였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차치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IT기업을 죽이고 한국에 뭐가 남았습니까? 밀어준 미국은 구글 아마존이 나왔는데 한국은???

    기술이란 것이 막는다고 막아지는 게 아닙니다. 세계적 흐름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막아도 그 햇빛을 다 가릴 수 없지요. 세계 모두가 쓰고 세계에서 공용 화폐로 암호화화폐(가상화폐가 아닙니다. Crypto Currency 번역기 돌려보세요)를 사용한다 할 떄 한국만 "우린 안 써 ㅇㅇ". 과연 한국이 도태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때가서 받아들인다고 하면 또 선진국 꽁무늬만 쫓을건가요?

    투기판이 아니라는 게 아닙니다. 투기판이 되지 않도록 일본을 참고해 세금을 매기고 거래소를 투명화해야 합니다. 장점과 미래의 가능성이 무한한 것을 지금의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죽여버리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도 반복 증명된 실패한 근시안적 정책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똑똑하시다면 그정도는 아셨을거 같은데 제가 과대평가 한건가요?

    • 당연하지 2018.01.19 12:24 신고

      손끝이 아니라 달을 봐야 하거늘...
      그저 겁만 먹고 투기장이라 매도하는 이 우매한 민족의 현실.

      나는 내심 우리 정부고 미국,중국 사주 받고 저러나 싶기도 할 정도로 기가 차다...

      9년간 증명된 생태계를 ㅋㅋㅋㅋ 아이고 두야 ㅋㅋㅋ

    • 늙은도령 2018.01.19 19:45 신고

      기술적 차원에서 떠드는 것이 현실의 변수들을 절대로 다 담지 못합니다.
      유시민이 말한 것은 그것이고요.
      미시계이론과 복잡계이론이 갈리는 이유는 아인슈타인 이래 지금까지 누구도 통합하지 못했고 초끈이론(양자가설)으로도 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술적으로 놀고 싶은 곳에서만 놀아요.
      현실을 망가뜨리지 말고...

  3. 글세 니들이 광신 2018.01.19 11:50 신고

    자꾸 도박꾼이니 광신도니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반대에서 보면 똑같음 ㅋㅋ 정곡을찌른 유시민? 유시민이얘기한거라고는 화폐로서 사용할수 있냐라는 얘기뿐이였다. 반대로 얘기해줄까? 주식이 화폐로서의 가치가있냐? 주식산걸로 팔지도 않고 그주식으로 뭐사먹거나 물물교환하냐? 똑같은거야 주식하고 근데 ㅋㅋㅋ 무슨 ㅋㅋㅋ 코인만하면 광신도인것마냥 얘기하는데 니들이 말하는 코인원불법거래에대해서도 얘기해줄께 코인원에서 불법도박으로 거론되고있는게 마진거래다 이 마진거래가 뭐냐면 배팅을하는거야 이게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도박이라고하지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주식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식 선물옵션이 업다운 배팅이야 모지리들아 유시민이 그냥 비트코인하나만 가지고 물고늘어져서 그런데 애초에 사용하는 방법자체가 다른거야 유시민 말처럼이면 주식도 가치가 없으니 도박판이다 으휴

    • 답답이과들 2018.01.19 15:58 신고

      한심하다 주식이 화폐인가? 지금 가치를 논한건 이름부터 가상화폐던 암호 화폐던 화폐의 이름을 지닌거랑 일종의 경영참여인 주식을 비교하는게 멍청하다는 증거지... 유시민도 블록체인말고 가상화폐라고 불리는거 중에 비트코인을 대표로 예을 든건데 그걸 이해 못하니 멍청하다 할수있겠네....

  4. 한심 2018.01.19 11:56 신고

    바로 그런마인드가 명나라를 백성들이 죽어나가도 받들겠다는 남한산성의 김상헌, 쇄국정책의 흥선대원군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하면 선도 악으로 포장되어지는 것이다
    국민을 지키겠다는 명분 그것이 바로 국민에게 해를 가하는 것이다
    나는 문과다 그러기에 잘못된 역사를 되풀히하려고 하는 무사안일주의와 눈먼자들의 아우성은 이 한반도에서 더이상 없어야한다
    왜 헬조선 정부는 중국이 규제에 들어간 지금 퍼블릭 블록체인의 선구국가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리려하는가
    참으로 어리석다

  5. 뭐지? 2018.01.19 12:38 신고

    주식이랑 비트코인이랑 비교하는건 진짜 스스로 멍청하다고 인증하는 꼴밖에 안되는데

    • 너가더 그렇지 2018.01.19 13:01 신고

      주식은 뭐보고 투자하냐? 회사 가치보고? 돈벌려고 투자하는거다 그러기에 작전세력이 있는거고, 주식이 회사를 보고 투자하고 그 회사가 이투자를 기반으로 성장한다고얘기하고 싶어? 그럼 상장폐지는? 공매도는? 멍청한건 너야 임마

    • 아 한가지더 2018.01.19 13:03 신고

      아 한가지더 니들이 하도 주식하고 비교하면서 주식을해라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주식으로 비교해준거야, 그리고 ㅋㅋㅋ 유시민이 얘기한 화폐로서의 가치 물물교환 이걸 얘기하기위해 주식을 얘기한거고 ㅋㅋㅋㅋㅋㅋ유시민이 자주하는 방법인거 니들도 알텐데? 상대방이 얘기하는것들에 대해 역으로 물고늘어지는거?

  6. 호누 2018.01.19 12:59 신고

    그대 같이 문학에 빠져 소설만 상상하다가 터미네이터 쯤 보고 오만 상상을 하나본데, 나 같은 놈이 구한말 성리학자와 뭐가 다른가? 니 논리 세계에 빠지지 말고. 그 머리로 논리학 그 기반에 알고리즘 랭귀지 공부해라^^ 내 조목조목 깰 수 잇지만 시간이 아깝다. 인류 공멸을 막기위해 기술에 빠르게 배우고 익혀 효과적인 정책을 제시해야지~~늦춘다. 늦춘다. 막자. 막자. 언제 대한민국이 너같은 썰 푸는 인생이 없어 요모양 요꼴이냐. 많이 해 먹었으면 부끄러워 하고 입 닥쳐라

  7. 답답하다 2018.01.19 14:04 신고

    추가로 더하자면 무서워서 막는다고 막아질 기술이었으면 전세계가 막았어야 함. 한국만 뒤쳐질 수 없는 게 바로 게임이론임. 아무리 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도 조금이라도 선두주자가 먹을 수 있다면 먹어야 되는 상황.

    이게 전 인류적으로 그리고 국민적으로 나쁜 상황을 초래할지라도(사실 반대론자들도 투기의 문제만 얘기하지 아직 그런 일을 초래한다는 확신조차 없음.) 먼저 먹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 됨. 그런 가능성의 기술은 원천적으로 막아야한다?

    1. 만약 초래하지 않는다면?
    2. 초래하겠지만 선두주자는 문제가 없다면?
    3. 나쁜 상황과 별개로 대한민국이 다시 후진국으로 되돌아간다면?

    3번의 경우 지금의 베트남 수준으로 살아도 괜찮다면 그 사람들의 진심을 믿고 나도 내 주장을 철회하겠다. 하지만 과학으로 이뤄진 사회의 물질적 풍요는 다 누려놓고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새로운 것은 반대하면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얼마나 논리가 빈약해지고 이중적인 사람으로 비춰질지 자명하다.

    • 늙은도령 2018.01.19 14:35 신고

      최근의 물리학과 인지와 진화심리학 서적을 보도록.
      게임이론은 이미 박살나서 일부에만 쓰이는 하급이론이니.
      컴퓨터 공학자들 중에서 수준이 낮은 자들이 게임이론에 얽매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터.

  8. 자기위안은그만 2018.01.19 14:56 신고

    유시민은 현재만 본 것이고 정재승은 미래만 본 겁니다. 그러니 좁혀지지 않은 거고. 그러니 당신이 생각하기엔 유시민이 정곡을 찔렀지. 자기 위안은 그만 하실길

    • 늙은도령 2018.01.19 15:01 신고

      정재승은 미래를 말했지만 언제, 어떤 미래인지는 말하지 않았지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모두가 그러합니다.
      무인자동차도 일정 부분의 성공은 가능할지 몰라도 전체적인 성공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식으로 4차 산업혁명도 수없이 추려질 것이고 상당 것들이 사장될 것입니다.

  9. 졈브레드 2018.01.19 18:14 신고

    튜링머신은 앨런 튜링이 착상한 가상의 컴퓨터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A%9C%EB%A7%81_%EA%B8%B0%EA%B3%84 그리고 앨런 튜링이 참여하여 독일군의 애니그마를 해킹한 기계이름은 튜링머신이 아니고 콜로서스 입니다. https://namu.wiki/w/%EC%97%90%EB%8B%88%EA%B7%B8%EB%A7%88 애니그마의 인크립션 키값만 해석하는 특별한 컴퓨터이죠. 튜링머신은 컴퓨터를 수학적으로 정의하는 가상의 컴퓨터 모델입니다. 물론 수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JTBC 비트코인 토론에서 참여자의 선의를 수학적으로 증의하라는 비트코인 중개소 사장넘의 이야기대로 비트코인이 세상에 유용하다는걸 수학적으로 정의하라고 하고 싶네요.

    • 늙은도령 2018.01.19 19:25 신고

      콜로서스도 투링머신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논리구조에서는 똑같습니다.
      튜링머신는 인공지능으로 가는 첫 번째 개념이라고 알려졌지만 그 수백 년 전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위키피티아의 문제를 다룬 책도 있습니다.
      그곳에는 전문적인 것들이 들어설 수 없고요.
      제발 전반적인 공부를 한 다음에 자신의 주장을 펼치십시오.
      투링테스트조차도 업그레이드 된 마당에 낮은 수준의 지식으로 뭘 얘기하려는 것인지.....

  10. jaoji 2018.01.19 18:59 신고

    늙은 도령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참우로 귀하고 귀한 글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되, 이런 소통의 자리가 더욱 많아져 공돌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많이 만듭시다.

    • 늙은도령 2018.01.19 19:30 신고

      블록체인 기술은 공돌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수없이 많은 현대과학들이 녹아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연동되는 바람에 본래의 가치마저 무너지고 있는 것이지요.
      탐욕에 물든 자들이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의 투기성을 내다본 것이 작금의 광풍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도 인공지능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습니다.
      관과 민간의 벽을 무너뜨리면 블록체인 기술도 필요없고요.
      블록체인 기술은 인류의 삶이 컴퓨터 기반으로 총집합되도록 만든 기술자들의 이상향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11. 멍멍멍 2018.01.19 23:47 신고

    상대방의 말을 한정시키고 답정너, 돼지는 돼지다
    달변은 좋으나, 구시대적 발상에 막힌 사람.
    사람이 깨끗하고, 정의로운건 맞으나, 똑똑하진 않은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세상은 항상 꿈을 쫒는 바보들이 만들어 왔습니다.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 수준 부터가 낮고 국민의 컴퓨터기초이해부터가 모자라고하니 , 이런 사태에 양극화를 해버릴줄은 몰랐네요.

    • 늙은도령 2018.01.19 23:51 신고

      기본적은 수준은 돼야 토론이 가능하지요.
      제대로 알라는 것입니다.
      기술에도 좋은 것이 많은데 비트코인은 아니라는 뜻이고, 특히 초지능으로 가고 있는 인공지능은 인류만이 아니라 우주마저 죽음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어요.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그런 두려움에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이란 고등생명체를 알고리즘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입니다.

  12. 멍멍멍 2018.01.20 00:11 신고

    그래서 유시민씨가 블록체인에 대해서 기본적인 수준은 된다고 보여지는게 큰 착각이네요.
    발표를 잘하는사람은 전문용어를 대면서 타인에게 우월함을 보이는것이 아니라, 내가 말하는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사람이 발표를 잘하는사람입니다.

    꼰대라는 표현보다는 .. 흥선대원군이 척화비를 세운걸 자랑으로 여기는 수준입니다.

    • 멍멍멍 2018.01.20 00:18 신고

      아 더 남길께요.
      IT카테고리에 뭐가 있나해서 읽어봤습니다.

      "인공지능을 막아야한다."

      여기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 늙은도령 2018.01.20 00:21 신고

      그러면 비트코인이 일으키고 있는 광란의 투기를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유시민이 기술을 모른다고 말한 것은 코드, 즉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수학적 알고리즘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기술을 100%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알고리즘에 사용된 수학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시간을 투자해 들여다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한 유시민 같은 사람은 수학에도 천부적 재질을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본고사가 있었기 때문에 수학의 꽃이라는 미적분학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함수들도 차근차근 들여다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투자하지 않아도 기술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현실화할 때 광란의 투기를 불러오지는 않습니다.
      현실이 말해주는 것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말해주는데 그것을 그대로 나두라고요?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만족할련지요?
      2030층의 지지율이 빠졌다면 그들은 원래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았거나 그에게 표를 주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저 한몫 챙기는데 참여하고 그것을 부풀린 공범들에 불과하고요.
      <금융위기의 역사> 같은 경제학 책도 보시지요.
      또한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그놈의 기술, 특히 금융공학이 디지털 기술과 만들어낸 최악의 사고라는 것을 밝힌 책들도 최근에 나왔으니 찾아보시고요.
      전체를 보지 못하는 과학자와 기술자가 세상을 망치는 법입니다.
      과학기술이 중립적이라는 것은 명백한 지적사기입니다.
      당사자들은 자신이 만들고 연구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억지로 생각하지 않으려는 것일 뿐....

      또한 인공지능은 지금의 수준에서 막아야 합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럴 수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합니다.
      인류가 멸종으로 가는 길에 합류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신이 내게 살인면허를 준다면 구글부터 없애버릴 것입니다.

  13. 화엄 2018.01.20 08:09 신고

    우선 위글을 읽고 사람은 사람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ㅋ...♧

  14. 헛똑똑이 2018.01.20 09:23 신고

    암호화 화폐중 일부는 그 자체가 화폐로 쓸 목적으로 개발 됐지만 대다수의 암호화화폐는 기술투자에 대한 댓가, 즉, 주식이나 바우처의 개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투자금 모집 단위에서 크라우드펀딩이나 정부 보조금 규모수준이 아닌 수백억 대의 초기자본조달 효과를 누릴 수 있죠.(ICO) 리플, 이더리움, 큐텀 등등 이 코인들은 각 기술 이용을 위해 사용될 코인입니다. 물론 전제는 각 코인에서 주창하는 신기술이 결국 무위로 돌아선다면 그 코인 역시 가치가 0으로 수렴하겠죠.... 가상통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코인 그 자체가 주식과 같은 기술에 대한 지분 또는 바우쳐란 사실 말입니다.

    • 늙은도령 2018.01.20 15:20 신고

      그러면 지금 벌어지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래요?
      바우처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투기화폐화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음은 인간이란 종족이 원래 그래서 그래요.
      기술이 현실에 접목될 때는 온갖 부작용이 속출하고, 그것이 너무 클 경우 사장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을 구분할 수 없다면 블록체인 기술도 사장되어야 하는 것이고요.
      무엇이 본질인지 정확히 보십시오.

  15. guuruum 2018.01.20 11:00 신고

    글쓴이와 유시민은 숲을 보는데..
    나머지는 줄기나 가지만으로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코웃음치는 모양새군요.

    한집에 가장이 있는데, 가장을 한명 더 인정해 달라고 우기는 꼴이니...
    가장이 없다면 비트코인을 가장으로 하든, 다른 블락체인 기술을 가장으로 하든 문제가 될게 없겠지요.

  16. 스팅 2018.01.20 12:40 신고

    댓글에 낄 수가 없다. 나도 공대 출신인데... 못보던 외계어가 난무... 그냥 직관적으로 유시민 말이 맞는거 같음 ㅋ..

  17. 글쎄 2018.01.21 23:34 신고

    그렇게 훌륭하고 똑똑한 정치인 논객 과학자가 많은데 삶은 왜 이렇게 팍팍한지~~~
    인간은 다르다 확일적이지 않고 , 그래서 다수와 소수의 구분이 있을뿐~~~
    스마트폰 10년이 세상의 룰을 바꾸었듯 신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는 신만이 안다!!!

    • 늙은도령 2018.01.22 00:21 신고

      지금의 과학은 신이 없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인류가 그 동안 구축해온 모든 것들을 과학으로 설명하고 지배하려는 것이 인공지능이고 4차 산업혁명입니다.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그것이니까요.

  18. 지온 2018.01.22 09:04 신고

    글쎄요. 자신이 옳다고 하는 것이 과거나 현재의 기준이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것은 아니기에 현재 이슈가 되는 것이 그러한 잣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런지... 부정적인 것은 대부분은 옳지만 세상을 발전해 나가는 것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입니다. 제목 자체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았네요! "글쎄요"입니다~!

    • 늙은도령 2018.01.22 15:46 신고

      미래를 다룬 책들과 논문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생각이 달라질 테니까요.
      일반인들은 몰라요,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가 평범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디스토피아적인지...

  19. 행인 2018.01.22 13:16 신고

    지나가다 죄송한데요,
    제가 링크를 우연히 알게되어 다른 아티클들도 찬찬히 읽어봤는데..
    정치/사회/문화/경제/과학/IT 어느 한 방면으로도 전혀 전문지식이 없어 보이십니다.

    오히려 이곳에 와서 글을 읽는 분들을 호도하고 계시네요.
    글은 현학적 수사로 적당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한 자격지심으로 가득 차 보이시는데.. 본인이 공부 좀 더 하셔야 하겠습니다.

    1. 마르크스적 폭력혁명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위 글에서 '마르크스적'이라고 표현하는 수사에 대해
    대부분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반대할 것입니다. '마르크스적'이라는 표현은 그런 문장에서 사용될 수 없는 표현입니다.

    2. NP 다항 문제와 블락체인 기술은 관련성이 적습니다. 이건 치명적이네요. 아무데나 갖다 붙이시면 안 되요..
    2-1. 알파고 관련 글에 NP 다항 문제를 언급하셨던데, 그 글도 틀린 부분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NP 다항 문제가 알고리즘 분야에서 중요한 하나의 카테고리일 수 있지만, 알파고의 핵심은 그것이 아닙니다.
    알파고는 딥마인드가 구현한 딥러닝을 통해 '가치'와 '정책'이라는 창의적 발상으로 교묘하게 변형된 몬테카를로 트리 검색 기법을 활용한 지능입니다.
    (추가로, 딥마인드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고 쓰셨는데 딥마인드는 비상장 기업입니다.)

    3. "CERN의 우주음파탐색 프로젝트에서 힌트를 얻어 컴퓨터 클러스트의 네트워크화를 검토했었다" 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
    앞뒤가 아예 안 맞거든요 저 말은. 아시죠?

    일일이 나열하기 귀찮아서 다 쓰지 않았는데, 이 블로그 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 뭐, 여튼 사회적으로 잘못된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좀 심각한 요즘인데요.
    뜻은 가상하나 공부가 더 필요해 보이셔서.. 좀 안타깝습니다.

    요즘 허언증 환자들도 많던데 말이죠.
    건투를 빕니다.

    • 늙은도령 2018.01.22 14:26 신고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을 읽으면 그런 소리 못하지.
      마르크스가 <철학의 빈곤>으로 <빈곤의 철학>을 쓴 프루동과 격론을 벌인 것도 모르지?
      둘의 공통점이 폭력혁명이고 차이는 과학적이라는 것에 있음도 모르겠지.
      둘 다 폭력혁명의 필요성을 강조했지.
      뭘 모르면 공부해.

      NP다항은 김진화가 무차별대입을 말해서 그것을 막기 위해 만든 기술이 NP다항이고 무차별대입의 전형이, 그리고 블랙체인 기술의 핵심 중 하나가 NP하드 문제여서 그것을 쉽게 설명해보라고 한 것이지.
      넌 기술을 잘 몰라, 떠벌인 것에 비해.

      알파고는 1인용 게임과 2인 이상의 게임에 사용하는 알고리즘 중에서 후자를 쓴 거야.
      흔히들 몬테카를로 모델이라고 하지.
      알파고는 그것 이외에도 보상함수가 작동하고.
      알파고가 NP 하드 문제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의 기보들이 있었기 때문이야.
      하수의 수까지 모두 다 고려하면 NP 하드 문제에 결려.
      그러면 시간패를 당할 수밖에 없지.
      뭘 모르면 그냥 지나가.
      딥마인드는 구글이 인수했기 때문에 비상장기업이라도 주가가 폭등해.
      니가 장외주식과 경영권 프리미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겠어.
      기업 M&A는 그것이 핵심이란다.
      그밖의 것들도 답해주고 싶지만 너처럼 조각난 지식으로 헛풍떠는 자를 더 이상 상대해줄 필요가 없어 이만...

  20. 행인 2018.01.22 16:20 신고

    말이 심한 것 같아 지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늙은도령 2018.01.22 17:54 신고

      자넨 내 상대가 아니야.
      너처럼 허접한 놈하고 놀아줄 시간없어.
      그러니 너 꼴리는대로 살아.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아는 척 까불기 때문에 중간도 가지 못할 뿐이지.

  21. 류강민 2018.01.22 16:42 신고

    늙은도령 분의 말에 동감합니다.
    말씀하시는 것이 전문적이라 어렵지만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신약"과 같다고 봅니다.
    신약은 엄청난 신기술로 인간에게 유용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지만,
    부작용으로 몇 명이 죽는다면 그것이 아깝더라도 세상에 내어놓아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는 비트코인은 현실에서 실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서 부작용은 고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누군가는 죽어야 이 광란의 생각이 멈춰질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8.01.22 17:57 신고

      블록체인 기술은 무정부주의적 거래를 꿈꾸는 것입니다.
      퍼블릭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폐쇄용은 여러 곳에서 사용될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행렬과 무차별대입, 통신망을 교묘히 엮은 기술으로 대형서버를 구축해야 할 곳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각의 노드(개인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저장기능을 이용하지요.
      원래는 거래소가 없어야 그 이상이 실현되는 블랙체인 기술을 악용해 거래비용과 채굴로 떼돈을 벌려는 또다른 파생상품이자 금융사기가 비트코인입니다.
      인터넷망을 잘게 나누면 블록체인이 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자 억 단위는 되어야 안정화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이라는 마약을 풀어놓을 수밖에 없었지요.
      최대한 많은 신규가입자를 유치하려면 극소수의 대박신화ㅡ카지노 자본주의ㅡ를 무한정으로 늘려 보도해야 하는데 한국처럼 계층이동성이 완전히 중단된 나라가 딱입니다.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일하기는 싫은 일부의 청춘들이 도박에 뛰어들었고, 그것이 작금의 광풍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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