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나경원에게 결코 뒤질 수 없다는 의지로 불타올라 있는 홍준표의 망언 퍼레이드가 가히 외계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남북정상이 판문점 선언에 합의하는 과정을 생방송으로 지켜본 국민과 세계가 감탄과 칭찬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나경원에 이어 홍준표의 영혼마저 탈탈 털리며 대기권 너머로 가출해 버린 모양입니다. 정상적인 상태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척 흥분한 상태일 수도 있고요(준표와 집을 나가면 개고생이란다^^).

 

 



현실을 단 하나도 인정할 수 없는 홍준표로써는 판문점 선언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율이 90%를 훌쩍 상회하지 않은 것이 단 하나의 위로거리입니다. 그것을 자신의 공로라고 자기기만의 최면술에 빠진 채 홍준표는 주사파 정권의 정치쇼에 두 번 속으면 바보, 세 번 속으면 공범이라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트럼프를 넘어 아베마저 판문점 선언에 동참하고자 문프로 돌아섰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겠지요.

 

 

국민은 그래서 홍준표에게 다음과 같이 답해줍니다. ‘한 번 속으면 김정은 멋져 부러! 두 번 속으면 트럼프 노벨상 가즈아~ 세 번 속으면 문재인 연임 개헌♡’이라고요. 국민은 이 세 명의 지도자에게 속고 싶답니다. ‘나는 정치에 소질이 없다는 문통의 대국민사기에도 완벽하게 당한 터인데 두 번은 어떻고 세 번은 어떻겠습니까? 문프에게 속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면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마다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을 고려하는 것도 자신을 높여주는 문통과 문프의 무한 신뢰에 화답하기 위함입니다. 미국의 주류 언론과 민주당의 반대에 힘들어 하는 트럼프가 자신에게 노벨상을 주어야 한다고 전 세계에 호소하는 우리와 함께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세상의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지금은 문통으로 통한다는 것을 트럼프도 인정한 것이지요.

 

 



이런 세계사적 여정의 처음과 중간에 두 분의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작금의 자한당과 수구언론들에게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끌어낸 두 분의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의 기적 같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민주정부 1기와 2기를 통해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 분단을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두 분의 대통령이 있었기에 문통은 김정은과 트럼프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고 계시지요? 문통과 문프들이 이끌어가는 하루하루는 기적의 연속이고 세계사의 중심이며, 어느 민족과 국가도 풀어내지 못한 평화담론의 새로운 근원지입니다. 김정숙 여사를 중심으로 이설주 여사와 김여정 부부장이 이 모든 것들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해주고 있습니다. 세 사람의 조화로움이 이념과 미투 너머의 이상향도 결코 꿈만이 아니라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지금 문통과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많이 속고 싶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의 영부인도 보여주지 못하는 친밀감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김정숙 여사의 포옹력과 생동감 안으로 이설주 여사와 김여정 부부장이 기꺼이 들어오는 것에 속고 또 속고 싶습니다. 그럴 때만이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공동 번영의 지난한 여정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문통과 영부인을 지지할 수 있으니까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웃어요항상 2018.05.01 22:33 신고

    솔직히 지들은 하루에 열두번도 더 속이면서 양심에 털난 넘들

    • 늙은도령 2018.05.01 22:35 신고

      정치를 말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그 앞에 거짓이 더 붙습니다.
      이제는 님도, 시민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저들만 모르는 모양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5.02 08:28 신고

    입만 열면 거짓말인 그들의 말에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ㅋ

    • 늙은도령 2018.05.02 14:00 신고

      너무 많아 지방선거 이후 보수의 재편과 함께 사라질 것 같습니다.
      좀 더 오래해야 유리한데.....


세계의 유수언론은 물론 한국의 모든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이방카가 입국했습니다. 그녀가 이런 관심을 받는 것은, 김여정이 김정은의 여동생인 것과 똑같이, 트럼프의 딸이자 미 백악관의 실세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모든 권력이 1인에게 주어지는 전체주의 국가여서 그렇다쳐도,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대통령의 딸이라는 이유로 (유대인의 남편과 함께) 최고 권력실세로 떠받들어지는 것은 북한과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습니다. 문통의 딸을 이방카와 김여정에 대입하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독재자 김정은과 국제 깡패 트럼프가 하는 짓들을 보고 있자면, 국력 차이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벌어진 것을 제외하면, 둘의 차이가 나이와 인종밖에 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는데, 김영옥과 이방카의 순차적인 방문까지 더하면 북미의 평행이론은 허튼 소리만은 아닙니다. 특정 가문과 지역, 대학 출신이 부와 권력을 세습하는 것도 국가의 규모를 생각하면 북한과 미국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북한은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 등처럼 제멋대로 핵실험을 했지만, 미국은 셀 수도 없는 핵실험은 물론 수만 개의 핵폭탄을 제조하고,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두 개의 핵폭탄(히로시마는 원자폭탄, 나가사키는 수소폭탄)을 투하한 나라입니다. 국제법을 밥먹듯이 위반하고, 외국의 정상들을 암살하거나 쿠데타를 일으켜 친미·괴뢰정부를 세우는 국제범죄까지 더하면 미국이란 나라는 만악의 근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존 퍼긴스의 《경제저격수의 고백 1, 2》를 참조).



노숙자와 굶어죽는 사람은 미국에도 있으며, 북한에는 정치범이 많고 그들의 일부는 공개처형도 당하지만, 미국에는 수많은 사람들(특히 청소년들)이 학교 같은 공공장소에서 총기 난사에 의해 생을 마감합니다. 국가의 제1 덕목이 국민의 안전이라면 군산복합체와 전미총기협회처럼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안전을 방치하는 미국은 나라도 아닙니다. 북한은 불법으로 무기를 수출한다면 미국은 대놓고 무기를 수출하고 제멋대로 전쟁을 일으키고도 어떤 제제도 받지 않으니, 진정한 악의 축은 미국입니다. 



트럼프는 수많은 피해자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무장해서 상대를 먼저 죽이란다



미국이란 나라를 말할 때 원주민(최소 5천만 명에서 최대 1억 명)의 시체 위에 세워진 나라라는 것을 반드시 언급하는 이유는 그들의 폭력성과 야만성이 어떤 논리로도 미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 중에서 뛰어난 통찰들로 가득한 1편보다, 상당히 거칠고 투박한 2편이 보다 진실에 가까운 이유도 미국이란 나라에 뿌리깊게 자리하는 폭력성과 야만성 때문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약자의 관점에서 풀어낸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와 미국의 현대사를 제국적 권력의 관점에서 고발한 노엄 촘스키의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수구·보수 세력들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미국의 야만성은 북한의 야만성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하나도 뒤질 것이 없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도 불량·깡패국가로 완전히 자리잡은 트럼프의 미국이, 혈연·지연·학연·혼맥으로 이루어진 극소수 지배엘리트의 배만 불려주는 야만적이고 탐욕스런 행태를 포기하지 않는 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자한당과 바미당, 조중동, 대형교회, 태극기부대 등의 행태가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이유도 그들이 숭앙하고 떠받드는 미국이란 나라가 바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제국》의 저자인 네그리와 하트를 비롯해 수많은 석학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듯이, 백악관과 연방정부 및 연방의회, 월가, 군산복합체로 대표되는 미국이란 나라가 국제법과 상식의 틀 안에서 움직일 때, 인류는 무한경쟁과 적자생존의 지옥에서 벗어나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로 대표되는 미국의 지배엘리트들이 반칙과 특권을 포기하고, 상식과 원칙을 받아들일 때 세상은 평화와 공존, 상생의 시공간으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김여정의 방한 때는 일정 수준의 희망이나 볼 수 있었는데, 이방카의 방한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와니. 2018.02.23 22:14 신고

    수구, 보수 입에 발려 줄 초컬릿을 들고 온게 아닐까...
    회의적이지만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해피로즈 2018.02.24 01:10 신고

    잘 모르는 저도 참 웃기단 생각이 드는 게, 아니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란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 딸이 실세가 되고 그러는지..
    한국 방문도 차라리 대통령 부인이 오는건 또 몰라도...

    • 늙은도령 2018.02.24 02:22 신고

      미국의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미국은 백인 귀족들의 나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라기 보다는 금권-세습-대의민주주의의 혼합 정도면 충분합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2.24 07:08 신고

    김영철과 만나기나 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화 의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8.02.24 17:31 신고

      어차피 긴 시간이 걸리겟지요.
      우리들이라도 계속해서 반미감정을 조장해야죠.
      그래야 문통이 여지가 생기니까요.

  4. 세습 대통령 2018.02.24 09:48

    박정희 딸처럼
    이방카도 대통령 물려 받듯이 당선 되면 진짜 웃길 듯하네요 ㅋㅋ
    박 공주님이 떠올라서 푸훗..

  5. 공주의 미소 정치 2018.02.24 10:50

    북한 따라서 미국도 열병식하고 군대 앞세울 계획이던데요.
    북한 따라서 평창 올림픽에 얼굴 마담 여자 파견하네요. ㅎㅎ

    혈연으로 이어진 친족 여자를 보내서 공주님 마냥 파견하는 북한과 미국..
    꼴통 대통령이 당선되더니 북한이랑 미국이랑 비슷비슷하네요. ㅎㅎ

  6. 기안 2018.02.26 12:27

    역사공부 다시하세요.

  7. 기안 2018.02.26 13:20

    ㄴ반미한다고 미국이 두려워 한다고 생각이되면 정치군사학과 정치경제학 그리고 세계 근대사 관련공부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덧붙이자면 중앙아시아 역사와 근대화도 추천합니다.

  8. 기안 2018.02.26 13:22

    그리고 가장폭력적인 민족은 애석하게도 우리들입니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경제사와 근대사를 빼놓을수 없는데 가장야비하고 폭력적인 역사는 우리나라 근대사입니다. 슬프지만 팩트입니다.

    • 늙은도령 2018.02.27 03:21 신고

      뭔 팩트?
      가장 야비하고 폭력적인 것은 친일파와 보수 놈들이었지.
      무식한 놈아 니 수준에서 놀아라~~~


기다리고 기다렸던 발언이 나왔습니다. 평화 올림픽으로써의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자제하고 인내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동맹을 상대로 등쳐먹기나 하는 트럼프와 미 상무부, GM 등의 양아치 짓거리에 정면대응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한미FTA 협상 담당자들에게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면 판을 깨도 된다고 말했던 노통처럼, 문통 또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에서 군산 지역을 물론 국익을 해치는 미국의 양아치 짓거리에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통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채, 즉 그들의 양아치 짓거리에 놀아나지 않을 것을 암시하면서, 군산시와 전북도 차원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범정부 차원에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군산경제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문통은 군산을 볼모로 사기와 협박을 남발하는 GM에게 '너희가 없어도 우리가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한 것입니다.



문통은 또한 철강·전자·태양광 등의 우리 수출 품목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한 미 상무부의 움직임에도 강력한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문통은 "불합리한 보호무역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위반 여부 검토 등 당당하고 결연히 대응"하고, "한·미 FTA 개정협상을 통해서도 부당함을 적극 주장"하라며 트럼프 정부와 GM의 양아치 짓거리에 더 이상 놀아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문통의 강력대응 천명은 김여정의 방문 등으로 남북관계 개선 조짐이 확연함에도 '현 상황에서 정상회담은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것'이라며 속도조절에 나선 것에서 어느 정도 예상됐습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북미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말도 문통에게 운전석을 맡기는 대신 뒷자석에서 천문학적인 삥을 뜯어내려는 트럼프의 뒤통수치기에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미국의 무역보복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루겠다는 정경분리(안보논리와 통상논리의 분리) 원칙을 분명히 한 것이고요. 



문통의 의지 천명은 '같은 동맹인데…일본 빠지고 한국만 '무역법 232조' 고율 관세'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양아치 짓거리는 비판하지 않은 채 문재인 정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연합뉴스, 비슷한 제목과 내용으로 문통을 때리는 조중동과 네이버, 미일의 군사식민지를 자처하며 문통을 또다시 때리는 자한당의 이간질과 가짜뉴스와 악성댓글 등으로 공격당하겠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당면과제를 풀어가겠다는 것이어서 전투력이 만땅으로 치솟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라는 지난한 여정을 짊어진 채 출발한 문재인 정부는, 국회가 자한당(과 바미당)에 발목잡힌 현실에서 평창 올림픽(방송사의 중계가 너무 적다!)과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기 때문에 트럼프와 미 강경파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최대한 자제해야 했습니다. 아베의 분탕질은 문통에 대한 열등감의 소산이기에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코피 전략'까지 마냥 무시할 수 없는 문통으로서는 트럼프 정부와의 충돌을 최소화해야 했습니다.



문통의 정면대응 천명은 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 상부부의 고율 관세 부과 방안(확정되지 않았다)은 한국과 인도, 베트남 등을 활용한 중국의 우회수출을 경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한국을 등쳐먹는 트럼프 정부의 양아치 짓거리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변화가 김여정이 전달한 김정은의 친서 때문인지, 아니면 트럼프를 완전히 파악했거나 탄핵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인지 알 수 없지만 자제와 인내의 시간은 지났다는 것을 뜻합니다. 



유럽에서 그랬던 것처럼 GM의 한국 철수는 아무리 많은 지원을 쏟아부어도 어차피 일어나고 말입니다. 그들이 떠나는 것을 막을 바에야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각국의 정부를 상대로 협박을 일삼는 GM의 방식이 미국 제조업의 방식이며, 그런 방식들이 쌓이고 축적돼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이 3류로 전락한 것이며,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를 맞아 완전히 망가지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완성차 조립만 빼면 모든 준비를 마친 LG와 SK 등이 인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원숭이가 통치해도 망할 수 없는 천혜의 대지 위에 세워진 미국의 제조업과 경제가 신용불량 상태까지 곤두박칠친 것은 서로의 관점과 이익이 충돌하는 50개 주(좋은 주도 있다)의 연방국가라는 특성을 이용한 상위 1%의 부와 권력 독점과 세습 때문이지 한국이나 중국, 인도, 베트남 등의 덤핑수출 때문이 아닙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월가와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국민(특히 청소년)이 총기 범죄와 사고에 희생되는 것을 방치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이 모양 이꼴이 된 것입니다. 





미 연방정부가 만악의 근원인 이유도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돌리기 때문이며, 트럼프 행정부로 대표되는 양아치 짓거리로 타국의 이익을 갈취(기축통화국의 무제한 양적완화도 경제적으로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하는 것으로 연명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에서 미국만이 온갖 전쟁을 일으키고 국제법을 어기고, 동맹의 지도자까지 도청하고, 내정에 간섭해도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깡패국가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이들에게 충성하는 자한당과 조중동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이게 나라냐'는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촛불혁명이 탄생시킨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한참 동안 미루더라도) 이런 악순환을 끊겠다며 트럼프 정부의 양아치 짓거리에 정면대응을 천명한 것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온 우리의 역사와 깨어난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지난 겨울 내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핵위협을 극대화시키며 미국의 군사식민지를 지향하는 극우·수구 집단의 공포 마케팅에 속지 않는다면 트럼프 정부의 양아치 짓거리에 쐐기를 박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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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향 2018.02.20 06:09

    정말 좋은 글입니다. 미국이 원래 깡패나라지만
    트럼프정권은 역대 미국 정권 중에서도 최악입니다. 굴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WTO에 제소하고
    한.미 FTA 위반인지 검토하고 재협상하자는 것은정말 적절한 대응 입니다.

    • 늙은도령 2018.02.20 17:37 신고

      미국의 일방통행은 불가능합니다.
      북한만 사고치지 않으면 미국에 끌려갈 이유가 없습니다.

  3. 추천 누릅니다 2018.02.20 06:37

    속이 다 시원해지는 훌륭한 글입니다.

  4. 伏久者 2018.02.20 07:17 신고

    최근에 트럼프를 당선시키기위한 러시아의 공작이 드러나는 즈음에..

    마치 철없는 아이처럼,점점 허탈한 짓꺼리를 미국이라는 위세만 믿고 저지르는 꼬락서니가 정말 한심했는데..

    문재인대통령은 당당히 맞서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국민적 믿음이 있습니다.

    • 늙은도령 2018.02.20 17:38 신고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말해주는 것이 트럼프의 당선입니다.

  5. 대다나다 2018.02.20 07:20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북한기세요. 6.25때 미국과 목숨걸고 전투하신 선조들께서 무덤에서 나올정도로 대단한 글입니다.

  6. 나도... 2018.02.20 07:23

    조.중.동 그리고 기득권.
    그들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7. 공수래공수거 2018.02.20 08:07 신고

    GM을 앞세운 미국의 횡포에 아주 이번에 본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8. 채은 2018.02.20 08:51

    육갑하고 자빠졌네...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것이 정권을 불법 강탈해서
    나라를 분탕질 하는 것도 모자라..개정은이 한테..
    평창 올림픽을 대놓고 조공질 하는 놈이 뭔 개소리..
    미국한테 정면대응 할 수 있기나함?
    한미동맹을 깨고...민족의 철천지 원수 북괴와 짱♩♪♫들에게 붙어서 뭘 하겠다고 저렇게 눈깔을 돌리나! .. 멍청한놈

    • 방대근 2018.02.20 08:55

      당신의 댓글을 보며 떠오른 단어. 친일파!

    • 방대근 2018.02.20 08:55

      당신의 댓글을 보며 떠오른 단어. 친일파!

    • 과유불급 2018.02.20 09:08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우리에게 그 잘난 경제와 국제정치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 좋았을텐데요.굳이 비속어와 속좁은 인성을 티를 내면서
      다른사람을 깍아내리는 것이 꼭 조중동 이라는 개호로 언론과 일베새끼들이 하는 짓거리와 비슷해 깜짝 놀랐습니다.

    • 늙은도령 2018.02.20 17:39 신고

      일베 왔어?
      화나지?
      억울해서 어쩌냐?

  9. 좋은 글, 좋은 댓글 2018.02.20 08:55

    주인장님은 댓글도 정말 훌륭하군요.
    댓글로 적어주신 "<미국의 민주주의>부터 시작해 <평등이 답이다>와 <볼링 혼자하기>, <다운사이징 데모크라시>" 책들 찾아서 한번 보겠습니다. 정말 현명하시고 통찰력 깊이신 분.. 항상 얻어가요 ㅎㅎ

  10. 멀리서 2018.02.20 08:58

    국민으로써 어떻게해야 나라를 돕고 우리 대통령를 도울수있을까요?
    아무힘없는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 늙은도령 2018.02.20 17:40 신고

      국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믿어주면 됩니다.
      반미정서가 커지는 것을 미국이 가장 두려워합니다.

  11. 광쟁이 2018.02.20 10:13

    한마디로,
    양키 고 홈!
    GM 고 홈!
    무기도 미제 무기 신물난다.
    자력갱생 하자.

  12. 자주독립 2018.02.20 12:58

    채은 니가 육갑인데?? 언제까지 미국에 빌 붙어 구걸할래??? 미국이 우리 우방 아닌건 이미 1905년에 가쓰라 태프트 밀약에서 드러났고 6.25가 터진 이유도 애치슨 선언에 남한이 제외되서 김일성의 적화 야욕을 부채질해서 생겨난 건 아냐??

    • 늙은도령 2018.02.20 17:42 신고

      원래 무식한 놈들이 그래요.
      진실을 봐도 거부하는 사람들이니...

  13. 이사골늑대 2018.02.20 18:41

    미쿡은 자진해서 아이고(I go) 했겠다. 우방이 이런거 였군...ㅉㅉㅉ. 양키 you go home. 문대통령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

  14. 2018.02.20 18:50

    미국은 절대로 동맹국이 아닙니다
    그저 남과북을 관리하며 무기장사
    미군♩♫♬♫들 고용까지 한국에 떠
    넘기는 망나니 나라지 동맹은 무슨

  15. 작은고추가맵다 2018.02.20 22:53

    푸마시해줘야지

  16. 자주네 2018.02.21 07:59 신고

    '강패국가'가 '깡패국가'로 읽히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7. 징기스 안 2018.02.21 08:37

    적극 응원합니다. 소신껏 하십시요! 뒤에 5천만 국민과 세계의 양심있는 지성인이 있습니다.

    • 늙은도령 2018.02.21 19:11 신고

      이번에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18. 반다비 2018.02.21 08:46

    대통령님 뒤에는 대한민국의 깨어있는 촛불시민이 있습니다 이제야 나라가 나라답습니다

  19. 샬롬 2018.02.21 15:57

    정말 대통령 님 양아치하고 더이상 고개숙이지 안는 대통령이 적극 지지합니다

  20. 좌빨저리가 2018.02.23 12:52

    미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한 ♬♪♬♫를 옹호하니 당연한거지. 정말 치매인듣. 우리를 속국으로 여기는 사드 보복한 중국은 WTO재소 취하 하고 우방국 미국은 공격하고 완전 ♩♩♪

  21. 청사초롱 2018.02.24 06:19

    미국은 더 이상 우리편이 아닙니다.
    자기네들 이익만을 챙기는 불량배
    조폭같은 생리를 가진 이상한 사람들이죠..
    하나의 다혈질성 체질 성격이 좀 안좋은 편이지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2박3일은 평창 올림픽을 (펜스와 아베 같은 전쟁광들을 제외하면) 평화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김여정을 특사로 파견한 김정은의 결단은 핵무장 완성을 선언(이것 때문에 미일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실질적 차원의 반발에 직면했다)한 마당에 다른 카드가 없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지만, 찬밥신세를 걱정했던 평창 올림픽을 세계적 관심사로 뒤바꿔놓았습니다. 





박근혜를 파면시키고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혁명은 위기에 빠진 전 세계의 민주주의에 새로운 가능성을 던져주었지만, 신냉전의 화약고라는 분단 73년의 본질까지 뛰어넘을 순 없었습니다. 대중국봉쇄(분단 당시에는 대소련봉쇄)가 제국적 이익의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 휴전협상에서 참가할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노력만으로 분단 73년의 질곡에 종지부를 찍을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써의 기본적 품성도 지니지 못한 자유한국당 놈들과 존재 자체가 치명적 바이러스인 조중동, 이재용의 개를 자처한 정형식 같은 놈들이 날뛸 수 있는 것도 남북분단이라는 민족의 비극에서 연원합니다. 악질적인 친일부역자들이 미국유학파라는 가면을 쓴 채 이땅의 지배엘리트로 자리잡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유시민의 트윗에 나온 단 하나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고, 김여정의 2박3일 이전까지는 평창 올림픽의 치명적 한계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확인할 수 없는) 백두혈통의 김여정이 휴전선을 넘었습니다. 편집 기준이 트럼프(펜스는 덤이다!)와 아베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 기레기들의 보도에 따르면 대단히 어리버리해 보였던 김여정의 2박3일은 이들의 보도가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 말해주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때마다 조금씩 풀리는 김여정의 표정과 언행은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할 문재인 정부에게 계량화할 수 없는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인용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라는 최악의 정책에 철저하게 복종했던 이명박근혜 9년 동안 북한과의 모든 소통창구가 없어졌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위의 사진이 말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중구난방의 탈북자들을 빼면 북한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모든 휴민트가 사라져버린 상황에서 김정은의 여동생이자 실질적 2인자인 김여정이라는 어마어마한 연결선이 생긴 것입니다. 북한에서 김정을 빼면 김여정을 제지할 수 있는 고위직은 존재하지 않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중국봉쇄를 위한 남북의 극한대치로 먹고사는 미국(다국적 군산복합체의 영원한 동반자)과 한일의 극우세력에게는 김여정의 2박3일이 김정은에게 놀아나는 문통의 이적행위여야 하겠지만, 평창 올림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밖의 모든 이들과 문재인 정부에게는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험난한 여정의 촛불과도 같았습니다. 김여정의 2박3일이 이니의 마법(진실이 최상의 정책이다!)처럼 평화체제 구축과 공동 번영으로 가는 거대한 전환의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베와 별반 다르지 않은 펜스처럼, 조삼모사의 트럼프를 둘러쌓은 채 한반도를 신냉전의 화약고로 고착시키려는 극우강경파의 저주를 돌파해내려면 남북대화를 지지하는 국내의 여론이 80% 이상에 이르러야 합니다. 남북을 합치면 매년 수백조에 이르는 분단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분단 73년의 질곡을 어떻게든 끝내야 합니다. 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는 갈라지지 않았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문통의 임기 내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기념비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민주당 잠룡들로 하여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에 이르는 장기적인 과업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인재들로 하여 장기집권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남북 평화체제 구축과 공존 번영 이상의 것들에 이르려면 문재인 대통령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 기반을 닦아둬야 합니다. 지나고 나면 국민(다 알다시피 일부의 벌레들은 제외)이 원하는 것을 이뤄내고야 마는 문통의 리더십이 (이를테면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 같은) 장기집권의 토대이자 평화통일에 이르는 위대한 여정이 돼야 합니다.  



해서, 정말로 오랜만에 다시 한 번 외쳐봅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저녁노을* 2018.02.12 06:30 신고

    잘 풀려가길 소원합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Vonkim 2018.02.12 06:48 신고

    속 시원한 글입니다.
    모든게 다 잘되어 가겠죠?

    다음에 또 뵈요^^

  3. 공수래공수거 2018.02.12 08:04 신고

    핵에 대한 내용만 잘 해결하면 남북관게 정말
    밀월관게가 될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 늙은도령 2018.02.12 16:38 신고

      아마 핵동결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비핵화로 가는 담판이 있어야 하고요, 남북미 간에.

  4. 과유불급 2018.02.12 11:37

    이번 김여정의 평양방문 초청의 의미는 미,중,일은 빼고 우리민족끼리 입니다.남의 나라에서 지들 멋데로 선긋어놓고 극한대립 관계 유지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뭐하는 짓거리인지? 부디 이니 대통령께서 평창올림픽 후 이놈들을 어떻게 떨쳐내고 김여정의 메세지를 풀어가실지 조금은 걱정도 되는군요.물론 잘 풀어나가실꺼라 굳게 믿습니다.

  5. 참교육 2018.02.12 15:59 신고

    펜스는 밴댕이 속보이고 아메는 내정 간섭하러 들고...
    이것들 미워서라도 하루빨리 남북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 늙은도령 2018.02.12 16:39 신고

      자기정치하고 간 것이에요.
      미국의 부통령은 아무런 영향력도 없으니까요.

  6. 해피로즈 2018.02.14 20:44 신고

    네 네 네!!
    저도 한표 더합니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사상이 현실로 되는 놀라운 변화는 누가, 무엇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한 번 저와 같이 가보실까요?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한 공존의 경제 번영을 거쳐 민주적인 방식의 평화통일에 이르려면 이번의 모멘텀을 살려갈 수 있는 장기집권이 필수입니다. 촛불혁명은 그때까지 지속될 것이며, 세대를 뛰어넘어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에 이르렀을 때 진정으로 성공한 첫 번째 시민혁명으로 인류의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지난 겨울 '이게 나라냐'며 촛불을 들었던 당신이 그 주인공이고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8.02.11 07:36 신고

    개회식에 참석한 안철수 홍준표...의 표정이 벌레십은 인상이네요. 저런 모습을 보리려면 가기는 왜 가가지고...
    그나저나 우리의 소원이 이제 조금씩 앞당겨지면 좋겠습니다.

    • 늙은도령 2018.02.11 18:16 신고

      상당히 힘든 과정이겠지만 미국을 어느 선에서 설득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슬기롭게 풀어가야 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2.11 08:34 신고

    평창올림픽이 평화를 실현하는데 그 전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3. Peace for universe 2018.02.11 09:25

    평화를 위한 올림픽과

    저주를 퍼붓는 쓰레기 언론 및 정치인...

    누가 정답일지는 명백합니다.

  4. heju 2018.02.11 12:15

    이런날이 오네요..ㅠ감격스럽고 뿌듯 했습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이라고 자꾸 말하고 싶어서 ㅎㅎㅎ.안전하고 평화로운 올림픽이 되고 통일로가는 지름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과유불급 2018.02.11 15:01

    MB와 그 똘마니들의 포토제닉은 제가 보아온 어떠한 연예인보다 우아하고 멋있고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감격스럽네요! 저들의 표정에서 여태까지의 고생과 힘겨움을 보상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장면을 분명히 기억하면서 국민들의 자극제로
    삼고 다시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갈길이 멉니다.아직 가야하구요.그래서 더욱 저들을 몰아붙혀야 합니다.없애는게 아닌 뿌리 뽑을때까지...

    • 늙은도령 2018.02.11 18:19 신고

      네, 뚜벅뚜벅 같야지요.
      어렵고 힘든 난관을 하나하나 넘어가며 평화체제 구축에 이르러야지요.

  6. 은샘물 2018.02.11 16:21

    아.. 얼마 전 제천화재로 인해 문대통령의 국민에대한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들이 신문과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져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어제 평창에선 조금은 편안해진 대통령님의 환한 얼굴보구선 다시 안심이 되네요. 얼마 전 동생이 그러드라구요. 언니! 방탄소년단 덕질만 하지 말구~ 우리 대통령 안색이 .. 제천화재로 인해 국민들이 느닷없이 또 피해를 입으니까 우리 대통령 안색이 너무나 안좋다라며.~ 그러면서 동생이 하는말 , 울 대통령은 너무나 담는 그릇이 크기에~ 얼굴 표정이 무슨 야당 저것들이 흔든다고~해서 는 절대 안색이 안좋아 보이는게 아니구 화재로인해 피해 입은 가족들에게 국가의 한 수장으로써 너무나 미안하고 어떻게 해 줄수 없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에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을 그런 얼굴이라고.. 하드라구요~~ 아.. 세상에 내동생이 너무나 정확한 대통령의 마음을 읽었구나.. 그러고는 아차.. 뉴스를 찾아 다시 보니 제천 참사현장에서의 대통령의 얼굴이 너무나 국민을 향해 있는 그런 얼굴모습이드라구요. 어떤사람들은 개소리나 지껄여댈거지만 ~ 아직 어린 동생이 그런 심정을 느꼈다니~ 참.. 갑자기 드는 생각들 안도현의 시인데요..우리의 봄 날이 그렇게 쉽게 오지 않겠지요.. 하지만 아픔과 시련과 극복과 또 아픔을 넘어서 언젠간 분단의 아픔도 극복되는 축복이 울나라에 꼭 올거라 저는 믿구요.. 동생이 그런 말을 제게 해 준 이후로 다시 한우리 대통령님 응원에 작은 힘이 되 드려야겠다고 다시 다짐 해 보는 오늘이네요^^

    • 늙은도령 2018.02.11 18:23 신고

      멋진 동생을 두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저도 문통이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이 보여서 걱정했습니다.
      자신의 임기에 국민들이 죽었으니 어찌 마음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분이니 더욱 괴롭고 자책의 마음을 거두기 힘들었겠지요.
      그렇게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지도자의 덕목이고 문통의 본질이지요.
      노통은 지키지 못했지만 문통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듬으로써 두 분이 우리 역사에 위대한 지도자 반열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문통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입니다^^


이번 글은 다음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존재 자체가 사회적 흉기인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사진입니다.





기레기의 제왕 조선일보가 남북관계 개선을 얼마나 반대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평양 올림픽 프레임에서 도출된 '자세가 저런 건 기분 탓이겠지'라는 역겹고 저열한 문구는 SNS 마케팅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통일교육을 받지 않아 북한에 대한 관점이 부정적인 젊은층을 선동하는데 최적화된 것입니다. 안보팔이와 종북몰이, 좌파타령, 재벌 옹호, 가짜뉴스, 수구 찬양, 세대갈등 등으로 먹고사는 조선일보로써는 하늘이 무너져도 남북관계 개선만은 막아야 했을 테니, 이런 쓰레기를 기사랍시고 내보내는 것이지요. 허면, 같은 모습을 CNN은 어떻게 보도했는지 참조해볼까요?





제목부터 다르지요? '역사적인 악수', 다른 수식이 필요없었던 것이지요. 'HISTORIC HANDSHAKE', 대문자로 표기한 단 두 단어만으로 충분했던 것이지요. 트럼프와 사활을 건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도, CNN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악수가 의미하는 역사적 중대성을 군더더기 없이 담아냈습니다. CNN의 보도는 전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두 사람의 '역사적인 악수'가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한 관계개선을 위한 초석이 되리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도한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진 것이고요.     





조선일보를 비롯해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종편과 YTN, 자유한국당과 미래당 등이 떠받들고 빨아주고 숭앙하는 미국의 부통령 펜스와 일본의 총리 아베는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가는 출발점ㅡ남북한 동시입장ㅡ에서조차 편협하고 옹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몰락한 제국과 길고 긴 '잃어버린 20년'을 상징하는 두 사람의 무례함은 평화와 공존의 올림픽 정신마저 오염시키는 정치적 천박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대중국봉쇄가 최고의 목표인 미국과 다시 한 번 전쟁할 수 있는 나라를 꿈꾸는 일본의 이익은 미국과 북한의 휴전협정이 유지되는 것을 축으로, 남북한이 극한 대치를 하고 있을 때 최고점을 찍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유일 제국이었던 시절, 베트남이란 후진국과의 전쟁에서 참패(미 국방부의 <펜타곤 보고서>를 참조)한 후에 케네디와 닉슨에 의해 추진되고 고착화된 한반도의 지정학적 냉전체제는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라는 엿 같은 정책 때문에 극도로 악화됐고, 펜스와 아베의 추태와 깽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꼬봉을 자처했고 자처하는 네 사람의 표정도 보고 가시지요. 



          


'뼛속까지 친미이고 친일'이라는 친형 이상득의 증언처럼, 미일의 이익에 순종하는 외교로 국익에 심대한 피해를 입히는 와중에도 대통령이란 권력을 이용해 나라를 말아먹고 사익을 끝도없이 챙겼던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다스는 누구 겁니까?).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는 보수의 몰락도 마다하지 않는 홍준표(총선 때까지 그래줘!). 통합과정에서 바닥까지 드러난 인격 때문에 대통령병만 부각된 안철수(앞줄에 이명박 있어!). 제 잘난 맛에 마이너스 정치의 달인으로 등극한 헛똑똑이 유승민(수구적 보수관을 가진 합리적 보수? 개뿔!).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은 이들의 표정과 자세에서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끌고가지 못한 분함과 공허, 허탈을 볼 수 있습니다. 탁월한 개막식을 보면서 4인4색인 이들의 속마음은 이러하지 않았을까요?'이건희 사면해서 내가 유치한 올림픽인데, 씨부럴!(이명박)' '지랄같이 춥네. 언제 끝나는 거야?(홍준표)' '당명까지 잃어버린, 제가 MB아바타입니다!(안철수)' '안철수는 제꼈고, 이제 홍준표 저 놈만 제끼면ㅋㅋ(유승민).' 평창 올림픽이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를 마련하는 평화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싫은 이들의 선두에는 조선일보가 있고, 이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던 것이지요.  





조선일보와 TV조선, 조선비즈, 월간조선 등으로 이루어진 조선일보그룹의 퇴출, 그것이 실현되는 날 70년 분단의 아픔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위대한 시련이었음이 증명될 것입니다. 바보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 자들에 대한 가장 우아한 복수와 함께!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광쟁이 2018.02.10 20:21

    역시 조선일보는 친일 조선의 귀태이다.
    조선일보는 대한민국이 바르게되거나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마치 아베와 같은 친일 일본인 일뿐이다..
    빙씨 일가 및 조작한 기자는 컨테이너에 실어 일본으로 수출해야한다.

    • 늙은도령 2018.02.10 22:27 신고

      일본에 가면 일본의 자민당을 위해 진보정당을 맹폭할 것입니다.
      한국 비판에도 앞장설 것이고요.

  2. 좋은 글 2018.02.10 20:53

    속 시원하게 잘 쓰신 글입니다.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

    • 늙은도령 2018.02.10 22:29 신고

      잠시도 마음을 놓으면 안 됩니다.
      평창올림픽을 성황리에 끝내고 북한과의 힘겨운 회담에 들어가야 합니다.
      미국만 제 역할을 해주면 되는데....

  3. 과유불급 2018.02.10 21:33

    좃선의 친일,친미주의적 기사내용은 늘 식상하군요.한결같이 빨아주는 내용만 알차게 담아 국민들의 눈과귀에 좃선은 불매만이 답이다! 하고 가르쳐주는 친절한 언론짓거리를 반세기가 넘게 하고 있으니 방가네 머리속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런 짓거리를 열심히 해준 덕분에 젊은세대를 넘어 기성세대에도 네놈들은 인간도 아니구나! 하는 경각심과 분노를 가지게 해준것 하나만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영원은 없음을
    분명히 기억해야 될것입니다. 좃선에게 정말 진지하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가즈아! 좃선아! 지구밖으로!

    • 늙은도령 2018.02.10 22:30 신고

      이들은 존재 자체가 악입니다.
      반드시 퇴출시키고 죄값을 물어야 합니다.

  4. 썬더스톰 2018.02.10 21:58 신고

    조중동 참 못났네요

  5. 친일 친일 2018.02.10 22:03

    친일일보가 일본 제국 천황 폐하 만세 하던거,

    사과 정정문 올리기는 했나요? 백년 지나고도 의문이군요. ㅎㅎ

  6. 공수래공수거 2018.02.11 08:30 신고

    정말 망해야 할 조썬일보입니다
    재벌처럼 의 세습 그러고 본 북한과 닮은 세습을 이어 가는 조손일보
    폐간시키든지 경영층을 싸그리 갈든지 해야만 합니다

  7. 드리머즈 2018.02.11 23:55 신고

    믿고 거르는 조선일보라는 말이 있지요 ㅎㅎ 당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거짓까지 써가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8.02.12 00:28 신고

      밤을 다스린다는 조선일보는 이제 황혼의 시간조차도 다스리지 못합니다.

  8. 헬조선 2018.02.12 06:12

    조선은 지옥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평창 올림픽 리셉션에서 보여준 펜스(아무것도 아닌 명예직에 불과한 미국의 부통령으로 한국에 와서 자기정치만 하다 갔다)의 무례하고 옹졸한 행태는 전 세계를 경제대공황으로 내몰고 있는 트럼프(돼지발정제 홍준표의 롤모델)와 난형난제를 이루며 미 연방정부가 진정한 악의 축임을 말해줍니다. 펜스의 편협한 행태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이용해 외국을 협박해 돈을 탈취해가는 것을 빼면 모든 면에서 제국의 면모를 잃어버린 미국의 끝없는 추락을 말해줍니다. 





물경 14조 달러 이상의 돈을 뿌려대고도 경제회복은커녕 하이퍼인플레이션(실물경제는 바닥을 헤매고 있는데 주가만 올랐으니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조짐은 너무나 당연하다)을 걱정해야 할 처지로 내몰린 제국의 몰락은 상대조차 되지 않는 북한의 몸부림에도 날카로운 반응을 보일 정도로 쪼그라들었습니다. 펜스의 몰지각한 행태는 평화체제(특히 남북한의!)를 가장 싫어하고 거부하는 강패국가 지도자의 진면목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군사식민지라고 새겨놓고 혈맹이라고 떠들어대는 펜스의 무례한 행태는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김여정과 비교해도 숨길 수 없는 저급함은 현재의 미 연방정부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진정성을 무기로 뛰어난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력을 감당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리자,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평화 올림픽을 합창하는 중에서도 전쟁 가능성만 되풀이하는 국제 강패의 본성만 보여주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모든 국가가 바라는 양보할 수 없는 목표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방식에서 대한민국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무력 사용은 군사비용의 영원한 젖줄인 월가와 무기공급의 영원한 젖줄인 군산복합체의 배만 불리는 일입니다. 미 연방정부를 지배하고 있는 이 두 개의 집단을 대리하는 펜스의 전쟁 세일즈는 북한의 비핵화를 해결 불가능한 난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손길이 미치는 모든 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피의 제국으로써 출발한 그들의 본질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으며 어떤 꿈에서도 재현할 수 없는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펜스로 대표되는 전쟁광들이 사라진 세상을 생각했습니다. 조중동과 자유한국당, 미래당의 눈높이에 정확히 일치하는 펜스의 무례하고 옹졸한 전쟁 세일즈는 평창 올림픽이 성황리에 끝나는 시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평화를 외칠 때, 전쟁을 외치는 이들의 반인륜적 행태는 해적 수준으로 쪼그라든 한국의 보수 세력의 자양분으로 남북 평화체제 구축과 공존 번영을 가로막을 것 같습니다. 





손자병법에도 나왔듯이, 고양이가 쥐를 잡을 때도 도망갈 구멍은 남겨두는 법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고요.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여정보다 못한 추태만 보여준 펜스의 방한은 걸핏하면 셧다운을 당하는 미 연방정부의 현실을 정확하게 대변해줍니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토크빌의 말이 진실이라면 트럼프와 펜스를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뽑은 미국의 미래는 추락하는 것만 남았다는 수많은 석학들의 평가가 허튼 말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내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매년 미국의 무기를 수입하는 비용만 투입하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함께 대규모 군축에 합의하고, 그 대가로 상생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빅딜도 불가능한 꿈만은 아닐 것입니다. 선진국의 전유물이었던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처럼, 유치해놓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쥐와 닭의 삽질을 불과 몇 개월 만에 바로잡은 문재인 정부와 촛불시민이라면 평화통일도 이뤄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꿈꾸지 않는 자는 행동하지 않으며, 행동하지 않으면 무엇도 이룰 수 없습니다. 감탄과 놀람, 감동의 연속이었던 평창 올림픽 개막식처럼, 한반도 비핵화에 이은 민주적인 방식에 의한 평화통일의 꿈,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되살려 봅니다. 단, 펜스는 입장불가입니다! 아베와 트럼프도 당근이고요!!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P.S. 평창 올림픽 리셉션과 개막식을 보면서 돌아가신 노통이 자꾸 생각나 힘들었습니다. 살아계셨다면 한 단계 성숙하고 발전된 조국의 모습과 남북한의 동시입장 및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선수들의 성화 봉송에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당신이 뿌린 씨앗이 이렇게까지 커다란 열매를 맺었으니 어찌 흥에 겨워 술 한 잔 하지 않았을까요?  



  1. 코리코리 2018.02.10 04:43

    ㅡㅡ;

    세계적 평화를 위한 올림픽 행사에

    미국은 대통령도 안보내고

    부통령도 지각에 5분만 있다 가는군요.


    호구 국가로 보여서 깔보인 걸까요? ㅠㅠ

    • 늙은도령 2018.02.10 16:57 신고

      아닙니다, 문통이 너무 잘하니까 두려운 것이지요.
      특히 펜스는 초강경파로 트럼프에게 악영향을 주는 놈입니다.
      이놈에 대한 비판은 아무리 많아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2.10 08:30 신고

    결례도 이런 결례가 없습니다

  3. *저녁노을* 2018.02.10 10:51 신고

    춤추시는 모습...

    그립지요ㅜ.ㅜ

  4. 참교육 2018.02.10 12:33 신고

    양아치보다도 못한 집단입니다.
    남북이 화훼무드가 올까 제일 두려워 하는 놈들입니다. 미국의 영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씁니다.

    • 늙은도령 2018.02.10 17:01 신고

      범용인공지능만 생각보다 늦게 나오면 미국은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소련이 그랬듯이 몇 개의 국가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백인 중심의 조오옷 같은 나라와 이민자들의 나라들로..

  5. 곰돌이 2018.02.10 14:09

    장군님이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 미국과 평화협정 체결하게하고 남한은 북에게 경제조공 해주는게 촛불과 문재인대통령의 대북평화정책이죠.. 촛불전사들은 총력으로 장군님과 문재인대통령을 보위합시다!!

  6. 푸돌이 2018.02.10 15:42

    노예근성있는 곰형제는..
    장군님 잘 모시던지 아님 트럼프 심부름이나 하시자구요.

    • 늙은도령 2018.02.10 16:16 신고

      넌 위의 놈과 묶어 김어준에게 보냈어.
      악착같이 추적해서 포괄적으로 고소하기로 했거든ㅋㅋㅋ

  7. 시민11 2018.02.12 15:25

    왜 주적을 장군님이라고 불러요? 누가보면 북한사람인줄 알겠네
    동선 안겹치게 해달랬는데 굳이 같은자리 마련한게 양아치짓 아닌가요?
    보나마나 글삭하고 정신승리하겠지만 불쌍해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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