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고리즘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의 교활함, 새 댓글정책이 대국민 사기인 이유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의원, 김어준 총수에게 빅엿을 먹이려는 네이버의 교활함이 도를 넘었습니다. 매크로를 통한 여론조작을 최소화하려면 아웃링크로 가는 것이 정도(네이버의 댓글 알고리즘에 매크로 사용이 보이는 기사를 임시로 블로킹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작전이 의심될 때 주식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처럼)임에도 새로 적용한 댓글 정책이 자한당과 수꼴, 일베 같은 자와 조직들에게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오늘부터 적용한 댓글 정책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진보진영에 불리한 기사에 반대 댓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알고리즘을 숨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출된 개인정보를 사들여 다량의 아이디를 확보하고 있고 IP생성기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나 조직이라면 얼마든지 댓글조작과 공감조작을 통해 해당기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