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유대주의

드레퓌스와 반유대주의, 손흥민과 인종차별, 추악한 맨유의 맨얼굴!! 드레퓌스를 죽음으로 내몬 프랑스와 독일, 서유럽의 사악한 반유대주의를 돌아보면 손흥민과 인종차별의 영국과 맨유의 위선, 짐승보다 못한 악마성을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을 향한 양아치집단 맨유의 쌍놈질은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 참담합니다. 크로멜의 독재 10년이 없었던 여전히 살인과 인종차별의 나라에 머물렀을 영국, 그리고 최악의 축구조폭 맨유집단, SNS에 기생하는 악마들의 난장판!! 마녀사냥의 기원도 영국에 기원하고 있다. 그 복잡한 과정을 여기서 논할 수 없지만, 유럽대륙과의 차별성을 지키려 종교전쟁도 서슴지 않았던 영국 때문에 손흥민처럼 위대한 인물들이 화형당하고는 했다. 손흥민은 의연하게 대처하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용감하게 맞서도 된다. 손흥민의 이적을 간절히 원하는 슈퍼클래스 팀들이 .. 더보기
EBS의 역사왜곡과 광복 70년의 실체적 진실 광복절 특집으로 방송된 EBS의 은 교묘한 나레이션과 영상 편집으로 히틀러와 나치스의 실체적 진실과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 아무리 KBS가 뉴라이트 출신들과 극우주의자에 장악됐다고 해도, 도를 넘은 EBS의 왜곡은 한국에서 친일파와 친일부역자의 후손들이 떵떵거리면 사는 이유를 말해준다. 필자가 지난 10년의 시간을 투자해 파고들었던 것이 통치술로의 신자유주의가 첫 번째였다면, 두 번째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작동불능의 지경으로 만든 파시즘과 전체주의였다. 히틀러와 나치, 일본의 군국주의에 관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연구들을 섭렵했고, 그래서 EBS의 다큐가 어떻게 왜곡됐는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히틀러의 초기 경력을 이용해 그를 사회주의자로 만들어버린 다큐는 히틀러와 나치가 반유대주의와 함께 반공과 친자.. 더보기
이스라엘 대량학살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일방적인 살육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와 그것의 바탕이 되는 종교에 대해 다루어야 합니다. 현재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지구 주민들을 상대로 펼치고 있는 일방적인 살육이 이스라엘 국민들과 유대인으로부터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이들의 역사와 종교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합니다. 다음이미지에서 인용 먼저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정치적 정통성이 어디서 오는지 살펴 봐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건국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시오니즘입니다. 전 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 등지에 흩어져 살고 있던 '국가 없는 민족'인 유대인들이 시오니즘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건국에 나섰고, 그것이 지금의 이스라엘로 이어졌습니다. 시오니즘이란 위키백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