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재소장이 탄핵인용 선고를 3월 13일까지 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특검이 2월 초에는 청와대를 압수수색하고 박근혜를 대면수사하겠다고 하자 박근혜가 똥줄이 탄 모양입니다. 박근혜는 특검에 강제소환된 최순실이 미친 소리를 지껄인 것에 발맞춰 자신을 향해 조여오는 헌재와 특검, 촛불의 압박을 피할 수 없어 극우꼴통이자 시장근본주의자이며 재벌의 충견인 정규재가 운영하는 인터넷언론과 기습적인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박근혜는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은 '기습적인 기자간담회'에 재미가 들렸는지 이번에도 자신의 경제자문 중 한 명이었던 정규재TV와의 인터뷰도 똑같은 방식으로, '기습적인 기자간담회'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증폭된 거짓말로 자신의 콘크리트지지자들과 박정희 숭배자들에게 들고일어나 자신을 구해달라고 선동질을 벌였습니다. 박근혜를 인터뷰한 정규재의 질문들도 형편없지만 대답도 형편없기는 마찬가지여서 탄핵심리와 전혀 상관없는 선동정치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수구꼴통 정규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만 살면 그만이라는 박근혜의 후안무치와 파렴치함은 다수의 독재를 자행해온 수구보수세력의 청산이 얼마나 시급한지 웅변해줍니다. 이명박 함께 대한민국을 최악의 헬조선으로 만든 당사자와 그들의 적극적인 협력자였던 정규재가 주고받는 질문과 대답(각본에 따라 수없이 연습했겠지만)에서는 대한민국의 지배엘리트라 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저급하고 반민주적인지 명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자신을 대통령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오래 전부터 기획된 음모'라고 하는 것에서는 경악할 지경이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기획된 것은 최순실 일당과의 '권력 이용해 축재하기'였음이 만천하에 밝혀졌음에도 명백한 사실마저 부정하는 적반하장과 후안무치는 독보적이었습니다. '박근혜 누드화'를 빌미로 '세월호 7시간'의 진상규명을 여성비하와 혐오로 몰고가는 데에 이르러서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귀싸다귀를 날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최악의 민주주의와 헌법 파괴인 블랙리스트를 별것 아닌 것처럼 말하는 데에서는 민주주의와 헌법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또 한 번 증명했습니다. 본질을 흐리는 이런 선동정치는 박사모 등의 폭력과 전체주의적 성향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청와대가 삼성과 재벌의 돈을 삥뜯어 불법과 탈법이 만연된 관제데모를 시켰음에도 그들과 촛불시민을 대비시키는 것에서는 극형에 처해도 모자랄 천인공노할 짓거리였습니다. 



인간의 영혼이 이렇게까지 부패하고 타락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한 박근혜와 정규재의 짜고치는 고스톱은 박근혜 변호인단의 '특검수사 비난'과 헌재 심리에서의 일괄사태로 이어지겠지만, 헌재와 특검은 천만 촛불시민과 80%에 이르는 국민의 지지를 믿고 자신의 할 일만 하면 됩니다. 헌재가 3월 13일을 마지노선으로 잡았고, 특검은 2월초에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근혜 대면조사에 들어간다고 하니,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촛불시민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턱도 없는 대통령의 꿈을 꾸는 듯한 황교안이 특검의 활동기간을 연장해주지 않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결과를 이끌어낸 천만 촛불시민만이 광복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온 대한민국의 헬조선화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습니다. '인민(국민)은 통제하고, 엘리트는 지배한다'는 잘못된 민주주의를 끝내고, 모든 권력의 원천인 국민이 통제하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지배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로 접어들기 위해서도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타락하고 부패한 대통령과 소수의 엘리트들이 지배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광장과 거리에 나섰고, 이제 그 투쟁의 첫 번째 단계를 끝내려 합니다. 박정희 가문과 최태민 가문의 국정농단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그들에 기생해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부패한 기득권세력의 반칙과 특권에 종지부를 찍으려 합니다. 민주주의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가장 잘 판단한다'는 전제하에 성립된 체제이기에, 이제부터는 정치의 모든 과정에 시민이 권리를 행사하려 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가장 잘 소통하고 그것을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구현할 지도자를 뽑을 것이며, 그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명박근혜 9년 동안의 무한퇴행과 부정부패를 바로잡을 것입니다. 한나 아렌트가 '통제와 억압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 것과 유시민이 '새누리당이 집권해도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고 했던 것도 시민주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음을 믿기 때문이며, 그들이 일어나 부패한 기득권의 탐욕을 바로잡아왔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했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신독재와 군부독재도, 이명박근혜 9년의 신자유주의적 통치도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광장과 거리로 나섰기 때문에 바로잡을 수 있었고, 바로잡고 있습니다. SNS와 팟캐스트, 커뮤너티를 중심으로 시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청춘들의 등장은 어떠한 장벽도 돌파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깨어있었던 촛불시민은 '나는 내가 대표한다'는 민주주의의 대전제 하에 '큰 물고기가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민주적 연대의 그물'을 걷어올리려 합니다. 직무정지된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이 계속해서 민주주의와 헌법을 유린하도록 나두지 않을 것이며, 그물의 입구와 퇴로를 지키고 있는 촛불과 헌재·특검에 의해 대한민국이라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있는 거대한 물고기들을 그물에서 꺼내 회를 뜨려고 합니다. 해는 저물었고 길은 끝에 이르렀기에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새누리다가박근혜다

#박근혜는하야하라    

#바른정당도박근혜다

#우병우를구속하라

#삼성이박근혜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둘리토비 2017.01.25 23:54 신고

    저 놀랐어요. 라디오 뉴스(CBS 표준 FM)에서 박근혜가 정규재TV에 나왔다고 그래서.....
    정말이지 저 닭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넘 궁금해져요.

    조만간에 탈탈 털리는 모습을 꼭 기대하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1.26 09:04 신고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무뇌를 가진 사람에게 나라의 운영을
    맡겼다는 그 자체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 늙은도령 2017.01.26 16:08 신고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은 철저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왜 속았는지, 무슨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제발 돌아봤으면 합니다.

  3. 참교육 2017.01.26 11:25 신고

    매를 벌고 있습니다.
    '하야하라..구속하라...'는 구호가 이번에는 처형하라는 구호로 바뀔 것 같습니다.

  4. 2017.01.26 12:06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7.01.26 16:19 신고

      판사집단이 더 문제입니다.
      그들이 최종 판결을 내리니까요.
      이 부분을 바로잡을 방법은 충분히 많으니 다음 정부 때 철저하게 개혁해야겠지요.

  5. 2017.01.26 20:47

    늘 도령님의 글을 고마운 마음, 사이다처럼 마시고 읽고 있습니다. 이 글 역시 그렇게 읽었지만 한 단어가 걸립니다.
    타락한 영혼이라 하셨는데, '영혼'이라는 말이 아깝습니다.

    • 늙은도령 2017.01.26 20:53 신고

      그렇지.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영혼이란 단어가 아깝기는 하지.


노옴 촘스키에 따르면 닉슨의 사임은 민주당을 도청한 것보다는 그가 작성한 블랙리스트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당시의 미국 정가에서는 상대당이나 정적을 도청하는 것은 다반사로 벌어졌다고 합니다. 닉슨이 민주당을 도청했다면 민주당은 공화당을 도청했다고 하며, 이 때문에 닉슨의 도청이 뉴욕타임즈를 통해 폭로됐음에도 그는 연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닉슨의 도청을 유권자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표를 준 것이지요. 국정원의 대선개입이 발각됐지만 다수의 유권자가 박근혜에게 표를 준 것과 동일하게. 





미국의 연방정부와 거대언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수많은 지식인과 학자, 교수와 기자들이 워터게이트사건을 신화의 영역으로 올려놓았지만, 닉슨이 작성한 블랙리스트를 제외하면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닉슨이 사임한 것이 거짓말 때문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지만, 그것이 정확하다면 닉슨은 대선에서 패해 연임에 실패했어야 했습니다. 닉슨이 물러난 것은 연임에 성공한 이후였다는 것은 민주당 도청과 이를 부정한 것이 당시의 유권자에게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촘스키의 말처럼, 당시의 미국 정계는 도청과 거짓말이 난무하는 곳이었다는 뜻입니다. 



닉슨이 연임에 성공하고도 사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의 블랙리스트가 유출됐기 때문입니다. 그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는 사람들은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특권층(공화당과 민주당을 비롯해 전 분야에 걸친)이었는데, 그것이 유출되면서 특권층의 분노를 사게 됨에 따라 사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닉슨의 블랙리스트에는 JP모건 회장, 록펠러가문, 전직 대통령, 전 CIA국장, GM회장, 거대언론사 사주와 편집국장, 노벨상수상자, 세계적 석학(촘스키도 포함됐다)처럼 지배엘리트에 속하는 특권층이 올라있었는데, 그들의 자유와 인권마저 짓밟을 정도의 권력은 없었습니다. 





사실상 미국을 지배해온 이들이 닉슨의 블랙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이 올랐다는 사실에 분노해 닉슨을 끌어내리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부패한 기득권세력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으며, 그 결과가 사임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촘스키의 주장입니다. 미국 언론이 연방정부와 밀착해 그들이 주는 보도자료와 왜곡된 정보를 그대로 보도함으로써 국민을 호도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았던 베트남전쟁 관련 보도를 추적·분석해 '선전모델'이라는 정립한 《여론조작》을 봐도 당시의 뉴욕타임즈가 그리 칭찬받을 정도의 언론은 아니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정부의 뜻대로 보도하고 대가를 받는 '선전모델'에 충실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KBS 같은 언론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닉슨은 연임대통령의 권력으로도 상대할 수 없었던 특권층의 공세에 맞설 수 없었고 사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닉슨은 권력싸움에 졌기 때문에 물러난 것이지, 국민에게 거짓말(특권층의 닉슨 퇴진 프레임이 지속되면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지만)을 했기 때문에 물러난 것이 핵심은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뉴욕타임즈의 폭로로 시작된 워터게이트사건은 위대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추잡한 권력투쟁이었고, 대통령의 권력으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특권층의 가르텔에, 노무현 대통령이 당했던 것처럼, 철저하게 당했던 것입니다. 닉슨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나쁜 짓도 서슴지 않았던 것에 비해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나지만. 





이에 비해 박근혜의 블랙리스트(여러 개가 있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만 다룬다)에는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예술인들이 올랐다는 것이 다릅니다. 닉슨은 자신의 통치를 위해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특권층을 관리하려고 작성했다는 점에서 자기방어적 요소가 강했지만, 박근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삶을 지옥으로 내몰았다는 점에서 폭력적이고 사악한 권력 행사였습니다. 정치가 정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기에, 박근혜의 블랙리스트는 배제와 차별의 정치이며, 비열하고 패륜적이며, 무엇보다도 국민의 자유와 인권, 행복추구권, 직업선택권을 제한하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헌법에 반합니다. 



닉슨과 박근혜의 블랙리스트는 성질이 조금은 다르지만, 민주주의와 헌법, 정의와 양심, 상식과 원칙에 반한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닉슨은 사임은 언론과 특권층에 의해 동원된 시민들이 광장과 거리에 나섰지만, 박근혜의 탄핵은 연인원 천만 명에 이르는 분노한 시민들이 엄동설한에도 광장과 거리에 나섰습니다. 닉슨의 사임은 덜 구린 특권층이 더 구린 대통령을 몰아낸 것이라면, 박근혜 탄핵은 깨끗한 시민이 타락한 대통령을 몰아내는 것이라 몇 배는 위대합니다.   



이 때문에 닉슨은 미 상하원이 탄핵절차에 들어가자 사임했다면, 박근혜는 국회의 탄핵을 넘어 헌재의 탄핵 인용이 한 달 정도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사임은커녕 특검과 언론, 기자를 고소하겠다고 나왔습니다. 죄의식과 수치심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이자 약물과다 복용으로 후천성 지진아가 된 박근혜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적반하장의 극치입니다. 김기춘도 그렇고, 조윤선을 비롯해 박근혜 정부의 몸담은 자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파렴치하고 무책임하고 죄의식조차 없는지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대통령의 자리를 이용해 악착같이 자신의 죄만 조금이라도 감경받기 위해 별 짓거리는 다하면서도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어나가던 아무런 책임의식도 갖지 않습니다. 어떻든 대통령에 오른 사람으로써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박근혜와 그의 일당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대한민국 특권층이 얼마나 썩었는지 웅변해줍니다. 박근혜 게이트의 추접함은 블랙리스트에서 최고조에 올랐는데, 이것을 통해 박근혜와 최순실은 물론 박근혜-최순실에게 부역한 모든 자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가들에 의해 단죄되기를 바랍니다. 



시민은 그들을 응원해 힘을 더해줄 것이며, 오직 정의와 민주주의, 헌법에 따라 박근혜의 탄핵에 이를 것입니다. 다시는 이 나라에 이런 최악의 정치인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국민들도 선출직을 뽑을 때 민주주의와 헌법에 근거해 제대로 된 정치인을 뽑아야 합니다. 닉슨의 사임처럼 박근혜도 블랙리스트 때문에 탄핵된 최초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며, 정의의 역사에 기록돼 후대에게 권력의 타락을 경고하는 예로 영원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박정희 가문과 최태민 가문의 대한민국 능멸하기는 이것으로 영원히 끝나기를 바랍니다.    


                                                                                                              사잔 출처 : 구글이미지





  1. 둘리토비 2017.01.23 23:57 신고

    저도 블랙리스트에 관한 포스팅을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특히 저는 예술을 전공했기에 그 상실감은 더하거든요.

    30년전으로 돌려놓은 이 문화예술 블랙리스트,
    철저히 지켜보고 행동할 겁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 늙은도령 2017.01.24 00:31 신고

      독재시대로 돌아간 것이지요.
      박근혜와 김기춘은 박정희 유신독재의 잔재입니다.
      블랙리스트는 그때부터 노태우 때까지 계속됐지요.
      젊은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박정희 신화를 모르면 한국현대사를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7.01.24 10:28 신고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무뇌아입니다
    일선 정보과 형사들 체재에 반대하는 사람들 정보 수집하러
    아직 곳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참에 완전히 바꾸어야만 합니다

  3. 2017.01.24 18:1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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