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면 1단계에서 4단계로 점진적으로 넘어가다가, 또 다른 변환기가 켜진 듯이 갑자기 새로운 상태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느린 뇌파는 사라지고 각성상태처럼 빠른 뇌파가 등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근육 긴장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깊게 잠들어 있다. 이러한 상태 때문에 ‘역설수면’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근육은 꼼짝 않고 잠들어 있건만 뇌는 깨어 있는 것이다.

 

                                                                          ㅡ 장 디디에 벵상의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중에서

 

 

불면증과 유명가수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봤습니다. 재보궐선거 이후로 마음이 편치 않아 이번에도 영상으로 대체할게요.

 

 

 

https://youtu.be/ms2UJs1jHPc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