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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지지율

조국과 추미애가 만들고 있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 경제적 손실만 따져도 수십 조에 이를, 전광훈 목사와 미통당 관계자들, 그들의 잔당들이 자행한 광화문 전염 테러의 후폭풍이 대한민국을 침몰 직전까지 몰고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으로 돌아온 조국 전 장관의 정의 실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자신과 자신의 딸을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관계자들을 고발함으로써 이땅의 정의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국에 퍼뜨리고자 의도한 듯한 광화문 집단테러는 윤석렬이라는 최악의 검찰총장 치하의 법치주의가 정치적 셈법에만 빠져 공공의 안녕과 질서, 국민의 행복권 추구를 무력화시켰 때, 정의 실현의 근원에 자리한 도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웅변해줍니다. 광화문 집단테러를 무법천지라는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음도 그들의 테러.. 더보기
모든 언론이 철저하게 외면하는 문통 3년 위대한 업적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선택한 이후, 몇 년이 흐른 다음에야 참여정부의 실적이 대단히 좋았음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지도 모를 정도로 조중동을 비롯한 이땅의 기레기는 노통의 실적이 역사상 최악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문통과는 달리 기레기들이 다루기는 했지만 노통 죽이기의 일환으로써 임기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폄하, 왜곡,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스트레스 풀기놀이가 '노무현 씹기', '모든 게 노무현 탓이야'가 될 정도였습니다. 위대한 선지자는 고향에서도 천대받고 쫓겨난다는 예수의 말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바보 노무현은 그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대한민국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적폐들을 걷어낸 자리에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 더보기
자신의 논리가 틀렸는지도 모르는 최재형 감사원장, 제2의 윤석렬 나왔네!!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을 들먹이며, 윤석렬에 뒤질세라 대통령의 인사권마저 부정한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땅의 사법엘리트 출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확률까지 포함해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논리의 오류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모릅니다. 카너만과 드버스키의 , 드로라 보넷의 , 나심 탈레브의 까지 단 세 권의 책만 읽어도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을 터, 문재이 대통령은 당장이라도 그를 자르고 새로운 인물로 감사원장에 앉혀야 합니다. 세기의 재판이라며 오류투성이 논리가 먹혔던 'O.J.심슨의 재판'을 최재형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니 교수니 평론가니 하면서 으시대는 이땅의 엘리트들이, 무엇보다도 한 우물만 판 사법엘리트들이 보여주는 무지함은.. 더보기
조국을 비례1번? 개총수 당장 그 입을 닥쳐라! 문파라는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 개국본의 시사타파TV 개총수가 조국을 지키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내놓은 것이 윤석렬의 검찰이 하는 짓거리와 완전히 똑같아 기절할 노릇이다. 이 자의 머리에 뭐가 들어차있는지 몰라도, 이해찬/이재명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조국을 비례대표 1번에 배정하는 정치적 인질극을 벌이자는 주장은, 조국의 가족을 사법적 인질로 잡아 조국을 죽이려고 하는 윤석렬 검찰의 인질극과 완전히 똑같다. 개총수라는 자의 멍청하고 파렴치한 주장은 조국을 몇 번이나 더 죽이는 반인륜적 정치공작이어서 이재명의 찢빠들이나 동의할 수 있는 최악의 정치적 술수다. 문통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조국의 임명 강행(문통의 입장에서 보면 윤석렬 검찰의 보복수사에 대한 조국의 방어권 차원에서라도 임명을 강행할 수밖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