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의 첫날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삼성전자그룹을 해체(정의선의 현기차가 그 다음)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것이다. '박근혜 게이트'의 최대수혜자가 삼성전자그룹의 경영권을 최소 비용으로 승계하는데 성공한 이재용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임에도 여야 의원들이 그로부터 아무것도 끌어내지 못하고, 언론들도 지독하게 관대한 보도만 내놓은 것을 보며 삼성전자그룹(미래전략실이 핵심, 지주회사 체계가 되면 그곳으로 옮길 것)의 힘이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국으로 생중계되는 청문회에 나와서도 여야 의원들의 질문을 우습게 여기는 이재용의 행태는 삼성전자그룹의 힘이 국회 정도는 우습게 여기고, 청문회를 시청하는 국민들의 분노와 절망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말해줄 뿐이었다. 필자는 그런 모습에서 '감히 어떤 놈이 삼성전자그룹의 오너인 나, 이재용에게 경영권 승계 과정의 불법성에 대해 왈가불가하겠어?'라는 극도의 오만방자함만 볼 수 있었다. 



이재용은 나머지 인간을 하인으로 취급하는 왕자로 키워졌고, 이제는 왕의 자리에 올랐다. 그가 임원회의에서 어떤 고위임원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애당초 답이 없는 질문을 쏟아낸 후, '할 수 없으면 창문으로 뛰어내리세요'라고 말했다는 한겨레의 보도는 결코 허튼소리가 아니다. 필자는 복수의 인물들로부터 이와 비슷한 얘기들을 들은 적이 있으며, 실제로 재벌의 임원회의에서는 이런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부모를 잘만난 것 빼고는 아무것도 검증되지 않은 재벌3, 4세로 갈수록 이런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재용의 이런 모습은 대통령보다 영향력이 더 컸다고 하는 이건희도 보여주지 않았던 오만방자함이어서 삼성전자그룹의 향후 행보가 어떠할지 짐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필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충격적인 광경은, 태안 지역이 삼성의 잘못으로 석유로 뒤덮였을 때 수백만(연인원) 명의 국민이 태안으로 달려간 것이었다. 당시의 필자는 수백만 명의 국민이 삼성으로 몰려가 책임을 묻지 않고 태안으로 달려가 자원봉사(순수한 봉사 제외) 경쟁을 벌인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모든 방송들이 생중계를 하는 중에 (박근혜가 최태민의 체면에 걸린 것처럼) 자신의 건강까지 해쳐가며 자원봉사에 열과 성을 다하는 국민의 행렬을 지켜보며, 필자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가스공장으로 들어가는 유대인의 행렬이 오버랩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것은 삼성의 자본력이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만들어낸 집단적 광기의 역설 같은 행렬이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그 기간 동안 이건희와 삼성그룹 경영진들이 보여준 뻔뻔한 행태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랬다.   





그때의 집단적 자기희생 덕분에, 태안기름유출사건으로 삼성이 진 책임은 껌값에 불과했다. 모든 자산을 팔아 보상금으로 써도 모자랐을 삼성물산은 거의 모든 책임을 면죄받았고, 최근에는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에 핵심적인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때의 삼성그룹보다 작금의 삼성전자그룹의 힘이 더 크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재용에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의 청문회쯤은 어린아이의 장난보다 못한 방송 출연에 불과했으리라.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물론 박정희 신화마저 사지로 내몰고 있는 '박근혜 게이트'의 최대수혜자인 이재용이, 삼성그룹 전체가 밀어줬음에도 사업에 실패했던 이재용이, 삼성전자그룹의 오너라는 이유로 경영권 승계의 불법이 인정돼 법정구속되는 판결을 받지 않는다면 재벌개혁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일자리를 모조리 대체할 인공지능(+로봇공학+유전공학)의 시대가 20~30년도 남지 않은 극한의 불평등까지 고려하면 대한민국은 이재용의 수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필자가 장담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결과인 인공지능의 시대는 영미의 슈퍼리치에 의해 경제가 정치에서 떨어져나간 이후 과학기술의 열매를 독점한 거대투기자본과 초국적기업들의 오너들(수백~수천 명)에게 지구 전체를 넘겨주는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레이 커즈와일 같은 특이점주의자들의 기만적 주장과는 달리 인공지능의 시대는 인류의 멸종이나 완벽한 노예화가 필연이기에, 지금부터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즉 정치와 경제를 하나로 만드는 체제혁명에 성공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는 결단코 없다. 



삼성전자그룹의 오너인 이재용 같은 수백~수천 명의 초슈퍼리치들을 빼면, 어느 누구도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존엄성과 자유, 인권을 지닌 주체로서 살아갈 수 없다. 다시 말해 삼성전자그룹처럼 정치권력보다 막강해진 경제권력을 해체(제어)하지 못하면, 그래서 99.99…99%의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 하에 두지 못하면 분노한 시민들의 미래란 존재할 수 없다. 칼 폴라니가 《거대한 전환》 등에서 설파했던 것처럼, 경제권력을 제자리로 돌려놓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란 없다. 



명심하라, 잘먹고 잘살면 장땡이라는 기성세대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바로잡지 못하면 N포세대는 존엄한 존재로서의 인류라는 이름으로 존재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로 기록될 것이다. 박근혜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가 촛불혁명의 첫 번째 목표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그룹의 해체로 상징되는 재벌개혁에 성공하지 못하면, 촛불혁명은 정치권력을 이곳(현 집권세력)에서 저곳(다음 집권세력)으로 옮겨준 것밖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실패한 혁명으로 기록될 것이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토마토 2016.12.08 07:04

    정권이 바뀌고 나서 하나둘씩 바뀌어 나갈거라고 믿습니다.

    • 늙은도령 2016.12.08 13:38 신고

      바꾸지 않으면 미래세대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여서 차후 자세히 다룰 것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12.08 09:06 신고

    이재용의 돌려막기 답변을 보며 체증이 생겼습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 늙은도령 2016.12.08 13:40 신고

      그는 경영을 해서는 안 되는 수준 미달의 자입니다.
      삼성의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이재용의 잘못된 지시 하나가 한국경제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습니다.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왕으로 키워진 자라 이건희와는 종류가 다른 자입니다.

  3. mangrove 2016.12.08 09:53

    노무현 정부 시절 삼성을 해체 할 수 있는 절대절명의 기회를 놓쳤었습니다. 덕분에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사임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었구요.

    다시는 어설픈 관용으로 악을 방치해서는 안될 겁니다. 이번 최순실 사태에 재벌이 배후라는 것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 입니다.

    • 늙은도령 2016.12.08 13:43 신고

      그때는 시대가 달랐습니다.
      또한 노무현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
      국민들이 노무현에 대한 조중동을 비롯해 진보매체의 공격에도 속아 그가 제대로 일하게 놔두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노무현은 착실히 개혁했고, 종부세는 특히 재벌의 땅투기를 막는데 톡톡히 역할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신자유주의가 극성을 부리던 때였고, 김대중 정부가 IMF를 극복하느라 넘겨준 부동산대란, 카드대란, 벤처거품붕괴를 처리하느라 재벌개혁을 중간에 포기해야 했습니다.
      국민이 이런 면에서는 지금보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언론과 사이비 학자에 속지 않으려면...

    • mangrove 2016.12.09 09:47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당시 압수수색으로 비자금 물증이 정확했고 강금실 장관은 대통령의 재가만 기다렸었습니다. 하지만, 수사를 이건희가 1조원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조건으로 수사를 중지 시켰습니다. 이것 때문에 강금실 장관과 노무현 대통령은 대립하게 되었으며 결국 법무부 장관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살인적인 팩트언론에 국민들이 휘둘렸던 시기여서 정확한 증거만 가지고 있다면 언론도 함부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건희는 역시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역공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을 당하게 된 것이지요.

  4. 과유불급 2016.12.08 15:11

    노통때 국민의식 수준이 지금정도만 되었더라도
    재벌의 개혁은 분명 진척이 되어 있었을겁니다.
    그시절은 기득권을 가진 세력에 국민이 농락당하던 참으로 개탄스럽던 때였으니 저역시 그런
    사이비제도권 언론에 병신짓을 하고 있었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분명 해낼수
    있습니다. 조중동 수구언론과 현재만 있고 미래가 없는 기득권층,거기에 빌붙은 부역좀벌레들
    그리고 이모든걸 조장하고도 국민과 같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국가개혁의 맨윗쪽에 자리잡은 재벌들. 국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기회에 분명 할 수 있습니다.

    • 늙은도령 2016.12.08 18:06 신고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요.
      그때는 대부분의 국민이 속을 수밖에 없었고, 그것은 전 세계가 동일했으니 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저처럼 공부만 하는 자들이 제대로 된 얘기를 해야 했는데 언로가 없어서 기득권의 거짓말과 맞설 수 없었을 따름입니다.
      저도 그래서 소극적인 죄인입니다.
      그것에 속죄하고자 미친듯이 노력하는 것이고요.
      화이팅 합시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추석연휴 동안,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시민들의 동조단식과 대학생의 투쟁 열기를 식혀야 한다. 동시에 가족들이 모인 밥상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얘기가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추석연휴가 지나가면 세월호 정국은 장기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유족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의 종류는 급격히 줄어든다. 현 집권세력에 의한 대대적인 반격도 가능해진다.



                                                   최소한 이 정도는 넘어선다



새누리당은 세월호 유족과의 3차에 걸친 협의를 통해 추석밥상에 오를 변명거리는 확보한 상태지만, 그것만으로 추석민심을 세월호 참사로부터 돌리기에는 너무 약하다. 결국 권력과 자본의 충실한 대변자이자 대중기만의 역할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는 방송사가 전면에 나설 수밖에 없다.



아무리 많은 판권료를 지불해야 한다 해도, ‘아니, 저 영화를 벌써 TV에서 볼 수 있단 말이야’ 하는 경탄이 나올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화들이 안방을 점령할 것이다. 그밖에도 온갖 오락 프로그램들의 물량공세가 이어질 것이고, 최근 몇 년 동안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들을 매머드 급으로 확대해 특집방송을 내보낼 것이다.



                                            이 중에 하나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추석은 그렇게 영화감상과 오락 프로그램 감상, 풍성한 음식과 다양한 술이 곁들여진 최고의 추석연휴가 될 것이다. 케이블TV들도 별도의 지원과 협찬을 받아 특정 대상을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며, 종편들도 근래 보기 드문 돈을 들여 영화나 오락 프로그램을 내보낼 것이다.



또한 지역마다 다양한 행사가 있을 것이며, 제2 롯데월드도 추석에 맞춰 개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서울시가 서둘러 싱크홀과 동공들의 문제가 지하철 공사 때문이며, 삼성물산도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니 제2 롯데월드 개장을 늦춰야 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욕망의 정치가 불러온 또 다른 참사



정부와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후유증과 현실성은 따지지도 묻지도 않으면서 개인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경제활성화 대책들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이러다간 한국 전체가 투기장으로 들끓어오를 지경이다. 추석 연휴에 내수경제가 잠깐 반짝하는 것을 경기회복의 신호탄으로 포장하는 방송사들이 뒤를 받쳐준다. 무료접종과 반값등록금을 위한 예산확대까지 가족들의 욕망이 꿈틀거린다. 



이런 방식으로 추석밥상에서 세월호 참사의 얘기를 최소화하고 부의 증식에 대한 욕망을 자극하는 범정부적 차원의 노력이 경주될 것이다. 선두에는 방송3사가 틀어줄 최신 대작들이 자리할 것이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연휴 동안 TV만 보다 왔어요, 이번 추석에는. 이런 말들이 곳곳에서 회자될 것이다.



그렇게 추석연휴가 끝을 맺으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열기가 식고, 동조단식의 열기도, 청년들의 합류도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추석밥상에서 세월호 참사 문제가 얘기되지 않는다면, 이는 현 집권세력으로서는 역사상 최상의 민심방어에 성공한 추석연휴로 기록될 것이다. 그 사이에 유족들에 대한 뒷조사나 약점들을 캐내는 사찰 작업들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진행될 것은 당연지사다.





따라서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과의 밥상에서 세월호 참사를 얘기하라. 동조단식도 멈추지 마라. 필자도 넘어져 아픈 다리 근육이 파열됐지만, 어떻게든 한 번은 동조단식에 참여할 것이다. 교향이 서울이거나 수도권인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보단 광화문 등지에서 동조단식에 참여하길 바란다.



지금은 정부에 대해서는 나라의 주인이 우리임을, 정의에 대해서는 분노하는 시민의 실천을, 희생자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약속을, 유족들에게는 공감의 연대가 지금부터임을, 우리에 대해서는 깨어서 행동하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이번 추석 연휴가 돼야 한다.





더 이상 이런 세상을 인정할 수 없다면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라. 소통이 멈춘 곳에서, 정치적 사안이 얘기되지 않는 곳에서, 가족들이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곳에서 극소수 기득권의 힘은 쌓이고 축적돼 무엇으로도 쓰러뜨릴 수 없는 견고함을 구축한다. 소통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틀어진다면 이미 가족도 아니다.



눈과 귀가 즐거우면 정신이 잠을 잔다. 입이 즐거우면 육체도 잠에 든다. 단 한 순간도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없는 사람들이 지금 광하문과 청와대 앞에 있다, 가슴에 영혼에 자식의 죽음을 부여안은 채. 



                                         


  1. 공수래공수거 2014.09.02 16:42 신고

    민심을 호도하는 방법들이 다양해졌습니다
    저희는 성향이 제각기라 모이면 정치 이야기는 않습니다 ㅡ.ㅡ

  2. 2014.09.02 23:21

    비밀댓글입니다

  3. 리야 2014.09.02 23:28

    오늘 늦은밤 퇴근길 폰으로 뉴스를 보면서 가슴 찢어지는사진한장을 보았습니다 경찰과 대치 중인 유가족의 삼보일배였죠 면장갑을 낀 두손으로 업드린 채 있는 모습을 보며 한동안 멍했습니다 인조의 삼배두고두례도 생각나고 물론 다른 의미지만...이 사회 어찌하면 좋을까요?

    • 늙은도령 2014.09.02 23:36 신고

      제가 보기에는 대한민국이 도약하느냐 침몰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라는 두 명의 대통령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한국적 고질병들이 거의 다 터져 나오는 것 같은데, 정말로 힘겨운 마지막 싸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 전환기에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처럼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약자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안고 갈 수 있으면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로 접어드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극심한 퇴행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사회의 중추를 이루는 4050세대들이 지금보다 더욱 많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2030세대들도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가장 절실히 느끼는 사람들도 그들과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미래를 위해 6070세대보다 더욱 노력하게 됩니다.
      그들의 자식만이 아니라, 향후 30~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그들도 미래를 걱정할 테니까요.
      대한민국은 이제야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 잘해야 합니다.

  4. 늙은도령 2014.09.02 23:38 신고

    정00님께.....박근혜 정부가 하는 짓을 보면 해도해도 너무해서 예언 한 번 해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정부가 지나면 우리나라도 많이 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유산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문제는 방송인데, 이들이 저널리즘의 기본을 회복하면 세상은 지금보다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참에 털 수 있는 것은 다 털고 갔으면 바람이 없겠습니다.

  5. 한국니미뽕 2014.09.10 08:56

    좃같은 나라. 이승만이 된 것부터 끝이었는데, 온 국민이 추악하고 비열하고 거짓된 희망에 66년간 속아왔다. 떠납시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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