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김여정을? 화들짝 놀란 여배우들이 사정 사정해 노미네이터에서 위너로 변신하는데 성공한 윤여정 대배우가 북한의 대배남 김정은의 숨겨진 그러나 숨길 수 없었던 내연녀(조성과 종양일보의 보도였나?), 혹은 친동생이자 자신과 동명이인인 김여정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폭탄선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중앙에 있는 것을 치마로 가리는데 성공한 중앙일보와 달리 여자만 보면 3고ㅡ고성능·고혈압·고무장ㅡ에 시달리는 종양일보의 보도에는 환장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숨기기 힘든 것도 있는 법이지요. 종양일보가 조성일보만큼 눈알을 부라리고 있으면. 문제는 장고만 하면 악수를 두기로 유명해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했던 무식의 제왕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들과 원래 없어서 보이지 않는 비선실세인 조력자들(정체불명), 늙은도령처럼 노빠와 문파를 오가는 나부랑이와 차별화에..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24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