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았던 한반도 위기설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 가능성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과거의 역량을 회복하고 있는 MBC를 제외하면, 모든 방송이 북한팀의 일거수일투족만 따라감으로써 시청자의 반북정서(조중동과 자한당, 미래당의 평양올림픽 프레임)를 자극하고 고양시키는 왜곡된 보도의 홍수 속에서도 평화올림픽으로써의 평창올림픽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이런 극적인 변화의 중심에는 소리없이 강한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아베가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의 입을 빌어 전쟁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바람에 출전조차 꺼리던 국가들의 참여율이 문통의 평화외교에 힘입어 사상 최고에 이르고, 평창올림픽 주관방송사인 NBC(미국)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광고 수주(이익이 1조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를 올릴 수 있었던 것도 니고시에이터(협상가)로써의 문통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상화 선수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북한팀의 동정만 보도함으로써 평창올림픽의 흥행 참패를 유도하는 기레기들의 융단폭격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문통의 포용적 리더십 앞에서는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필자와 같은 미디어세대들은 "카메라가 잡은 제한된 각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브라운관에 비치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닐 포스트만의 《죽도록 즐기기》를 참조)" 받아들이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 진심어린 문통의 리더십은 이것마저 돌파해내고 말았습니다.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은 남북한의 극한대치에서 벗어나는 모멘텀이기도 하지만, 고도성장의 과실에서 배제돼 왔고 남북분단의 피해만 감내해온 강원도가 수도권의 식민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멘텀이기도 합니다.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은 강원도의 경제 성장과 직결돼 있으며, 도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에 올인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종북몰이와 안보팔이로 도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온 자유한국당의 텃밥이었던 강원도의 경제활성화는 지방분권 개헌에 따른 재정 문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전 세계는 강원도를 주목할 것이며, 뛰어난 관광자원들이 부각될 것이며, 남북단일팀의 선전에 따라 평화의 성지로 기억될 것이며, 북한의 김영남과 미국의 펜스 부통령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 것만으로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폐회식의 이방카와 김여정의 참석은 멋진 피날레를 선사할 수 있고요.     





불과 몇 개월 만에 천지개벽에 준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중심에는 강원도민과 국가대표 선수들, 자원봉사자와 함께 어우러진 문통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의 흥행 실패를 문재인 정부의 실패로 몰아가려는 조중동과 자유한국당, 미래당의 광기어린 저주에도 불구하고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은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으로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강원도의 경제활성화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흥행의 보증수표인 김연아 같은 독보적인 존재가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녀의 응원이 여자하키 남북단일팀의 선전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상화, 이승훈, 최민정, 심석희 등의 선전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축제의 한바탕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티켓 판매가 90%를 넘은 페럴림픽의 흥행 성공까지, 국민과 함께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을 동계올림픽의 역사를 새로 쓴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시킬 것입니다.

 




살을 에는 추위와 열악한 상황에서도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강원도민과 선수들과 함께 여러분들이 평창올림픽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성공의 보증수표라는 점에서 충분한 자부심을 가져도 될 듯합니다. 문통의 리더십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자유한국당과 기레기들의 암묵적 담합인 평양올림픽 프레임에 사상누각처럼 무너져내렸을 수도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리더십의 원천이 바로 당신들이며, 제2,제3의 김연아를 배출할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입니다.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흥행 성공이 강원도의 경제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통계스포츠의 요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다양한 국제대회를 추가로 유치함으로써 강원도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남북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평화의 성지로 거듭나기를 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성공에 올인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강원도의 힘! 그것이 평창올림픽과 페럴림픽의 시작이며 끝이자 성공의 열쇠입니다. 문통의 리더십과 어우러진 여러분들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평창올림필 파이팅! 페럴림픽 파이팅! 흥행 대박, 가즈아!!

  


#Me_Too

#이명박구속

#자한당해체_기레기퇴출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참교육 2018.02.07 07:53 신고

    수구세력들이 인공기를 태우고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지금은 친일 잔재청산이 아니라 쓰레기대청소작업을 해야겠습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02.07 08:16 신고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반드시 성공할것입니다
    날씨만 좀 도와줬으면 합니다^^

  3. 종편 싫어요 ㅠㅠ 2018.02.07 17:27

    본문과는 관계없는 내용이라서 죄송한데요.

    주인장님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집안에 조선TV, 동아 종편 채널 삭제 하는게 좋을까요?

    부모님이 자꾸 보셔서 ㅠㅠ

    • 늙은도령 2018.02.07 17:38 신고

      삭제하는 게 제일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질 않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바꾸려면 차근차근 TV조선과 채널A의 보도가 가짜였고, 비슷한 또레의 많은 분들이 MBC나 JTBC로 방향을 틀었다는 예들을 꾸준히, 그리고 설득력있게, 진정있는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적어도 1년 정도의 노력이 있어야 부모님들이 변합니다.
      매우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라서 님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인데, 성공한 분들도 있으니 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재용 석방 이후의 보도를 기준으로 예를 들면, 님과 수없이 많은 국민들이 받아야 할 국민연금에 피해를 준 이재용을 풀어준 것이 얼마나 문제가 높은 것이며, 외국의 유명 언론사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있다고 알려주십시오.
      TV조선과 채널A가 이재용을 빨아주는 보도를 쏟아내는 것도 광고를 수주했기 때문이며, 그렇게 삼성이 기레기와 함께 국민에 피해를 주고 있음을 말씀드려 보십시오.
      사법부에 삼성장학생이 넘쳐난다는 것과 함께, 이재용이 감옥에 있을 때 삼성전자의 실적이 최고로 높았던 것도 말해주면 좋고요.
      이런 식으로 사실관계를 파고들어야 합니다.

  4. 보글보글 2018.02.08 04:04

    평창올림픽 응원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되다니..정말 대단하신거죠.
    알고는 있었지만 항상 기대 이상이시죠.

    종북팔이 말고는 기대할 곳이 없어 보이는 그들(자한당+기레기 언론)이 과연 언제까지 통할지..ㅋㅋ

    이번 올림픽을 통해 화끈하게 어디로 보내버리면 좋겠네요.

    • 늙은도령 2018.02.08 04:15 신고

      그러게요.
      평창올림픽이 성황리에 끝나면 남북관계도 급진전을 이룰 것이고, 그럴 경우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후의 벌어질 정치적 변화를 생각하면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한당 없는 나라에서 사는 그날까지!!!!

  5. 과유불급 2018.02.08 15:02

    생각하던만큼 높게 나온 컬링시청률이 올림픽 성공의 바로미터가 될것입니다.올림픽 한참전부터 시작된 언론적폐 조중동과 그 기레기들이 뿜어내는 이문열식 쓰레기 소설같은 보도내용과 정치꼴통을 넘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자한당 및 그 이하 정치개그 부역자들의 온갖 방해속에서 참으로
    멋지게 보기좋게 통쾌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정말 기억에 남을수 있는 판타스틱한 마무리를 하여 국민들과 날을 세우고 잡아먹으려 하는 놈들에게 카운터 펀치 한번 날려버리는 피날래 기대해 봅니다.
    이니 맘데로!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 맘데로!!!

    • 늙은도령 2018.02.08 15:33 신고

      좋은 출발입니다.
      깨어난 시민들이 평창올림픽의 흥행 성공을 이끌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위대한 국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야당 혁신위에서 나온 개혁안 중 모처럼 마음에 드는 것이 나왔다. 비례대표 정수를 늘리는 것이 바로 그 개혁안인데, 이는 한국정치의 고질병인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사표를 줄여 국민의 선택을 최대한 반영하고, 각 직종과 분야, 계층, 세대 등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늘어나 민주주의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 선거제도는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지역적 승자독식을 만드는 최악의 선거제도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살리고 독식을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 다원주의적 평등이 밑받침되지 못하면 어떤 자유도, 관용도, 박애도, 평화도, 정의도, 공존도, 상생도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 신뢰도와 국회의원의 특권을 비판하는데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야당 혁신위의 안은 출발이 될 수 있다. 먼저 비례대표 정수가 늘어나더라도 국회예산을 늘리지 않고 특권을 줄으면 된다. 비례대표가 다양한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되면 특권도 따라서 줄기 마련이다.



국회가 특권과 비효율, 막장의 대명사가 된 것은 대표성도, 전문성도, 민주성도 떨어지는 특정 직군의 엘리트(검사와 국정원 출신)나 지역적 토호(일종의 지역 귀족)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자들이 의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노동 분야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은수미 의원처럼 비례대표가 늘어나면 현 국회의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된다.





새정연이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강조하면 정치의 기능이 죽는다고 생각하는) 홍보‧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당의 후진성을 극복하려는 노력도 다양한 비례대표가 있을 때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 (지금은 최악의 인물로 구성된) 최고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려면, 사전에 다양하고 세분화된 이해들이 당 내부에서 분출하고 조율돼야 한다.



다양한 비례대표들은 과도할 정도로 많은 보좌관, 비서관의 수를 줄일 수도 있으며 당 내 의원 간의 소통을 늘릴 수 있다. 물론 보좌관과 비서관의 수를 줄이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다앙한 이해를 대표하는 비례대표의 영향력이 커지면 정치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의 수도 늘 수 있다.



비례대표는 다양한 이해를 대변하기 때문에 풀뿌리 민주주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위대한 정치‧사회학자인 퍼트남의 《나 홀로 볼링》을 보면, 방대한 자료를 연구한 끝에 풀뿌리 공동체들이 사라지면서 민주주의가 엘리트와 토호 위주의 과두정치나 전체주의적 성향을 띠게 됐다고 지적한다.





이런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조사한 책들은 많지 않지만, 그런 책들은 공통적으로 현대의 민주주의가 풀뿌리 차원에서 벗어나 극소수의 자본과 권력만 대변하면서 최악의 위기에 처했음을 보여준다. 정치 혐오나 무관심은 자본과 바람난 정치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개인주의와 자발적 복종이 갈수록 강화되는 각 세대의 특성에 따른 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정치의 타락과 몰락은 정치인만의 죄가 아니다. 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른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작용했고, 특히 국제적인 자유무역과 직장에 따른 잦은 이사도 영향을 미쳤으며, 거의 모든 사람을 사회와 이웃으로부터 소외시키는 텔레비전과 최근에 들어 양극단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는 인터넷도 정치의 타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한편의 글에서 너무나 많은 얘기를 할 수 없지만, 정당권역별 비례대표의 정수를 늘리는 것이 다양한 이해를 반영할 수 있는 인원으로 충원된다면 국민의 절대다수를 대변하지 못하는 현재의 정치는 상당 부분 고칠 수 있다. 국회는 지독할 정도로 권위주의적 남성들로 가득해 최악까지 떨어졌다.



최악의 언론사인 KBS를 비롯해ㅡ이들은 빈부의 차와 상관없이 똑같은 시청료를 내는 국민을 대표하지 않고 정부와 자본을 대표하기 때문에 최악이다ㅡ기레기들이 혁신위의 안을 비판하겠지만, 국회를 거대 이익집단과 특정지역만 대변하는 엘리티들로부터 국민에게 되돌리려면 노동자, 청년, 여성 등의 비례대표 정수를 늘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의 정치가 개판이라고 비난하고 욕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한국의 선거제도와 국회는 철저히 소수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들이 이런 짓거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언론들이 하나같이 기레기들이라는 면도 크지만, 국민의 감시가 형편없고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를 지지했건 국민도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독일식 정당명부제의 장점을 도입하자는 혁신위의 이번 안은 지역독점에 기반한 국회의원의 행태와 현실 정치를 개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득권화된 거대양당 구조를 깨려면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실질적인 다당제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끝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국회의원의 출신이 계급, 계층, 나이, 직종, 인종, 성별, 장애 등으로 세분화될 때 하나의 가치만 주장하고 밀어붙이는 전체주의는 불가능해진다. 민주주의의 선진국에 가보면 국회위원이 지역과 재산, 학벌 등에 근거한 엘리트로만 구성된 나라는 없다. 민주주의는 참여와 합의에 참여하는 대표성이 다양할수록 더욱 힘을 받고, 사회경제적 평등은 강화되고, 정치적 자유는 최대화된다. 



지금처럼 정치혐오와 정치무관심에 기반해 모든 것을 판단하면 정치인들은 국민 전체를 대표할 이유가 없다(기레기들이 하는 일이 바로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국가를 이끌어가는데 국민의 표나 여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이미 체제는 극소수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 기술발전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지금은 민주주의 다양성을 살리던지, 아니면 평생을 자발적 복종에 익숙해지던지 둘 중에 하나밖에 남은 것이 없다. 혁명을 일이킬 수 없다면, 국회의원의 구성을 바꾸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 투표율이 형편없고 여론조사의 응답률이 10% 내외이며, 정치 결사체와 사회가 무너졌는데 국민을 두려워할 정치인이란 없다. 



어차피 기득권에 속하면 최소의 경쟁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데 그들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짓을 할 이유가 없다. 야당 혁신위의 안은 그런 기득권을 내려놓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현재의 선거제도 하에서는 의원 교체율이 아무리 높아도 정치가 국민 속으로 내려오지는 않는다. 형편없는 국회의원을 기준으로 구회를 보면 어차피 이런 상태로 계속갈 수밖에 없다.      



미국이 천혜의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온갖 불평등과 범죄로 넘쳐나고, 전 세계로부터 욕을 먹고, 최악의 정치를 이어갈 수 있는 것도 기득권화된 거대양당이 정치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출신 대학에 따라 연봉이 결정될 만큼 차별이 일반화된 최악의 국가이고, 대한민국이 그 뒤를 거의 다 따라잡았다. 기득권화된 거대양당이 자본과 언론과 손잡고 정치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성남시의 청년 배당에 대한 기대와 우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에쏘 2015.07.28 00:12

    많은 사람들이 밥값 못 하는 국회의원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수가 줄어들수록 특권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기적으로 저 개혁안을 들고 나온 것이 오히려 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에 심상정 국회의원이 저 얘기를 꺼냈을 때 자세히 들여다보게돼서 제1야당에서 당론이 모아지는 것은 좋지만
    지금까지 수면으로 떠오른 문제들도 하나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을 너무 벌리는 것은 아닐지..

    • 2015.07.28 00:27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5.07.28 01:04 신고

      야당이 선거쟁점을 주도해야 합니다.
      국정원 사찰논란은 몇 개월 용이지만 선거구 재획정과 국회의원 정수 문제는 여야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헌재의 판결에 따라 선거구 재획정과 국회의원 정수 문제는 부각될 수밖에 없는 이슈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정면돌파를 해야 합니다.
      흩어진 진보정당들도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달려들 수밖에 없습니다.
      선거는 어차피 진영논리로 치를 수밖에 없는데, 야당이 주도할 수 있는 의제를 발굴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번 혁신위의 제안은 대단히 불리해 보이지만, 이것이 하루라도 빨리 공론화되면 야당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제가 더위를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라 생각보다 매우 힘드네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이외에 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생각보다 더디고 힘드네요.
      세월호 유족을 만나야 하는데, 그것도 조금 미뤘습니다.
      제가 공부한 지식을 총동원해 세월호 참사를 책으로 펴내고 싶은데 그러려면 유족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것부터 해놓고 조금 선선해지면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산본에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 올릴 게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스트레스가 매우 크네요.
      죄송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5.07.28 08:09 신고

    지역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정책이 국회의원 정족수를 늘리는걸로
    본질이 제도 언론등에 의해 심히 곡해되고 오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
    언론이 뽑아내는 제목을 믿게 됩니다

    도령님..더운날 건강 유의하세요..

    • 늙은도령 2015.07.28 14:49 신고

      네, 더위가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더 더워서 참으로 힘드네요.

      저는 혁신위가 뚝심있게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이는 정권을 누가 잡느냐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양한 국민의 삶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야 하고, 특히 여성, 청년, 장애인을 대표할 수 있는 의원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3. 지금 2015.07.29 08:20

    지역비례는 지랄 그들만의 돈잔치

  4. 나라걱정 2015.07.29 09:35

    세금 쫌만 올리면 온나라가 난리를 치면서 ....
    줄일건 줄입시다.지금 우리나라에서 줄일건 국회의원 수와 월급뿐.그 돈으로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을 더 양성합시다.

  5. 2015.07.29 10:56

    비밀댓글입니다

    • 늙은도령 2015.07.29 16:01 신고

      그거야 정치를 영원히 엘리트 위주로 가자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비례대표가 늘어나야 정치는 엘리트 위주에서 바뀝니다.
      정치를 이처럼 형편없이 만드는 자들이 국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영원히 국민은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정치가 나빠지는 것에는 국민의 책임도 엄청나게 큽니다.
      정치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기레기들이 보도하는 대로 정치만 욕하니 정치인들이 열심히 할 이유가 없지요.
      악순환을 계속하려면 지금처럼 가면 되고, 그것을 끊고 선순환으로 가려면 현재의 선거제도를 민주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6. 아이스킹 2015.07.30 10:21

    비례대표 비율을 늘리는 것이 한국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쉽게 예측하기 힙들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주의에 목매는 현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럼에도 아쉬운 것은 국회의원을 늘리는 제안이 일반 국민들에게 혁신 보다는 짜증을 불러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문재인 대표와 혁신위가 좋은 정책을 발표하는 것과 중요하게 얼마나 자신들의 의견을 현실화 시키느냐 일 겁니다. 야당이 정치적인 능력을 보여주길 기대 합니다.

    • 늙은도령 2015.07.31 02:13 신고

      네, 야당이 강해져야 하는데 이명박근혜 정부 7년6개월 동안 완전히 망가져 버렸습니다.
      너무 무력해졌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정치는 신사협정과 같으면 좋겠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권력과 욕망이라는 개념을 인정해야 정치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의 단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국정경험의 문제인지, 개인적 성품의 문제인지, 두 가지가 모여서 그런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치를 신사처럼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심지어 도전하는 입장에서는....

  7. 엔도히로돈 2016.01.25 07:10

    비례 대표 정수를 늘리면 이건 무조건 의원을 늘리는 수밖에 없읍니다. 이미 한국 국회 의원수가 인구 수에 비해 많은 것은 제가 설명 안해도 아실거고 국민들도 대다수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지역구 의원을 줄이는 것은 정작 국희가 가진 지역의 대표성을 희석 시킵니다. 이건 소수 정당의 대표성 희석보다 더 큰 문제임. 자꾸 독일의 정당 명부식 가지고 주장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OECD국가 중에 비례대표 하는 나라. 한국, 뉴질랜드,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밖에 없어요. 전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독일의 정당 방식이 이상한것인데 그것이 무슨 전세계 정치의 대세인것처럼 혹세무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문제가 양당 체계에서 왔다고요? 어이가 없는 주장이네요. 그럼 양당 체제가 아닌 나라들은 전혀 정치 문제가 없나요? 비례대표 하는 나라가 정치가 더 발전했어요? 일본이 미국, 영국보다 민주주의 가 더 발전했나요? 미국도 제 3당이 있습니다. 자유당 (Libertarian Party), 녹색당 (Green Party), 헌법당 (Constitution Party)등.. 이 당들은 7만 5천명 이상이 각 정당에 등록 유권자 등록했습니다. 좀 제대로 알고 쓰길... 저런 당은 한국의 심상정처럼 생때를 쓰지도 않습니다. 좋은 정책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당연히 국회에 정정 당당히 입성할 것입니다. 조경태 의원의 주장대로 비례대표 폐지를 통한 국회의원 정수 축소가 진정한 민주주의 발전입니다.

    당신이 찬성을 하는것은 당신 자유니까 뭐라 할수 없지만 당신이 주장하는 이유는 사실과 다른게 많아서 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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