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 푸른 살기를 폭발시켰으나, 이미 지기 시작한 현재권력과 당장이라도 목을 날려버릴 것 같은 살기에 목을 움츠렸지만, 본격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권력이 정면충돌했다. 본류가 같은 두 권력 간의 전면전은 사상 초유여서 둘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레기들의 반응이 가히 한 편의 코미디다.





현재권력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향해 기세등등하던 목소리는 간데없고, 풀이 죽어 허둥대는 꼴이란 당장의 현금과 미래의 현금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는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떠올린다. 미래권력의 편에 서자니 정부광고와 협찬, 막장방송에 대한 방심위의 제제가 두렵고, 그 반대로 하자니 좋은 시절이 기껏해야 1년(총선 전까지)이다.



헌데 불통과 독선과 아집의 대명사인 현재권력이 요지부동일 터, 미래권력의 한 축에게 납작 엎드리는 것을 넘어 현재권력의 가랑이 속으로 기어가라고 말하고 싶으리라.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수구 꼴통 패널을 동원해) 소리도 치면서 유승민을 압박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기에는 미래권력의 반발이 폭발할 수도 있다. 



너무나 그리운 이명박이 통일은 도둑처럼 다가올 수도 있다고 했지만, 박근혜의 독선과 아집, 분열과 갈등의 권력욕 때문에 보수진영의 파국이 도둑놈처럼 다가올 판이다. 현재의 권력구조로 봤을 때 유승민의 자신사퇴를 압박하는 것이 발등에 떨어진 불은 끌 수 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그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 힘들어 머리가 터질 지경이리라.   





당장 오늘 대통령의 입에서 추가적인 저주가 퍼부어지면 유승민 퇴진에 힘을 실어줘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미래권력의 가슴 속에 쌓일 분노의 크기를 가늠할 방법이 없지 않은가? 이렇게 ‘너 죽고 나 살자’는 파워게임이 지속되는 동안, 지리멸렬했던 야당이 확실하게 부활해 수권정당의 면모까지 갖추면 그때는 ‘좋은 시절이여, 안녕’하면서 짐을 꾸려야 할지도 모른다.



워낙 지은 죄가 많아 야당이 집권하면 생명을 부지하기도 힘들 터, 하늘이 무너져도 야당의 집권만은 막아야 한다. 어마어마한 위자료가 걸려있는 최악의 부부싸움을 말리기 위해 어르고 달래고, 읍소하고 경고도 해보지만, 그런 와중에도 문재인과 야당을 비판하는 것은 절대 빼먹지 않는 것이 기레기들의 다급함을 보여준다.



이들이 풀 수 없는 것은 유승민이 물러난다고 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의 자리를 친박 실세가 꿰찬다 한들 박근혜의 레임덕이 조금 늦춰질 뿐이고, 이미 6개월 전부터 비박계는 새누리당의 주류 아닌가. 이명박을 끝까지 건드리지 않는 조건으로 친이 실세를 그 자리에 앉혀도 김무성이 ‘아몰랑’하며 순순히 물러날 사람도 아니다.

 




유승민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김무성이라고 해서 친박 실세가 원내대표를 차지한다면 다음 타켓이 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번에 박근혜가 직접 진행한 친위쿠데타는 비박계 지도부의 독자적 행보에 브레이크를 걸고자 했음이고, 가능하다면 자신의 후계자까지 정하려는 것이기에 김무성에게 다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공천권을 노린 친박계의 분당 협박과 대통령의 탈당 겁박은 두 권력 모두가 자멸하는 길이니, 이것을 부각시킬 수도 없다. 현재의 집권세력에는 신화의 영역에 오른 박정희의 후광을 대체할 만한 것도, 박근혜 만큼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물도 없는 상황에서 분당이란 공멸로 가는 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구로 지역구를 옮긴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밀어주기에는 그의 떠돌이 전력과 꼴통기질이 마음에 걸린다. 정계를 은퇴한 손학규라도 다시 불러들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성이 전무하니 남감할 따름이다. 남경필과 원희룡은 지역적 잠룡에 불과할 뿐 전국구는 아니며, 전통의 보수주의자도 아니다.





이완구와 홍준표도 끝났고, 그렇게 얼핏 대안을 살펴봐도 계산이 나오지 않는다. 야당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다 분당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비노계의 힘도 새민련을 벗어나면 상상누각에 불과할 뿐이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 유권자를 아무리 호구로 봐도 호남신당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을 뒤흔들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필자가 새누리당의 입장에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현재권력의 유효기간은 최장으로 잡아도 6개월이다. 여야가 본격적인 총선모드로 접어들면 공천권을 지닌 자(세력, 계파)가 미래의 현재권력이다. 이 6개월 동안 기레기들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결론을 말하자면 김무성 밑으로 정렬할 수밖에 없다.



김문수가 대구로 내려간 것이 이번 작심발언과 연계돼 있다면 분당도 가능하겠지만, 그렇다 해도 박근혜의 제왕적 권력은 군주가 되려다 조기 레임덕에 빠진 최초의 우파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박근혜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모조리 끌고갈 수 있는 신당이라고 해도, 그들이 새누리당의 핵심 지지층이기 때문에 여당 발 탄핵까지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공안정국의 대가인 황교안의 유효기간도 바로 거기까지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대란의 진상규명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이란 박근혜와 청와대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야당이 잔인할 정도의 공천혁명에만 성공하면 기레기들도 시한부생명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 일베라는 악성종양을 덤으로 해서.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耽讀 2015.06.29 08:15 신고

    박그네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권력은 기레기들과 떨거지들은 박그네가 아니라 미래권력에 줄을 선다는 것입니다. 권력무상이죠.

    • 늙은도령 2015.06.29 19:04 신고

      그렇지만, 지금처럼 막장방송도 못하고 편성 판칙도 못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더욱 떨어집니다.
      극우적 것들이 줄어들면 그만큼 진보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반격의 나팔이 울렸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5.06.29 08:53 신고

    그러나 장점이 형세 판단을 정확히 해서 돌파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 돌파가 이번이 잘못된 마지막이라는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 늙은도령 2015.06.29 19:08 신고

      그들은 태생적 한계와 편성 파괴로 절대 지금같은 짓거리는 하지 못합니다.
      이들을 폐방시키는 것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은 함부로 까불지 못할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죄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들을 칠 수 있고, 조중동의 힘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과의 전쟁을 치렀을 때 반대가 많았지만 다음 대통령이 그렇게 하면 찬성이 많은 것입니다.

  3. 바람 언덕 2015.06.29 09:49 신고

    정치가 아닌 통치...
    아버지의 판박이 입니다.
    피는 못 속이는 법이고, 천성은 못 버리는 법이니까요.
    그러나 웬지 마지막 발악으로 보이는 군요, 제게는.

    • 늙은도령 2015.06.29 19:09 신고

      네, 마지막 발악입니다.
      여당과 기레기들의 선택은 김무성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그런 기간 동안 문재인과 혁신위가 야당을 개혁해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치적 독선에 영향을 미치는 힘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욕망이다. 타키투스는 이것을 가리켜 '모든 정열 가운데 가장 나쁜 것'이라고 불렀다. 


                                                                      ㅡ 바버라 터치맨의 《바보들의 행진》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임기 중에는 형사소추의 대상도 아니다. 정책적 실패는 통치행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퇴임 후에라도 처벌할 수 없다. 지지율이 아무리 낮아도 대통령에서 물러나는 것도 아니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력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조금 불편할 뿐이다.





25명의 사망자를 비롯해 국민이 감당해야 할 메르스 대란의 피해는 계량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대하다. 국민이 한 달 내내 겪어야 했던 불안과 공포, 앞으로 2달 정도는 더 가야 할 스트레스까지 더하면 피해의 크기는 계량화를 꿈도 꿀 수 없다.



수출과 수입 모두에서 흑자 형 불황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메르스 대란이 불러온 내수경제의 붕괴는 IMF 외환위기를 훌쩍 뛰어넘은 상태다. 이를 조기에 극복하려면 정부가 대규모 추경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이 실패하면 그때는 끝이다). 박근혜 정부 임기 내내 추경편성이 일상화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 모든 것은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박근혜 정부가 남긴 빚이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공사(관리비용만 매년 5000여억 원이 든다)와 자원외교, 방산비리 등으로 남긴 천문학적인 빚과 매년 수십조에 달하는 이자까지 더하면 이명박근혜 정부 동안 국민과 미래세대가 책임져야 할 빚더미는 수백 조를 훌쩍 넘었다.





향후 정부가 책임져야 할 손해보상과 배상금도 배정된 예산의 범위를 넘어서면 모두 다 국민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비정규직을 4년제로 바꾸는 장그래 양산법과 임금피크제가 실시되면 임금노동자의 소득 하락에 따라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음 정부도 빚을 낼 수밖에 없다.



메르스 대란이 오래가면 국민과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담은 계속해서 늘어난다. 그렇다고 해서 이명박근혜에게 법적 책임을 지울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 통치행위를 처벌하려면 명백한 불법이 드러나야 하지만 이를 입증할 방법이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메르스 대란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주한미군의 탄저균 실험이 묻혀버렸고, 교활한 황교안은 총리 인준을 받았고, 친박계 실세들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성완종 리스트 수사는 사실상 끝났고, 자원외교와 4대강공사(5대강공사도)의 수사도 묻혀버렸고, 국회법 개정안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근혜는 국민과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채와 피해를 잔뜩 남긴 채, 국정운영에 약간의 불편함이 생긴 지지율 하락을 제외하면 어떤 피해도 입지 않았으며 책임을 진 것도 없다. 오히려 메르스 대란 동안 레임덕을 늦출 정치적 승리는 모조리 거두어들였다.



황교안 인준 표결에서 봤듯이 초록은 동생이고 가제는 게 편이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정부 4년차 말까지 국회의 표결로 대통령의 통치에 브레이크를 거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박근혜가 이명박을 정면으로 겨냥하지 않는 한 새누리당이 박근혜 정부와 각을 세울 일은 없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들은 정치적 쇼였을 뿐이다. 등신 같은 새정치민주연합을 국회로 끌어들여 표결을 실시함으로써 박근혜 정부의 인사와 정책 집행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각을 세운 척 한 것이다. 세월호특위에 대한 정부의 개정안이 여전히 유효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 동안 낙마한 총리후보자들이란 대통령의 독선적인 수첩인사에 대한 국민의 반대여론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물러난 것이지 새민연의 능력이거나 새누리당이 협조해서가 아니다. 박근혜가 삼성서울병원장을 불러서 나무라는 꼴이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게 나무라는 꼴이었지만, 그렇게 삼성서울병원은 정치적 면죄부를 받았다.



내년 초까지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대란의 기억이 유효할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무리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설사 기억이 유효하더라도 그것이 투표행위로 이어질까? 이것도 무리라고 본다. 그놈이 그놈이고 새누리당보다 새정연이 더 밉다는 강준만 식 냉소에 빠져 투표장까지 가지 않을 것 같다.



새정연이 환골탈퇴에 성공할 가능성이 너무나 희박하기 때문에 정부의 실패를 국민이 뒤집어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수준에 이르렀다. 국민은 관성에 따라 새누리당에 표를 주거나, 자발적 복종의 노예를 선택하거나, 정치적 냉소와 의식적 무관심 속에서 각자도생을 위해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견뎌내야 할지도 모른다. 





노무현이 그립다. 어떤 악조건도 돌파해내고 마는 그의 폭발력과 무모함이 그립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신념, 일관성과 배짱이 그립다. 바보 같은 그의 진정성이, 반칙과 특권과 타협하지 않는 우직함이 그립다. 정권을 탈환해야 시장자유주의 우파정부의 폭주에 종지부를 찍고 참여정부의 실정도 만회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래야 국민을 정말로 바보로 만드는 막장방송들과 살아있는 권력을 위해서는 무슨 일도 하는 정치검찰과 국정원의 일탈도 벌하고 견제장치도 마련하고, 이제는 너무 멀어졌지만 평화통일을 향한 지난한 여정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최소한 사람사는 세상이라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P.S. 황교안이 총리가 된 다음날 세월호 사람들이 일하는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수사와 손석희 사장의 경찰 소환, 다음카카오의 특별세무조사까지 황교안 표 공안정국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 때도 법의 적용을 편파적이고 이념편향적으로 하더니 총리에 오르자마자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니, 정말 제 버릇 개 못주는 모양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5.06.20 07:20 신고

    신기합니다. 지지율 29%...?
    저 지지율 산정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29%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데 29%가 어떤 사람들인지 말입니다.

    • 늙은도령 2015.06.20 15:54 신고

      이 사람들은 하늘이 두쪽 나도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보수우파는 승리하기가 쉬운 것이지요.
      진보 성향이나 이중개념자들은 제대로 판단하지만 이분들은 정말 소 심줄보다 강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5.06.20 08:20 신고

    세월호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월로 역사가 기록할것입니다

    • 늙은도령 2015.06.20 16:01 신고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메르스 대란이 종식되면 정부 대응이 좋았던 점을 부각할 것이고 유언비어나 괴담을 퍼뜨린 사람들을 잡고, 그들 때문에 공포가 확대됐다고 할 것입니다.
      삼성서울병원은 떼려맞는 대신 다른 반대급부를 챙기겠지요.
      잃어버린 것은 국민의 피해뿐입니다.

  3. Konn 2015.06.20 17:57 신고

    콘크리트 지지층과 이권과 인맥으로 얽힌 모든 것들이 새누리당에 유리한 기울어진 경기장을 형성하고 있죠. 이런 상태가 지속되는 한 대한민국은 정상적이지 못한 국가로 유지될 뿐입니다.

    • 늙은도령 2015.06.20 19:51 신고

      한 번은 뒤집어야 하는데, 이미 길들여질 대로 길들여진 국민이 이를 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당할 때까지 당하고 나서 아예 노예로 들어서는 것은 아닌지....

  4. HowlS 2015.06.21 20:11 신고

    어떻게 아직도 탄핵 이야기가 한번 나오지 않는지 참 의문입니다... 이렇게도 무능한 정부인데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는것이 더 신기할 뿐이네요

    • 늙은도령 2015.06.21 21:21 신고

      야당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시민단체도 힘을 잃었고.
      이명박근혜 7년6개월 동안 한국은 완전히 우경화돼서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것도 작동하지 않는 나라가 됐습니다.

  5. 동태 2015.06.23 07:17

    우경화 되버리니.국민이 조용해진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일본을 따라가는것 같네요.민주당은 있으나.민주가 뭔지모르는것도 그렇고,자민당이 싫지만 다른당 뽑기는 싫은 국민성 까지 따라가는것 같네요.그건 바로 나는 아직 괜찮고 나만 아니면 되니까로 생각들이 바뀐거죠.나라의 경제가 파탄나고 힘든게 평향적인 정치에 비롯된건데 불과하고 일본국민들은 이제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도 생각도 못합니다.우리나라가 그렇게 되다니 ㅉㅉ 호남의 정치가 말살되더니 이제 민주당은 일어설수 없다는게 저의 생각이며 정치적으로 우경화및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에 짓밟히는 나날이 될거라 장담합니다

    • 늙은도령 2015.06.25 19:59 신고

      그래도 싸워야지요.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를 이 상태로 둘 수 없다는 여론이 커지고 지구온난화 등 때문에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악착같이 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힘 내시고 싸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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