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어린 '노무현 죽이기'를 통해 이명박근혜 9년의 퇴행을 창출해낸 조중동의 '문재인 죽이기'가, 네이버의 실시간검색어와 댓글부대를 지렛대로 활용해 비트코인 투자자(이하 비트코이너)를 자극하는 것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무너뜨리기 위한 조중동의 광기는 부의 불평등과 소득의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최저임금 비난에 이어, 강남 아파트를 활용해 불로소득을 챙기려는 부동산 투기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한 다양한 대책 비난을 거쳐, 비트코인 광란을 바로잡기 위한 규제를 물고늘어지며, 비트코인 투자자(조중동의 기사에 따르면 무려 3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중에 얼마가 반문세력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찌라시의 가짜뉴스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다!)의 분노를 조장하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31일 오후, 네이버 실검 1위에 오른 '총선때보자'는 검색어는 피해 보상의 불가역성 때문에 고통과 절망에 빠진 비트코이너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최대 고민거리로 만드는데 성공했음을 보여줍니다. 비트코이너의 분노를 '문재인 죽이기'의 자양분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조중동과 댓글부대의 활약 덕분에 '총선때보자'는 검색어에 이어 '지선때보자'는 검색어가 실검 1위에 오르는 것도 조만간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시민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마이클 J. 케이시와 폴 비나의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을 보면 문재인 정부의 규제가 비트코인을 양성화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데, 기레기의 원조인 조중동은 이것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비트코이너(코인카페에 몰려있다!)의 분노를 자극해 '문재인 죽이기'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평양올림픽 프레임'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조중동에게 '분노한 비트코이너'는 최상의 먹이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최저임금 인상과 부동산 대책을 공격하는 것으로는 자유한국당과 유승민-안철수의 마이너스 해체 연합의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에, 총선을 목표로 비트코이너의 보수화에 올인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비트코인 광란을 잠재우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규제가 비트코인의 양성화로 이어지지 않는 한 이들의 보수화는 반문재인 세력에게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에 제2, 제3의 '총선때보자'는 실검 1위의 양산은 조중동의 화력이 집중되는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비트코이너의 분노와 절망은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중동의 교활한 이간질과 노골적인 몰아가기에 조금씩 물들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의 실시간검색어와 댓글부대의 여론조작과 조중동의 기사화(반대의 순서로 진행된느 경우도 다반사다)는 자유한국당의 어거지 논리로 순환하면서 비트코이너의 의식 속에 반문정서라는 공통의 정서를 구축해 갑니다. 이념적 편향이 없던 비트코이너마저 이런 세뇌공작에 넘어간다면 '총선때보자'는 검색어가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 부지불식 간에 이루어진 조중동+네이버 실검+댓글부대의 세뇌공작에 걸려든 비트코이너는 자신의 피해가 문재인 정부의 규제에 있다고 믿게 됩니다. 인지과학의 도움을 받으면 기억을 조작하는 것이 어렵지 않듯, 조중동의 선동질에 노출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자신의 피해가 문재인 정부의 규제에 있다는 인지부조화가 반문정서로 고착화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바람 앞의 촛불'을 언급한 것도, 10년만에 찾아온 남북한의 대화모드에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던 것도 조중동의 선동질이 위력을 발휘하는 상황을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꿈이자 공약인 '사람이 먼저인 나라'도, '소득 중심 경제'도, 이명박근혜 9년의 적폐청산도, 양극화와 불평등의 완화도, 지방분권 개헌도, 보장성이 대폭 늘어난 문재인케어도, 남북 평화체제 구축과 공동번영도 물거품으로 화할 수 있음을 조중동의 '노무현 죽이기'에서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초석이며, 민주당의 장기집권을 이루어낼 후발주자들(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임종석, 조국, 정청래, 정봉주, 김경수, 김부겸, 박주민 등)이 정치적으로 성숙해지는 디딤돌로 작용할 것입니다.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의 영원한 레퍼토리인 좌파타령과 종북몰이, 안보팔이에 비트코이너의 분노가 더해진다면 '문재인 죽이기'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유시민과 양정철의 문재인 정부 합류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써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날까지 어용지식인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트코이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다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과 함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만남이 부의 재분배를 넘어 부의 분배라는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원래의 목표로 돌아가는 것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저녁노을* 2018.02.01 06:20 신고

    참 한심합니다
    남이 잘도는꼴을 못 보는 사람들 같아요ㅜ.ㅜ

    잘 보고 가요

    2월도 행복 하세요^

  2. 참교육 2018.02.01 07:37 신고

    적폐세력의 준동은 박근혜 와 부역세력 몇몇 감옥 보낸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종중동을 비롯한 찌라시들, 한국당과 바른정당 여기다 국민의 당, 학벌, 투기세력, 제약 정유, 교육... 마피아 세력들이 똬리틀고 있습니다.
    주권자들을 깨워야 합니다

    • 늙은도령 2018.02.01 23:53 신고

      기본적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됩니다.
      2030대는 다양한 매체를 검색해서 속지 않지만 나이 든 분들은 그렇지 않아 언론에 휘둘립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2.01 08:36 신고

    옆집 일본이 비트코인 광풍이 불때 정부가 적절한 대비를 하지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
    조산일보는 참 답이 없네요..

  4. 과유불급 2018.02.02 15:52

    조중동이 언론의 대부분을 장악한 현재 그들에게
    대항할만한 다른 언론을 키운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거기다 조중동 끄나풀을 자처하는
    온라인 매체와 쩌리 부폐진보 한경오까지 더하면 사실 믿을만한 언론 자체가 무의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젊은세대에 그것들과 맞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게 현재 깨어있는 기성세대가 할 수 있는 기대이자 희망이기도 하죠. 저희는 언제나 소수로 그들에게 맞서왔습니다.충분히 해낼 수 있을겁니다.굵고 짧게 가는게 아니라 가늘고 길게 가서
    꼭 잡아내야죠.

    • 늙은도령 2018.02.02 18:46 신고

      그럼요, 그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작업에 힘을 보탤 것입니다.

  5. 왜누리안티 2018.02.02 23:21

    자유당과 조중동이 이명박근혜 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문재인 정권에 노골적으로 반항하고 대드는 건 불장난과도 같죠.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21대 총선서 휘발유를 부어야 합니다!

  6. 나야나 나야나 2018.02.03 09:07 신고

    아... 한심한 작태이네요. 저는 이번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향후 30년은 무조건 불편할거라고 각오하고 있는데 저자들은 그걸 못참고 가즈아가즈아하고 있으니...
    꽤 오랜시간 불편과 고통의 체질개선 기간이 될겁니다.

  7. 진인사대천명 2018.02.03 11:21

    ...이러다 진짜 민주당이 힘들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2030 세대조차 점점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20대의 첫 시작이 (올해 제가 20살입니다) 꽤 암울하군요.
    내치와 외치 모두 방해를 받는 문재인 정부가 어떤식으로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ㅠ

  8. 無影 2018.02.05 11:38

    그냥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사실 대통령의 대승적인 정책 추진방향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나
    (오히려 칭찬과 지지를 받아왔다는 것은 그간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 결과가 대변하고 있음)
    최근 한 3주간의 행보에선 그 밑의 손발들의 역량이 참 아쉬웠다 입니다.

    결국 인사 = 만사란 얘기를 반복할 수 밖엔 없을텐데,
    개인적으로는 문대통령 임기내 잠재적인 리스크로만 남아 있길 바랬으나
    평창이며 암호화폐며 최근 Hot한 이슈에 대해 일부 임명직들이 대통령과 같은 'One Team'이 되지 못하고
    손발이 잘 맞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면서 정책적 검토가 아닌 가십거리化된 것이 참 아쉬웠던 점입니다.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의 잡음을 일으킨 자책골 발언(자극적으로 뽑아낸 기레기들도 무시못하지만),
    암호화폐의 단계별 규제 로드맵의 제시 등의 과정에서 공부 안 한 어설픈 ' 공복'들의 자책골 등..

    물론, 가장 큰 원인제공자는 조각 당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목잡기중인
    야당들입니다만..높아진 눈높이에 아쉬운 인력 구성이었단 점은 일말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북핵에 주변 4강 빅맨들, 내치의 어려움....
    지금처럼 미래를 기대한 정부는 없었기에 다시 기대는 합니다만
    위의 아마추어적인 정무상 실책은 다신 없었으면 합니다.

    • 늙은도령 2018.02.05 23:46 신고

      조직의 힘이 강한 조직들을 아직까지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대단히 아쉽기만 합니다.
      평창올림픽 히우 인적 쇄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도 인적 쇄신이 필요합니다.


대형 참사로 이어진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단순한 후진국형 사고라고 치부할 수 없는 부분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뇌과학과 분자생물학, 생명공학, 양자생물학, 신경생리학, 진화심리학 등의 인지혁명을 다룬 책들(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분야)을 보면 평균수명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노화와 가족 해체의 필연적 결과인 치매와 정신질환의 급증으로 사회적 비용이 무한대로 늘어난다는 경고가 수없이 나옵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2035년 경에는 인류 전체의 인구 중 20억 명 정도가 치매(노화의 결과인 단백질 변형의 결과) 와 정신질환(가족 해체와 무한경쟁 및 양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스트레스ㅡ노화를 촉진시킨다ㅡ가 핵심 요인이지만, 마약 중독과 똑같은 뇌상태를 보여주는 게임 중독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에 걸린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의 증가에 따른 새로운 질병의 등장까지 고려하면 평균수명 증가와 과학기술의 발전, 경제성장이 행복한 결과로 이어지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디지털 세대들은 어렸을 때부터 각종 게임과 자극적 영상에 노출되는 까닭에 디지털 마약중독 같은 새로운 질병군을 형성할 수 있다고 수없이 많은 뇌과학자와 인지과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경고합니다. 최근에 들어 10~40세대의 주의력결핍장애나 분노조절장애, 조현병, 우을증 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도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인간 적응능력의 한계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평균수명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요양병원과 사설기관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경제적 이익에 매몰된 부실병원과 기관들도 부지기수로 늘어났습니다. 부의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해, 그것에 기인한 가족의 해체와 욜로의 증가(치매의 증가와 기업만 좋은 일이다!)로, 부자와 재벌을 대변하는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국가와 사회복지가 형편없는 관계로, 의사와 간호사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조건 때문에, 그밖에도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오늘의 사고는 충분히 예견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부터 이명박근혜 9년까지 줄기차게 이어진 성장만능주의(과대·불평등성장)와 정경관언 유착, 그에 따른 부패와 특권의 만연과 원칙의 파괴는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추락시켰습니다. 악질적인 친일부역자들과 미국적 신자유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이 모든 분야에서 지배엘리트로 견고한 기득권을 형성함에 따라 사회민주주의적 요소가 집약된 유럽식 복지는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경제규모는 넘칠 만큼 커졌는데 그 과실이 소수에게만 집중됨에 따라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토착화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소득 중심 경제로 전환과 그를 제도화하기 위한 각종 정책들과 법률 제정을 가로막고, 복지·의료·소방 공무원 증원과 시설의 현대화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오늘과 같은 대형참사는 막을 수 없습니다. 불평등과 양극화를 줄이고, 가족과 공동체와 사회의 해체를 최소화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증세에 사회적 합의를 이루지 못한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치매와 정신질환의 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치매(뇌과학자들은 40~50대에 머리를 많이 쓰고 대인관계를 늘리는 것이 치매예방에는 최고라고 한다)의 국가책임제는 대단히 중요한 진전이지만, 그것만으로는 가까운 미래에 닥칠 평균수명 연장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사회경제적으로는 인권의 강화와 결과의 평등을 지향하는 진보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정치적으로는 가족과 공동체, 원칙, 양심, 기회의 평등을 중시하는 보수의 전통적 가치들(우리나라에는 이런 보수가 없다)도 상당수 수용해야 합니다. 자유주의적으로는 정의와 공정, 시민주권의 강화, 양성평등, 차별금지 등에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보다는 노동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을 다룬 글들에서 수차례 언급했듯이 가까운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처하려면 이념전쟁이란 낡은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좌파는 마르크스의 유령에서 벗어나야 하며, 보수는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로 대표되는 수구와 극우적 행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과도한 민족주의는 긍정적 세계화와 충돌할 것이며, 미국에게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수치를 안겨주고 있는 트럼프처럼 인류 공통의 적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P.S. 지구온난화와 달리 온갖 질병과 직결되어 있는 초미세먼지의 공습은 SUV 같은 대형자동차와 중형자동차가 배출하는 매연과 그에 따른 바퀴의 마모에서 많이 나옵니다. 교통정체는 초미세먼지의 양을 증폭시키고요. 이런 이유들로 해서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자전거와 도보 출근을 늘리는 방법은 아무리 많은 돈이 들어도 지속돼야 할 정책입니다. 박원순 시장을 칭찬하고 도와줘도 모자랄 판에 그를 비판하는 것은 공멸로 가자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국회에서 수없이 막힌, 도심 진입 차량에 대한 과세 추진도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고요. 인류는 편리와 편의, 현재의 즐거움을 위해 너무 많은 미래가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1. *저녁노을* 2018.01.27 05:24 신고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ㅜ.ㅜ

    • 늙은도령 2018.01.27 06:27 신고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장만능주의가 불러온 참사이지요.

  2. Visitor 9787 2018.01.27 06:45

    정말 분석을 깊게 하시는 군요.

    TV의 전문가들은 그저 안전 기준만 논하고 끝나고
    사회적, 시대적 통찰은 없는데.

    이 글은 그런 부류의 글과는 질적으로 다르네요.
    훌륭합니다. 덕분에 배워갑니다.

    • 늙은도령 2018.01.27 14:20 신고

      항상 표피적인 면만 보면 땜질 처방만 이루어집니다.
      선진국처럼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대처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참사를 막을 수 있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1.27 08:58 신고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누워서 여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텐데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자한당들은 정쟁에만 몰두하고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 늙은도령 2018.01.27 14:21 신고

      네, 갈수록 치매환자는 늘어나고 노화로 가족의 품에서 떠나는 노인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입니다.

  4. 참교육 2018.01.27 18:25 신고

    여러가지 차원에서 이런 형상을 해석할 수 있겠지요. 저는 좀 다른 차원에서 접급했으면 싶은데요.
    사회과학적인 차원에서 자본의 욕망이 만든 결과가 화제를 비롯한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있다는...
    치매의 경우도 먹거리가 자본에 점령당하고 물과 공기 그리고 땅까지 오염시켜 결국 자연의 한 구성원인 인간이 병들고 그런 차원에서 치매환자들이 증가하는...

    • 늙은도령 2018.01.27 21:59 신고

      네, 과대 불평등 성장과 돈이 되면 무슨 짓이든 하는 천민자본주의가 만든 화재가 밀양 화재입니다.
      유럽이나 일본 같으면 있을 수 없는 화재이지요.
      기본적인 차원에서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똑같은 화재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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