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형난제, 언론자유 배현진과 어처구니 나경원 MBC가 시민을 적으로 돌린 채 이명박근혜 빨아주기로 먹고 살 때 배현진은 MBC 뉴스데스크의 최장수 앵커 자리를 꿰찰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앵커를 하는 동안 MBC는 현장취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시민의 저항에 직면했고, 엠병신이란 굴욕적인 별명으로 회자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파업 중이던 동료를 배신한 대가로 앵커자리를 꿰찬 그녀는 30%에 이르던 뉴스데스크 시청률을 3%로 떨어뜨리고도 낙하산 경영진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MBC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최승호 PD가 신임 사장에 뽑힌 후 제일 먼저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을 하차시킨 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은 정의의 실현이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언론자유지수가 대폭 하락한 것에서 보듯 배현진의 최장수 앵커 기록은 이명박근혜 정부의 방송장악과 탄압에 일조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