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조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민에 대한 조선일보의 허위보도, 3000억의 징벌적 손해배상 필요! 존재 자체가 사회적 흉기인 조선일보가 조민에 대한 허위기사를 내보낸 반정부 세력이 빛의 속도로 써먹은 이후에 재빨리 내린 뒤 꼬리자르기식 사과문을 올린 것은 악의적으로 계획된 범죄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 죽이기'를 헤드쿼터나 다름없었던 조선일보의 프레임은 조국 일가가 강남좌파로써 특권을 이용해 반칙을 남발한다는 것입니다. 조민양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의 프레임도 반칙과 특권에 관한 것입니다. 윤석렬의 정치검찰이 온갖 조작과 불법으로 가득한 '조국 죽이기'를 강행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전의 영향력을 모조리 상실한 조선일보가 '특권과 반칙의 프레임'을 이용해 상당수 국민들의 분노와 반문정서를 자극하려는 것입니다. 약간의 어뷰징은 덤이라고 한다면 문제의 기사는 극우유튜버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반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