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최근 움직임을 보면 정말 좋아졌는지 의문이 듭니다. 군기반장을 자처하는 이해찬 대표부터 시작해, 윤미향 사태, 조응천의 추미애 저격까지 민주당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들이 하나같이 과거로의 퇴행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국공 사태에 대한 김두관의 발언이나 민주당의 대응도 마찬가지로 형편없기 그지없습니다. 

 

미통당과의 지루하고 한심한 운영위원장 분배 문제를 봐도 거대여당으로써의 민주당의 행태는 열린우리당의 전철만 밟지 말자는 모양새입니다. 국뽕의 대유행, 포스트코로나 운운하는 것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관련 전문가들의 예상이 정확하다면 재유행 가능성도 대단히 높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도 간절하게 부탁하는데 3차 추경의 국회 통과는 하세월입니다. 국민의 정치 수준을 의심하지 않고는 이런 식의 국회 공전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책임정치라는 것이 정당정치의 기본이라면, 득표 차이에 비해 많은 의석을 얻었다고 해도 그것에는 국민의 선택이 녹아있기에 그것에 호응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와 충돌나는 것만큼 자유주의도 민주주의와 충돌되는 면이 많습니다. 유시민조차도 이 부분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것이 한국 자유주의적 진보지식인들의 현실입니다. 나이 든 분들은 물러나 주십시오.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며, 청춘들의 지지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다루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QYXNOe_dyY

 

+ Recent posts