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4대강공사는 국민의 혈세 24조가 투입된 단군 이래 최대의 공사였습니다. 명분은 홍수조절능력 등 여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한반도대운화를 위한 정신나간 사전작업이었지요. 토목건설업계의 배만 불려준 4대강공사가 용납될 수 없는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홍수조절능력에 관해서는 냉정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제 친척 중에는 세계적인 토목·건설학자들이 있어 그분들에게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문을 구했고, 국내외의 관련 서적들을 찾아 공부도 했습니다. 한반도를 수장시킬 듯한 초장기 장마라는 기상 이변에 맞줘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들의 홍수조절능력에 관해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조사를 지시한 것은 대단히 적절했습니다.

 

전세계를 통틀어 4대강 보만큼 거대한 규모의 토목사업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조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힘들어 하는 모든 국가와 미래세대에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와 4대강 보 문제는 맞물려 있기 때문에 진영논리나 이데올로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최악의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이명박이 강행한 4대강공사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범죄였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기상이변들이 현실이 된 지금, 우리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해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조사가 필요한데, 그에 대한 다양한 이유들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GoxCsN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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