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장촌의 양아치라도 이렇게까지 막나가지는 않는다. 전국에 생중계되는 국정감사장에서 더민주의 유은혜 의원을 향해 "내가 그렇게 좋아?"라며 노골적으로 자신의 양아치 근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여성비하가 몸에 밴 자가 아니면 이런 상황에서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을 할 수 없다. 한선교가 '유은혜 의원이 대학 후배여서 잠시 긴장이 풀렸다'고 변명(자백)한 것에서 보듯 (공사를 가리지도 못하는 것을 넘어) 긴장할 필요가 없는 일상에서는 보다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들을 남발한다는 것을 얼마든지 추측할 수 있다. 





국회의장실에 파견된 경찰공무원의 멱살을 잡음으로써 초법적 갑질폭력을 자행한 한선교가, 이번에는 국정감사장에서 개개인이 헌법기관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점에서 의원직 사퇴는 기본일 뿐이다. 한선교의 성희롱은 전국에 생중계되는 국정감사 중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땅의 모든 여성(최소한으로 해도 국정감사를 시청하고 있었거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 시청하고 시청했을 여성)에게 성희롱을 자행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진화의 과정에서 직립보행을 선택한 순간부터 인류는 여성의 희생을 담보로 지금에 이르렀다. 네발 동물은 암컷의 궁도가 넓어 출산의 고통이 크지 않지만, 직립을 하면 여성의 궁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출산의 고통이 극대화된다. 평균 40년 정도 지속되는 생리통도 여성이 짊어져야 하는 진화의 대가였다. 다시 말해 인류의 진화는 여성의 희생을 담보로 이루어졌고, 그 때문에 남성 위주의 체제와 문명이 구축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이나 네그리와 하트의 '비물질노동' 등을 언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재의 신자유주의 체제가 여성(특히 전업주부)을 철처하게 착취하고 희생시켜 돌아간다는 것은 상식에 해당한다. 패미니즘의 숱한 얘기들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진화해온 인류문명의 역사와 구조적 차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가 있다면 한선교 같은 여성 비하 발언은 나올 수가 없다.  



한선교라는 천하의 양아치가 이것을 알 리도 없겠지만, 여성을 성적 비하의 대상으로 여기는 행태는 대한민국 여성들에 대한 모독이자 폄하여서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한선교 같은 자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것으로 볼 때, 새누리당의 이름을 성누리당으로 바꾸는 것이 방송장악의 달인이자 이명박의 멘토였던 최시중의 정명(正名)론에 가장 적합할 듯하다. 한선교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힘으로 퇴출시켜야 한다. 





급한대로 한선교의 혀에 전자발찌(전자혀찌?)부터 채우자, 그가 성희롱 발언을 할 때마다 전자가시가 혀로 파고드는 그런 형태의 전자발찌를!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보는 박근혜부터 시작해 성희롱 발언도 서슴지 않는 한선교까지, 정말 가지가지한다. 청년을 중동으로 보내라는 박근혜에 이어 미국산 소고기 전면개방의 주역인 정운천이 청년 10만 명을 오지로 보내라고 하지 않나, 이놈의 지랄 같은 집권세력의 서민과 약자 말아먹기와 개·돼지 취급하기를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인가?   



여성에 대한, 청춘에 대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다면 이럴 수가 없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물질적 발전이 극에 달하고, 초인공지능이 출현해 인간이 만물의영장에서도 밀려난다 할지라도 제발 인간으로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인간답게 살란 말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가격이 매겨져 그 크기에 따라 차별과 배제를 난무한다 해도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두가 평등하단 말이다.    



짐승과 벌레의 세상은 이만큼 했으면 충분하다. 이제 사람사는 세상으로 돌아가자. #그런데 최순실은? #그러면 차은택은? #그리고 우병우는? #그놈의 안종범은? #강신명과 이철성은? #서창석과 백선하는? #세월호참사는? #백남기씨 사망은? #위안부협상은? #국정교과서? #사드 배치는? #한진해운 물류대란은? #서별관회의는? #메르스대란은? …제기랄, 한도 끝도없이 이어지는 해시태그 행렬이란!!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2016.10.14 04:49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6.10.14 04:58 신고

      방송계에서도 유명했습니다.
      카메라만 꺼지면 양아치로 돌변하는 전형적인 이중인격자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10.14 08:20 신고

    저도 어제 그 영상을 봤습니다
    성희롱 발언 나오기전의 발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당최 알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누구라도 그말을 경청했더라면 비웃었을겁니다
    한마디로 자질이 안되는 인간입니다
    저런게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는지...나원참

    • 늙은도령 2016.10.14 09:48 신고

      이놈은 방송할 때도 카메라가 꺼지면 개판이 되는 놈으로 유명했습니다.
      보여지는 것과 실제의 생활에 엄청난 갭이 있습니다.
      한선교는 반드시 퇴출시켜야 합니다.
      상습범입니다.

  3. 맹그로브 2016.10.14 09:38

    낯짝이 썩어 가는 걸 보니 얼마 안남았습니다. 정운천 저 시발놈은 지금 우리나라가 노가다로 먹고 사는 줄 아나 보네요..

    • 늙은도령 2016.10.14 09:49 신고

      꼴통 꼰대의 전형!!!
      박근혜가 입원하고 최순실이 하야하면 됩니다.

  4. 성누리당 2016.10.14 20:23

    집장촌의 양아치라도 이렇게까지 막나가지는 않는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동영상의 말투와 표정이 너무 역겨워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한선교도 이름을 '한성교'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5. 차포 2016.10.15 03:09 신고

    구질구질하게 씹을거 없고 저분 따님이나 아내분 한테 묻고 싶네요
    " 나 좋아? " 어쩌냐... 난 그분 식구들 누군지 모르지만 않좋아......항개도.....

    • 늙은도령 2016.10.15 03:17 신고

      저 놈이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감사장에서 했기 때문에 님의 방식처럼 단순하게 물어보지 못할 뿐이지요.
      깜도 안 되는 놈이 정치를 하니 박근헤가 난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6. 2016.12.21 03:23

    비밀댓글입니다



힐러리와 트럼프가 벌이고 있는 미국 대선이란 누가 더 비열하고 추잡하며 정직하지 못하고 믿을 수 없는지 가리는 작업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미국의 정치와 제도가 얼마나 형편없고 망가졌는지 말해준다. 특정 대학·가문·집단 출신의 정실 엘리트들이 자사의 이익만 따지는 거대언론과 손잡고 치러지는 상위 1%의 추잡한 돈잔치와 마타도어, 거짓말과 왜곡, 막말과 비방, 추문과 혐오의 향연이 힐러리와 트럼프가 맞붙은 2016년의 대선이다. 





현재의 미국을 만들었다는 수정헌법도 55명의 부유한 백인남성만 참여해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찰스 비어드의 《미국 헌법의 경제적 해석》을 참조)이기에, 건국의 아버지처럼 상위 0.01%에 속하는 힐러리와 트럼프가 거대양당의 대선후보로서 '저질 경쟁'을 벌일 수 있는 것이다. 5천만~1억 명에 이르는 원주민을 모조리 학살한 것도 모자라 아직까지도 인종차별이 난무하는 미국의 민낯이 얼마나 추악한지 보여주는 것이 이번 대선이다.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연합은 물론, 미국처럼 되기 위해 브렉시트를 선택한 영국마저도 미 대선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든 권력적 행위가 철저하게 상위 1%의 이익만 대변하는 방식으로만 돌아가는 미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로버트 라이시가 《자본주의를 구하라》에서 미국의 최대정당은 투표하지 않는 정치혐오층이라고 말한 것도 힐러리와 트럼프의 저질경쟁이 대다수 국민으로부터 유리된 정실 엘리트의 난장판인지 말해준다. 



한 발 더 나가 '대체불가능한 경제학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불평등의 대가》에서 전 세계를 초장기 경제대침체의 수렁으로 빠뜨린 미국의 정치체제나 경제체제 중 하나가 무너지지 않는 한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거짓말의 달인 힐러리와 사이코패스 트럼프가 맞붙은 2016년의 대선을 보면 스티글리츠는 정치체제와 경제체제가 모두 다 무너져야 희망의 단초라도 잡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대선후보들의 수준이 이러할진데 선거 과정에서 불법과 부정이 난무하는 것도 당연하다. 난민과 테러의 악순환을 만들어낸 것도 모자라 조국마저 말아먹은 아들 부시가 미국의 대통령에 오른 것도 부정개표라는 불법을 그의 동생인 잽 부시(당시 플로리다 주지사)가 권력의 힘으로 재검토를 막았기 때문이니 더 말하면 무엇하랴. 불법과 부정이 얼마나 난무하면 미국의 대선을 감시하기 위해 국제기구가 투입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겠는가. 





하지만 이런 형편없는 나라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숭상하고 방산비리를 해먹기 위해 군사주권까지 내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에 이르면 힐러리와 트럼프가 막장·저질경쟁을 비판하는 것도 민망한 일이다. 하긴 자신의 삶이 왜, 누구, 무엇 때문에 힘들어졌는지 따져보지도 않은  전과 14범의 사기꾼 이명박과 자격미달의 독재자 딸 박근혜를 연속해서 대통령으로 뽑은 나라에서 지저분한 미국 대선을 비판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영국의 대처와 미국의 레이건이 주류로 끌어올린 신자유주의가 가장 완벽하게 정착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미국보다 더 미국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보니, 미국의 대선을 보면 한국의 대선이 보인다. 정권을 뺏길 경우 법적 처벌과 역사적 단죄를 면치못할 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법과 부정이 난무하는 미 대선은 국제기구의 감시라도 받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그런 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반칙과 특권, 불평등과 차별, 혐오와 자살, 환경파괴와 노동착취가 넘쳐나는 헬조선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권리가 보장(민주주의의 최고 단계)되고, 국민 모두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바로 그 이유로 해서 어떤 차별과 혐오도 받지 않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으로 만들려면 내년 대선이 민주적이고 합법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는데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 정보·권력기관의 선거 개입을 막고, 투표함 감시에 공백이 없도록 하고, 수개표로 재검표를 하는 것을 넘어, 미국처럼 국제기구의 감시를 요청할 필요도 있다. 



미국과는 달리 대한민국의 야권 후보들(유력한 여성후보와 진보정당 후보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은 힐러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도 어느 때보다 높다. 조중동과 종편, 극우언론들의 영향력도 미미한 것이 밝혀졌다. 박근혜의 국영방송으로 전락한 KBS와 MBC의 힘으로는 뒤집기가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걱정해야 할 것은 지난 대선은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노골적이거나 은밀하게 진행될 수 있는 불법·부정선거를 막는 것이 절대과제라 할 수 있다. 





국회선진화법처럼 18~19대 국회에서 만들어진 악법 때문에 여소야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의 힘으로라도 불법·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조치들을 준비해야 한다. 세월호참사와 옥시참극, 위안부협상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백남기씨사망으로 대표되는 노동탄압과 국가폭력, 4대강공사와 자원외교와 방산비리, 비신실세 국정농단과 사드 배치 원점재검토, 국정원·검찰·경찰개혁, 언론과 재벌개혁 등까지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려면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 뜻이 왜곡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의 중심에 박근혜와 비선실세, 새누리당이 자리하고 있으니 이번 글에서도 해시태그를 적시하는 것으로 끝을 맺을까 한다. #그런데 최순실은? #그러면 차은택은? #그리고 우병우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6.10.10 19:13

    말씀대로 상식인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일어서서 내년 재보선과 대선 때 불법적인 부정선거와 국민의 뜻이 왜곡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대한민국은 국민 없는 나라+제2의 일제강점기+한국판 나치 독일+역사 디스토피아+참사 공화국+침묵의 카르텔 시대가 도래하고 맙니다!

    • 늙은도령 2016.10.10 22:57 신고

      대선 부정만 막을 수 있다면 내년 선거는 무조건 이깁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글로 쓸 생각인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폭정과 실정을 지속적으로 떠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그것을 충분합니다.
      내년부터 쓸 연작 글에서 왜 그런지를 자세히 밝힐 게요.
      아마 진보세력의 집권전략과 비슷한 무엇이 될 것입니다.

  2. 2016.10.10 20:50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6.10.10 23:01 신고

      검찰이 고발할 의원들이 30~40명 수준일 것입니다.
      그중에서 유죄판결을 받는 의원들은 10~15명을 넘지 않습니다.
      현재 새누리당이 가장 많기 때문에 검찰의 고발로 내년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또한 보궐선거의 숫자가 많을수록 야당의 의원수가 느는 결과가 나올 것이기에 나쁜 것만도 아닙니다.
      추미애가 고발된다고 해도, 그래서 유죄를 받는다 해도 대선 후보 선정과 대선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니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박근혜는 레임덕에 빠졌습니다.
      지금부터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불법부정선거를 염려하는 글들을 간간이 올릴 생각이고요.

  3. 정권교체 2016.10.10 23:03

    저번 대선 때 뼈저리게 당했었던 만큼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조치와 철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저는 부정선거만큼 남북관계가 우려됩니다.
    여소야대 국회든 국민이든 남북관계 쪽에서는 박근혜정부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북한 쪽에서 핵실험 등의 도발을 알아서 자제해줄리도 만무하고..정말 내년에 국지전이라도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 늙은도령 2016.10.10 23:41 신고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가 승리하면 북한과의 협상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북한이 지랄을 떨 것은 분명한데, 오바마가 미친 짓만 하지 않으면 국지전 등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한국이 북한의 도발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아야 하는데, 미국 대선의 결과를 봐야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4. 평범한 시민 2016.10.11 01:15

    도령님의 조언대로 열심히 떠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도 꽤 크게 흔들린 지진이 왔습니다. 자꾸 비관적인 생각이 올라오네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 늙은도령 2016.10.11 01:35 신고

      지진은 저도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환태평양대에 속하기 때문에 일본의 대지진 영향으로 상당수의 단층들이 활성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은 막을 수 없고, 현대의 과학으로도 에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수도권이나 강원 등으로 이사 가는 것을 빼면 방법이 없습니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노후된 원전과 방패장입니다.
      제가 원전 전문가를 잘 아는데 그분이 걱정하는 것은 핵마피아 때문에 곳곳에 위험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원전의 문제는 그런 작은 것들에서 일어나기도 하고, 만에 하나 6.5~7.5 정도의 지진이 일어나면 영남지역은 지옥으로 화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노후원전 중단에 관해 논의하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악착같이 공론화해야 하는데 여야 모두가 감당할 방법이 없다 보니까 암묵적 담합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여진은 보통 몇 개 월도 가지만 그 사이에 지하에서 어떤 변화가 추가로 벌어질지 알 수 없다는 것도 걱정입니다.
      5.8이 본진이라면 차차 안정되겠지만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단 정권이 바뀌면 노후원전부터 페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기는 조금 덜 쓰면 됩니다.
      어떻게든 노후원전부터 폐쇄시켜야 합니다.
      대선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5. 공수래공수거 2016.10.11 08:40 신고

    미국도 도찐개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주 개그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 늙은도령 2016.10.12 03:49 신고

      정치판의 위선이 극단에 이르렀고, 그것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류가 하향하기로 마음먹은 것 같습니다.

  6. 참교육 2016.10.11 14:03 신고

    노예제 사회나 봉건제 사회나 자본주의 사회나 드를 게 없습니다.
    농는 여전히 노예일뿐이고 선거제란 그들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절차요, 요식행위에 불과합니다.

    • 늙은도령 2016.10.12 03:53 신고

      선거와 추첨이 함께 갈 때 민주주의는 회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깊이 들어가면 칼 폴라니적 해결책이 최상입니다.
      사회를 어떻게든 되살려야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