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손혜원 의원이 주진형과 '경제알바'를 진행할 때 그의 논리가 친시장적이고 사실관계도 틀리는 등 문제가 많다는 문자를 여러 번 보냈습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슈퍼리치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와 현장을 뺀 그들만의 지식질로 변질된 이후 주진형 같은 반골주의자의 경제학이 인기를 끄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가 알고 있는 현장이라는 것도 한정될 뿐만 아니라 정치적 논리와 관료를 타락한 존재로 규정하는 발언들은 일부의 사실을 가지고 보편적 진리를 도출하고자 하는 반쪽자리 지식인의 전형만 보여줄 뿐입니다.     





주진형이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 손혜원 때문에 그의 발언이 마치 진리인양 통용되는 것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지 않으면, 노무현을 깨놓고 무시하는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에 주진형이라는 존재가 암덩어리처럼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추경을 비판하면서 그가 내놓은 논리라고 하는 것은 지독히 형식적이고 친시장적이면서도 금융적이어서 정치와 현실, 청년실업, 중년파산, 노인빈곤 등과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파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단견에 불과합니다.   



주진형은 임시적인 대책인 추경으로 정규직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합니다. 대단히 형식적인 논리입니다. 추경으로 만든 일자리를 정규예산으로 이어가면 안 된다는 주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는 정규직은 정규예산으로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논리는 경제학과 재정학 어디에도 나오지 않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복지의 확대처럼, 일자리추경을 통해 만든 일자리를 정규예산을 통해 얼마든지 이어갈 수 있는 것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지 일자리창출은 안중에도 없는 시장에 맡겨둘 일은 아닙니다.  



주진형은 또한 정부가 일자리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은 정치논리일 뿐, 근본적이지도 않으면서 반시장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체 무엇이 근본적인지요? 자본주의 하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근본적인 처방 따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창출이 종말적인 상황에 내몰렸는데, 정부가 두 손 놓고 경제의 총수요가 늘어나는 일에만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면 실업율은 치솟고 양극화는 무한대로 벌어질 것입니다. 정치와 떨어진 경제학이 형편없는 학문으로 전락한 것도 이런 비현실적 주장을 진리인양 떠들어대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수요든, 서비스의 수요든 만들면 됩니다. 그래서 정부가 존재합니다. 공급과 수요는 조절하기 나름이지 시장에 맡겨둘 것은 아닙니다. 부의 양극화는 크게 노동과 자본소득으로 이루어진 부의 분배와 세금으로 창출하는 복지처럼 부의 재분배라는 두 가지 요소에 의해 발생합니다. 국가와 정치의 역할을 배제한 주진형의 주장처럼, 경제와 시장, 금융의 논리에 따르면 부의 불평등은 더욱 늘어날 뿐 줄어들지 않습니다. 슈퍼리치와 신자유주의자들 때문에 경제학이 정치학과 의도적인 분리를 단행한 이래 주진형 같은 자들이 설쳐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시장과 민간이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지난 40년 동안의 슈퍼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케인주주의의 실패는 누진세율을 바닥까지 낮춘 것에서 나왔지 다른 것들은 부차적이었습니다. 정부한테 뒤로 빠져서 시장과 민간이 잘 돌아가도록 재정을 축소해 복지를 줄이고, 규제를 풀거나 민영화를 단행해 민간의 영역을 넓히고, 공무원을 줄이고 노동유연화와 성과연봉제를 도입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라는 신자유주의적 미친 헛소리 때문에 헬조선이 탄생했습니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손을 놓으면서 재벌과 부자들은 부와 기회를 독점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 비판은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을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에 이용한 것이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는 것도 누구나 압니다. 그것 때문에 주진형 식의 비판은 시원해보이지만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옥과 같지 않은 사람들이야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가 얼마든지 떠들 수 있습니다. 'fuck your money'에 해당하는 부를 가진 자라면 그 정도의 증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촛불혁명 기간이었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자신의 시각이 얼마나 편협한지는 돌아보지도 않은 채, 노무현을 넘어 문재인까지 비판하는 주진형의 발언을 들을 때마다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편협한 시각과 반골적 기질, 부분적 지식을 가지고 전체를 재단하는 그의 만용을 적정선에서 막지 못하면 존재 자체가 사회적 흉기인 자유한국당만 좋아할 발언만 내놓을 것 같습니다. 손혜원처럼 정치·경제·사회·기술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그의 자유지만 무식한 헛소리에 무대를 만들어주는 것은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주진형 식의 비판은 쉽습니다. 비판적 비판주의, 즉 비판을 위한 비판주의로는 참혹한 현실을 바꾸지 못합니다. 비판이 현실에서 떨어져 있을 때, 자기오만에 빠져있을 때 세상은 혼란스러워질 뿐입니다. 그의 주장 중 좋은 것도 많고 정곡을 찌른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편향된 시각과 반골기질에서 나오는 발언들이 많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방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절대선도 아니고 항상 옳은 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그는 국민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기업과 시장에는 호의적으로 열려있으면서도, 그들과 늘 함께 했던 관료와 공무원, 정치인만 비판하는 그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손혜원 의원은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손 의원이 직접 공부한 다음에 일을 벌여도 벌였으면 합니다. 백지에 가까운 상태에서는 별로 뛰어나지 않은 것들도 쉽게 받아들여집니다. 마치 검증된 전문가인양 특정 엘리트를 선호하는 의원님의 방식이 때로는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주진형과 제발 좀 멀리 하세요!! 



문재인 정부는 추경과 정규예산 모두를 쏟아부어 일자리를 만들고, 그런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부자증세와 법인세 인상에 나서는 시기가 하루라도 빨리 도래하기를 바랍니다. 무조건 복지를 늘려야 합니다. 모든 소득에 누진증세하는 것는 당여한 것이고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공무원이고 관료들입니다, 자신이 잘난 줄만 아는 주진형 같은 자들이 아니고!!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공수래공수거 2017.06.15 08:10 신고

    지딴에는 자기로 인해서 거대 재벌 삼성이 곤혹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ㅋ

    • 늙은도령 2017.06.15 20:57 신고

      모든 재벌들이 알아서 길 것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 국세청만 동원해도 재벌의 문제점은 거의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법과정이 있어야 그 이상을 달성할 수 있지만....


SNS상에서는 손혜원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을 무너뜨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좋을 수가 없을 정도로 손혜원에 대한 비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손혜원을 영입한 사람이 문재인이라며, 비난과 조롱의 화살이 향하는 종착점은 언제나 똑같아,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해 영혼과 가슴에 묵지한 돌을 넣고 사는 사람들도 노무현의 친구인 문재인과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감정을 삭히느라 힘겨울 정도입니다. 





언론의 영역에서 볼 때, 한국정치사에 한 획을 그은 나꼼수 멤버들의 활약상에 고무받아 너도나도 팟캐스트로 달려가는 다중(네그리가 정립한 개념으로 네트워크적 연대와 해산을 자유자재로 하는 정보통신시대의 군중을 의미한다)정치학의 홍수와 범람 속에 '정치알바'도 닻을 올렸습니다. 팟캐스트계의 최고진행자로 인정받는 이동영과 촛불정국의 일등공신 중 한 명인 정청래, 탁월한 홍보로 새누리당의 아성을 무너뜨린 손혜원으로 구성된 '정치알바'는 나꼼수의 신화에 버금가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김어준의 정치공장' '김용민브리핑' '정봉주의 전국구' '김어준의 파파이스' 같은 절대강자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는데 성공한 '정치알바'는, 영역을 무한대로 넓히는 나꼼수 멤버들의 폭주에 뒤지지 않기 위함인지 '주진형의 경제민주화'를 거쳐 '예종석의 선거마케팅'까지 내달렸습니다. 질적 성숙보다는 양적 팽창에 집중한 이런 무한경쟁은, 팟캐스트의 본질이 그렇다 해도 정제되지 않는 말의 홍수를 무한대로 높였고, 곳곳에서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정권교체라는 시대정신을 내세웠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승리감에 취한 모든 팟캐스트는 다운로드 경쟁이란 거대한 소용돌이로 빠져들었습니다. 중상주의와 신자유주의적 팽창을 보는 듯한 이런 무한경쟁은 팟캐스트 전체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선정적이고 오락적이며 자극적인 소재로의 양적 팽창, 즉 가벼운 것들의 경쟁으로 매돌되기 시작했습니다. 팟캐스트가 전체 국민을 끌어들일 수 없다면 그들 간의 양적 경쟁에 비례하는 문제들을 양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손혜원의 잠재력에 주목했던 필자는 '주진형의 경제민주화'로 발을 넓힌 것이 반갑기도 했지만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손혜원은 김종인을 영입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심적 부담 때문인지, 아니면 이재명과 안희정을 간봤던 김종인의 탈당을 막을 수 없다면 그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사전예방의 일환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김종인이 영입한 주진형과 경제 관련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주진형의 경제민주화'가 끝나면 또 다른 팟캐스트도 준비했다고 공약하면서.  



팟캐스트를 통해 접할 수 없는 현장의 정보를 취득하는 필자는 '정치알바'와 함께 '주진형의 경제민주화'도 들었고, 생애 처음으로 청취소감을 손 의원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누구나에게나 오픈된 전화에 자유주의적 경제학자와 시장 우파의 중간 정도이며, 팩트에서도 오류를 보이고, 무엇보다도 노무현에 적대적인 주진형에 너무 경도되지 말라며,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심지어는 너무 많을 것을 하려 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주진형을 멀리하라는 주제 넘은 충고까지 했습니다. 노무현에 대한 주진형의 노골적인 반감은 문재인으로의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주진형에 비하면 이완배가 한 수 위다).



제가 그런 메시지를 보낸 것은 손혜원도 인식하고 있겠지만, 김종인이 그런 것처럼 주진형에게도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 엘리트주의적 요소들이 너무 많고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 말고도 김종인과 주진형의 공통점은 반골기질이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상고 출신의 노무현을 아래로 보는 엘리트 특유의 교만함이 곳곳에서 노정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엘리트적인 손혜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불을 보듯 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손혜원을 짓눌렀던 '노욕' 김종인이 탈당했습니다. 그것도 유시민이 박근혜 파면결정 JTBC 특집토론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준 반문·개헌연대의 촛불민심 왜곡과 저급한 정치공작을 기치로 내걸고 탈당했으니 손혜원이 받았을 심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컸을 것입니다.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문재인을 도와주고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손혜원이기에 김종인 탈당에 따른 심적 부담은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실언으로 이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과 유시민 등을 통해 노무현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 손혜원으로서는 '노무현의 죽음'을 운명처럼 짊어지고 있는 문재인에 대한 모든 기득권세려과 당내외의 끊임없고 비열하고 악랄한 비판이 너무나도 안타까월 것입니다. 정치를 그렇게도 싫어했던 문재인에게 5번이나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던 노무현의 정치여정이 비극적인 최후로 끝나는 바람에, 그것을 운명으로 짊어진 채 두 번째 대선에 도전하고 있는, 그래서 너무나 절박한 문재인을 바라보는 손혜원으로서는 친노와 똑같은 정서를 공유하는 것이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리더십과 장단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노무현처럼 폭발적인 돌파력이 없는 문재인이 불만스러운 사람들은, 노무현과 문재인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노무현의 왼팔이었던 안희정도 노무현의 대연정을 오독(정치적 통섭에 대한 확증편향의 오류에서 나왔다)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손혜원이 그랬던 것처럼, 문재인이 노무현의 후광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동의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우병우처럼 제 잘난 맛에 살지만, 사법고시를 합격한 자들만 대상으로 하는 사법연수원에서 1등(민주화운동 반성문, 즉 전향서를 쓰지 않아 최종적으로 2등)할 정도로 뛰어난, 그래서 노무현이 그렇게도 많이 도움을 요청했던 문재인을 아둔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손가혁이나 일베, 박사모, 자유한국당, 쓰레기 언론들의 저열한 공격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손혜원이라면, 그것도 김종인의 탈당으로 반문·개헌연대가 성사될 가능성이 한참 높아진 상황까지 고려하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는 실언도 할 수 있습니다. 





친노가 있다면, 친문도 있는 법입니다. 노무현보다는 문재인에게 마음이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희정처럼, 친노라고 해도 노무현의 죽음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으로의 정권교체가 유력한 상황에서 그의 주변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문재인이 이들을 거의 모두 받아들이는 이유는 노무현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문제는 정보통신기기의 발달로 이들 모두의 발언을 관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문재인의 성공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손혜원의 실언과 백의종군은 그래서 아쉽기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련에 대한 연구로 일생을 바친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명제를 수없이 인용하지만, 그것에 담긴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H. 카가 책의 초반부에서 도출해낸 이 명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역사를 해석하는 것이 달라져야 하고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박사모와 친박 떨거지들처럼 과거란 변함없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과거를 현재화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노무현과 문재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며, 유시민의 변화에서 보듯, 친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할 수 있습니다. 친노보다는 친문에 가까운 손혜원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이동영과 정청래도 그들 나름의 친노이며, 노무현에 적대적인 김종인과 주진형과의 친분이 오래된,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보수 성향이었고 노무현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손혜원이라면, 권양숙 여사를 빼면 노무현과 가장 오랫동안 함께한 문재인에 편중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주절주절 떠들다 보니, 임기를 마치고 봉하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이 그의 열렬한 지지자들 앞에서 너무나 밝은 표정으로 "아~ 기분 좋다!"라고 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헌재에서 8대 0, 만장일치로 파면 당했음에도 이에 불복하는 사이코패스 박근혜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만큼 그릇의 크기가 차이나지만, "아~ 기분 좋다!"라며 대통령이라는 짐에서 벗어난 노무현 대통령의 환한 미소가 좀처럼 두 눈에서 떠나지 않고 머무르고 있네요.



손혜원 의원님,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도, 문재인 후보도, 친노들도 그렇게 속이 좁은 사람들이 아니고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닙니다. 정신분석학과 인지심리학적으로 볼 때,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강화하는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이며, 정치인으로서 당내 경선과 본선이 남았다는 것만 생각하십시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은샘 2017.03.13 19:14

    네..저두 도령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손의원 입장에서는
    단순이 계산이라고 말하는게~어떤 의도적인 계산이 아닌 ( 얼마나 저들이 악랄하게 파헤치고 물고 늘어지고 힘들게 했으면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언론들에게 mb에게 검사들에게 나 봐라 이렇게 나하나로 되었지 않느냐~)로 정도로 생각하고 그 말을 뒤로 하며 아마 최후의 순간을 선택하였을까라는 손의원의 마침 떠오르는 생각의 단어가 이생각 저생각이 담긴 그 계산이라는 언어 아니였을까? 싶네요. 하지만
    정말 노빠들은 아직도 노통의 죽음을 받아들일수 없기에 이런 단어 선택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받아들일수도 아직 저들을 용서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는건데~
    정말 문지지자라면 물고 늘어지진 않을테구요~~ 그 안에서 그걸 기회삼아 손의원을 위축시키고 나아가 문댚의 확장성을 조금이나마 막아보자는 .. 그런생각이.. 드는데
    저는 현명한 노대통령지지자나 문댚지지자들은 마지막까지 문댚을 도와 정권교체하길 바라며 주눅들지 말고 조금은 뻔뻔하게
    나서서 열심 해도 된다라고 보구요. 표의원도 이제 인용 되었으니~ 활동 할수있게 민주당 의원들이 아님 지지자들이 더욱 결집해야한다라고 봅니다. 팟캐스트가 손의원에 호의적인 게 많으니 직접 참여 못해도 문댚 지지자 팟캣들이 나서서 방호막을 좀 쳐주고 다시금 홍보 활동 할 수 있게 해드려야지요.
    아님 우리 진보는 프레임이 프레임으로 막는다가 왜 없을까요? 너무 착해요. 너무나.. 이러니.. 악마들에게 착한 서민들을 지켜낼려면.. 힘들죠.. 우린 가짜 보수들처럼 뻔뻔하지도 못해요. 하지만 문댚지지자인 우리가 진짜보수임과 동시에 진보이기도 하잖아요^^ 추미애 대표든 누구든 지지자들 믿고 나서 줬음 좋겠어요.

    • 늙은도령 2017.03.13 20:42 신고

      손혜원이 더 자유롭게 일하러면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도 괜찮습니다.
      손혜원은 열정적이어서 많은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하나이자 둘입니다.
      노무현 지지자들 모두가 문재인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80~90%는 문재인을 찍을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내 경선까지는 이런 일들이 있을 테지만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악성 루머나 비방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2. 지누맘 2017.03.13 20:13

    이렇게 하나둘 파이터를 내치면 이제 누가 대신 싸울수있을까요 가장안타까운사람은 표의원 표의원이 옆에 있으면 든든할텐데 어떻게해서든 문재인대통령되는거 막으려고 징글징글하고 지긋지긋합니다

    • 늙은도령 2017.03.13 20:47 신고

      표차원과 손혜원 의원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의 더민주는 부자몸조심하느라 인내하고 인내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박근혜가 파면됐고, 당내경선이 끝나면 달라질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3. 둘리토비 2017.03.14 00:16 신고

    문제는 이런 부분에서 종편과 지상파의 이단아들이
    아주 편파적인 방송을 한다는 것이지요

    찬물을 끼얹게 되고 왜곡을 시켜 버리니 원.....

    • 늙은도령 2017.03.14 02:14 신고

      저는 이것이 큰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브레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팟캐스트는 승리에 취해 너무 막나갔어요.
      아직 2개월이란 시간이 남았는데 대단히 긴 시간입니다.
      손혜원은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4. 耽讀 2017.03.14 07:38 신고

    당시 그 방송을 직접 들었습니다. 문제가 되기 전.
    솔직히 그단어가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편집을 왜 안했는지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지속될 것입니다.
    어떻게든 문재인을 공격할 빌미를 찾고 찾겠지요.
    흠집은 조금씩 나 결국 무너집니다.
    생각하지 안희정이 더 심한 말을 했네요. 손혜원보다.

    • 늙은도령 2017.03.14 16:29 신고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와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청산작업이 필요하고요.
      노무현은 다시 나오기 힘든 지도자였으나, 이번 대선을 끝으로 그분을 풀어드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7.03.14 09:07 신고

    정치인들은 항상 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계산된말이 아니라면..
    괜히 오비이락의 빌미를 만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 늙은도령 2017.03.14 16:32 신고

      그럼요.
      돌파할 것과 조심해야 할 것은 다릅니다.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과유불급 2017.03.14 10:26

    말꼬리나 물고 늘어지는 저급한 분야(일베,박사모,수구언론 및 우둔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에 속해있는 이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동원하는군요. 이상합니다.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단단하게 만들텐데 아직도 이런 것에 흔들릴거란 생각을 하는지...
    손의원 개인적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일들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을 이번기회에 각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황진미씨의 발언에 비하면 손의원의 발언은 애교수준입니다.

    • 늙은도령 2017.03.14 16:32 신고

      이런 작은 것들이 쌓이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당내 경선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본선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팟캐스트에 출연하는 더민주 의원들이 막 나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승리감에 취할 때는 아닙니다.


반문연대의 핵심인 김종인이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형편없는 수준의 경제민주화를 내걸고 권력의 주변만 하이에나처럼 맴돌았던 김종인이, 자신을 정치적으로 부활시켜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을 배반하고 또 한 번의 배신을 자신의 경력에 추가했습니다. 경제민주화로 포장한 그의 권력욕은 만만한 상대를 찾아다니며 끊임없이 정치적 사기질로 점철됐지만, 자신의 권력욕을 펼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배신을 때렸습니다. 





배신을 때리기 전에 자신에게 기회를 준 사람에게 미친개처럼 씹어대는 것은 자가면죄부를 발행하기 위한 사전작업이자 그의 본성입니다. 문재인과 김종인을 연결시켜준 사람이 누구였던지 간에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권력욕만 챙긴 김종인은 자신만이 한국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지독한 나르시시즘에 빠진 얼빠진 늙은이에 불과합니다. 그의 경제민주화가 너무나 탁월해서 근접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조금이라도 인정해주겠지만,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경제와 현장에 대한 지식이 주진형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수준의 김종인은, 나르시시즘과 과대망상증에 관해서는 박근혜와 동일한 수준이어서 자신은 언제나 옳고, 그를 비판하는 상대는 형편없는 풋내기이자 멍청한 놈에 불과할 뿐입니다. 김종인의 성향이 이러하기에, 그는 모든 대선후보를 위에서 내려다 보듯 평가해서 칭찬하거나 비판할 수 있으며, 자신의 평가를 받아들이지 않는 후보는 지도자의 깜량도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실 것이면 모든 권한(문재인인 당헌과 강령에 따른 권한을 말했지만, 김종인은 독재자로서의 권력으로 해석했다)을 넘겨줘야 한다며 철저하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김종인은 주변에 널려있는 원로의 한 명 정도로 기억됐을 것입니다. 지리멸렬했던 더민주를 수권정당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대표 자리를 스스로 내놓아야 했던 문재인이 김종인을 영입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김종인은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노욕을 펼치려 했습니다. 



그것이 첫 번째로 표면화됐던 것이 비례대표 공천 파동이며, 그 때문에 심각한 위기에 처했던 더민주를 수렁에서 구해낸 것도 대표에서 물러난 문재인이었습니다. 더민주 내부에는 김종인을 다룰 만한 능력이 있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모든 문제를 문재인에 떠넘기는 김종인 특유의 처세술이 그런 상황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의 노역이 두 번째로 표면화된 것은 자신이 광주·호남의 적자가 되기 위해 문재인을 광주·호남에 가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김종인 특유의 나르시시즘과 과대망상증 때문에 자신이 광주·호남에 애정을 표명하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정치신인들로 공천을 강행해도 국민의당과 광주·호남을 양분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지역와 비례공천으로 더민주 내 주요 계파를 형성하고, 문재인과 친노를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폄훼함과 동시에 반문정서와 호남홀대론을 이용해 광주·호남의 적자로 부상하면 더민주를 접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다음에 과대포장된 경제민주화를 대선의제로 부각시키면 대통령 후보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권교체의 열망이 높은 상황에서 더민주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것은 사실상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김종인은 끊임없이 문재인을 비판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이원집정부제 개헌론을 띄워 내치를 총괄하는 책임총리를 꿈꾸었을 수도 있고요. 지지율 상승시의 이재명과 안희정을 만나 간을 떠본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공천 실패로 광주·호남에서 완패했지만 새누리당의 닭질로 총선에서 뜻밖의 대승을 거뒀으며, 그것을 자신의 공으로 확정시켜준 쓰레기 언론의 일방적인 도움으로 김종인의 대선 행보는 계속될 수 있었지만, 국민이 바보가 아니기에 그의 뜻대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등장과 탄핵 정국 및 조기대선은 김종인의 노욕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했고, 몇 달째 이어지고 있는 문재인 대세론은 그의 노욕의 선택지를 탈당밖에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탈당을 선언한 김종인이 날짜를 명시하지 않은 것은 헌재의 심판결과에 맞추기 위함일 텐데, 그 동안 그는 더민주 내 동반탈당자를 몇 명이라도 확보(이것이 핵심이다!)할 때, 자신의 경제민주화와 반문연대를 묶어서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띄울 수 있는지, 그렇게 해서 집권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 살펴볼 것입니다.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 자유한국당에서 친박과 비박의 2차분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것에 따라 연정의 폭을 정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에서의 핵심은 유승민과 안철수를 구워삶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김종인의 노욕이 성공을 거두려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비박 위주의 자유한국당까지 모두 포함해야 하는데, 대통령제를 고집하는 유승민과 안철수를 구워삶는다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김종인표 경제민주화가 얼마의 표로 계량화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유승민과 안철수가 김종인의 손을 잡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탄핵반대집회로 대표되는 박정희-박근혜 추종자와 지지자들의 표를 흡수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고요. 



탄핵이 인용되면 반문연대의 가능성은 더욱 떨어질 것입니다. 80%에 이르는 탄핵찬성 여론이 현재의 지지율에 따라 더민주의 후보들에게 흘러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민주 후보토론회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문재인의 지지율이 50%를 돌파할 것이고, 당내경선에서도 50%를 훌쩍 상회하는 득표로 1차에서 승리를 확정지을 것입니다. 촛불집회가 시작되고 국회에서 탄핵초추안이 통과되고 헌재의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이재명과 안희정의 지지율이 등락을 보여주었음에도 문재인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해 40%를 돌파한 것은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바닥민심이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김종인의 반문연대는 실패할 것입니다. 필자가 거의 1년 전부터 문재인 대세론으로 대선까지 승리할 때 한국현대사의 온갖 적폐와 반칙, 특권를 청산하면서도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던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지지 못했던 고정지지층과 정치세력을 확보한 유일한 후보가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세종에 가까운 태종이어야 합니다. 개혁은 강하게 밀어붙인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종보다 세종이 개혁적이었다는 것은 세종실록을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으며, 귀에서 진물이 날 정도로 듣고 반대파를 설득했다는 점에서 문재인과 상통합니다. 미국혁명이 성공한 반면 프랑스혁명이 실패한 이유도 태종의 방식이 민주적인 개혁(적폐 청산과 체제 개혁을 위한 정치혁명)에서는 적절하지 않음을 말해줍니다. 이재명과 안희정, 최정 지지자들 분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끊임없는 반문연대의 시도에서 알 수 있듯이 청산의 대상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는 문재인입니다. 



노무현이 곧 문재인이고 문재인이 곧 노무현입니다. 집권 초반의 극심한 혼란을 돌파하라면 압도적인 표차의 정권교체가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耽讀 2017.03.07 21:48 신고

    망상에 걸려 민주정당을 뛰쳐나간 사람치고, 살아남은 자가 없습니다.
    김종인 그도 이제 자기 갈 길 잘 갔습니다.
    따라 나갈 자들 어디 없을까요?
    이언주, 박용진,최명길 등등.
    2017년 판 후단협들이 생겨나겠지요.
    언론들은 문재인 김종인도 감싸안지 못한다고 길길이 보도하겠지요. 하지만 잘 되었습니다. 자기 갈 길 갔으니까요.

    • 늙은도령 2017.03.07 22:29 신고

      청산 대상이 점점 많아집니다.
      국민들의 기억이 오래가기를 바랍니다.
      제발 3년 후의 총선까지 최근의 일들을 기억해서 문제되는 자들을 모조리 퇴출시켜야 합니다.

  2. 둘리토비 2017.03.08 00:19 신고

    저런 분들께선 그냥 봉로방에 계셔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봐도 권력욕, 명예욕으로밖에 안보여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3.08 08:49 신고

    욕망의 화신..
    노회한 늙은이
    이런 사람은 진작 은퇴시켜야 합니다
    이젠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4. 과유불급 2017.03.08 11:49

    늙은 박쥐같은 인간이 경제민주화 운운하며 떠들어대는것이 이 시대에 아직 약빨이 먹힌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김종인씨의 경제민주화는 무엇을 만들려고 했으며 무엇을 만들어 놓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로지 기억나는건 단 하나. 경제민주화를 위한 노력이 아닌 그 나이에 권력에 침흘리고 권력에 어찌하건 빌붙어 발부등치는 참으로 한심스러운 모습 말입니다.
    이제 좋은 모양세로 정치를 마무리하고 진정한 원로로 남는 그림이 더 어울릴듯 한데 아직 저분의 정신세계가 오락가락 하는걸 보니 진정 당에서 놔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7.03.08 16:51 신고

      그의 경제민주화는 평균적 수준에 불과합니다.
      대단한 것도 아니고요.
      이미 여러 곳에서 나온 것을 모은 것인데 그것마저도 시장중심적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5. 그노시스 2017.03.08 19:51


    이곳저곳 유리걸식하다가
    종내에는 원래 자기모습으로
    돌아가겠지요
    남루하고 누추했던 그모습으로

    문 덕택에 쪽방에서 콜록일사람이 대명천지 활보한 주제였지요

    지금이야 기댈곳없는자들이
    속빈강정인걸 알면서도
    그나마도 감지덕지겠지만
    여론마저 싸늘하다는걸 느낄때
    씹다버린 껌딱지신세될것을
    예언합니다.

    문에게 강추했던 손혜원도
    고개를 절레절레내두릅니다.
    한마디로 추노지요.

    이제라도 나가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그의 추한짓거리는 문에게 오히려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6. 청산 2017.03.10 08:30

    추호 저 눍은이가 탈당한게 반문연대의 대선후보 내지 고리 역할을 하려는 썰이 나돌고 잇습니다

    즉 반문연대로 약 180석을 모으고 조중동 종편 양아치들이 이제 친박 친문 심판 이라는 프레임을 짜는거겟죠

    아직도 쑤레기들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앗어요

  7. 오잉??? 2017.03.13 14:17

    김종인 비난 보다 역활을 생각해봐야죠....

    그는 망해버린 보수 세력의 통합의 마지막 잔존불씨가 될겁니다.
    잔존인지 부활인지 아마 잔존이될것 같지만

    개헌연대는 지들도 안되다는거 뻔히 아는거고 표면적 핑계구요...

    난 정말 김종인보다 훨신 뒤에 있는 진짜 보수 할애비들이 참 궁금해요....진짜 악의 화신들....

  8. 반대 2017.03.16 10:28

    분권형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는 전혀 다른 제도이지만 똑같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 직선제가 무력화되고, 그렇게 정치인들끼리의 정치 권력이 세습된다는 점입니다.

    예전 의원내각제는 절대로 안된다고 쓴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truevacuum/220872856565

    요점은 국민 눈치 안보고, 끼리끼리 해먹겠다는 겁니다.
    절대로 국민과의 논의없이 개헌 투표가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9. 그럼그렇지 2017.03.16 22:30

    정치를 국민을 보고해야지....
    자기한테 아무 자리 안준다고...
    나가면서..
    문재인 욕하기는...

    주어 없음...곱게 늙자!

  10. mgpark 2017.03.28 12:38

    노무현이 곧 문재인이고 문재인이 곧 노무현입니다 그래서 안되는겁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유시민은 썰전을 그만둔다는 방송가의 얘기가 사실이라면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정권교체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재인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손혜원이 주진형처럼 정치철학과 정치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고, 경제에 대한 지식과 철학도 대단히 시장중심적이며, 현장 경험도 금융분야를 빼면 대단하지도 않는 엘리트주의자를 앞세워 문재인에게 잘못된 정책을 제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유시민이 문재인 캠프(심상정이 아닌)에 합류했으면 합니다. 





손혜원을 변함없이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그녀가 자신의 경험과 능력이 대단한 줄 아는 주진형에게 왜 이렇게 목을 메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문재인의 대권가도에도 상당한 혼란을 불어올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유시민이 합류해 이들의 준동을 적정한 선에서 막았으면 합니다. 현실 진단과 정책 제안들이 정확하고 좋은 것들도 많지만, 주진형이 정권교체에 부담을 주는 위험한 발언을 남발하는 것도 성공한 엘리트주의자의 전형적인 모습이어서 국민 전체를 아우러야 하는 집권 이후의 상황을 고려하면 나름의 대안도 있어야 합니다. 



전형적인 커설턴트인 주진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문재인이 집권하더라도 여러 가지 면에서 불협화음을 불러올 수 있고, 지나치게 친시장적인 정책(필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들이 속출할 것 같습니다. 주진형은 노무현 대통령을 최악의 대통령인양 비판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무현의 업적을 차용하는 것에서는 위선적인 면모까지 보여줍니다. 노무현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의 관계와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참여정부까지 비판하는 것은 문재인에게 부담만 됩니다. 



노무현에 대한 선호도가 5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노골적으로 폄하하는 주진형의 발언은 더민주의 정권교체에 도움이 될지, 저로서는 부정적입니다. 김대중의 경제정책을 비판할 때도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듯이, 노무현과 참여정부에도 똑같은 잣대로 비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주진형이 주장하는 것과 하고 싶어하는 것과의 괴리가 너무나 커서 손혜원의 의도가 무엇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더민주는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두 대통령으로 대표되고 그 정신이 발전적으로 승계된 정당인데, 반골 기질이 너무나 강한 한 개인의 (검증되지 않은) 정책제안과 (친시장적인) 경제민주화 주장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단히 실패했거나 최악의 결과를 남긴 대통령으로 폄하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지방분권을 얘기하면서 국민연금을 이용해 임대주택을 대규모로 짓고(이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부동산소유자와의 충돌은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임대주택과 토지라는 동산이 있고 임대비로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도 단견이다. 부동산가격이 대폭락하면 주진형의 주장은 정반대의 결과만 양산한다. 부동산의 가격탄력성은 장기적이고 추세적이라 패닉과 붕괴의 시점에 이르면 국민연금의 부실화를 피할 수 없다. 부동산상한제 폐지와도 충돌난다. 이처럼 하나의 정책에도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고 장기변동동태이론 등까지 적용해야 하는데 주진형은 자신의 생각에 갇혀있는 듯하다), 개혁의 방식을 경제적으로만 접근해 정치적 접근을 무시한 채 종부세(노무현의 업적 중 최고며, 가장 진보적 조세였는데 이것도 비판한다. DTI와 LTV를 높인 것도 진보적 경제학자들은 찬성하고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는 대단히 유효함에도, 주진형처럼 시장친화적 경제학자는 반대하고 폄하한다)를 논하며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것은 저성장·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을 드러낸 것에 불과합니다. 



법인세를 얘기하며 이명박이 내린 것만 바로잡아도 충분하다는 것에서는 경악할 지경입니다. 문재인처럼 당장에는 대기업들이 받는 각종 면세혜택을 줄이고, 그것으로 부족하면 역외탈세를 외국정부들과의 공조로 압류하겠지만, 저성장이 고착화된 상황에서 중국시장을 대체할 만한 신흥시장이 출현이 느려지고, 가능성은 적지만 보호무역이 늘어나면 법인세에 손을 댈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이익율을 극단까지 높이고 일자리는 잔인할 정도로 줄일 4차 산업혁명까지 고려하면 이익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법인세도 높아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미국과 영국, 일본, 유럽 등에서 천문학적인 양적완화를 10년 가까이 지속하고도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것을 외면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법인세를 차등화하면 재벌들이 중견기업군으로 편입되기 위해 계열사들을 쪼갠다고 하는데, 그런 꼼수는 중견기업군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것이라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을 정도는 아닙니다. 독일의 경우 연간 매출이 30조에 이르러도 중견기업군에 포함되는 예가 여러 개나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자본과 소득에 대한 세금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고, 부가가치세도 낮고, 연금도 부과식이 아닌 적립식인 것을 고려할 때 국가와 사회(베버리지 보고서와 애스핑앤더슨, 비그포르스의 연구들 참조), 지역(바클레이와 시움, 하바트 보고서 참조)과 개인 차원의 복지(young husband 참조, 미혼모를 포함해 젊은 외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다)와 공적부조, 사회안전망 등이 형편없기 때문에 법인세를 인상하는 것은 피할 수 없고, 국제적 기준보다 세분화하는 것도 나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솔직히 주진형의 경제지식과 정책은 '김용민브리핑'의 이완배 기자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에도 기고만장해 떠들어대는 것을 보면 표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필자가 가능하면 경제 관련 글을 쓰지 않는 것은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정치적 접근(자본과 소득에 관한 초고율의 누진세 적용, 폴라니와 슈마허, 피케티와 스티글리츠, 일본의 경험 등을 조합하면 약간의 답이 보인다. 재벌개혁은 로버트 라이시와 장하준에 주장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주주자본주의는 재벌개혁의 핵심이 아니다)이 아니면 해결할 방법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며, 다양한 분야의 현장에서 듣는 얘기까지 참조하기 때문인데, '주진형의 경제민주화'는 정책적 디자인에 너무 치중해 정책들 간에 논리적 충돌이 일어나는 것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년만에 정권이 바뀌니 이런 부류(자기과신)의 사람들이 문재인 주위로 몰려들 터, 장관과 국회의원, 당대표의 경험이 있는 유시민이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정권교체를 어렵게 만들 돌출발언과 행위들을 조율해야 합니다.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노골적으로 비판(자유에 속하지만 대선기간에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하는 자라도 정권교체에 도움이 된다면 품어야 하지만 그것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 최소한 정권교체 전까지는 적절한 선에서 제어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컨설팅을 위주로 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더민주의 당원이 아닌 주진형이기에, 걸러지지 않은 그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더더욱 위험합니다. 



필자가 제일 경계하는 것은 작은 성공과 작은 지식, 편향된 경험과 얕은 성찰로 전체를 재단하는 자들인데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유시민 만큼 이런 자들을 무리없이 아우르고 적절히 대응하는데 적격인 사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손혜원은 주진형의 모난 부분만 감내하면 더민주의 집권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경제알바(주진형의 경제민주화)'만 놓고 보면 대단한 오판인 것으로 보입니다. '주진형의 경제민주화'가 대단히 인기를 얻는 것처럼 말하지만, '정치 알아야 바꾼다'의 청취자가 대부분일 터, 그것이 정말로 대단한 인기인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의 핵심에서 4년 정도 일한 것과 증권업계에서 성공(이 자체로 대단히 부정적이다)했고, 청문회의 반짝스타(더민주 당원이 아니라는 것으로 이완영을 찍소리 못하게 만들었지만, 그가 제안한 정책이 실패했을 때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맹점이 있다)라는 것은 알겠는데, 지금까지의 경제알바를 기준으로 한다면,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현안과 정책을 쉬운 말로 풀어내는데 이완배 기자보다 나은 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대단한지 저로서는 도무지 모르겠고, 자신의 정책과 아이디어를 쉬운 언어로 풀어내지 못한다는 점에서도 신뢰감이 떨어지고 후한 점수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관치금융에 질릴대로 질린 것 때문에 공무원에 대한 반감이 골수에까지 차있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공무원을 싸잡아 비판하는 것 같은 언어 사용에도 동의하기 힘듭니다(주진형처럼 증권과 보험업계에서 성공한 필자의 친구들도 똑같은 말을 수시로 하고 있고, 했었다. 모든 불만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청년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청년배당(이재명의 우파적 청년배당이 아닌 좌파적 청년배당을 말한다)을 능가하는 것이 없음에도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는 것도 미덥지 못합니다.    



썰전을 통해 유시민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대단히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청래의 파트너만 잘 찾으면 썰전의 명성은 계속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촛불시민의 명령이자 시대정신인 부패한 기득권세력 청산과 체제혁명에 성공하려면 썰전과 저술활동, 강연 등으로 유시민의 경험과 능력, 성찰을 한정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엄청난 마이너스입니다. 유시민에게 소명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노무현이 뿌린 씨앗을 문재인이 열매로 맺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아직도 유시민과의 구원을 마음에 두고 있는 더민주 내부의 많은 의원들과 당직자, 당원 때문에 문재인이 유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대선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두 사람의 협력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보다 큰 차원의 관점에서 보면 유시민만큼 문재인에게 큰 보탬이 될 인물도 드물 것입니다. 더민주의 지지율만 놓고 볼 때 유시민의 합류 없이도 문재인의 승리가 가능해 보이지만, 문 전 대표가 더민주의 도움을 일체 받지 않은 채 자신의 사재를 털어 유세를 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유시민의 합류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누리가박근혜다

#박근혜하야하라

#바른정당도박근혜다

#삼성이박근혜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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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사모 2017.01.28 16:28

    유시민은 문재인쪽에 서는게 아니라
    노대통령 측근들 안지사쪽으로
    해쳐모였듯이
    안희정지사 쪽으로 붇는게 맞다

    • 늙은도령 2017.02.02 23:09 신고

      헌데 안 지사가 너무 나간 발언을 내놓기 시작해서 걱정입니다.
      차기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3. 니꼬라지 2017.01.28 20:01

    문정부 1차내각은 이해찬총리를 중심으로 도덕성회복과 박근혜게이트 심판완료, MB 심판.
    2차내각에 유시민총리내각으로 하여 개헌, 세제및법제 개편, 미래형 제도 구축을 하여야 한다.

  4. 보글보글 2017.01.29 01:22

    우연히 들어와서 글 읽다가 필자확인하니 또 님이시네요 늙은도령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공부도 많이되고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5. 이승철 2017.01.30 07:28

    반기문재인은 칠푼이 따까리
    "최상천의 사람나라 61강"

  6. 박지민 2017.02.02 19:54

    문재인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여쭙고 싶은것도 있고 당부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대선도 그렿고 이번 대선도 그렇고 별 문재인님의 뚜렷한 소신을 발견 못했습니다~
    대선 공약을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모습도 별 보기 않좋았고,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말만으로 반감이 더 생깁니다
    박근혜님 대통령했으니 이제 내 차례야하는 말로 느껴지는듯 싶습니다~~
    시장가서 상인들 손잡고 오뎅드시고 일시적 민생걱정 보기 안 좋고 식상합니다~~
    구시대적 낡은 선거전략은 이제 그만요~~
    시대에 맞는 선거 전략을 세우심이 어떨지요~

    대통령을 개인적 욕심에 하시는걸로 보여 지니 안타깝습니다~~

    이제 진짜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국민 전체가 웃고 살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 욕심이 한치라도 없어시다면 안희정님을 밀어 주심이 어떨지요~~
    여러번 방송을 통해 보여진 모습에서 소신과 의지 그리고 정치적 철학 흔들림 없는 모습이 보여지고 느껴지고 국민과의 소통의 자세가되어 있다는게 느껴 집니다.....

    문재인님이 된사람이라면 잘 할 수 있는 사람 안희정님에게 양보의 미덕으로 당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져나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도 돈 있다고 공천 받아주고 하지마시고 어느정도 국회 입문 기본 상식 시험도 1차2차 쳐야된다고 봅니다....
    진짜 중등 고등학생 사고 보다 못하고 열등한 국회의원 보기가 국민의 한사람으로 창피하고 민망스럽습니다~~~

    어쨌든 현명한 판단 잘 하시어 국민들 얼굴 붉히고 정치와 국회에 대한 실망으로 국민들에게 소외 당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요번 대선이 안희정님과 남경필님의 선의의 경쟁 구도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늙은도령 2017.02.02 23:11 신고

      열심히 지지후보를 도와주세요.
      다만 문재인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시네요.
      조금 더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무슨탈? 2017.02.10 11:15

      탈쓴게보이는건나뿐인가?

  7. 문종서 2017.02.02 22:04


    5천만 ! 대 한국인 !

    동해에서 해뜨고 . . .
    뜨거운 남도에서. . .
    서해에서 해지면. . .
    광활한 만주를 찾아. . .

    가자 ~ 가자 ~

    멈주지 말고

    가자 ~ 가자 ~





  8. 김소리 2017.02.07 01:14

    완전 문빠네 답답하다 ㅎ

  9. Mata 2017.02.10 08:22

    유시민이 더 인물인데 들어가긴 뭘 들어감.. 개그하나ㅋㅋ

    • 늙은도령 2017.02.10 16:56 신고

      너의 수준에서는 그렇게 보이겠지요.
      지식의 많고 적음이라면 유시민이 앞서겠지만 사람의 그릇은 아니지요.

  10. 해종지 2017.02.10 10:4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호빵맨 2017.02.11 09:51

    유시민은 정의당뭔입니다
    자당의 대선후보가 있는데 타당의 선거를 도와라ㅋㅋ
    말인지 똥인지도 구분이 안되시나요?

    • 늙은도령 2017.02.28 01:07 신고

      그렇게 속좁게 구니 진보정다이 이 모양 이꼴인 것이지요.
      너 같은 분들이 정의당을 죽이고 있어요.

  12. 쿨가e 2017.02.14 06:46

    중앙일보 홍석현 안희정 여시재 멤버...
    노무현팔이..안희정 지원사격중...
    반기문에서 안희정으로 MB선수교체..

    안희정은 든든한 뒷배를 가졌네...
    니가돠면 정권교체가 아니고 연장이다..

    인간이 무섭다

    MB관련 사대강 테마주 이화공영 홈센터 특수건설등 과거 MB대선때 최소10배 올리더니 그조직들 안희정 테마주로 붙였네...

    드드어 선거 조작 작전시작 했네요..
    문재인 후보 지지 시민 여러분..... 민주당 경선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죽쒀서 개(MB)주게 생겼습니다

    • 2017.03.03 13:40

      허위관련 기사들
      왜곡된 가짜뉴스들 보구
      유언비어유포 하지마세요~

  13. 멋쟁이남 2017.02.14 07:07

    그것이 가능할런지 알 수는 없으나 정의당을 떠나 문캠프에 온다면 천군마마를 얻는 것이요. 최고의 영입맨이 되겠지요. 시너지 효과 또한 최상이겠지요.

  14. 문가싫타 2017.02.18 12:52

    들어가봤자.. 여태 다른 인물들도 그랬듯이
    뒷통수 강타당하고 팅겨 나겠지.

  15. 3ㄷㄷㄱ 2017.02.19 19:39

    유시민 정치참여 안 함..

  16. ㅎㅎ 2017.02.27 21:44

    진짜 뭘 모르는구먼
    문재인이가 유시민을 좋아할거 같아요?
    ㅋㅋㅋ

  17. 유시민팬 2017.03.03 13:47

    유시민이 문캠프합류한다면 진짜 대실망할꺼다!
    손혜원때문이라도 문후보가 싫어짐
    정청래때문이라도 문후보가 싫어짐.
    문빠들 때문이라도 더더욱 문재인이 싫다.
    권위주의 패권주의 이런게 왜나오는지 점점 알꺼같다.
    문. 안. 이. 함께 나란히 함께 가야하는데
    혼자만 지지율높다고 마치 대통령 다된거마냥..

    그나마 라이벌인
    안희정 선의논란이든 대연정이든 문캠프에서
    비난하고 가짜뉴스찌라시 퍼트리고
    문빠들도 하나같이 찌라시뉴스퍼다나르고
    진짜 꼴보기싫다.

    민주당끼리 서로 안고가고 협력하고 함께가야할 대상이지
    진흙탕싸움좀 안했음 좋겠다.

    난 안희정 떨어지면
    문재인은 절때 찍지않을듯!!

  18. 민주당정권교체 2017.03.03 14:01

    문재인은 이미 재수생이다.
    캠프는 대조직이고!
    돕는 자들도 이미 돈도 많이 투자했을거고.
    아마 문후보는 빚을진 곳이 많겠지.
    그럼 대통령되면 한자리씩 달라하면 줘야할꺼고
    그렇담 자기들끼리 또 끼리끼리가 되겠지.

    절대 문재인이 이나라를 이끌어
    좋은 대통령이 될수없다고 본다
    오히려 좌파 우파만 극심히 더 갈릴뿐...

    이재명은
    본이이 대통령이되면 다 하겠다고
    대통령이 신이라도 되는거마냥 얘길한다
    대통령혼자만으론 다 해결할수없다.

    안희정은 합리적이다.
    충남도지사로 이미 여소야대로 도정을 이끌면서
    좋은성과를 이뤄냈다.
    대화와 소통,
    5천만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갈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여시재.대연정.선의
    왜곡된 가짜뉴스들 보고 현혹되지 마시라.

    국민은 제대로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합니다.
    투표제대로 할려면 대통령이든
    국회의원부터 잘뽑아야합니다.



  19. 갈꺼면 이재명으로~ 2017.03.04 12:52

    만약 누군가에게 간다면~ 유시민님의 성향상 바른말 하는 이재명 후보에게로 갈듯~

  20. 구름바다 2017.03.09 19:47

    정말 대단한 지적입니다.
    구구 절절 정확한 지적과 표현입니다.
    주진형이란 자를 이전에 알지 못했고
    지금도 특검에 나와서 하는 말과 행동,
    유투브에서 손혜원과 나와서 저들끼리 떠드는 것 말고는
    이 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문재인 캠프에서 큰 역할을 할 사람은 아니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경제적 문제를 정치적 관점에서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점에서
    지금까지 보여 온 주진형과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정말 미덥지 않은데 유시민이라면 말 그대로 믿음 그 자체죠.

    이제 유시민이 정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유시민을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과 문재인의 협업으로 보다 나은 미래가 성큼 다가오길 기대하며
    늘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칼럼 부탁합니다 !

  21. 이노 2017.03.14 09:53

    미안하지만 그는 호남인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상당한 비토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예는 많다. 유시민이 조순 전 서울시장을 지지하면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한 2선 후퇴 발언을 했고, 옷로비와 아들 문제로 인해 김 전 대통령이 수세에 몰릴 때 하야론을 거론하는 등, 몇 차례에 걸쳐 반DJ 성향을 고스란히 드러냈었다. 그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이희호 여사를 찾아가 김대중 전 대통령 비판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결국 이런 것이 지난 선거에서 유시민이 경기도 호남유권자들의 외면을 받은 결정적인 이유가 아니었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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