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들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의 문제와 인공지능 및 4차산업혁명이 불러올 머지않은 미래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밑에 걸어놓은 영상에서 다양한 부분을 다루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Lczgcam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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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자산 평가액이 하루만에 8조원 넘게 증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 반대시위 관련 게시글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자 대기업들이 광고를 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주가는 하루 만에 8.3% 급락했다. 최근 3개월 내 최대 낙폭이다. 때문에 시가총액도 560억달러(약 67조2000억원) 증발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주식을 보유한 저커버그 자산 평가액도 이날 72억달러(8조6000억원) 증발해 총 823억달러(98조7000억원)로 감소했고 세계 부호 순위에서도 한 단계 밀려났다. 

이같은 주가 급락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광고를 끊겠다며 `페이스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인종차별 반대시위를 비난하는 트럼프 대통령 게시글에 대해 "최대한 많은 표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세계 최대 광고주 중 한 곳인 유니레버를 포함해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의류기업 노스페이스 등이 광고 보이콧을 선언했다.

상황이 이처럼 악화되자 저커버그는 한 발 물러나 증오나 폭력을 선동하는 정치인의 게시물은 삭제하고, 공공 이익에 부합하는 게시물에는 `표지(label)`를 달겠다고 밝히 사태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내 일부 구글 사용자가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몰래 수집해온 혐의로 집단 소송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집단소송을 요구하는 구글 사용자들의 소장은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됐다.

윌리엄 바이어트 등 구글 사용자 3명은 소장에서 구글이 2016년 이후 `시크릿 모드`에서도 사용자의 검색 기록, 위치 정보 등을 수집했고 그 피해자 수가 수백만 명에 달한다며 1인당 5천달러(약 600만원) 규모의 보상금을 요구했다. 시크릿 모드는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사용자가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모드다. 소장은 "사용자들이 시크릿 모드에서는 통신 기록이 수집되지 않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소송이 법원에서 집단소송으로 인정되면 구글은 최소 50억달러(6조원) 규모의 소송에 직면하게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구글은 이와 관련한 공식 의견을 내지는 않았다. 앞서 미국 애리조나 주가 구글을 상대로 사용자의 충분한 인지나 동의 없이 위치 정보를 수집했다면서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로 지난달 소송을 제기하는 등 구글의 개인 정보 수집 문제는 이미 여러 나라의 법정에서 다뤄지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정보기술(IT) 기업 애플에 대한 미국 시민사회 여론이 심상찮게 흘러가고 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 대한 반독점 시비가 현지에서 뜨겁게 붙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아웃도어 회사인 노스페이스는 페이스북이 인종차별적 콘텐츠와 정치적 의도를 가진 가짜뉴스를 허용하는 정책을 유지한다는 이유로 광고를 중단한다고 회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또 다른 아웃도어 회사인 REI와 온라인 채용서비스 회사인 업워크(Upwork) 역시 7월 페이스북 광고를 끊는다고 선언했다.

현재 소셜미디어상에는 `이익을 위해 증오를 확산시키는 것을 중단하라(#Stop Hate For Profit)`는 해시태그가 확산되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광고 중단을 촉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애플에 대한 공격 여론도 커지고 있다. 스타트업 `베이스캠프`는 `HEY`라는 이름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올렸는데 애플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출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이스캠프` 최고경영자 제이슨 프리드는 20일 "애플이 개발자와 고객 사이에 부당하게 지속적으로 개입하려 하는 접근 방식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고 성명을 냈다.

 

 

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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