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노무현이 일군 봉하마을 농경지 사라진다'라는 글을 쓴 이후 언론들의 추가 보도를 기다렸다. '사람사는 세상'과 (주)봉하마을(영농법인) 등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면서 언론의 추가 보도를 기다렸는데 오늘 오마이뉴스에서 관련 보도를 내보냈다. 아래에 링크한 기사가 그것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홍준표 이 작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무현의 고향, 봉하마을이 무너진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해 12월16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제장관회의에서 2016년 상반기까지 전국적으로 농지 이용가능성이 낮은 1,000㎢의 농경지를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해 농촌지역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쉽게 말하면 농사보다 땅값을 올려 땅주인들에게 한몫 챙겨주겠다는 뜻이다. 친환경농법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던 농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다.   



이렇게 되자 봉하마을 농경지를 소유하고 있는 부재지주(타지역에 거주하는 땅주인)와 일부 농경지 소유자들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럴 경우 수년 간의 노력 끝에 양질의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주)봉하마을의 농경지 운영은 불가능해진다. 땅을 소유하고 있는 소수는 목돈을 챙기겠지만 노무현의 마지막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봉하마을 농경지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다. 친환경농법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싶었던 노무현의 마지막 꿈도 산산히 조각난다.



헌데 봉하마을 농경지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되는 과정에서 (주)봉하마을과 조합원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농림식품부로부터 조사를 위탁받은 김해시와 경남도가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묻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시켜버렸고, 이후에 해당 사실을 공고했다. (주)봉하마을과 조합원들은 공고가 난 후에 이런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반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들은 농지 이용가능성이 높은 봉하마을 농경지가 포함된 것에 이의를 제시했고, 김해시와 경남도에 반대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에 김해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장기 친환경농업 계획, 도시관리계획, 시정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대의견서를 경남도에 제출했으나, 홍준표가 위원장으로 있는 '경남도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회'가 재심의를 열어야 함에도 이를 뭉개고 있는 상황이다.





노무현의 사저를 아바궁이라고 비난했던 막장조폭 홍준표가 재심의를 열 리가 없다. 인간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심성의 소유자인 홍준표가 노무현의 마지막 꿈이 담겨있는 봉하마을 농경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결정을 되돌릴 리 만무하다. 봉하마을 농경지가 농업진흥지역에서 최종적으로 해제되면 '노무현 죽이기'의 완결판이 될 터인데, 성완종 리스트 관련 법원 선고와 주민소환을 코앞에 두고 있는 홍준표가 농림식품부의 재심의 지시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홍준표가 농림식품부의 지시에 따라 도농정심의회를 개최(농지법 30, 31조)하지 않는 한, 최종 결정은 농림식품부 장관에 의해 이루어진다. 문제는 박근혜 정부의 농림식품부에서 9월 중에 이루어질 현장실사를 공정하게 진행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농림식품부가 (주)봉하마을의 요청처럼, 이해당사자가 아닌 농업전문가와 환경전문가를 현장실사에 참여시키지 않는다면 해제 결정이 뒤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김구 선생이 광복 후 친일파의 살생부를 갖고 있었듯이, 정권을 탈환하면 철저하게 청찬해야 할 국민의 살생부를 작성한다면 상위 10위 안에 홍준표를 올려야 함에는 반대가 별로 없으리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반칙과 특권, 부패와 비리, 차별과 억압이 넘쳐나는 헬조선으로 추락한 근원에는 청산되지 않은 악독한 친일부역자들과 친미사대주의자로 변신한 그들의 후손들이 자리하고 있다.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면 이들과 함께 이명박근혜 정부 10년(박근혜가 탄핵당하지 않고 임기를 마쳤을 경우) 동안 국민과 국토, 미래세대를 지옥으로 내몬 자들과 언론들을 청산해야 한다. 드골의 비시 정부 청산처럼, 가혹할 정도 냉정하게 이들을 청산하지 못할 경우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금보다 나아질 수 없다. 악성종양으로 변한 환부는 재발이 불가능하도록 완전히 도려내야 한다.



막장조폭 도지사 홍준표를 상대로 위대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경남도민들의 승리를 기원한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주민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인용해서 주민소환투표를 확정하기를 바란다. 겅남도민들이 홍준표의 주민소환에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영욕의 현대사에 4.19혁명과 5.18광주민주화항쟁, 6.10항쟁에 버금가는 역사적인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성주군민의 사드 배치 반대 투쟁과 함께.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왜누리안티 2016.09.06 00:04

    홍준표 주민소환이 실패하게 되면 이 나라는 끝장입니다.
    심한 경우 대한민국이 나치 독일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으니까요!

    • 늙은도령 2016.09.06 00:35 신고

      일단 경남선관위를 통과해야 합니다.
      여기서 막히면 끝입니다.

    • 왜누리안티 2016.09.06 00:57

      경남선관위에서 막히면 총과 폭탄을 들고 반홍준표 레지스탕스가 되어 싸우거나 경남을 등지고 떠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늙은도령 2016.09.06 03:15 신고

      통과되겠지요.

  2. 갱상남도 2016.09.06 06:49

    난 저런 애를 도백으로 뽑은 갱상남도 도민이 좌랑쓰럽다

    • 늙은도령 2016.09.06 07:20 신고

      홍준표는 주민소환에 처해지면 추가적인 고발들을 받아 만산창이가 될 것입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6.09.06 08:15 신고

    홍준표..홍트럼프라고 불리고 싶다는데..
    제발 주민소환제성공되어 새 역사의 지평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역사에 남기 바랍니다

    • 늙은도령 2016.09.06 20:26 신고

      네, 광역단체장 중 최초로 주민소환당한 놈으로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4. 2016.09.06 10:34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6.09.06 20:27 신고

      상류층과 특권층을 모조리 들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부패를 당연시 여기는 자들이 있는 한 답이 없습니다.

  5. 맹그로브 2016.09.07 12:43

    홍준표 빨리 되지는 꼴을 보고 싶네요..

  6. 아이러니 2016.09.08 13:21

    아휴 저런~~ 욕도 아깝다..

  7. 유신 2016.09.08 14:00

    홍이 무슨능력으로 그렇게 할까요.? 모두다
    민족반역자(친일파외)들이 시켜 움직였겠죠?!!!

  8. ㅎㅎ 2016.09.22 18:24

    홍~~~이나라에 득이안될놈

  9. 개방궁 2016.10.23 15:05

    개준표 정치 검사 놈.
    요즘으로 치자면 홍만표, 우병우 같은 놈이 아닐까요? 다음 정권에 반드시 그 죗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겁니다.

  10. 뮤즈 2016.12.05 09:03

    그러게요 보수를 자칭하며 권력에 빌붙어사는 기생충 검새 출신 도지사..역시 기대한대로 권력을 쥐자 본인눈의 가시같았겠죠 봉하마을이.. 노대통령은 떠난 지금도 수많은 국민들이 그리워하니까.
    저런 버러지가 알수없는 세계의 사람이긴했죠
    도지사당선 된거랑 후 행적을보니 경남도민들의 수준을 알만하겠던데ㅋ

  11. 주객전도 2017.04.07 13:14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의 주인은 노 통령 이전부터 봉하지주농민입니다.
    주인이 아닌 영농법인에서 땅빌려 농사하면서 주인행세, 사유재산권 침해하는 것은
    영농법인 철밥통 지키려는 수작에 불과한 명분입니다.
    쌀은 남아돌고 전국에 해제된 땅이 엄청 많은데 왜 여기만 난리부루스 들인지...
    현 정권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했듯, 구정권에서 탄생한 영농법인도 마찬가지네요.



‘폭탄’ 홍준표가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 녹취록 때문에 절체절명의 궁지에 몰렸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지만, 홍준표가 성완종 리스트 때문에 법적 처벌을 받더라도 의무급식 중단의 부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주민소환은 계속돼야 합니다.





홍준표가 불법자금으로 도지사 직위를 상실하는 것은 범죄에 대한 처벌이라 의무급식 중단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습니다. 홍준표가 성완종 리스트의 첫 번째 타켓이 된다고 해서, 그래서 유죄가 입증된다고 해도 의무급식 중단을 결정한 조례가 무효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홍준표가 불법자금수수로 법적 처벌을 받는다 해도 경상남도 도민들의 권리가 높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회적 합의를 중시하는 민주주의가 강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의 정치판은 불법자금수수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구조여서 의무급식 중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홍준표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이용해 실질적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권위주의적 우파의 전형입니다. 홍준표가 의무급식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제멋대로의 행정을 펼칠 때 그는 우파 전체주의에 근접하는 정치인이 됩니다. 히틀러의 유대인 대학살도 처음에는 하나의 아이디어에 불과했습니다.



따라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절차적 면에서도, 질적인 면에서도 더욱 발달하고, 국민이 이룬 사회적 합의를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가 함부로 깨지 못하게 하려면 홍준표는 경상남도 도민들의 주민소환으로 도지사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절차적 민주주의는 참여정부 시절 상당 수준에 올랐지만, 이명박 정부 때 사실상 무력화됐고, 지난 대선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마저 무너져 내렸습니다. 홍준표에 대한 주민소환은 절차적 민주주의와 실질적 민주주의 모두를 회복할 수 있는 혁명적인 정치행위이자 헌법상의 권리입니다.



썩을 대로 썩은 공적 영역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만들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넘어 실질적 민주주의를 되살리려면 검찰의 수사와는 별로로 홍준표의 주민소환이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이 땅의 주인은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한 특권층이 아니라 절대다수의 우리들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저녁노을* 2015.04.19 05:34 신고

    내 원수 ..다른 사람이 갚아준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쩝...

    • 늙은도령 2015.04.19 05:44 신고

      사실 현재의 세상구조는 중산층과 하층민이 손해보는 형태입니다.
      조세에서 중산층이, 건강과 교육에서는 하층민이 손해봅니다.
      홍준표는 가난한 시절에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살면서 배운 것이 '억울하면 출세하라'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2. 달빛천사7 2015.04.19 08:30 신고

    요즘 새롭게 떠뜰썩한 소식이네여 전 개인적으로 무상급식이 없어졌음 하네여 각자 개인돈으로 부담이 되었으면 합니다.

  3. 신기한별 2015.04.19 10:28 신고

    투표를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사례네요

  4. smm 2015.04.19 14:44

    그동안 요리조리 잘도 피해다녔는데 이번에도 빠져나갈지 걱정입니다.

    • 늙은도령 2015.04.19 18:35 신고

      성완종 리스트의 수사를 봐야겠지만, 의무급식 중단을 원래로 되돌리는 일은 별도로 진행돼야 합니다.

  5. 세이렌. 2015.04.19 18:51 신고

    정말 안타까운 세상이에요. ㅋ

  6. 참교육 2015.04.19 20:19 신고

    주민소환 성공사례를 만들어 선거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열ㅇ야 합니다.

    • 늙은도령 2015.04.19 21:55 신고

      그래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완벽하지 않아서 늘 노력해야 합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5.04.20 08:52 신고

    이번일로 주민 소환투표가 또 희석되는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사법처리도 현재로썬 불투명하니 주민소환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8. Cong Cherry 2015.04.20 12:23 신고

    그만큼 투표가 중요한듯 싶어요.

    날이 흐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늙은도령 2015.04.20 19:59 신고

      네, 감기 조심하겠습니다.
      요즘 건강이 회복되는가 했더니 아직 확실하지 않네요.

  9. 『방쌤』 2015.04.20 17:14 신고

    옮은 일이라면 정당한 방향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죠!

    • 늙은도령 2015.04.20 20:00 신고

      그러묘,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헌법에 합당하게.

  10. 구름바다 2015.04.21 11:09

    좋은 발언입니다.
    경남의 주민들과 시민운동 단체가 무얼 하고 있는지
    왜 아직도 잠잠한지 정말 궁금하군요.
    어떤 의지가 꺾여 있는 것인지
    아니면 소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보도가 되지 않는 것인지...
    이 기회로 경남 뿐 아니라 전국민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정부 여당과
    군사독재의 잔당들의 진면목을
    똑 바로 보았으면 합니다.

    • 늙은도령 2015.04.21 15:03 신고

      그래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새누리당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것인지...
      아마 지역감정과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함이고, 여전히 종북 담론에 갇혀 있다는 것을 뜻할 것입니다.
      이분들은 바꿀 수 없다고 보고, 우리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바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거대한 전환의 국면에 직면해있습니다. 민주정부 10년 동안 높아졌던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이 이명박근혜 정부 7년4개월 동안 산산이 부서지면서 비정상적이고 비이성적인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났고, 경상남도에서는 제대로 된 토론도 거치지 않고 의무급식이 중단되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는 하루라도 빨리 경제선진국에 들자는 집단적 욕망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노동과 기본적인 권리마저 뒤로 미뤄지기 일쑤였습니다. 서구와는 달리 자본주의는 무서울 속도로 국가를 점령했는데, 이와 병행돼야 할 민주주의는 제한되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저부담‧저복지 국가가 된 것도 경제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는 집단적 욕망의 결과였습니다. 파이가 커지면 나눠먹을 것이 많아진다는 낙수효과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국제시장>의 ‘덕수’가 <미생>의 ‘장그래’로 이어졌을 뿐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졌습니다.



이제 부의 불평등은 공존이 불가능해질 만큼 커졌습니다. 부는 세습되기 시작했고, 신분상승의 사다리는 중간이 끊겼고, 교육은 불평등을 고착화시키는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성장의 역설 때문에 한 학교(학급) 내에서도 사는 동네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이 만연됐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밥 한 끼라도 차별없이 먹이자는 욕구가 분출했고, 6.2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의무급식이 자리 잡게 됐습니다. 최소한 의무교육에 포함되는 초‧중학생들에게는 국가가 점심을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이는 자본주의의 폭주에 제동을 건 민주주의의 뜻 깊은 승리였고, 부와 기회의 불평등을 줄여 공존과 공생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걸음이었습니다. 최소한 자라나는 아이들이 공통의 시공간인 학교에서만큼은 차별없는 점심을 먹음으로써 무한경쟁의 폐해에서 작은 안식처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헌데 이것마저 용납할 수 없었던 ‘폭탄’ 홍준표가 의무급식 중단을 밀어붙였습니다. 그의 주장은 터무니없이 졸렬하고 반민주적이고 독재적이었지만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이니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이용해 실질적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를 자행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체제에서 최고의 심급은 대법원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의무교육 대상자에게 의무급식을 하자는 것은 사회적 합의였습니다. 홍준표는 이것마저 깨버렸습니다. 자신이 도지사에 당선된 것으로 지난 지방선거의 사회적 합의가 변했다고 주장합니다.



정말로 홍준표가 도지사에 뽑힌 것으로서 경상남도에서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는 변한 것일까요? ‘폭탄’의 주장처럼 종북좌파의 선동으로 의무급식이란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일까요? 지금 경상남도의 상당수 부모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는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지도자를 국민이 손으로 뽑는데 방점이 있는 체제가 아니라, 국민의 손으로 뽑은 지도자가 문제가 많다면 그를 끌어내리는데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헌법에는 나쁜 지도자를 끌어내리는 주민소환제(탄핵은 의회만 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국민의 권리를 명시해두었습니다.





그 동안 몇 번의 주민소환제가 진행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경상남도의 주민들이 진행하고 있는 주민소환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사회적 합의를 선출직 지자체장이 깰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라 그 의미가 대단히 막중합니다. 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도자라고 해도 사회적 합의를 넘어서는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 이번의 주민소환입니다.



경상남도 주민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소환은 이 땅의 민주적 권력이 헌법 제1조에 명시된 것처럼 국민에게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주민소환의 성사 여부에 따라 그 파장이 전국으로 퍼질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제왕적 지자체장에게 사회적 합의의 구속력이 얼마나 큰지 확인시켜주는 것이 이번의 주민소환입니다.



이런 역사적 의미와 시대적 소명이 있기에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이번의 주민소환으로 민주주의가 무한 퇴행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주민소환에 실패할 경우 의무급식을 넘어 복지담론의 무한 후퇴까지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주민소환에 성공할 경우 그 정치적 영향력은 대선에 못지않을 정도로 클 것입니다. 보수의 성지라는 경상남도에서 우파의 아이콘을 자처하는 지자체장을 소환하는데 성공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현대사에서 혁명에 가까운 일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어떤 지도자도 주민의 뜻에 거스르는 일은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경상남도 주민들의 주민소환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일단 주심소환을 시작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면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아이를 볼모로 하는 차별적 정치에 분노하는 경상남도 부모들의 주민소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이정표라 할 수 있습니다. 



극소수의 기득권이 독점하고 있는,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를 구축해 반칙과 특권을 남발할 수 있는 배경이 된 최소의 민주주의를 그 본래의 의미대로 절대다수의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21세기의 무혈혁명이 경상남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열광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의무급식 중단은 서민을 위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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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보 2015.04.10 13:26

    왜 공산주의도 아닌데 공짜 배급을 기다리는지 모르겠다. 공짜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상황이 불가항력적이지 않으면 공짜는 없어야한다. 아이들이 휴대폰 비용은 내면서도 점심값을 낼 형편이 못되는지도 의아스럽고, 결론적으로 공짜밥을 안준디고 모데를 한다면 나라가 망쪼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국가공무원들이 노조를 만든다면 이것은 언제든지 담합하여 국민들 위에 설수있는데 이런 공무원들이나 주민이 소환해서 혼을 내줘야하는거 아닌지, 홍지사가 시대적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지 원론적으로 틀린말은 아니다. 경남주민들도 뭐든지 단체로 떠들면 해결된다는 도덕적헤이에 빠져있다. 동서남북을 분별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 늙은도령 2015.04.10 16:04 신고

      공짜로 하는 것 수두룩합니다.
      어느 나라도 공짜없이 돌아가는 곳은 없습니다.
      선물도, 부모님 용돈도, 형제 도운 것도 다 공짜인데 이는 자본주의로 따지면 공산주의적 행태입니다.
      복지와 공산주의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최초의 국민복지를 한 사람도 보수 정치인의 롤 모델인 비스마르크입니다.
      세계역사를 정확히 알고, 복지의 역사도 정확히 알기를 바랍니다.
      핀란드와 스웨덴도 백 퍼선트 의무급식하고 있고, 미국의 주들도, 캐나다도 의무급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3. 행복 2015.04.10 13:46

    경남도민입니다.화이팅입니다.꼭 소환하러갑니다!!!

  4. 일보 2015.04.10 13:47

    홍지사가 종북 운운한 것은 좀 성급한 면이 있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

    알다시피 중국에 있는 사이버테러 전담부대가 있다. 남한에 고정간첩이 5만명이라고 한다 이들이 평소에 하는 일이 무었인지 국민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민심을 교란하고 이간질하여 국론을 분열 조장하려한다. 이것이 북한의 대남전술전략이다. 물론 일부 얼빠진 정치인들이 이것을 교묘히 북풍으로 이용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실체는 존재하고 상당히 위험적이다. 북한이 긴세월동안 활동한 덕에? 남한에는 이상한 기류까지 흐르고 있다. 아예 정부를 대놓고 믿지 않으려 하는 풍조이다. 단연코 말하는데 북한은 절대로 믿을수 없는 집단이다. 어느날 갑자기 복지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공짜밥을 주는 것이 화두가 되었고 반대를 하면 오히려 코너에 몰리는 분위기가 되는 것도 자유민주국가에서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다. 왜 공짜밥을 먹어야하고 먹어려하는지 생각 해 봐야한다. 사람의 본능에는 좌파,우파 성향이 동시에 존재한다. 좌파은 공산주의 학습에 의해서도 자연 발생적으로도 될수가 있다.

    결국엔 좌파 공산주의 사상은 구소련이 무너지면서 시대에 맞지않는 이데올려기로 이땅에서 종말을 고 했다. 검증이 된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공짜배급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좌파의식인것이다. 이런 기류가 팽배 해 지면 사회는 좌파가 득세하고 결국엔 사회주의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런 좌파의식을 가진 정치인이 있다. 이들은 이미 검증된 사상을 다시 시작 해 보려는 것이다. 과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지를 깊이 고민 해 봐야한다.

    • 늙은도령 2015.04.10 17:15 신고

      정치학 공부부터 다시 하십시오.
      당신의 댓글 곳곳에 거짓과 허위사실이 들어있으니 그 증거들을 대십시오.
      대단히 위험한 댓글입니다.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5만명 운운은 김진태의 말을 옮긴 것으로 아는데 이는 국정원 등이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으로 알고 있고 김진태도 자신의 발언을 거둬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 다시 답글을 달기 바랍니다.

  5. 뻘갱이 2015.04.10 13:47

    종북좌파의 술수에 놀아나는 인물들이 참으로 많구나.

  6. 성회장 2015.04.10 14:03

    뇌물받아 먹을 돈은 있어도 무상급식할 돈은 없다

    • 늙은도령 2015.04.10 16:09 신고

      그렇지요?
      그런 돈만 거둬들여도 의무급식 저녁도 할 수 있는데.

  7. 빨치산 2015.04.10 14:13

    꽁짜 좋아하는놈들 땜에 나라망해

    • 늙은도령 2015.04.10 16:11 신고

      너 때문에 나라가 망해.

    • 박멀 새누리당 2015.04.12 08:22

      공짜는 MB정권과 새누리당이 진심으로 촣아했지 이 기생충들이 해먹은 돈이 얼마인지나 알고 지꺼리냐?

  8. 공짜싫어 2015.04.10 15:20

    "못참겠다, 주민투표하자"
    저 구호의 글씨체는 북한에서 많이 쓰는 것과 비슷한것같아요.
    공짜 좋아하지 마십다. 북한은 전부 공짜라고 하더군요.
    밥도 옷도 노임도 모두 공짜..
    종이나 노예도 모두 공짜죠.
    여긴 대한민국 자유의 나라입니다

    • 늙은도령 2015.04.10 15:53 신고

      스웨덴과 핀란드도 백퍼선트 의무급식한다.
      그들도 종북이냐?
      미국의 주들도 의무급식 늘리고 있다.
      그들도 종북이냐?
      캐나다도 의무급식으로 가고 있다.
      그들도 종북이냐?
      제대로 알고 댓글 달아라.
      허위사실은 캡처 고발할 생각이니.

    • 처유여현 2015.04.10 16:10

      세금 일년에 몇십만원 늘어나는 것도 convulsion하는 인간들이 공짜는 엄청 바래요. 그렇게 복지 복지 입만 나불대지 말고 서구처럼 세금 팍팍 내던지.....

    • 늙은도령 2015.04.10 16:11 신고

      바로 그거야, 세금 많이 거두면 돼.

  9. 7 2015.04.10 16:54

    꼭성공해서 홍준표 안보고 삽시다!

    • 늙은도령 2015.04.10 17:02 신고

      네, 그러기를 바랍니다.

    • 제우스 2015.04.11 11:18

      네 저도 공갑합니다 국회의원 4선 인데 국민들 경상도민이 사람으로 보이겠어요 시궁창속에 쓰레기로 보이죠

  10. BGG뚜벅이 2015.04.10 20:45 신고

    무상급식은 공짜급식보다는 보육의 부담을 부모에만 몰빵하는 것을 사회 전체가 부담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저는...

    • 늙은도령 2015.04.10 21:15 신고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 것이지요.
      가족에게 교육과 보육의 부담을 떠넘긴 것은 모든 책임이 개인과 가족에게 있다는 논리로 연결되니까요.

  11. 류중근 2015.04.11 07:56 신고

    '의무급식'이란 말이 제 가슴 파릇하게 떨게 하네요.
    반갑고 고맙고 즐겁고 뿌듯합니다.

    또 무혈혁명(?)을 감지했군요.
    '아베 일파'로 속칭하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보면서 배알이 뒤틀릴 때마다 그런 상상 했었거든요.
    '미치겠네! 도대체 후지 산은 언제 무너질 거야! 지진은 또 언제 들고 일어나 아베 나부랭이 쓸어갈 거야!!!'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일본 안으로부터의 혁명!
    일본 밑으로부터의 혁명!

    그것을 꿈꾸었는데 그대 전하는 말씀 어찌 이리 제 응어리와도 상통할까요?

    이것 말로는 이루 형언할 수 없을 만치 기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아차! 제가 제 글에 써먹으려고 이 페이지 일부를 그림으로 떠 갑니다.
    혹시 불편하시다면 방문하셔서 살짝 터치해 주십시오.
    즉시 삭제할게요.

    • 늙은도령 2015.04.11 16:31 신고

      아닙니다.
      얼마든지 이용하십시오.
      복지란 정치적 결단의 문제지 결코 재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세제도만 제대로 정비하면 복지가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주민소환은 민주주의 진정한 저력입니다.

  12. 이바노프 2015.04.11 10:15 신고

    제생각이지만... 무상급식을 할돈이 어디 하늘에서 떠러지나요?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하는거죠.. 매달 무상급식으로 나가는돈만해도 한푼두푼만이 아니라 엄청난 금액으로 인해 자꾸 포기하는겁니다...
    세금을 내지안을려는 국민 에다가 국가에게는 바라는건 많고.....
    국가에게 바라는것이 많으면 세금을 더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이런 쓸때없는 것으로 인해 세금폭탄같을걸 맞는겁니다...
    국가의 빚은 늘어나고 말이죠..;;

    • maqtup 2015.04.11 12:12

      와 정말 이런 사람도 있었네요.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그럼 독일보다 높은 1년 정부예산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그런데도 복지는 10분의1도 안씁니다. 왜죠? 독일은 국민이 국가한테 바라는게 우리보다 적어서 그런건가요? 무상급식 들어가는 돈이 얼마데 더 세금을 내야한다는건가요? 외국과 비교해서 뭐라하실거 같은데 그럼 성남시와 비교해보시죠. 왜 성남시장은 무상급식에 산후조리원비까지 대주고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세요. 제 생각엔 님같은 생각이 안일한 생각인거 같네요. 정부편에서 국민은 그냥 굽신굽신 해야한다는 마인드. 답답하네요

    • 늙은도령 2015.04.11 16:34 신고

      바로 그겁니다.
      세금을 많이 내면 됩니다.
      유럽 수준의 세금만 거두면 됩니다.
      그들은 주민소득 1만달러 시대에 복지를 시작했어요.
      우리보다 훨씬 가난할 때였습니다.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500조를 넘었어요.
      한국의 해외도피처 금액이 900조에요.
      이명박이 날린 비용이 100조에요.
      방산비리, 기타 비리에 들어간 비용만 수십 조에요.
      이중에 하나만 제대로 정부가 했으면 의무급식 몇 십년 동안 할 돈이에요.

    • 이바노프 2015.04.12 00:34 신고

      그럼 한국보다 몇십배나되는 미국의 세금은 어쩔꺼죠????? 독일 말고 다른나라를보세요....;;

    • 늙은도령 2015.04.12 00:55 신고

      왜 실패한 나라 미국의 예를 따라야 하죠.
      우리는 지금보다 잘 살 수 있는데 미국처럼 온갖 불평등과 차별이 만연한 나라를 따라가야 합니까?
      미국의 주들을 연구한 책들을 보면 평등한 주일수록 행복도도 높고 범죄도 적었고 육체와 정신의 건강도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뉴욕처럼 신자유주의를 따르는 주들은 불평등과 범죄, 행복도가 가장 떨어졌고 범죄율도 가장 높았습니다.
      비교를 할 때 왜 나쁜 것과 합니까?
      그러면 영원히 나빠지는 것만 추구할 것입니까?

  13. 행인1 2015.04.11 19:36

    제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알아라. 초딩도 아니고 뭔 공짜로 세상이 돌아간다는 소리나하고...
    경제학원론 방금 첫장 본 경제학 새내기도 이딴 개소리는 안하겠네..
    세금 더 걷어서 복지하자고하면 세금 왜 더 내게 하냐고 서민층만 옥죈다 뭐다 그러고
    조세저항으로 세금 많이 못걷으니까 복지에 한계가 있는게 당연한데 왜 안해주냐고 징징...
    그러다 마지막엔 항상 나라에 도둑이 많아서 복지가 안된다... 이딴소리로 귀결...ㅋㅋㅋ
    이런게 너같은 애들이 말하는 자칭 '논리' ㅋㅋㅋ
    그냥 간단히 묻는건데 실제로 소득상위 10 프로가 전체 세금의 몇프로나 내는지 알고있니?
    이쯤되면 이제 이명박 22조 낭비 어쩌구하면서 또 '그돈이면 몇십년동안 무상급식 할수있는데...' 이런소리 나오겠지? ㅋㅋㅋ
    나라 예산이 어떤식으로 나눠지는지도 모르고 이딴소리해대는 애들이 좌파랜다...개망신이여...ㅋㅋㅋ

    • 늙은도령 2015.04.11 20:14 신고

      잘 모르면 그냥 입 닥치고 살아라.
      그럼 중간이라도 가니까.

    • 차경달 2015.04.11 20:26

      야 설득 할려면 지뎨루 해라 서론 본론 결론 없이 니 맘데루 씨부니지 말고 바보야!

    • 차경달 2015.04.11 20:26

      야 설득 할려면 지뎨루 해라 서론 본론 결론 없이 니 맘데루 씨부니지 말고 바보야!

    • 때려잡자미친개 2015.04.12 07:21

      너같은 덜떨어진 소리하는 인간은 어디 취직도 못한것이 분명하다 그냥 방에처박혀서 잠이나 자라

    • 신뢰와민주주의 2015.04.12 09:53

      경남도 1년 예산 7조 중 공공급식지출이 고작 643억입니다. 돈없는게 아니라 아이들 밥 주기 싫은거죠. 그 돈 어떻게 쓰나 봤더니, 가난증명서 열 몇장 제출하면 애들 보지도 않는 동영상강의 청강권이나 주더군요.

  14. 때려잡자미친개 2015.04.12 07:11

    서민 때려잡는 미친개는 교도소에서 인생을 마감하길 간절히 바란다 아이들 밥그릇 뺐어가고 지놈은 비행기 1등석 골프접대 기업에 뇌물까지 이런 김정은 같은 놈

    • 늙은도령 2015.04.12 07:14 신고

      성완종 리스트가 아닌 주민소환제로 도지사에서 끌어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습니다.
      부배와 비리로 물러나면 주민의 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5. 주는부자 2015.04.12 07:26

    저따구가 경남 말아먹고 나라 비벼잡수기 전에 막아야 됩니다.

    • 늙은도령 2015.04.12 07:37 신고

      네, 반드시 주민소환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경남도민의 위대함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16. 후후 2015.04.12 08:20

    너무 글 잘쓰셨네요..속이 다 후련합니다

  17. 신뢰와민주주의 2015.04.12 09:37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공동구매를 위한 것이다. 함께 세금을 걷어서 생존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저렴하면서도 고품질로 이용하고자 함이다. 교육 의료 주거 노동보험...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분야들이 그렇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낸 만큼 돌려받는다'는 시민과 국가의 상호신뢰죠. 그런의미에서 무상급식이니 무상복지니 라는 말부터 없애야 합니다. 우리세금 우리가 누리는데 왜 무상인지. 그리고 빈부가리지 않고 세금감면혜택은 줄여야 합니다. 세금은 어차피 부자일수록 누진적이죠. 당장 몇푼 감세가 좋아보이지만, 그리되면 과도하게 많이벌고잇는 극상류층들의 납세의무를 제대로 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 신뢰와민주주의 2015.04.12 09:48

      복지시대의 정치인, 제대로 고르려면 두 가지 기준을 채워야 합니다. 첫째는 감세를 외치지 말 것. 조세저항을 뚫겠다는 용기가 있어야 시민들이 집사고 애키우다가 노후엔 폐지줍는 비극을 막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국가재정에 대한 공부입니다. 한국 재정은 공부하기 쉽습니다. 총GDP는 1천조, 정부재정규모는 300조 정도라고 이해하면 얼추 맞거든요. 여기에서 복지에 투자되는 비용은 고작해야 30조. 반면 재벌및대기업 감세는 지난 7년 여 동안 100조, 매년 땅파고 도로깔고 투기건물세우는 토건지출이 60조. 와닿지도 않는 창조경제 육성에는 이번 정부 임기 동안 무려 100조 투자 예정... 300조 중 60조는 복지에 써야 우리가 낸 세금, 우리가 기여한 경제적성과를 돌려받는 겁니다. 장기적으로는 90조. 100조까지 교육주거보육 근로복지에 넣는다는 약속이 필요합니다. 증세와 복지지출강화. 이 두가지를 약속하는 정치를 기대합니다.

    • 늙은도령 2015.04.12 16:49 신고

      네, 맞습니다.
      보편적 누진증세를 통해 보편적 복지를 하게 되면 모든 국민이 면세점 이상이 됩니다.
      그러면 국가의 재정은 늘어나고 경제는 선순환에 들어섭니다.
      북유럽의 선진복지국가들이 이런 방식을 통해 부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배워할 것은 그런 성공한 나라의 경험입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18. 김성주 2015.04.12 15:40

    공짜 밥 반대입니다
    무상급식 반대 합니다

    • 늙은도령 2015.04.12 16:49 신고

      허허..

    • 의무급식 2015.04.12 22:37

      공짜밥? 의무교육에 의무식사 제공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당신 논리라면,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대중교통 공짜표가 우선 대상이 되어야 한다.
      아무 논리없이 정치적인 문제로 끌고 가지마라. 당신같은 논리 펴는 쓰레기 같은 사고를 가진 인간들에게 묻고 싶다.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를!

  19. lifephobia 2015.04.12 22:55 신고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20. 늙은꼰대 2015.04.12 23:45

    앜ㅋㅋㅋ 이런글은제목만보고도누르지말았어야했어...거창한 단어 비장한 말투 문어체 사용... 알맹이없이 폼만 잡아놓고
    당신글에 논리적인 반론을 제기해달라니... 그냥지나치면되는글임에도댓글을이리길게쓰는건... "일일히 반박해드릴테니"라는 당신의 허세에 도발되어 글을 남깁니다
    내시간과감정을허비한게 내세금낭비하는것만큼이나 아깝네요
    무슨말을해도 내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당신과 똘마니들이
    진정한토론? 민주주의? 를 오히려 오염시키고있는것은 아닐지 고민해보세요

    ....교육이 계급영속의 수단이되는 현실을 타파하라고 전교조 지지했더니
    돌아온건 당신의 반민주적 표리부동한 모습처럼
    자기
    내로맨스를 누가 감히 불륜이라고하는가!?ㅋㅋㅋㅋㅋ 지나한 테제... 다른이를 비판하는쾌락에빠지게되면
    마치 나는 절대선인것처럼 착각하게됩니다
    오바좀더하면
    전쟁같던그시절에 친일 친군부 세력이 스스로를 기만하는것과 뭐가다른가요?

    당신은 바라는거없이 아래를 보듬어주는 살아있는 지성이라는점에서 다른가요?

    아니요. 자기기만속에서 나와다른이를 억압하려는 폭력적인 논리는
    정의 코스프레로는가려지지않습니다

    50보100보

    아 짱나게... 내가왜이런꼰대에게 시간을허버한거야...

  21. 늙은꼰대 2015.04.12 23:45

    앜ㅋㅋㅋ 이런글은제목만보고도누르지말았어야했어...거창한 단어 비장한 말투 문어체 사용... 알맹이없이 폼만 잡아놓고
    당신글에 논리적인 반론을 제기해달라니... 그냥지나치면되는글임에도댓글을이리길게쓰는건... "일일히 반박해드릴테니"라는 당신의 허세에 도발되어 글을 남깁니다
    내시간과감정을허비한게 내세금낭비하는것만큼이나 아깝네요
    무슨말을해도 내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당신과 똘마니들이
    진정한토론? 민주주의? 를 오히려 오염시키고있는것은 아닐지 고민해보세요

    ....교육이 계급영속의 수단이되는 현실을 타파하라고 전교조 지지했더니
    돌아온건 당신의 반민주적 표리부동한 모습처럼
    자기
    내로맨스를 누가 감히 불륜이라고하는가!?ㅋㅋㅋㅋㅋ 지나한 테제... 다른이를 비판하는쾌락에빠지게되면
    마치 나는 절대선인것처럼 착각하게됩니다
    오바좀더하면
    전쟁같던그시절에 친일 친군부 세력이 스스로를 기만하는것과 뭐가다른가요?

    당신은 바라는거없이 아래를 보듬어주는 살아있는 지성이라는점에서 다른가요?

    아니요. 자기기만속에서 나와다른이를 억압하려는 폭력적인 논리는
    정의 코스프레로는가려지지않습니다

    50보100보

    아 짱나게... 내가왜이런꼰대에게 시간을허버한거야...



자신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 홍준표가 무상급식(원래는 국가의 의무이고 국민의 권리이기 때문에 무상이란 표현보다 의무라는 표현이 맞다)을 중단한 뒤, 비난 여론을 피해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제멋대로 일을 저질러놓은 것도 모자라 비겁하게 줄행랑을 치는 것을 보니 홍준표의 특기가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홍준표가 내세운 명분은 ‘개천에서 용 나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런 명분 하에 의무급식에 들어가는 경남도민의 세금을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지원비로 돌리면서도 도민의 의견을 묻지도 않았습니다. 오세훈은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이라도 구했지만 홍준표는 이것(절차적 민주주의)마저 하지 않았습니다.





저소득층 가정에 월평균 4만원을 지원해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을 실현하겠는 홍준표는 그것이 진보좌파의 가치라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홍준표가 파괴한 공공의료와 의무급식이 진보좌파의 대표적인 정책이기 때문에, 그의 설레발은 세계 최고의 거짓말에 등극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월평균 4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면 저소득층 자녀들이 용이 될 수 있다는 무식하고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월평균 4만원으로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무식한 것이고, 월평균 4만원밖에 주지 못하면서 마치 저소득층을 위해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생각하면 무책임한 것입니다. 





투자되는 돈이 곧 성적을 결정하는 현실에서 월평균 4만원을 지원받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월 50만, 100만원을 쓰는 학생들을 따라간다는 것은 너무나 비현실적입니다. 홍준표는 월평균 4만원만 지원하면 지랄 같은 교육 현실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인지 아무런 근거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선행학습이 시작되는 한국의 교육현실에서 월평균 4만원을 지원하면 명문대에 합격하거나 로스쿨에 들어가 판검사가 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경상남도의 저소득층 자녀들은 나머지 지역의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월평균 4만원으로 이 많은 경쟁자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 그래서 용이 될 수 있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습니다. 



신분상승의 사다리가 끊어졌고, 계층이동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에서 월평균 4만원으로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니, 경상남도 저소득층 자녀들의 잠재력은 상상을 불허하는 모양입니다. 친구의 급식에서 빼낸 돈으로 친구와의 경쟁을 벌이라고 하니 그 발상의 반교육적인 면이 가히 천하제일입니다.   





친구의 급식을 뺏어가는 비교육적 폭거를 자행했으면, 월평균 4만원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의 성적이 일취월장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했음에도 경남도에서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은 채 조례만 통과시켰습니다. 사교육비가 세계 최고인 한국에서 교육적 차별을 공고히 하는 방법은 투자되는 교육비의 양이기 때문에 월평균 4만원으로 무엇을 거둘 수 있는지 정확히 밝혀야 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들이 월평균 4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아 용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쁜 것도 없을 일이지만, 그것이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일만 저질러 놓으면 그 부담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짊어져야 합니다. 홍준표는 저소득층 자녀들을 도와준 것이 아니라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도록 만들었습니다.  

 




교육이 투자의 문제가 됐을 때부터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은 불가능해졌음은 상식이 됐습니다. 정말로 개천에서 용 나게 하려면 교육이 투자의 크기로 결정되지 않도록 만들어야지, 저소득층 자녀에게 월평균 4만원을 지원해 투자의 대열에 합류시키는 것은 그들을 두 번 죽이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홍준표의 막장질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연 50만원을 지원받는 저소득층의 기준은 어떻게 정합니까? 정확한 소득을 측정하는데 드는 행정비용은 무슨 돈으로 충당한답니까? 저소득층에게 알아서 자신의 소득을 증명하라고 하면 그 진위는 또 어떻게 확인할 것입니까? 



복지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효과가 미미한 것은 지나치게 많은 행정비용이라는 사실은 복지선진국을 비롯해 국내외의 숱한 연구로 밝혀진 사실인데, 홍준표는 이것마저 무시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그들의 부모라도 마찬가지다) 연 50만원을 지원받기 위해 내가 너보다 가난하고, 우리 부모가 너희 부모보다 무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홍준표는 이 모든 과정을 학생이 모르게 한다고 했습니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입니다. 동네와 아파트에 따라 소득과 자산이 드러나는 현실에서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독한 현실 왜곡이자 거짓말의 정화입니다. 홍준표의 머리속에는 들어있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자판기처럼 거짓말이 튀어나오는 기계인가 봅니다. 



홍준표가 공공의료를 파괴한데 이어 의무급식까지 중단한 홍준표는 정작 공적 공간(경남도의회)에서 영화나 검색하고 예고편이나 볼 수 있었던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뻔뻔함이 하늘에 이른 자가 이것보다 더한 짓도 못하겠습니까? 조례가 통과되던 날 미국으로 줄행랑친 것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교육하는 곳이지 밥 먹는 곳이 아니라는 말도 논리적 왜곡의 정수입니다. 현대는 평생교육이 일반화돼서 학교에서만 교육이 행해지지 않습니다. 성적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훗날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어렸을 때 제대로 먹지 못하면 평생을 각종 병에 시달려야 합니다. 학교는 공부만 하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님은 플라톤의 아케데미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4500년 된 교육철학입니다.  





권력욕의 화신 홍준표는 저소득층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주의료원을 폐쇄시키더니, 이제는 아이들의 밥그룻을 뺏어 버렸습니다. 중산층도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것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현실에서, 공공의료를 파괴한 것도 모자라 의무급식까지 중단했으니 도지사직을 이용해 반인륜적이고 반교육적인 행태를 일삼는 홍준표는 양아치보다 못한 보수 꼴통의 극단입니다.  



문재인 대표를 만났을 때도 홍준표는 거짓과 선동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는 문 대표의 비판에 중앙에서 해결책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지자체장의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발언입니다. 또한 자신이 벌인 짓의 문제들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후안무치의 극치입니다. 조례가 통과되는 날 미국으로 줄행랑친 것은 경남도의 역사에 기록될 치욕이 될 것입니다.





무상급식에 관해서도 몇 번이나 말을 바꾸는 등 그는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사는 파렴치한 정치인입니다. 아이들을 정치적 도박에 이용하는 홍준표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습니다. 선거에서 이겼다고 재임기간에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홍준표야말로 박정희보다 더한 독재자입니다. 



악마가 권력을 잡으면 세상은 지옥으로 변하는데, 홍준표가 도지사로 있는 경상남도의 도정과 현실이 그러합니다. 아이에게 차별을 가르치고 남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자가 악마입니다. 홍준표 때문에 월평균 4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은 저소득층 아이들은 의무급식이 중단된 부담을 지고, 개천에서 용 나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것까지 감수해야 할 판입니다. 



가계소득 몇 만의 차이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홍준표의 막장질에 역차별을 받게 됐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부모에게 더 무능해지고 가난해지라고 요구해야 합니까? 아니면 부모 몰래 소득을 조작해 역차별을 받지 말아야 합니까? 홍준표는 월평균 4만원으로 경상남도 저소득층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난이라는 지울 수 없는 낙인을 찍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Cong Cherry 2015.03.18 17:47 신고

    좌파 우파??? 이건 왜 나눠야하나요?
    누가 시작했건 좋은건 지속해야지요..ㅠ 애들이 무슨죈가요...ㅠ

    • 늙은도령 2015.03.18 18:15 신고

      홍준표는 완전히 거짓말과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천벌을 받을 놈입니다.

  2. 최홍대 2015.03.18 19:03 신고

    한국사회에 진짜 좌파, 우파가 있나요? 진정한 보수와 진보도 없는 세상이죠.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방해되면 좌파인거죠.

    • 늙은도령 2015.03.18 20:59 신고

      맞는 얘기이기는 합니다.
      민주주의 하에서의 진보와 보수이지요.
      기득권과 비기득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기득권은 극소수고 비기득권은 절대다수이니 이것은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3. 댓글무단삭제반대 2015.03.18 19:10

    아따 아이들 밥값하라고 손에 돈을 쥐어준 훌륭한 정치인 선생님을 난 잊을수 없어 그에게 투표할수밖에 없었다.

    • 늙은도령 2015.03.18 21:02 신고

      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지요.
      공부는 평생을 하지만, 잘 먹고 자라서 건강해지는 것은 어릴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4. 2015.03.19 03:31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5.03.19 04:32 신고

      제의 글이 강해지는 것은 희망과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더 강한 주장을 해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홍준표가 그것을 꺾기 위해 총대를 멨습니다.
      경상남도야 그들이 선택한 것이니 어쩔 수 없다 해도 홍준표식 막장질이 퍼져나가면 큰 일입니다.
      그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문재인의 행보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정청래도 강공을 가할 때입니다.
      이제 전면적인 가까워졌고, 저들은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새로운 세상이 가능할 듯합니다.

  5. 참교육 2015.03.19 06:42 신고

    정말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되는 나쁜 놈입니다.
    지난 진주의료원 문단게할 때도 그렇고 이번 무산급식 중단은 미친놈이 아니고선ㄴ 할 짓이 아닙니다.
    제가 더 화나는 이유는 지난 권정호교육감시절 무상급식을 제안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대학총장으로서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더군요. 제가 무상급식을 하자고 제안했고 그가 수락해 무상급식을 하게 된 것이랍니다. 제안자로서 너무 황당하네요. 그는 이 무상급식으로 당선됐고요.

    • 늙은도령 2015.03.19 14:58 신고

      그런 일이 있었군요.
      경남도에서 무상급식을 하게 된 것이 신기했는데 정말 좋은 일을 하셨네요.
      헌데 홍준표 이 개자식이 일을 망쳐놨군요.
      권력욕과 자신이 신인양 거들먹거리는 홍준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저 자식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정치하느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홍준표 저 개새끼는 악마에 가까운 자입니다.
      토론을 하자면 권력 뒤로, 지방의회 뒤로 숨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고....정말 개만도 못한 새끼입니다.

  6. genesis8 2015.03.19 07:34

    참... 인간 쓰레기 같은 놈이 사람이랍시고 도지사니 뭐니 하고 있네요.. 착찹하군요.

    • 늙은도령 2015.03.19 14:59 신고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입니다.
      용납이 안 됩니다.
      아이들을 가지고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는 작자는 인간이 아닌 짐승입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5.03.19 10:15 신고

    저런 사람을 뽑은 다수의 도민
    자업자득입니다 ㅡ.ㅡ;

    플라톤의 말이 수천년을 흘러도 맞다는걸 증명하네요

    • 늙은도령 2015.03.19 15:04 신고

      네, 플라톤이 전체주의의 시조라는 것을 빼면 참 좋은 철학자 성찰들을 이루어냈습니다.
      수천 년 전에도 이런 성찰이 있었는데 현대는 그때보다 못하니 인류는 퇴행한 것입니다.
      오직 물질적 풍요만 빚으로 늘어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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