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이자 방구석 음악인이었던, 그래서 이름이 음악보다 조금만 앞에 있기를 바랐던 이승윤씨가 인싸의 세계에서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의 팬으로써 보기는 좋습니다. 이승윤 고유의 천재성이 소비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면서도. 세월호참사에 대해 노래한 그였기에 그것을 철저하게 우려먹은 인싸의 세계에서 어떻게 자신의 고유성을 지켜낼지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LH 직원 투기 논란은 당시 체제의 문제점들이 모두 합치는 지점에서 일어난 세월호참사보다 현 체제의 문제를 더욱 뿌리까지 드러내는 초당파적 부정부패입니다. 진보와 보수, 중도 할 것 없이 현 체제를 이용해 자신의 권력과 부, 기회를 독점해온 자들이 모두 다 연루된 문제인데 어제부터 이를 덮기 위한 작업들이 맹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이 가장 노골적으로 총대를 맺고, 그밖의 언론들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싸에 드는 것이 삶의 최고 행복이 된 요즘, 이승윤이라는 천재를 응원하면서 여러가지 다른 것들을 둘러보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문화 비평에는 정치와 경제, 사회, 역사, 종교, 지식, 철학, 예술 등 거의 모든 분야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도 문화 비평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Kx7GEah-1Oc

  1. 참교육 2021.03.15 07:22 신고

    이승윤의 펜이시군요. 애써 만드신 영상 잘 보겠습니다.

  2. 空空(공공) 2021.03.15 07:39 신고

    JTBC에서 새로운 예능을 하는것 같더군요^^

    •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이승윤이른 존재가 보여주는 이땅의 청춘입니다.
      그냥 누구의 팬이거나 그러기에는 제 공부가 너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찰 역사에서 가장 정치적인 총장인 윤석렬이 임기를 4개월 앞두고서 정치본색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렬의 이런 정치 성향을 막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못박음으로써 정치행위를 할 수 없도록 만들었는데, 민주당의 강경파ㅡ이재명과 친한 놈들ㅡ가 정권재창출을 위해 서두르는 바람에 이런 사단이 나고야 말았습니다.

 

 

민주당 강경파야 그럴 수 있다 해도 법무부의 일개 외청에 속하는 조직의 수장이라는 놈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위해 검수완박이나 부패완판 운운하며 항명하는 것은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쿠데타의 전형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도 갖고 있지 않은 공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이기에 이런 것이 가능한데 사실상의 검찰쿠데타인 윤석렬의 항명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는 휴지조각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밑에 링크한 두 개의 영상은 이런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항명이 가능하게 된 대한민국 역사와 그와 함께한 세계사를 거칠게나마 다루었습니다. 과학과 철학의 역사까지 포함해 윤석렬이라는 또라이와 정치검찰의 조직이기주의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근현대사를 꿰뚫어보지 않으면 놓칠 수밖에 없는 정치검찰의 탄생과 조직이기주의를 연원부터 파헤치며 하나하나 반박해봤습니다, 윤짜장의 미친 헛소리를!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통점과 차이점, 이승만과 박정희로 대표되는 토착왜국와 친일파들의 득세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지독히 열불이 나는 상황이지만 이번에야말로 정치검찰의 조직이기주의를 박살낼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 촛불을 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만 문파를 물로 보는 것이 아니면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할 수 없지요, 제기랄!!!

 

 

https://youtu.be/eRoqG668j9g  

 

 

https://youtu.be/p93w7QC-a5g

  1. 참교육 2021.03.04 10:15 신고

    윤석렬 참 대단합니다.
    결국 낙동강 오리알이 될게 뻔한데...
    앞을 내다 볼 줄 모르네요..ㅋ

  2. 空空(공공) 2021.03.05 06:26 신고

    이번 정부의 대표적인 잘못된 인사입니다
    전 처음 중앙지검장 임명할때부터 이건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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