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이번주 내로 확정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타이틀롤과 티저영상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까지 제가 공부해온 것들을 풀어놓은 녹화방송 하나와 현재의 이슈를 다루는 생방송 하나를 진행할 것입니다. <늙은도령의 세상보기>라는 타이틀을 계속해서 쓸 것이지만 두 개의 방송에 적용할 각각의 부제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룰 수 있는 분야를 다 말씀드리는 것보다 독자분들이 원하는 분야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댓글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분야부터 다룰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불꽃 페미의 장단점, 페미니즘 입장에서 볼 때, 20대 남성의 입장에서 볼 때, 신포퓰리즘의 입장에서 볼 때 등처럼 불꽃 페미를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신좌파와 구좌파의 차이, 현재 아이돌 팬덤의 형태, 동물보호단체의 급진성과 문제점, 검찰개혁, J노믹스, 신자유주의는 대체 뭐야? 시민행동주의와 신포퓰리즘의 차이는? 경제학의 뭐가 문제지? 김어준의 장단점, 나꼼수의 성공 요인과 한계 및 역작용, 이재명 지지자 대부분이 극우인 이유, 기본소득의 장단점, 인공지능의 가능성, 4차 산업혁명의 허상은 무엇인가? 문프와 트럼프의 관계, 미중 무역전쟁, 노통의 가치, 언론의 문제점, 뉴스를 어떻게 봐야 하나? 왜 가난한 사람들은 보수를 지지하는가? 뇌과학을 쉽게 풀어주세요, 고전 중 지금도 읽어야 할 것들은? 최신 책 중에서 이것을 평가해주세요, 상대성이론을 쉽게 풀어내기, 우주의 역사,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장단점, 냉전과 신냉전의 차이, 다양한 종류의 포퓰리즘, 미학이란 무엇인가? 등등 원하는 것들을 남겨주시면 제가 다룰 수 있는 것들을 선정하겠습니다.

 

 

노무현의 진정한 가치, 문재인 리더십의 요체, 한국의 현대사, 재벌이 원하는 인재상, 유명한 심리학 실험과 그것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나, 사이비 지직인 감별법, 소확행의 명과 암, 김제동의 장단점, 유시민의 장단점 같은 것들도 다룰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드림과 유로피안드림의 차이, 미국의 역사 전반, 유럽의 역사 일부도 가능하고요. 독자분들이 원하는 것들을 남겨주십시오. 제가 공부하지 않은 부분이라면 공부해서라도 풀어드리겠습니다. 수학과 영어처럼 공부 잘하는 법이나 자기계발 같은 것들은 다룰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 것들 중에 제대로 된 것을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 실제 박정희를 악마화하는 세력은 진보좌파일까, 보수우파일까 같은 것도 다룰 수 있습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비교해주십시오, 제가백가란 뭐죠? 독일과 일본의 차이, 파시즘이란? 전체주의란? 사회주의는 왜 그렇게 종류가 많아요? 같은 주제도 가능합니다. 제가 공부한 분야가 많지만 방송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공부를 할 생각이기에 알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분야들도 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공부하겠습니다. 책과 영화 등에서 대해서도 다룰 것이고요. 배우고 싶거나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난민 문제도 가능하고, 구호단체의 명과 암도 다룰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장단점도요. 제가 추가로 공부해야 할 분야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공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방송을 결심한 이유는 글을 정독하는 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 나왔듯이 'F 자' 형태로 글을 읽는 것이 디지털 세대이기 때문에 말과 영상으로 지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낫다는 연구결과(수없이 많다)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보다 많은 지식을 최대한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할머니가 알아 듣지 못하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방송을 하겠습니다. 

 

 

저는 언제든지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이기에,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최대한 풀어놓아야 합니다. 방송을 위해 스마트폰도 바뀌었고, 더 이상 아파트에 책을 쌓아둘 수 없어서 태블릿PC도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는 e-book을 늘릴 생각입니다. 녹화는 일주일 한 번만 하면 되기에 공부는 계속할 것이며, 그것들도 풀어내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1. 티트리 2019.01.14 14:46

    예로 들어주신 주제가운데
    왜 가난한 사람들은 보수를 지지하는가?

    저도 이와 관련된 책을 읽은 적 있긴한데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쉽게 풀어주시면 조금 이해가 될까요

    그리고 요즘 이슈인 공수처 관련해서 다뤄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 기회되시면 늘 회자되는 괴벨스와 대중선동에 대해서도 다뤄주십시오

    • 늙은도령 2019.01.15 01:26 신고

      네, 그것을 다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서만 정해지지 않았을 뿐이고요.

      공수처와 괴벨스도 다루겠습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 개헌은 연관된 주제이니까요.
      노통과 문프가 반드시 이루려고 했던 것이니 당연히 다루어야지요.

      괴벨스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포퓰리즘과 신포퓰리즘과 함께 묶어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최근에 이 부분에 관한 공부를 거의 끝내가고 있습니다.
      풍부한 예를 들어 설명해드릴게요.

  2. 뉴페이스 2019.01.15 08:50

    소득주도 성장이 과연 잘 될 것인가, 경제학은 왜 사기에 가까운가?
    20대 남성의 보수화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리고, 오래 전부터 하시겠다던...교육 이야기도 하셨으면 합니다.

    • 늙은도령 2019.01.15 10:22 신고

      앞의 것들은 모두 준비된 내용입니다.
      쉽게 풀어드릴게요.

      교육은 추가적인 페미니즘 공부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다루어볼 주제입니다.
      무지하게 많은 생각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만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준비가 충분해지면 방송에서 다룰게요.

  3. 스마일 2019.01.15 14:57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교육열풍이 젊은이들의 사고력과 가정의 경제력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으며, 출산률 저하 및 정치에 대한 시민참여의지를 약화시키는 큰 축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교육의 방향에 대한 견해를 부탁드리며.
    왜곡된 방송매체로 인해 국론의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차제에 언론의 문제점과 더불어 뉴스를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사례별로 설명해 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늙은도령 2019.01.15 15:20 신고

      교육에 관한 것들은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석학들이 교육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금 특별한 나라라서 그렇지만 교육이 계급구분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연구들이 많으니 그것들을 인용해서 풀어드릴게요.

      왜곡된 방송과 뉴스를 보는 시각도 준비했습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워낙 많이 공부해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J가 괜찮습니다.
      그 정도 수준은 보여드릴게요.

  4. 반짝이는강 2019.01.15 23:46 신고

    지금도 읽어야할 고전, 유럽과 미국의 역사 및 사고방식의 차이와 그 근원에 대해 다뤄주세요. 인공지능의 전망 및 타임라인에 대한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늙은도령 2019.01.16 02:04 신고

      고전에 대해서는 분류 중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제가 꿰고 있어 문제가 없지만 유럽은 너무나 많은 국가가 있어 중상주의 때부터 현재까지 먼저 다루겠습니다.
      큰 틀의 역사를 다룬 후 세세한 부분은 추가로 공부한 후 알려드릴게요.
      인공지능은 자세히 다룰게요.
      타임라인은 소셜미디어 차원에서 다루겠습니다.

  5. 낭중지추 2019.01.23 00:26

    도령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 사람 입니다 도령님의 건강이 좋아보여서 정말 다행이고 또 감사합니다 도령님 글에 격하게 동감하고 공감하며 매일 기다리며 읽던 중에 심각한 노동문제에 얽혀 도령님 글을 제대로 보지 못한지 꽤 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3~4년간 부당노동행위를 당했고 아직도 심각한 상태이기에 노동문제 특히 특히 개인 기업의 부당노동 행위에 대해 다뤄주시기를 제안해봅니다
    급여삭감을 비롯하여 징계위회부 9차례, 해고 세차례 중 징계해고 2번, 정직 등 부당징계 등등... 지방노동위 3건, 중앙노동위 3 건, 행정소송 1 건, 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민사사건 2 건이 걸려있고 근로감독 청원과 시행까지 했으니 정말 심각하지요??
    저의 문제만 찬찬히 살펴봐도 근로자보호에 얼마나 사각지대가 많은지 노동법이 어떠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혹시나 도령님께서 이메일 주소를 좀 알려 주신다면 개인 기업 갑질 현장을 생생하게 목도하시게 될 이메일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세 번이나 해고 당한 이 회사의 대표는 전두환 때 청와대에 있었고 대구노동청장과 서울노동청장을 역임했던 인물로 저는 이런 사람과 피터지는 전쟁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징계해고 된 후 중노위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지만 전쟁이 끝나기는커녕 아직 아니 점점 더 확장일로 입니다
    도령님께 메일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현재 가장 끗발 날리는 것으로 보이는 고용노동부 사업의 실상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다닌 회사는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고용노동부 사업 민간위탁 기관이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픈 사람으로서 지금의 고용노동부는... 하아.... 전방위적으로 답답하고 참으로 원망스러운 부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늙은도령 2019.01.23 03:57 신고

      제, 메일주소입니다.
      jireem61@daum.net

      대통령의 지시가 현장에 가면 수없이 왜곡돼 있습니다.
      관료제라는 것이 그렇게 구성돼 있어서 모든 것을 감시할 수 없는 한계가 있지요.
      언론은 이런 것들을 다루지 않고요.

      님의 사정이 딱해보이네요.
      내용을 보내주시면 방송에서 다룰 수 있을지 살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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