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은평경찰서와 서부경찰서, emart, 연대의대에서 내가 겪은 일이니, 제대로 조처 취하지 않으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겠소?
문재인 대통령, 59세 장애인인 내가 은평경찰서와 서부경찰소, emaet, 연대의대 등에서 겪은 일을 알려드리리다. 시간되면 청와대에서 나와 마포와 홍제견인보관서도 가보시고,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도 함께 가보시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도 함께 의전이 특기인 공무원의 지랄 같은 방식도 이어가시고,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도 검사 나부랑이와 SH공사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그것부터 살펴보시오. 대권은 무슨 얼어죽을 대권! 연대를 나온 59세 장애인도 병신 취급하는 이 나라 대한민국과 서울시에서 대가리 노릇이나 하며 창피하지도 않나? 내 고모와 고모부가 여성운동연합의 대부였고, 이명박 개자식의 하늘같은 선배였으며, 동아일보 해직기사 출신이고 최시중 같은 나부랑이가 그 밑에서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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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보궐선거에 대한 지독히 솔직하고 시니컬한 단상!
'일베는 싫지만 차별은 좋아, 페미는 싫지만 혐오는 좋다'는 18, 19, 20대의 궤변! '육식은 싫지만 고기는 좋아, 투기는 싫지만 불로소득은 좋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기득권은 싫지만 기득권은 되고 싶어, 재벌은 싫지만 재벌은 되고 싶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명박은 싫지만 그때가 좋았어, 꼴통은 싫지만 오세훈은 좋아, 보수는 아니지만 박형준은 좋아' '부모의 증여는 좋지만 부모는 싫어, 가족은 싫지만 세습과 증여는 좋아'와는 또 무엇이 다른가? '내가 능력없다면 어떤 능력도 인정 못해',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누구도 가지면 안돼', '내가 가진 게 없기에 모두가 갖지 말아야 해', '내가 받지 못하면 어떤 복지도 인정할 수 없어'. '의무없는 자유와 책임없는 권리를 위한 공짜와 무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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